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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트가 안 열려서 여기서 줄입니다^_^
Korea, Republic o 이야기 3 587 2008-01-18 20:54:06
.
지금 시각 밤 11시 50분
사이트가 계속해서 잘 열리지 않아서
방송을 마쳐야 하겠습니다.

좋은 꿈 꾸시고 내일 다시 뵙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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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ny 천국의모모 천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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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꾸움 2008-01-18 20:58:07
    오늘도 변함없이 오셨네요..
    근데요 궁금한데 어디서 무슨 일을 하시는 분이고 어떤 사유로 이런 방송을 하시게 되었는지요?
    혹시 처음에 開放하시면서 소개를 해주신것을 제가 또 여쭈는지 몰겠네요..
    암튼 넘 좋은 방송 감사드리고요 이루의 "흰눈"을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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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야기 2008-01-18 21:01:32
    네 반갑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셨죠?
    남은 시간도 행복한 시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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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꾸움 2008-01-18 21:09:24
    좋은 답변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누구나 좋은 세월을 살아 가려고 노력하지만 그렇지 않을 때가 참 많네요...
    오늘도 하루 공부를 마치고 혼자서 저녁을 먹으면서 하루를 되새겨보니 그래도 좋은 하루였다고 생각합니다.
    오늘에 우리가 누리는 하루도 부모님들의 노고와 떼어 놓고 생각할 수 없겠죠?
    자식들을 위하여 자신을 불태우다 가신 우리들의 부모님의 그 사랑, 가깝고도 먼 곳, 이 곳에 오니 더욱 가슴에 사무치네요.
    "모정의 세월"을 하늘나라에 가신 부모님께 드리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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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야기 2008-01-18 21:11:29
    네에 세상이 만만하지 않죠?
    그래도 우리에겐 희망이 있잖아요...^^
    나중에 세월이 많이 흘러서 뒤 돌아보면
    흐믓한 미소가 지어 질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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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ny 2008-01-18 21:13:17
    이야기님 안녕하세요 ^^. 반가와요. 전 SG워너비 한여름밤의꿈 부탁드립니다. 언제나 이야기님의 구수한 목소리가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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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야기 2008-01-18 21:18:54
    네에 반갑습니다.
    노래 준비하겠습니다.
    조선족 동포 동생 놀러 오라고
    하시지 그러셨어요??

    즐거운 시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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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ny 2008-01-18 21:22:07
    제가 이야기님의 글쓰신 의도를 이해못한 것 사과드려요. 그 글은 자삭했어요. 역시 이야기님은 제가 생각했던 그대로 입니다. 실례했던 점 사과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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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야기 2008-01-18 21:28:03
    아이고 별 말씀을요.
    그래서 글이 어렵습니다.
    저도 그래서 신중하게 쓰는 편인데도
    간혹 오해가 생기더라고요^^
    맘에 두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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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봉숭아 2008-01-18 21:22:23
    정재욱 잘가요 k2 그녀의 연인에게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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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야기 2008-01-18 21:31:48
    봉숭아 님 반갑습니다.
    노래 준비 중입니다.
    즐거운 시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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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꾸움 2008-01-18 21:25:16
    나미의 "슬픈 인연"을 신청합니다.
    SG워너비의 "내 사람"도 이어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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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야기 2008-01-18 21:32:38
    노래 준비 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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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말좋아요 2008-01-18 21:31:58
    나훈아의 '두줄기 눈물' 신청합니다. 오늘 처음 만났던 찬이아빠님과 함께 듣고 싶습니다 ^.^) 찬이도 예쁘고 찬이어머님도 미인 이셨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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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야기 2008-01-18 21:34:58
    어서 오세요^^
    즐거운 시간 보내셨군요?
    노래 준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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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국의모모 2008-01-18 21:35:43
    이야기님 역시 오셨네요. 좀더 일찍올것도 아이 모욕시키느라 바빴답니다.
    변함없이 매일오시는 이야기님 그럼 오늘도 하나님의 축복이 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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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야기 2008-01-18 21:43:32
    네에 모모님 이젠 할일이 더 생겨서 바쁘시네요^^
    그래도 기쁨이 넘치는 바쁨이라 좋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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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나리자 2008-01-18 21:36:13
    이야기님,안녕하세용?~~~~^-^~`오늘도추운날씨에우릴위해 많은수고하시네요...정말감사합니다.우리의 생방송시간을 놓치게되면 무엇을 잊어먹은것처럼 느껴지네요...ㅎㅎㅎ너무 너무감사하구요."어머니는 포수엿다" "반달"을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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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야기 2008-01-18 21:44:08
    반갑습니다.
    오늘은 어제보다는 덜 추운 하루였습니다.
    준비하겠습니다.
    행복한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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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의향기 2008-01-18 21:43:14
    이야기님 방가워요.. 저도 이노래 넘 좋아해요.. 내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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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야기 2008-01-18 21:46:00
    향기님 반갑습니다.
    자신에게서 나는 좋은 냄새도 맡을 수 있다면
    코가 예민한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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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봉숭아 2008-01-18 21:47:49
    정경화 나에게로의 초대 블랙홀 깊은밤의 서정곡 신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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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야기 2008-01-18 21:58:47
    네에 좋은 노래 신청하셨네요?
    덕분에 잘 듣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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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말좋아요 2008-01-18 21:51:45
    참 저와 동갑인 사거리님도 함께 들어야 합니다. ㅎㅎㅎ 사거리님 찬이아빠님 이름 한번씩 불러 주세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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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야기 2008-01-18 21:59:24
    네에 이름은 못 불러드리고요.
    닉 네임은 불러 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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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전던지기 2008-01-18 21:59:56
    아야기님 오늘도 반가운 목소리 들려주셔서 감사드림니다^^
    전 흙탕물이구요~~~ 근데 회원탈퇴가 돼있네요~~~
    어쩔수 없이 다른 아이디를 만들어서 들어왔습니다.
    둘다섯의 밤배 들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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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야기 2008-01-18 22:01:31
    어서 오세요~
    아니 왜 탈퇴가 되어 있을까요?
    네에 아이디가 그래서 그랬나봐요?
    이 아이디도 좋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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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나리자 2008-01-18 22:01:40
    이야기님.안녕하세요?...저는 모자리의아들이예요.감기에조심하시고 복많이받으세요..."찔레꽃""눈물젖은두만강"~~`들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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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야기 2008-01-18 22:10:37
    네 고마워요~
    아들이 눈물 젖은 두만강을 알아요? ㅎㅎ
    그리고 찔레 꽃은 또?
    엄마가 듣고 싶어서 신청하는 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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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봉숭아 2008-01-18 22:03:18
    고한우 암연 장혜진 키작은하늘 모모님 따님을 위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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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야기 2008-01-18 22:12:16
    좋은 노래 많이 알고 계시네요??
    노래 준비하겠습니다^^
    모모 님은 좋겠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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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국의모모 2008-01-19 03:43:53
    봉숭아님 고맙습니다. 노래 정말 잘듣고 축하의 맘으로 감사함을 다시한번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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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국의모모 2008-01-18 22:11:27
    이야기님 북한 노래 다시 만납시다를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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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야기 2008-01-18 22:12:53
    네에 좋은 가수들이 부른 것으로 준비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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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의향기 2008-01-18 22:11:38
    이야기님 가수이름은 잘모르고((예쁜여우)란 노래 들려주세용 오늘도 늘 감사한 맘으로 듣고 있습다... 복받으실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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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야기 2008-01-18 22:23:55
    네에 김혜연 씨 노래 랍니다.
    준비 중입니다.
    좋은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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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시민 2008-01-18 22:19:57
    오늘도 변함없이 좋은일 하시는 이야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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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야기 2008-01-18 22:24:42
    대구시민 님 어서 오세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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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시민 2008-01-18 22:30:26
    네 덕분에요 ^^ 내용이 너무 짧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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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야기 2008-01-18 22:34:08
    네에 짧은 글하고 너무 빠르게 댓글 다는 것 하고는 불편하네요. 하지만 도배를 막으려고 그런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빨리 적응을 해야하는데 가끔은 저도 실수를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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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야기 2008-01-18 23:23:35
    아이고 오늘은 사이트가 더 힘드네요.
    무척 열리기 힘든가봐요 ㅍㅍ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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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야기 2008-01-18 23:51:26
    여러분 좋은 꿈 꾸세요.
    이제 곧 주말 입니다.
    행복한 시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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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배로 2008-01-19 00:14:36
    좀 늦게 왔는데, 싸이트가 막혀 들오질 못하고 있다가...겨우 들어오니 방송 마쳐 버렸군요, 이런,...왔다는 흔적이라도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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