갚을길없는혈육정 |
---|
사람은 돈을 빚져두 갚을 길 있지만 낳은 정 키운 정을 갚을 길은 없다는데 이 세상 어디서 살고 있는 친인들 만나지 못한 이 혈육정 인정 빚은 언제 갚는단 말인가요 ~~~어머니 ~ 이모~ 그리운 오빠~사랑하는 남동생~귀여운 여동생들아~ 나의 혈육들이여~~어디에 있나이까~~ 밤이면 달 보면서 베개깃 적신 날들이 그렇게 많건만.........어이 하여 그대들은 소식마저 없나....까치도 소식을 날라 준다건만 ....나의 그리운 혈육들은 어디에 있나~~보고 싶은 나의 친인들여 ....인숙이 목 터지게 혈육을 불러봅니다 !!!!!!!!!
신고 0명
게시물신고
|
우리 다 같은 이별의 뼈아픈 상처를 가슴에 묻고있는데 상처를 들춰놓는 일은 삼가하셔야지요. 끼여 들어 죄송합니다.
혈육의 정님 락심말고 힘내세요. 님의 애타는 마음이자 우리들 마음입니다 꼭 좋은 날 올겄입니다 화이팅.
우리들의자유방이라 맘속하구싶은말들 여기와서하게됩니다 소박한소원을 글로남긴겁니다 ..여기서아니면 속에품은서러움과 그리움들을 어디가서하겟나요 ..이런동지회가있기에 다소나마 맘을풀어갑니다 그리구 나의향기님도 서러움잇으면 혼자울지말고 여기에찾아와 맘껏웨쳐요 여기는 우리들이자유방입니다 비록 몸은 멀리잇어두 맘이라도 한 형제처럼 나누구싶습니다 또 님의 부탁대로 나두 열심히살기에 노력하구잇어요 ~~우리모두화이팅!
어여 혈육들을 찾으시기를~~홧팅
사시다 보면 좋은 날도 오거든요,
나라가 못사는 탓에 고생하시는 분들이 얼마나 많은지,,,
열심히 살다 보면 행복한 날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리운 분들도 만나게 되시구요,
세상이 넓어 보이지만 그리넓지가 안거든요, 힘내세요,화이팅,
혹시 도움이 되실지 모르시니 연락주세요, 이메일:ys378@par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