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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합참의장) 북한정권의 종말이 될 것이다 만일 북한이 도발하면
청원 0 371 2005-04-02 21:28:49
이 기사는 Reuter의 기사인데 http://www.washingtonpost.com
에 있는 것임.

(미 합참의장) 북한정권의 종말이 될 것이다 만일 북한이 도발하면

미국은 북한을 핵 회담(6자회담)에 복귀하도록 중국에 압력을 가하고 있다
---미 합참의장 마이어 장군은 북한이 만일에 한반도에서 분쟁을 일으키면 그것은 북한정권의 종말(끝)이 될 것이다“ 고 말했다---

로이터
2005년 3월 20일
사울 허드슨 (By Saul Hudson)
번역 청 원

베이징 (로이터) 콘돌리자 라이스 미국무부 장관은 미국은 회담재개를 위해서 영원히 질질 끌 수 없다는 경고를 보낸 이후에 북한이 북한의 핵무기를 폐기하는 회담(6자회담)으로 복귀하도록 하기위하여 중국에 압력을 가했다.
라이스 장관은 아시아를 둘러보는 마지막 날인 월요일에 베이징에서 대만 문제로 중국과 미국의 긴장과 북경(중국)의 군사비 (증액) 문제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북한의 최대의 후원자인 중국이 평양의 정권(북한 정권)에게 지레의 작용 같은 효력(Leverage)을 더 사용할 것을 요청한다.
6자 회담을 작동시키려고 의도된 여행에서 미국의 최정상 외교관은
고립적인 국가를 작년 6월 이후 중지되어왔던 회담으로 복귀시키도록 잘 다루기 위하여 북한의 주권(sovereignty)을 인정하고 그것을 존중할 것을 약속하는 이러한 조치들을 취해왔다.
그러나 미국의 조바심은 상승하고 있으며, 라이스 장관은 만일 북한이 그대로 있으면 (회담에 복귀하지 않고), 북한을 어떻게 다룰 것인가를 아시아의 우방들과 기초를 다지기 시작했다고 미국무부 고위 관리는 말했다.
라이스 장관들의 보좌관들이 고려 중에 있는 어떠한 단계를 특정화하지 않은 동안, 부시 행정부안에서 강경 노선을 취하는 자들(강경파들은)은 회담을 중지하고 북한 문제를 가능한 제재(制裁)를 할 수 있도록 UN에 보고하기를 바라고 있다.
라이스 장관은 일요일에 베이징으로 가기 전에 서울에서 있었던 기자 회견에서 “우리는 이 문제(회담을 기다리는 것)를 결정할 필요가 있다는 것은 사실(진실)이다. 그것은 오래 갈 수 없다”고 말했다.
북한은 미국의 적대적인 정책 때문에 북한이 6자 회담을 거부해왔다고 했으며, 지난달에는 북한이 핵무기를 만들었다고 가장 분명한 공식적인 성명을 발표했다.
라이스 장관은 강경한 수사법(거친 논리로)으로 스탈린주의자의 나라(북한)를 자극하는 것을 피하려고 여행하는 동안 조심스럽게 배려했다.
그러나 미국의 합참 의장 마이어 (Richard Myers) 장군은 워싱턴에서 퉁명스럽게(무뚝뚝하게) 말하였다.
“그들(북한)은 만일 그들이 한반도에서 어떤 분쟁을 일으킨다면(시작한다면) 그것은 그들 정권(북한 정권)의 종말( 끝)이 될 것이다.
그들은 패배할 것이고, 그들은 그것을 알고 있으며 우리는 그것을 확신하고 있다“고 마이어 장군은 NBC의 "Meet the Press"에서 말했다.

< 대만 문제에 강경한 자세 >

일본, 남한 그리고 러시아는 협상의 동반자들이다, 그러나 미국은 북한에 영향력을 행사할 베이징(중국)에 주로 의존해왔다.
라이스 장관은 회담 재개를 위하여 그 영향력을 발휘하도록 회담의 주최자인 중국에 압력을 가하는데 장관의 여행시간을 사용해왔다.
그러나 라이스 자완은 또한 중국이 대만과의 긴장을 축소할 것을 축구하면서 중국을 예리하게 비판해왔는데, 베이징(중국)은 대만을 변절자 지역으로 인정하고 미국은 대만을 방위하겠다고 약속해왔다.
라이스 장관이 국무부 장관으로 아시아로 최초의 여행을 하기위해 일주일전에 (워싱턴을) 떠날 때에 만일에 대만이 독립을 선포한다면 중국은 대만에 대한 공격을 정당화하는 법률을 통과시켰다(전국인민대표자 대회에서).
라이스장관은 중국 지도자들에게 이것은 대만과의 긴장을 고조시켰고 중국이 이 경향을 되돌리도록 촉구했다고 미국의 고위 관리는 말했다.
라이스 장관은 특별히 유럽 연합(EU)이 대만 분규에도 불구하고 중국에 대한 무기판매에 대한 금지를 해제할 것을 계획하고 있기 때문에 중국의 경기가 좋아지는 데에 힘입어 중국의 군사력 강화에 우려를 표시해왔다.
유럽 연합(EU)은 사실에 있어서 태평양을 방위해왔던 것은 미국이지 유럽이 아닌 것인 때에 중국의 군사적 현대화가 유럽의 기술에 초래할 환경에 공헌할 어떠한 것도 해서는 안 된다고 라이스장관은 서울에서 기자들에게 2차 세계대전 이후 아시아에서 강력한 미국의 군사적 존재와 관련하여 말하였다.
유럽에 의해서 판매된 무기들은 훗날(뒤에) 미국과의 충돌에 사용될 수 있다는 미국의 두려움에 암시하고 있었다고 고위관리는 말했다.
“우리는 미국의 군부대가 아시아에서 유럽이 기술들(유럽의 기술로 무장된 중국군)과 대결하는 상황을 보기를 바라지 않는다”고 고위 관리는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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