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축구에서 김정일멸망 아이디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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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적인 체육규정이고 또한 남한에서 몇차례 시합때 공화국기와 애국가를 계양연주한 적이 있지만 그들은 이번에 끝내 반대하여 상해로 옴기게 돼었다. 그들이 얼마나 외부소식 특히 남조선 소식을 두려워하는 지를 잘 알려준 것이다. 공식적으로는 안 된다는 것은 이번에 잘 보여주었다. 누구에 구애받지 않고 소식을 보낼 수있는 삐라와 라지오로 자유소식을 실컷 보내자! 폐쇄가 최고의 통치수법인 김정일정권하에 눈과 귀 다 막힌 불쌍한 북한사람들을 위해 할 수있는 최선의 방법 이라는 것을 재삼 상기시킨 사건으로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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