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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머니가 무슨 짓을 했는지 알아요.
Korea, Republic o 찬이아빠 5 534 2008-02-25 15:02:19

네 살이나 먹은 딸이 계속 손가락을 빨자

어머니가 궁여지책으로 네 살짜리 딸에게 말했다.

"엄지손가락을 계속 빨면 네 몸이 풍선처럼 부풀어 오른다."

이튿날 엄마는 딸을 데리고 어느 모임에 나갔다.

그곳에 참석한 사람들 중에는 임신부도 있었다.

딸아이는 그 여자를 보자 가만히 있을 수가 없었다.

여자아이는 임신부 앞으로 다가가 이렇게 말했다.

 

 

 

"난 아줌마가 무슨 짓을 했는지 알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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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레나 망아지 나의향기 행운아 복수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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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의향기 2008-02-25 18:50:51
    참으로 마음을 즐겁게 하고 기분좋은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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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운아 2008-02-26 14:13:33
    찬이아빠 덕분에 또 한번 웃고 갑니다. 우리님들을 위해 언제나 말없이 보이지않는 수고를 해주시는 찬이아빠!!! 하시는 사업 번창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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