한국에서 살려면 무조건 믿지 않는 정도의 혹시나하는 의심하는 습관을
들이십시요. 이 글을 쓴 분의 의도는 모르겠지만 낯선 환경에 와서
어떻게든 돌파구를 찾으려는 모습은 좋아보이나 이런 제안을 할때엔
아이디어만 가지고 제시하는것 보다는 거꾸로 자금을 가진 상태에서
아이디어 있는분들에게 자금을 조달 해줄때가 더 그럴듯한 모습일것
같습니다. 2~3명이서 동일한 금액을 모아서 동업을 한다면 모를까
그런 제의는 이런 경제 시스템에서 현실적으로 타당성이 없습니다.
생각을 바꾸시길...
그마음 십분 이해 가고 진정성도 보이네요,/ 문제는 동지회에 운영원칙과 벗어나는 사업안이될수잇고, 재정적인 후원이 뒷바침 되야겟지요, / 님에 그런 제안은 탈북자들에 정착에 많은 도움이 될것은 분명하겟지만 ,지원이란 명분은 사업제안과, 투자시 철저한 검증이 들어갑니다,이것이 자본주의사회에 기본원칙이지요, 다만 님이 제안하는 방법을 동지회에서 지원한다기보다는 동지회에서,투자설명회를 주최해서 네트웍을 형성하고 남한사람들로 하여금 맨트맨식 투자를 유도할순 잇겟네요,다만 특수법인이고 공공에 사이트인 동지회가 투명하게 보증에 역활을 해줄지가,,의문이 듭니다
아무튼 생각에 의도는 참으로 좋다 보여지네요,,그러한것이 개인이든 단체든 ,검증받을 자신이 잇고 ,의욕이 잇다면 얼마든지 투자는 받을수가 잇겟지요, 이나라 모든 사업을 하는 사람들이 그렇게 자본을 확보 하는것입니다, 그런 마음으로 사업이든 직장생활이든 해나가신다면 안보이는 길들이 하나 하나 보여질텐데요,,^^ 님 힘내시고, 님 의도가 이뤄졋음 좋겟네요
전 투자유치를 념두에 두고 하는 말이 아닙니다.
철저한 자유의사에 의하여 능력이 되는것 만큼 탈북자동지회에 불쌍한 탈북자들을 위하여 기부하고, 탈북자동지회는 철저한 검증에 의하여, 한국사회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려운 처지의 탈북자들을 지원하며 홈페이지를 통하여 지원현황을 공개하는 투명한 지원시스템을 만들자는 취지입니다.
이런 식으로 우리 개인의 작은 힘이 합쳐진다면 엄청난 효력을 발휘할 수 있을 것이며, 탈북자들의 성공적인 정착도 훨씬 쉬워지리라 생각하여 제안하는 것입니다.
물론 서로의 생각과 해석이 다르겠지만, 저의 제안에 대하여 오도하여 해석하시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님의 글을 보니 너무나도 웅장하셔서 우리로서는 도무지 잘모르겟슴다
단지 우리는 성공하기위해 한국에 온것이 아니구요 먹고살기 힘들어서 더는살곳이 없기에 이나라에 부모형제 버리고 도망쳐왓수다
단지 자본주의 사회이니만치 잘살고 못사는것은 다 각자의 몫이구요
님처럼 정말 돈벌수있는 아이디어가 있다면 투자자를 찾으십쇼
이나라에는 돈은 있어도 아이디어가 없어서 돈을 투자하지못해 안달해하는사람들이 엄청 많슴다 . 님이 꼭 성공하셔서 큰돈을 버셔서 탈북자들을 위한 재단을 만들어서 기부하시기를 바랍니다
스스로 개척해 나가십시요. 벼룩의 간이라는 말이 떠오르는군요.
한국이라는 낯익지만 반면엔 낯선 나라이기도 한 이곳에 가족을 두고 와
자기 몸 하나 건사하기도 힘든데 기부를 할 여력이 과연 이 싸이트에 있을까요? 십수명의 자금을 동원받았다손 쳐도 그 이익금을 나눠줄 여력이
되시겠습니까? 200만원 벌어서 10명한테 한달에 10만원씩만 줘도
남는건 100에 소득세 전기세 수도세 전화비 가스요금 난방비 교통비
사업 유지관리비 등등등 되겠습니까? 너무 쉽게 보진 마십시요. 밑바닥부터
한국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몸소 먼저 느끼시고 그렇게 차근차근 모아서
도전해보십시요. 플라스틱으로 된 격파 기왓장 몇만원에 사서 거리로 나가
1~2천원 받고 격파하면 조립하고 또 다른 손님받는 사업으로도 하루 십수만원을 벌기도 합니다. 꼭 점포 하나 내고 종업원 하나 두고 해야되는건 아니니
첫술부터 배부른 생각보다 손해를 본다해도 자산에 피해가 적은 액수로
도전해보세요. 궂은 환경에서 여기까지 건너 오신것을 보면 무엇이든
다 이루어내실 마음가짐은 되실거라 생각되는군요.
님의 이메일주소로는 메일이 들어가지 않는군요.
그리고 좋은 아이디어는 꼭 돈이 필요한게 아니고 님의 좋은 아이디어를 돈으로 사시는 사업자분들도 계십니다. SBS TV를 보시면 아이디어를 파시는 분 사시는 분, 즉 경매에 부치는 프로그램을 보셨지요? 좋은 아이디어를 좋은데 쓰시기 바랍니다.
님의 의견에 절대 공감합니다. 다만 지금 우리 대다수 탈북자들이 처한 현실이 너무나 어렵습니다.
님이 주장하는 근본취지는 참으로 고귀한것입니다. 그런것을 해결하자면 우리 탈북자들이 연합체라도 뭉쳐야 되겠는데 뭉치지 못하니 힘의결집으로 생기는 에너지가 미미합니다.
새평양순복음교회에 시간이 되시면 한번 나와 보십시오. 탈북자들이 모여 예배도 드리고 친목도 다지면서 서로서로 의지하면서 정착의 어려움을 이겨나가고 있으니 좋은 의견이 모아질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일요일 11시에 예배를 시작하니 양천아파트에서 출발하는 교회봉고차를 이용하시면 될것입니다.
문의전화:02-2690-0698. 019-9006-6252. 018-281-6545
한국인 4천2백만명중 성인70%
그중 대졸자 80%
그중에 성공했다고 하는사람은 0.3% 입니다.
그런데 탈북자 모두가 성공 하겠다고 말을 잘 하는데 욕심이 너무 허황합니다. 진정한 성공은 현실에 충실하며 현재가 행복하면 성공적인 생활입니다. 너무 성공이란 의미를 경제적부로 기준하면 삶이 괴롭답니다.
많은 탈북자들이 괴로운 이유는 주제에 빗나간 욕망을 버리지 못한 탓입니다. 우리의 부모형제가 북한에서 힘들어 하는 걸 잊지 마시고 삽시다요.
현명한 친구들은 아무 말 없이 벌써 부유하고 행복한 생활합니다.
내가 긍핍한건 바로 내탓입니다. 이웃이나, 시스템은 내가 살면서 활용하라는 수단일뿐이죠.
어린놈이 주제넘게 글 올려서 죄송합니다.
큰꿈 감추고 버리진 마시고 한국에서 밑바닥 부터 돌아보세요
꿈을 가지고 바닥부터 시작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꿈이 크다고 허공에서 떠돌지 마세요 하나부터 시작해 보세요.
우리는 부자입니다. 돈이 많아서 부자가 아니고 젊음과 건강이 부자입니다. 힘들때 한국까지 오면서 고생한걸 뒤돌아 보세요. 그리고 그때 그 오기를 가지고 일어나세요.
자살하구십다구?
참 이해가 안가는 구먼여 북한에서 어떻게 살아 왔다구 ㅉ ㅉ
근디 그아이디어 가 무여?
차 세대 에너지라두 발명했습니까?
현실대로 말하고, 미래를 생각하여 우리 탈북자지원시스템을 우리끼리 만들자는 취지입니다.
근디 그게 될까여?
어느 새터민분은 월세두 못낸다구 하던데여
안탑깝슴다
들이십시요. 이 글을 쓴 분의 의도는 모르겠지만 낯선 환경에 와서
어떻게든 돌파구를 찾으려는 모습은 좋아보이나 이런 제안을 할때엔
아이디어만 가지고 제시하는것 보다는 거꾸로 자금을 가진 상태에서
아이디어 있는분들에게 자금을 조달 해줄때가 더 그럴듯한 모습일것
같습니다. 2~3명이서 동일한 금액을 모아서 동업을 한다면 모를까
그런 제의는 이런 경제 시스템에서 현실적으로 타당성이 없습니다.
생각을 바꾸시길...
중소기업청및 소상공인 지원센터등에 문의하시길 바랍니다
아무튼 생각에 의도는 참으로 좋다 보여지네요,,그러한것이 개인이든 단체든 ,검증받을 자신이 잇고 ,의욕이 잇다면 얼마든지 투자는 받을수가 잇겟지요, 이나라 모든 사업을 하는 사람들이 그렇게 자본을 확보 하는것입니다, 그런 마음으로 사업이든 직장생활이든 해나가신다면 안보이는 길들이 하나 하나 보여질텐데요,,^^ 님 힘내시고, 님 의도가 이뤄졋음 좋겟네요
철저한 자유의사에 의하여 능력이 되는것 만큼 탈북자동지회에 불쌍한 탈북자들을 위하여 기부하고, 탈북자동지회는 철저한 검증에 의하여, 한국사회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려운 처지의 탈북자들을 지원하며 홈페이지를 통하여 지원현황을 공개하는 투명한 지원시스템을 만들자는 취지입니다.
이런 식으로 우리 개인의 작은 힘이 합쳐진다면 엄청난 효력을 발휘할 수 있을 것이며, 탈북자들의 성공적인 정착도 훨씬 쉬워지리라 생각하여 제안하는 것입니다.
물론 서로의 생각과 해석이 다르겠지만, 저의 제안에 대하여 오도하여 해석하시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단지 우리는 성공하기위해 한국에 온것이 아니구요 먹고살기 힘들어서 더는살곳이 없기에 이나라에 부모형제 버리고 도망쳐왓수다
단지 자본주의 사회이니만치 잘살고 못사는것은 다 각자의 몫이구요
님처럼 정말 돈벌수있는 아이디어가 있다면 투자자를 찾으십쇼
이나라에는 돈은 있어도 아이디어가 없어서 돈을 투자하지못해 안달해하는사람들이 엄청 많슴다 . 님이 꼭 성공하셔서 큰돈을 버셔서 탈북자들을 위한 재단을 만들어서 기부하시기를 바랍니다
한국이라는 낯익지만 반면엔 낯선 나라이기도 한 이곳에 가족을 두고 와
자기 몸 하나 건사하기도 힘든데 기부를 할 여력이 과연 이 싸이트에 있을까요? 십수명의 자금을 동원받았다손 쳐도 그 이익금을 나눠줄 여력이
되시겠습니까? 200만원 벌어서 10명한테 한달에 10만원씩만 줘도
남는건 100에 소득세 전기세 수도세 전화비 가스요금 난방비 교통비
사업 유지관리비 등등등 되겠습니까? 너무 쉽게 보진 마십시요. 밑바닥부터
한국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몸소 먼저 느끼시고 그렇게 차근차근 모아서
도전해보십시요. 플라스틱으로 된 격파 기왓장 몇만원에 사서 거리로 나가
1~2천원 받고 격파하면 조립하고 또 다른 손님받는 사업으로도 하루 십수만원을 벌기도 합니다. 꼭 점포 하나 내고 종업원 하나 두고 해야되는건 아니니
첫술부터 배부른 생각보다 손해를 본다해도 자산에 피해가 적은 액수로
도전해보세요. 궂은 환경에서 여기까지 건너 오신것을 보면 무엇이든
다 이루어내실 마음가짐은 되실거라 생각되는군요.
그리고 좋은 아이디어는 꼭 돈이 필요한게 아니고 님의 좋은 아이디어를 돈으로 사시는 사업자분들도 계십니다. SBS TV를 보시면 아이디어를 파시는 분 사시는 분, 즉 경매에 부치는 프로그램을 보셨지요? 좋은 아이디어를 좋은데 쓰시기 바랍니다.
님이 주장하는 근본취지는 참으로 고귀한것입니다. 그런것을 해결하자면 우리 탈북자들이 연합체라도 뭉쳐야 되겠는데 뭉치지 못하니 힘의결집으로 생기는 에너지가 미미합니다.
새평양순복음교회에 시간이 되시면 한번 나와 보십시오. 탈북자들이 모여 예배도 드리고 친목도 다지면서 서로서로 의지하면서 정착의 어려움을 이겨나가고 있으니 좋은 의견이 모아질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일요일 11시에 예배를 시작하니 양천아파트에서 출발하는 교회봉고차를 이용하시면 될것입니다.
문의전화:02-2690-0698. 019-9006-6252. 018-281-6545
그중 대졸자 80%
그중에 성공했다고 하는사람은 0.3% 입니다.
그런데 탈북자 모두가 성공 하겠다고 말을 잘 하는데 욕심이 너무 허황합니다. 진정한 성공은 현실에 충실하며 현재가 행복하면 성공적인 생활입니다. 너무 성공이란 의미를 경제적부로 기준하면 삶이 괴롭답니다.
많은 탈북자들이 괴로운 이유는 주제에 빗나간 욕망을 버리지 못한 탓입니다. 우리의 부모형제가 북한에서 힘들어 하는 걸 잊지 마시고 삽시다요.
현명한 친구들은 아무 말 없이 벌써 부유하고 행복한 생활합니다.
내가 긍핍한건 바로 내탓입니다. 이웃이나, 시스템은 내가 살면서 활용하라는 수단일뿐이죠.
어린놈이 주제넘게 글 올려서 죄송합니다.
꿈을 가지고 바닥부터 시작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꿈이 크다고 허공에서 떠돌지 마세요 하나부터 시작해 보세요.
우리는 부자입니다. 돈이 많아서 부자가 아니고 젊음과 건강이 부자입니다. 힘들때 한국까지 오면서 고생한걸 뒤돌아 보세요. 그리고 그때 그 오기를 가지고 일어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