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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는 목마름으로 북한주민의 해방을 갈구하자.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239 2008-01-21 12:48:09
1. [나라는 죄가 있으면 주관자가 많아져도 명철과 지식 있는 사람으로 말미암아 長久(장구)하게 되느니라.] 어느 나라마다 문제가 많다. 문제가 많으면 너도나도 그 문제를 해결하고자하여 나서는 이들이 있게 마련이다. 다 나름대로 나서는 이유가 있다. 그런 나서는 이들이 많아지는 이유는 나라에 罪(죄)가 있기 때문이라고 지적하고 있다. 성경의 지혜의 말씀이 지칭하는 죄라는 의미는 예수의 지혜안으로 들어오지 않는 것을 말한다. 물론 국가에서의 죄는 국법을 어기는 것이다. 하나님의 지혜는 만유를 창조해내기 위해 기본원리를 정하셨다. 때문에 스스로 그 정하신 기본원리를 범하지 않는다. 오히려 굳게 세우신다. 때문에 죄라는 것은 하나님의 정하신 기본원리를 무너지게 하는 것으로 대입하여 생각할 필요가 있다. 만일 국법 운용과 하나님의 정하신 기본원리와 충돌을 한다면, 그런 충돌은 人道(인도)파괴(남한적화=공산수령 세습독재의 팽창과 南下(남하))와 경제파괴(moratorium)로 이어지게 한다.

2. 예수를 통해 주시는 하나님의 지혜는 하나님이 정하신 기본원리를 알아내고 충돌하지 않는 가운데 응용하는 능력이기도 하다. 국법을 運用(운용)한답시고 하나님의 지혜가 정하여 인간에게 주신 기본원리를 무시하는 것으로 인해 국가적인 문제가 발생하는 것은 사실이다. 국법운용에 만물 속에 있는 기본원리를 잘 지키면 문제가 발생하지 않게 된다. 하지만 이런 원리를 무시하거나 파괴하는 것으로 인해 문제가 발생한다. 또는 이런 기본원리에 순응을 거부하고 또는 인간의 권능으로 바꾸려는 것에서 문제가 발생한다. 또는 기본원리를 지키지 못하는 불능에 빠져 있다면 그것에서 문제가 발생하게 된다. 국법 운용이 만물 속에 있는 기본원리와의 충돌은 많은 문제를 발생하게 한다는 것은 분명하다. 그런 것을 실례로 찾아보려면 북한의 김정일의 세계에서 확연하게 볼 수가 있다. 그들은 인도와 하나님이 주신 기본질서를 마구 파괴하고 그 위에 공산수령 세습독재를 세웠기 때문이다.

3. 만물 속에 있는 기본원리를 모두 알아내고 순응하는 가운데 응용하는 것을 지혜라고 한다면 그런 지혜가 없는 사회는 기본원리가 무너진 사회로 가게 된다는 말이 된다. 거기에 많은 문제가 발생하게 된다. 더러는 아주 심각하여 난제라는 말로 표현될 수 있는 문제가 발생하곤 한다. 때문에 국법을 운용하는 데는 하나님의 지혜의 도움을 받아야 한다. 지혜의 통제를 거부하는 것으로 인해 발생하는 것은 기본원리와 질서의 파괴이다. 국법을 운용한다고 하며 인간의 물리적 힘으로 하나님이 정하신 기본원리를 무시하고 가는 것을 응용이라고 하지 않는다. 그것은 무법이고 불법이라고 해야 한다. 무법적이라는 것은 하나님이 정하신 원리를 무너지게 하고 전혀 다른 것을 인위적으로 만들어 내려는 실험에서 비롯된다. 양과 개를 결합한다면 무엇이 나올 것인가를 생각하는 것이 중요하다. 인간의 이런 기본원리에 대한 반란은 결국은 망하는 것으로 귀결된다. 환경파괴 곧 기본원리의 파괴는 인간을 망하게 한다.

4. 빛과 어둠을 결합하려는 것은 어리석은 실험이고 영원히 불가능한 일이다. 그것을 시도하려고 준동하는 자들이 있어 왔다. 이 나라의 현재적인 비극은 헌법을 무시하고 만물 속에 있는 기본원리를 짓이기고 공산수령 세습독재와 자유민주주의가 결합을 하려는 의도에서 시작되고 있다. 시장자본주의와 김정일式 사회주의와의 결합을 시도하는 것에서 그 문제의 비극은 발생하였다. 빛과 어둠은 하나가 되지 못한다. 결코 하나가 될 수가 없는데 하나 될 수 있다고 여기게 하는 자들이 있다. 이들의 속내는 헌법파괴를 통한 남한적화에 그 목표가 있다. 그것을 위해 국민을 속이는 것이다. 시장자본주의는 만물의 기본원리를 따라 응용하는 것으로 황금알을 낳는 거위를 키우는 것과 황금사과를 맺게 하는 사과나무를 심는 것에서부터 시작된다. 김정일式 사회주의는 기본원리를 무시하므로 황금알을 낳는 거위의 배를 가르는 것에서부터 시작하고 황금사과를 맺히는 나무를 작벌하는 데서부터 시작한다.

5. 빛과 어둠을 접목하려는 세력이 나와서 그런 적화를 진행하면서 지난 10년 동안 온갖 실험을 하였다. 결과적으로 상당수의 황금사과나무들은 작벌 당하였고 황금알을 낳는 거위들의 배를 갈라지게 하였다. 자본주의와 김정일式 사회주의의 결합은 애초부터 불가능한 것이다. 자유와 독재의 결합은 애초부터 안 되는 것이다. 이는 기본원리를 무시하는 데서 나타난 현상들이다. 하나님이 정하신 人道와 만물의 기본원리를 무시하는 것은 불법한 자들이고 무법한 자들이다. 거기서 국가의 죄가 나오게 된다. 기본원리를 무시하는 자들은 기본원리를 바르게 응용하는 창조의 의미를 모른다. 다만 하나님이 정하신 그 기본원리를 역발상이라는 이름으로 깨버리는데 있다. 고정관념을 탈피하자는 구호 속에는 하나님이 정하신 기본원칙을 무시하려는 의도가 거기에 숨어서 준동하고 있다. 때문에 구호는 적화혁명의 도구일 뿐이다.

6. 국민들은 그제서야 아차 싶어 들고 일어나서 정권을 교체하였다. 이명박 정부는 이제 지난 10년 동안 작벌당한 황금사과나무를 다시 심어야 한다. 황금알을 낳는 거위를 부화시켜 사육해야 한다. 그런 일련의 과정을 통해서 미래를 열어가야 하는 짐을 짊어지게 되었다. 하지만 그런 것을 이루는 일에 순서가 있다. 이는 그것은 국법의 운용에 하나님의 정하신 기본원리를 무시하는 무법적인 것을 떨쳐 버리는 작업부터 해야 한다. 그런 일을 해내는 자들이 없다면 그도 역시 여전히 실험방법을 바꾸는 것일 뿐 문제는 나날이 더 커져 갈 것이다. 이런 것은 모두 다 빛과 어둠을 결합시키려는 자들의 그 잘난 실험정신에 의해 발생한 것이다. 이런 난제를 만들기 위해 국가의 빚을 301조나 만들어 내었다. 기가 막힌 현실이다. 이런 것은 모두 다 하나님이 주신 기본질서를 파괴하는 가운데 발생한 기회비용이다.

7. [나라 빚 관리를 전담하는 국가채무관리본부(가칭)가 신설된다. 외환위기 이후 가파르게 늘어난 나라 빚이 위험수위에 달했기 때문이다. 공식 국가 채무는 노무현 정부 출범 전인 2002년 말 127조원에서 5년 만에 301조원(추정치)으로 1.5배 가까이 늘어난 상태다.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핵심 관계자는 17일 “급속도로 늘어나는 국가 채무를 방치해선 안 된다는 게 이명박 당선인의 의지”라며 “철저한 관리를 위해 전담 조직을 만드는 것을 적극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조인스 닷컴은 보도했다. 1.5배나 늘어난 빚은 결국 사회주의 실험을 하다가 발생한 기회비용이라는 말이다. [.인수위가 연초 기획예산처를 통해 파악한 부채는 2006년 말 현재 약 894조원이었다. ▶공식 국가 채무 282조원 ▶통안증권 부채 158조원 ▶공기업 부채 119조원 ▶국민연금 책임준비금 부족액 238조원 등이다.] 이것이 곧 人道와 하나님이 주신 기본원리를 파괴한 데서 나온 대가이다.

8. 지금 당장 경제회복의 문제를 풀어내는 적합한 자들이 있는가를 생각해야 한다. 하나님이 정하신 기본원리에 부합하도록 법운용을 하면서 황금사과나무를 배양하고 식수하여 잘 성장시켜 나갈 전문가가 필요하다는 말이다. 황금사과나무를 재배해낼 수 있는 전문기술자가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황금거위를 키워낼 수 있는 전문기술자들이 필요하다는 말인데, 그런 자들을 찾기가 그리 쉽지가 않다. 그것이 이명박 정부의 성공의 관건이다. 이제 그런 負債(부채)들을 모두 다 갚아 내려면 황금알을 낳는 거위들의 수가 많아져야 하고 황금사과를 맺히는 사과나무가 繁殖(번식)되어져야 한다는 것이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무능한 해결사들(김정일 주구들)이 너도나도 나서는 것이라면 문제가 크다고 본다. 주관자들이 가득하다는 말은 김정일의 지령을 받는 자들이 한국을 치료하겠다고 나서는 것을 말한다.

9. 그런 자들이 이러자 저러자 하면서 많은 대안을 내놓는다. 그것이 결국은 가능할 것인가가 그리 중요하게 여기지 않는다. 그것을 한다고 어떤 자리를 얻어 그것으로 기득권화하고 결과를 언제든지 더 두고 보자는 말로 시간을 벌어가는 발칙함에 김정일의 지령을 거기에 개입시키는 반역을 아울러 도모한다. 그것은 여전하게 빛과 어둠을 교합하려는 실험하는 것일 뿐이다. 결과적으로 국민만 고통을 받게 되는 것이다. 때문에 스스로 나서서 자기들의 자천타천명함을 가지고 한자리 하겠다는 자들의 전횡을 막아내야 한다. 가짜들이 모두 나가 떨어졌을 때 비로소 하나님이 보내시는 명철한 자들과 지식 있는 자들이 나서게 되는 것이다. 정말 나라를 살리는 자들이 필요하다. 그런 자들은 모두 다 명철한 자들이다. 여기서 말하는 지식이라는 말은 명철한 자들이 가지게 되는 마인드로 생각하게 한다. 명철이라는 말은 하나님이 주신 기본원리를 직관적인 통찰력으로 알아내어,

10. 그 원리와 어긋나므로 발생한 모든 문제를 알아내는 능력이라고 한다. 명철의 또 하나의 뜻은 모든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기본원리를 직관 통찰함으로 알아내는 능력이라고 한다. 문제를 알아내고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알아내는 능력은 하나님이 정하신 기본원리를 직관 통찰하여 그것으로 여러 응용력을 가지게 된다는 말이다. 그런 여러 응용력 중에 그것을 현실에 접목하는 순서를 갖게 하는 마인드가 필요하다. 그것이 곧 지식이다. 그 지식은 조제와 처방과 치료를 겸한 모든 마인드를 말한다. 모든 것은 그런 식으로 세상을 치료해 가는 것이다. 그런 능력을 가진 자들이 나서서 국가를 치료해야 한다. 생각해야 한다. 거위나 사과나무는 만물의 기본원리에 따라 순응한다는 것을. 때문에 국법의 운용은 하나님이 정하신 기본원리와 질서를 따라야 하고 그런 질서를 통해 국가의 이익을 창출해내게 되는 것이다. 그런 질서를 어기는 짓은 국가를 망하게 하는 것임을 알아야 한다. 기본질서는 하나님이 정하신 길과도 같다.

11. 그런 길로 가야만이 국가의 부요를 만들어 낼 수가 있다. 그 길이 곧 황금알을 낳는 거위를 키우는 길이고, 황금사과를 맺히는 나무를 번식하는 길이다. 모름지기 김정일 공산수령 세습독재와 관련된 자들은 그런 능력이 없다. 있다면 착취하는 기술밖에 없다. 치료는 착취가 아니다. 국가치료는 인간을 치료하는 仁術과 같은 사랑이다. 사랑이 없으면 仁術을 제대로 할 수 없다. 사람은 의료기술로만 치료하는 것은 아니다. 거기에는 의사, 간호사, 간병인, 보호자 등 지인들 친구들 등등이 모두가 다 함께 하여 사랑을 쏟아 넣을 때 약발이 듣고 비로소 여러 치료기술이 먹혀들어가게 된다. 때문에 착취를 가지는 것을 기본으로 삼는 자들의 손길에서는 국가는 망하면 망했지 치료는 될 수가 없다. 때문에 국가를 치료하려면 분명한 선택을 해야 한다. 人道(인도)를 지키며 하나님의 정하신 기본원리를 존중하며 직관 통찰해내는 명철한 자들을 찾아 나서야 한다는 것이다.

12. 그런 명철로 마인드하는 분위기가 주어져야 한다는 것이다.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자기 자신을 신뢰하고 과신하고 있다. 그런 과신을 통해 모든 일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자들이 너무나 많다. 그런 과신은 결국은 5년의 세월을 擄掠(노략)하는 것이다. 노략을 당한 세월이 10년이다. 또 5년의 세월이 노략당하면 나라를 아주 심각한 가난으로 몰려가게 된다. 아니 적화될 수도 있다. 바로 그것이 중요한데, 김정일 공산수령 세습독재에 관련된 자들은 立身揚名(입신양명)에 눈이 멀고 김정일의 남한적화에 충성하려고 대한민국과 국민을 죽이는 일을 한다는 것에 그 비극은 있다. 때문에 중도라는 요상한 품으로 그런 자들을 끌어안고 간다는 것에 정말 아리송한 마음을 금하지 않을 수 없게 한다. 정말 국가의 경제를 제대로 회복하게 하려면 일의 순서가 있다. 부시가 북한 인권을 자기 책략에 이용하듯이 하는 것이라면 그의 진정성은 없다고 본다. 그때 이명박 정부는 아주 심각한 타격을 받을 것으로 본다.

13. 人道라는 길은 하나님의 주신 것이기 때문이다. 그 길을 벗어나면 인간 모두를 망하게 한다. 진정성이 있게 나선다면 김정일의 온갖 공갈협박과 남한 김정일 인적인프라들이 소리소리 치는 공격이 총 집중되고, 총공세가 야기될 것이라고 상상할 수도 있을 것 같다. 그것에 대한 도전은 진정한 용기이다. 온갖 공갈협박이 나와도 북한인권 문제를 들고 하나님을 의지하고 용기 있게 나서야 한다. 그것이 정책을 위해서가 아니라 하나님이 정하신 기본원리 人道를 행함이고, 헌법을 제대로 지키는 길이고, 국가를 치료하는 첫 단추이기 때문이다. 아마도 그런 첫 단추를 잘못 끼우고 어찌 좋은 결과를 얻어 낼 수가 있단 말일까를 생각한다. 때문에 이명박 정부는 북한 인권을 다루는 전담기관을 만들어 아예 전문적으로 그 문제를 다뤄야 한다. 그들이 국민적인 각성을 일으키고 모금을 하고 적극적으로 북한주민의 인권문제를 다뤄줌으로 실체적으로 그 문제를 접근하는 것은 하나님께 복을 받게 되는 길임을 알아야 한다.

14. 그 복은 수도 없이 많다. 일일이 다 열거할 수 없는 복이 쏟아져 내려오게 된다. 이명박 정부는 그것을 다룰수록 큰 축복을 받게 된다는 것을 인식해야 한다. 그것은 곧 국민경제회복에 지대한 영향을 끼치게 한다. 황금알을 낳는 거위가 무럭무럭 자라 알을 잘 낳게 하고 번식도 잘되게 하고 황금사과를 맺히는 나무들이 가득해지게 하는 것이다. 5년의 짧은 시간 안에 황금 알을 낳는 황금사과열매를 맺는 인프라를 만들어 내는 것에 거의 기적에 가까운 일들이 벌어지게 된다는 말이다. 그게 북한 인권과 관련이 있다는 말이다. 그 실례로 350만 명이 굶어 죽을 때 침묵한 결과로 IMF로 저주받았고, 지난 10년의 침묵은 오늘날의 경제파괴라는 저주를 받게 된 것을 기억할 필요가 있다는 말이다. 만일 이번 5년에도 침묵하거나 겉치레로 나온다면 돌이킬 수 없는 천벌을 받게 될 것이다. 때문에 모두 나서서 하나님이 정해주신 인도와 만물의 기본원리를 따라 난 길을 가야 한다. 때문에 북한인권 문제를 위해 소리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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