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님, 나라에 큰 도적놈들을 잡아야 하지 않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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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마음이 탐하는 자는 다툼을 일으키나 여호와를 의지하는 자는 풍족하게 되느니라.] 탐심과 풍족함의 차이점은 인간심리 안에서 종이 한 장 두께 차이일 수도 있다. 사람이 虛怯症(허겁증)에 걸리면 심리적 불안감에 사로잡혀 무엇이든 의존하고 살아야 하는 절박함이 생기는 경유가 있다. 의존도의 충족을 주는 가장 효과적인 것이 아무래도 권세 다음에 돈으로 생각하는 경향이다. 살아 있는 권력을 가지지 못한다면 어느 정도 기대치를 충족시켜주는 것이 재물 곧 통장의 동그라미 숫자라고 생각하게 된다. 이름 하여 이 동그라미증후군이다. 통장에 동그라미 하나가 늘어날수록 동그라미증후군에 빠진 사람에게 힘을 주게 된다. 동그라미 하나가 늘어날수록 온몸에 힘이 들어가고 어깨에 힘이 들어가고 목에 기부수가 생기게 된다. 동그라미 그 하나가 늘어날수록 목소리가 커지고 스스로 지혜로운 체하게 된다. 2. 사람들이 거리에 闊步(활보)하는 모습을 보게 된다. 그 활보하는 모양새를 보면 통장의 동그라미 수에 비례해져 오히려 당당하게 걷게 된다. 사람들은 그 동그라미 수에 비례해서 수행원을 많이 두고 또는 경호원을 두어서 자기 영광을 대내외에 알린다. 그만큼 힘 있는 자라고 가진 金力(금력)을 과시한다. 그런 것을 가지지 못하는 자들은 기 죽어 쪽팔리는 모습으로 스스로 입을 닫고 어깨를 좁혀 비굴한 모습으로 그런 자들의 위세를 합창해주고 있다. 그런 것이 가진 자들이 누리는 금력의 의미일 것이다. 가진 자들로 인하여 생기는 문화의 긍정적인 면이 경제정의가 확실하게 선 자본주의의 발달이다. 정당하게 합법적으로 벌어서 자본을 축척하여 그런 힘을 가지고 산다는 것은, 그의 노력에 따름이고 당연히 누려야 할 결과일 것이다. 그렇게 당당하게 정당하게 돈을 벌어 올라간 사람들도 있겠지만, 한국에서 김정일을 의지하여 많은 돈을 자기 허리춤에 숨겨 놓은 자들도 있다. 3. 그 바람에 돈 힘없고 백 없는 인간은 음매 기죽어 살아야 하는 세월의 분위기다. 때문에 동그라미증후군이 건전한 방향으로 가야 한다는 교정의 필요가 생겼다. 자본주의 장점이 최대한 활용되는 분위기를 만들어야 한다. 사실 통장 동그라미증후군은 금송아지우상의 의미를 가지고 있다. 황금만능사상이 바로 그것을 의미한다. 동그라미증후군에 빠진 자들은 대개는 허겁증에 걸려있는 자들이 많기 때문이다. 그 허겁증에 걸려있는 자들은 자기에게 힘이 되어 줄 것을 찾고 그것이 돈일 때 가장 안심하기 때문이다. 여기서 많은 부정부패가 발생한다. 건전한 경제활동이 아닌 비 건전한 경제활동이 그들을 먼저 맞으러 나간다. 손에 잡히는 대로 그 길을 가면 그는 어느 새 부정부패의 건전치 못한 경제행위 속에 익숙해지고 거기서 그는 동그라미가 늘어나는 맛에 나오는 행복을 느끼고 산다. 그러다가 망하게 된다든지 하여 갑자기 동그라미 숫자가 떨어져 나가면, 심각한 우울증에 시달리게 된다. 4.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는 인간은 대개 심각한 허겁증에 시달리게 되고, 불안 초조 안달증에 시달려 극한 방법이라도 사용하여 동그라미 숫자를 늘리고자 한다. 김정일을 지지하는 자들의 속내는 인민의 행복이 아닌 돈에 있다고 본다. 그들은 그런 탐을 이루기 위해 떼거지를 만들고, 그 떼거지로 김정일을 지지하고 거기서 어떤 이익을 얻고자 한다. 그런 자들은 언제든지 다투기를 좋아한다. 선의의 경쟁적인 공정한 다툼이 아니라, 폭력의 다툼 불공정한 다툼을 좋아한다. 노동귀족들의 파업선동은 강성노조는 경제파괴적인 모순을 가지고 있다. 그들은 그런 식으로 자기들의 부요를 축적해 왔다. 지난 잃어버린 10년 동안 대한민국은 김정일 떼거지들이 대한민국의 부요를 가장 많이 혜택보고 金力(금력)으로 탄탄해졌다고 본다. 전리품을 많이 가진 병사는 결코 싸우지 않는다는 定說(정설)처럼 이번의 선거에 힘없이 무너져 내렸다. 이미 배가 불렀기 때문이다. 5. 권력을 잡기 前(전)에 그들은 심각하게 가난한 자들이었다. 김정일을 지지하고 햇볕정책을 지지하고 부자가 된 것이다. 그들의 믿는 힘은 돈이고 정치적인 힘은 김정일이다. 아마도 그들은 그들이 믿던 김정일이 무너지고 나면, 그동안 모은 재산의 힘으로 생존을 모색하려고 할 것이고, 안 된다 싶으면 훌쩍 외국으로 도망칠 준비를 다 했을 것이라는 말이다. 북한의 김정일은 북한주민을 닭장 속에 가둬두고 혹독하게 주민들의 인권을 유린하는 이유는 권세를 유지하기 위함이고 그렇게 해서 얻어진 그 권세를 통하여 노리는 것은 39호실의 수입에 있다. 조선노동당 39호실은 김정일의 비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온갖 범죄를 일삼고 있는 곳이다. 이 39호실은 김정일의 배를 채워주는 기관이다. 자유북한방송의 정경일 기자는 그에 대해 이렇게 말하고 있다. [지금 북한에서는 김정일과 그 일가의 초호화판 생활비와 유흥비를 마련하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있다. 6. 마약과 위조지폐를 비롯해서 국제 법에 어긋나는 짓도 서슴지 않고 있으며 이것은 곧 김정일의 지시에 따라 조선노동당 39호실이 담당하여 이루어지고 있다. 중략 이상에서 보듯 김정일 비자금은 북한주민들을 동원한 외화벌이, 미사일, 핵기술 무기판매, 마약 및 위조달러 판매, 조총련이 송금하는 충성자금, 남한에서 유입되는 불법송금 및 관광수익 등을 통해 조성되고 있다는 것이다. 이렇게 모인 돈은 조선노동당 39호실에서 관할한다. 지금 조선노동당 39호실이 해외에서 관리하고 있는 비자금 규모는 약43~50억 달러로 알려지고 있다. 미 CIA는 43억 달러정도로 추정하고 있고 2003년 7월 “아시안 월스트리트 저널”은 50억 달러정도 예치돼 있을 것이라고 보도한바 있다. 한편 미국에 망명한 고영숙(김정일의 세 번째 처 고영희 여동생)씨 등은, 김정일 비밀자금으로 스위스 비밀계좌에 약40억 달러이상 저금해놓고 있다고 증언했다. 김정일의 이 비자금이 스위스 한 개 은행에만, 예치된 숫자이지, 7. 이외에도 오스트리아, 홍콩, 마카오 등 여러 국가의 비밀계좌까지 합하면 얼마나 많은 달러가 저금 되였는지는 알 수 없는 일이다.] 인민의 경제를 책임지는 내각의 경제마인드와 재정구축이 무너지거나 말거나 그 때문에 인민의 생활이 피폐해지거나 말거나 수령님 이익을 위하여 진공청소기처럼 돈 되는 것은 다 빨아들이고 있다. 북한은 이산가족 화상상봉을 위한 공사비로 현금 40만 달러(3억8000만원)을 포함해 380만 달러(35억)의 건축자재를 받아 갔다고 한다. 그 자금이 어디로 갔는지 五里霧中(오리무중)이라고 한다. 우리는 그런 내용을 보면서 역시 혐의점을 39호 재정에 충당되는 것은 아닐까 생각하게 된다. 지금 김정일은 미래를 대비해야 하고, 부지런히 그 자리에 있는 동안 여기저기서 돈을 끌어 모아야 한다는 허겁증에 걸린 인간이라는 말이다. 하나님을 배도하는 목사들이 성령의 소리를 거역하고 북한선교라는 미명 아래 많은 헌금을 39호실에 쏟아 붓고 있다. 8. 남한 각지에서 기업인들이나 일반인들이 보내주는 돈들, 금강산 수입 등 부정한 방법 곧 아편, 위조담배, 위조달러 등을 만들어 검은 커넥션을 이용하여 유통시키며 벌어들인 돈, 외국계 펀드를 가장하여 39호 자금이 여기저기에 투자되어 벌어지는 돈들, 그런 돈들이 모두 김정일 통장에 모여지고 있다. 권력이 다하면 돈을 의지해야 된다는 것이다. 아마도 망명을 하려면 뒤를 봐줘야 하는 후임자들과 모종의 거래를 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망명을 봐주는 조건으로 10억불을 준다든지 20억불은 준다든지 하는 어떤 거래를 한 후에 어디론지 가는 수순이 기다리고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권력이 없어져도 돈으로 힘을 얻고 산다는 얘기다. 때문에 김정일은 인민 곧 북한주민이 죽거나 말거나 헐벗거나 말거나 무한정 진공흡수기처럼 블랙홀처럼 빨아들이고 있다는 것이다. 이런 금력의 힘이 사람들을 동그라미증후군 속에 빠트리게 한다. 9. 대한민국의 법을 어긴 자들이 결국 믿을 건 돈밖에 없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 그것이 대통령 재임기간이나 여타의 기간 동안에 최대한 진공청소기로 돈을 빨아들이는 이유일 것이다. 대한민국은 아마도 이런 음성적인 비자금의 거래가 관례화가 되어서 깨질 수 없는 문화가 된 것으로 보여 진다. 누구든지 권력만 가진다면 그 돈을 만질 수 있게 해 주는 것인데 김정일이 한반도의 강자로 나서는 순간에 그의 통장에 상상할 수 없는 돈이 들어가고 있다는 말이다. 김대중이 통치행위라는 미명하에 김정일을 도운 것인지 조공을 한 것인지 구분이 가지 않는 행동을 하였고, 노무현도 마찬가지라고 봐야 한다. 그들이 퇴임 후에 아방궁 같은 집을 짓고 퇴임을 하게 된다. 도대체 그 두 사람이 가지고 있는 돈의 내용은 무엇일까? 굿뉴스 논설위원 김성광 목사는 이에 대해 이렇게 말하고 있다고 유에스인사이드월드에 보도되었다. [또 “김대중이 해외에 빼돌린 엄청난 자금을 회수시켜 국내로 가져와야 한다”]고 주장했다. 10. [김 목사는 칼럼을 통해 “DJ는 지난 2,000년 김정일과의 정상회담에서 수조원을 퍼주고 나머지 돈을 스위스 비밀계좌와 미국 LA, 뉴욕의 부동산으로 대거 빼돌렸다”면서 “그런 사실은 미국 법원과 각종 해외언론을 통해 이미 제기된 바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DJ의 지난날 비자금 조성은 좌파정권 유지 자금과 실패할 경우 해외도피자금이다. 그 자금도 수십조에서 수백조에 달한다는 것”이라며 “이 같은 반국가적 이적행위는 당연히 특검을 받아서 밝혀야 한다”고 갈파했다. 김대중의 해외비자금과 뉴욕 은행은 물론 미국 곳곳에 빼돌린 부동산에 투자된 돈은 무려 4억 달러에 육박하고 있다. 지난 3년간 www.usinsideworld.com(발행인,손충무)과 뉴욕의 주간지 뉴스메이커(발행인.임은주), 정의사회실천시민연합(대표,임정규)은 김대중, 박지원, 김영완, 이익치의 검은돈이 주변인물들을 통해 4억 달러 이상 부동산에 투자된 사실을 찾아내 폭로하고 미국 연방수사국(FBI)과 재무성, 연방 검찰, 연방 의회에 고발한 바 있다.(본사 사이트 ‘김대중의 검은 돈이 미국서 춤추고 있다’ 연재기사 참조)] 11. 그것이 퇴임하는 대통령들의 노후대책이란다. 하지만 그들이 어떻게 해서 얼마의 돈을 모았는지에 관한 문제는 많은 내용들이 인터넷에 說, 說, 說 기어 다니고 있을 뿐이다. 과연 그들이 많은 돈을 모았다면 그 돈들이 어디서 나왔는가를 생각해야 한다. ‘권력을 내 놓고 난 후에 믿을 것은 돈밖에 없다고 생각하고 그 돈으로 그 말도 안 되는 정책을 유지시켜 왔다면’이라는 가정 하에서 생각해야 할 내용들로 보인다. 김대중 씨가 가지고 있는 재산은 얼마나 되는가? 노무현의 재산은 또 얼마나 되는가? 그런 문제에 관해서 남의 사유재산에 대한 비밀에 해당된다고 생각할 수도 있다. 하지만 그것은 정당하게 모아지는 돈일 경우에만 해당되고 ‘그렇지 않는 돈들이 있다면’이라는 假定(가정) 하에서 ‘김정일 식으로 해외은행에다가 빼돌린다고 하는 그런 것이 있다면’이라는 假定(가정) 하에서 생각해 봐야 한다. 淸貧(청빈)하게 사는 지도자가 되려면 하나님의 법과 헌법을 지켜야 한다. 12. 법을 지킨 지도자는 결코 두려울 것이 없고 퇴임해도 국가에서 평생토록 먹고 살도록 보살펴주는데 돈에 대해서 걱정할 이유가 뭐가 있겠는가? 과연 사람이 믿을 것이 돈 밖에 없겠는가? 아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을 의지하는 자는 돈을 의지하지 않는다. 여호와 하나님을 의지하면 통장 동그라미증후군에서 벗어나게 된다. 동그라미증후군에서 벗어날 정도로 살아계신 하나님 여호와와 切親(절친)한 관계를 가지고 있다는 얘기다. 그런 절친한 자들은 하나님이 그의 노후보장이 되어 주신다. 때문에 동그라미증후군 속에 있는 허겁증이라는 병에 걸려 돈을 탐하는 삶을 살지 않는다. 돈을 탐하지 않는다는 것은 결국 범죄 할 이유가 없다는 것이다. 하나님께나 대한민국 헌법에 저촉되는 일을 하지 않는다는 얘기다. 헌법적으로 瑕疵(하자)가 없으니 당당하고 하나님 앞에 잘못이 없으니 또는 하나님과 절친하니 담대함을 갖게 된다. 그런 자들이 대통령이 되고 국회의원이 되고 정치인이 된다면 한국은 융성기를 갖게 될 것이다. 13.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한나라당에 기웃거리고 있고 대통령 주변에 얼씬거리고 있다. 많은 자들이 대통령 당선인의 전화를 기다리느라고 많은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것 같다. 왜 사람들은 권력자 앞에 줄을 서는가? 국민을 위해서 서는 것일까? 목표가 돈일까를 생각하게 된다. 지금까지 한반도 안에서 국민을 위하여 권력을 잡은 자들은 소수로 보여 진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권력과 공직을 기득권화하여 힘 있는 자들의 줄서기가 되고 거수기가 되어 나름대로 진공청소기로 돈을 빨아들이고 있다는 말이다. 결국 그들은 믿을 것이 돈밖에 없다는 얘기다. 그 만큼 국리민복을 위해 일을 해 주고 국가에서 주는 봉록 받는 것에 만족한다면 누가 뭐라고 하겠는가? 그렇지 않는 것에, 많은 이권에 눈을 뜬 자들이기 때문에 그 동안 모아놓은 재산을 가지고 공천심사장에 나타나 권력을 사려고 하는 것이다. 그런 자들을 玉石(옥석)으로 구분하지 못한다면 이명박의 정부는 볼 장 다 본 것이 된다. 14. 참으로 하나님을 의지하고 돈을 밝히지 않는 사람들이 나라를 경영해 주었으면 좋겠다. 하나님은 여호와시고 여호와는 스스로 창조하는 지혜를 무한하게 가지고 계시기 때문에 하나님을 의존하는 자들에게 창조적 지혜를 무한히 공급하신다. 그들만이 창조적인 정치를 해 낸다는 말이다. 그들만이 국가의 가난을 몰아내고 북한주민의 해방을 만들어 내고 김정일 정권을 몰락시키고 헌법에 맞게 평화통일을 이룰 수 있게 된다는 말이다. 우리는 그러한 자들이 이 땅에 출현하여 부디 나라를 김정일 손에서 구원하고 경제를 구제하며 북한주민의 해방을 이루는 역사를 가져오기를 기대하고 있다. 세월의 의미는 流水(유수) 같고 인간이 자기가 의존하는 돈이나 권력으로도 심고 거둠의 窮地(궁지)에서 벗어날 수 없다는 것을 알게 된다면 그렇게 집착하여 의지하지 않을 것이라고 본다. 오로지 예수의 아가페 이타적인 사랑으로 이웃과 더불어 살며, 북한주민을 악마의 손에서 벗어나게 해 주려고 최선을 다할 것으로 본다. www.onlyjesusnara.com www.korea318.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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