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영애, 신재원, 김인숙,을 법정에 고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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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일부 탈북자들의 잘못된 행동과 근거없는 비방을 지켜 보면서도 탈북자들을 돕는 선교회에서 탈북자들을 고소한다는 사실에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 그러나 마영애, 신요셉의 기자회견 후, 뉴시스 소속 기자 한 분만이 사실 확인을 위하여 한국으로 국제전화까지 걸어 질문을 하기에, 반론의 기회를 줘 감사하다는 인사와 함께 그들이 주장하는 1) 간증 시키고 돈을 받아 가로 챘다고 했다면 천기원목사와 두리하나는 한번도 간증 시킨 일이 없으니 간증했다는 그 교회에 사실 여부를 확인하라. 2) 김미정(본명:김인숙)은 일면식도 없는 사람으로 결혼 축의금에 대해서는 금시초문이라 결혼식했다는 당사자가 누군지 밝혀 달라, 3) 조윤희집사의 호텔 비용에 대해서는 KCC에 사실 관계를 확인 후 그런 사실이 있다면 보도하라고 하자, 타 방송, 신문사는 기자회견 내용을 검토 후, 탈북자들의 주장이 객관성과 사실성이 부족하고 개인적인 감정의 표출로 비쳐져 보도하지 않겠다고 하여 '두리하나' 본부에서도 그냥 덮고 넘어 가려 했습니다. 그러나 '인사이드월드'와 '구국기도'라는 인터넷 게시판은 아래 내용으로 마치 여러 신문, 방송사에서 보도된 것처럼 주장하며 신문사와 기자의 기본이 되는 반론을 위한 전화 문의 자체도 없었고 사실 확인도 없이 인터넷에 글을 올렸기에 편집장인 손충무씨에게 확인을 위한 전화를 했지만 방금 자다가 일어 났기에 1시간 후에 다시 통화하기로 하고 그 후 7차례에 걸쳐 전화를 했으나 받지 않아 통화를 원한다고 메시지를 남겼지만 아직까지 연락이 없었습니다. 'Durihana Inc' '(사)두리하나'는 사실 확인도 안하고 언론의 기본도 지킬 줄 모르는 '인사이드월드'와 '구국기도'에 당연히 책임을 물을 것이며 거짓과 기만으로 하나님과 교회를 속이는 마영애, 신재원 같은 일부 부정직한 몇 사람의 탈북자들에 의하여 사실을 왜곡 시키는 행동에 대하여 해명의 목적이 아니라 더 이상 수수 방관하기에는 그들의 거짓주장이 마치 사실처럼 인정하는 결과가 되겠기에, 또한 순수하게 탈북자들을 도우려는 분들에게 실망과 판단을 흐리게 하며, 성실하게 살아가는 수 많은 탈북자들의 이미지마저 나쁘게 만드는 행동이라 판단되어 아래 기사 내용과 기자회견시 녹음, 녹취록 전문을 증거물로 'Durihana Inc' '(사)두리하나' 법인 명의로 마영애, 변상우, 신재원(가명:신요셉), 조윤희, 김인숙(가명:김미정) 김요셉(가명) 등 기타 관련자 전원을 포함하여 미국, 한국에서 동시에 '허위사실 유포' 및 '명예훼손'으로 법정에 정식으로 고소하여 사실을 밝히고 시시비비를 가리려 합니다. Durihana Inc, (사)두리하나는 마영애씨와 신재원씨, 평양 예술단에 대해서, 마영애씨와 두리하나와의 관계, 그동안 두리하나와 천기원목사의 비방에 대한 모든 자료를 증거물로, 신재원(신요셉)씨를 5년 동안 도와 주면서 여동생 신찬미와 함께 미국에 입국 시킨 과정, 팔려간 엄마를 수백만원의 돈을 물어주고, 수백만원의 경비를 들여 방콕까지 구출하여 그의 어머니가 미국 가기 전까지 1년이 넘도록(현재까지) 두리하나 쉘터에서 보호하고 있습니다. 오늘 이 시간까지 그들을 도와 준 명목으로 천기원목사가 어떤 형태로든 1원 한 장이라도 수고비나 헌금 명목으로도 받은 일이 있다면 민형사 상의 어떤 처벌도 받을 것입니다. Durihana Inc, (사)두리하나는 진실을 밝히기 위하여 마음은 아프지만 올바른 선교와 중국에서 아직도 고통 중인 탈북자와 한국, 미국에 입국하여 어려운 가운데서도 묵묵히 정착에 매진하는 수 많은 탈북자들의 명예를 위해서라도 그동안 이들의 잘못된 모든 행위에 대해서는 법적인 조치 후 미국, 한국 교계와 언론, 인터넷을 통해 상세하게 증인을 세우고 증거를 가지고 사실 관계를 밝히도록 하겠습니다. Durihana Inc, (사)두리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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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것이 천기원목사님의 진실함이 사실이라면 신요셉이나 마영애는 당연히 처벌을 받아야겠지요
못쓸인간들. 어머니까지 데려왔으면 고마운것이지 은혜도 모르는 배은망덕한 인간들 때문에 중국에서나 제3국에서 헤매는 탈북자들이 한국행에 지장이 있을듯합니다.
간증으로 인해 남을 비방하다가 오히려 자신이 천벌을 받게 될 마영애 신요셉인간들은 정신을 똑바로 차려라
내자신이 아니여도 하나님께서 당신들을 용서하지 않을것이다.
그리알고 그런생각을 하는시간이면 일이나 열심히 하고 깨끗하고 순결한 마음으로 살기를 바란다.
사람이 인간이라고 하는것은 동물과 달리 양심이라는 두글자가 있기 때문이다. 어데가나 미국이아니라 세상별천지에 가더라도 그런맘으로 세상을 살지 말기를 바랄뿐이다.
마영애 당신은 탈북자들의 대표인물입니까? 다른사람들은 이름도 잘 모릅니다 하지만 마영애, 당신은 3국에 있는 탈북자들 입에도 오르내립니다. 좋은 이미지가 아닌 나라와 민족을 배신한 철저한 배신자로 말입니다.
당신이 북한에서 노력영웅이고 예술인이고 떠들때 우리는 버러지못한 목숨 하루하루 연명하려고 눈이덮인 산골짜기서 낙옆무지 헤치며 도토리 주엇고,, 소나무껍질벗겨먹고 풀뿌리캐어먹으면서 여기까지 살아왓습니다. 결국은 김정일이 덕분에 부모형제 먼저 다 하늘나라로 떠나보내고 말입니다, 당신은 우리가 기아로 죽지못해 살아갈때 김정일의 시다발질 하면서 호화로운 생활을 하다가... 중국으로 와서 얼마의 우리 탈북자를 김정일이한테 갖다 바쳣습니까? 대한민국이나 탈북자들은 지금 진정으로 당신을 노력영웅으로 떠받들지도 않고 당신이 우리 탈북자들의 대변인도 아니고 더구나 두리하나 선교단체에서 활동할 권리는 더군다나 없습니다.
사람이 살면서 실수는 할수 잇지만 당신처럼 민족을 두번, 세번 배반하는 배신자는 없을것입니다 당신은 미국에살면 그냥 조용히사시고... 더는 세상에나서지 말기를 바랍니다. 당신같은 사람이 자꾸 나서면 아직도 삼국행하는 사람들이 더욱 힘들어지고 탈북자들의 이미지가 손상이 갑니다, 제발 가면 벗어버리고 진실하게 한어머니로써 아내로써 존경받을수있게 사세요 여기저기서 낭발하지 마시고...
미국,한국가서도 마영애를 씹어라
나도 한때는 마영애가 나쁜사람인줄알았지요 근데 그는천기원에의한 피해자이더군요.
얼마전에 뉴저지에서 미국청년이 천기원두둔하는 탈북자여자들에게(저사람 니들아빠니?하니까 여자애들은 예 천기원 목사님은우리(아빠)입니다.
그러자 그청년은(니들은 아빠하고도 섹스하니?)그러자 그여성들은 사람이 살다가 실수할수있자나요?
정신똑똑한 탈북자들은 이말을 무심히듯지마세요.실지실화이니깐...
천기원을 잘못두둔하다간 오해받릉수있으니말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