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산속에서 혼자 양을 치는 소년이 살고 잇엇다. 양치기 소년을 찾아오는 사람이 하나도 없었기때문에 너무나 심심했던 그는 어느날 ,
마을을 향해 거짓말을 외쳣다. "늑대다 .늑대가 나타났다................" 마을 사람들은 깜짝 놀라면 우르르 산위로 올라갔으나
속았다는 것을 알고 그냥 돌아갔다. 마을 사람들이 당황하여 올라오는 모습이 어찌나 재밌던지
소년은 몇 번이고 장난을 쳤고 그때마다 마을사람들은
허겁지겁 올라왔다가는 화가 나서 내려가곤 했다 . 그리고 마지막으로 내려가면서 양치기 소년에게 경고햇다. "이 녀석 ! 한 번만 더 거짓말을 하면 가만 안 둘 거야!" 얼마 후 . 양치기 소년의 머리위로 비행기 4대가 굉음을 내며
지나가자 소년은 깜짝 놀라며 소리를 질렀는데 .................... 그 소리를 듣고 올라온 마을사람들이 양치기 소년을 때리고 말앗다 . 양치기 소년은 비행기를 보고 이렇게 소리 질렀다 . . . . . . " 넉 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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