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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친위대"-단 한놈도 국회에 입성시킬수 없다!
Korea, Republic o 아는이 0 365 2008-02-04 10:41:57
지난 3일, 서울 센트럴시티에서 열린 민노당 임시 전당대회가 “일심회” 간첩관련자 최기영과 이정훈 삭제를 비롯한 “친북노선청산”을 담은 당개혁안을 토의했으나 9시간의 마라톤 격론끝에 아무런 합의도 보지 못하고 당내 과반수를 차지한 자주파에 의해 부결됐다 한다.
물론 같은 구유통의 뜨물을 함께 나눠먹던 자들의 결과가 어떤건지 개이치는 않지만 경악하지 않을수 없는건 회의장 안팎에서 버젓이 자행되고 있는 자주파-김정일친위대의 망국적 친북 행보이다.
“민주노동당은 더 친북을 해야한다!”, 보기에도 민망스런 이같은 구호를 추켜들고 피켓시위에 나선 것은 20살안팎의 젊은이들이다.
이는 민노당 “자주파”야 말로, 자신들의 반역도 모자라 자식같은 앳된 젊은이들에게도 통일이 아닌 망국을 부추기고 있음을 말해주는 확실한 증거이다..
그렇다면 우리는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이들 반역의 무리들에게 묻지 않을수 없다.
민노당 너네 자주파가 주장하는 “민노당의 친북”! 과연 이것이 누구를 위한 친북인가?
이는 두말할 것도 없이 김정일 살인독재자를 살리기 위한 친북이구 반역이다.
노동자, 농민의 외피를 뒤집어쓰고 자유민주주의에 기생한 민노당!
바로 이들 친북반역의 무리들은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에 기생해 노동자, 농민의 권익을 대변한다고 하면서도 정작 김정일 살인독재자 밑에서 신음하고 고통받는 북녘의 노동자 농민은 냉정하게 외면해 왔다.
바로 이러한 반역의 무리가 김대중, 노무현 매국정권에서 행하던 자신들의 반역적 향수를 달래기 위해 임종의 마지막 발악을 하고있는 것이다.
그러나 한국내 김정일친위대-민노당은 이것을 명심해야 한다.
이제 잃어버렸던 10년을 되찾기 위해 4500만 국민이 자유민주주의 기치밑에 똘똘뭉쳐 김정일살인정권을 하루빨리 끝장내고 7천만 겨레가 자유를 마음껏 누릴그날을 위해 이번 총선에서도 친북반역의 무리를 한놈도 남김없이 깡그리 청산할것이라는 것을!
비록 지금은 평등파니, 자주파니 하면서 총선을 겨냥해 개밥그릇 싸움울 하고 있지만 어림도 없는 소리 하지말아!
이번 총선에서도 현명한 우리국민은 친북반역의 매국정당 민노당을 비롯한 친북매국노들을 단한명도 국회에 입성시키지 않을것이다.
이것이 4500만국민이 이번 총선에서 너희 친북 반역무리들에게 내리는 마지막 철퇴이다.

북한민주화위원회 부위원장 허광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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