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어 하지 마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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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서 활동하지 대략 한달 반정도 지난거 같네요.. 그동안 활동하면서 나름대로 느낀걸 애기 하자면 새터민 분들의 대부분들이 너무 대한민국이라는 곳에 힘들어 하는거 같아요 이해는 합니다만 여러분들이 힘들어하는 것들은 남한출신에 사람들도 전부 힘들어 하는것이라 말한다면 믿으시겠나요? 사실이 그렇습니다 물론 고향을 그리워 한다든지에 그런 문제라면 당연히 새터민 분들의 심정을 이해하고도 남지만은 그게 아닌 이사회의 적응이라든지 취업문제 등등 이런것들은 의외로 남한사람들도 많이 고민하고 아파하는 문제란걸 알아 주셨으면 합니다 저같은 경우도 요즘 사실 많이 힘들어요 이직도 생각하고 있지만은 그게 말처럼 쉬운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나이가 어려서 첨부터 다시 뭔가를 시작할수도 없는 나이이구,,, 참으로 우울하기 그지 없습니다 어쨋거나 모든님들 너무 힘들어 하지 마시고 무조건 밀어 부치셍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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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어려운 난관들을 극복하고 이사회에 잘적응하여.꼭 부자가 되렵니다.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복많이 받으시고 행복하시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
행복하세요...감기에 조심하세요.
신분적으로 그렇게 불안한 중국에서는 어떻게 이겨 내였구요?!
이젠 자유와 모든 법적보장을 받을수 있는 대한민국에서 적응을 못할
이유가 뭐가 있는지요?!
대한민국이던 그 어느 나라에 가서 살던 자신의 마음가짐부터 가추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언어 차이로 취업에 적응 못할대가 많답니다.북한은 생활적으로 어려웠지
발전하지 못한 북한과 어떻게 비교하세요?~~^0^~~~그러니 님도 어서 오시라구요`~~숨어다니지말고~`우리처럼 당당하게 극적을 가지시기를 ~~ㅋㅋㅋ
저 중국에서 숨어 다니면서 빨찌산을 하는 것같으기도 하고 참 재미 있거든요^^ ㅎㅎ 저는 선천적으로 싸움을 잘하는 사람이라 중국에서 빨찌산을 해야 하는 팔잔가 봅니다^^
오두막속에서도 사랑이 꽃 핀다는 말도 있듯이 남들이 어떻게 보든 상관없이 비기지 않고 생각하는 것이 행복을 만든다고 생각합니다. 남하고 비기는 사람은 영원히 행복을 느끼지 못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꼬마인형님,한국에서 잘 정착하시고 열심히 사시길 바랍니다.하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