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은 하나되어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08-02-21 00:09:29

어머~~^0^~~
이야기님 안녕하세요^^
오늘 이렇게 대보름날 늦게까지 방송해주시니
너무나도 감사합니다.
회사에서 오늘은 8시20분에 집으로 돌아와 컴을 켜보니 사이트 접속자들이
많아서 컴을 켜지못하였어요...
오늘은 대보름이라 고향에 계시는 엄마 생각에 잠이오지않아 컴앞에 앉았더니 이야기님이 이렇게 늦게까지 생방송할줄 꿈에도 생각못햇어요...
정말 오늘의 스트레스를 풀어주시니 정말 감사합니다.
늦게까지 방송해주시는 이야기님과 우리의 동지회분들을 위하여
나훈아의"사랑"현숙의"오빠는 잘있단다"를 신청합니다...
좋은 하루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오늘 무척 늦었는데 아직 방송 하시네요? 고맙습니다.
제가 이번 주 부터 직업 훈련원에 다니고 있어서 좀 바쁘네요.
이야기님이 조은 노래 들려 주시고 싶은 노래 좀 들려 주세요~!

밑에도 신청하는 창이 있어서 밑에 음악 신청하고 여긴 지웠는데......, ㅠ,.ㅜ 김범수씨의 '보고싶다' 듣고싶어요 ㅠㅜ

두 분 반갑습니다.
오늘은 사이트가 힘들어 했습니다.
지금은 괜찮네요^^
좋은 밤 되세요~

네에 하나되어님 준비하겠습니다.
아래는 여인님이 방송 마쳤으니 안 들어가죠..^^

넹.. ㅠ,.ㅜ ^^;;

감사합니다. ^^ 늦은 시간까지 정말 고생 많으셨어요 ^^ 전 이만 취침에 들어야 겠어요. 이야기님도 좋은꿈 꾸시고 내일 하루 즐거운 일이 가득하시길 기원할께요 ^^ (_ _)

네에 고맙습니다.
좋은 꿈 꾸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