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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공의 만행
Korea, Republic o 다크니스 0 366 2008-03-09 16:35:20
중공놈들 살아있는 상태에서 장기척출해 팔아먹다니 옜날2차대전 일본 731부대 뺨치는 수준이다


데이비드 킬구어 전 캐나다 국회의원과 국제 인권 변호사 데이비드 마타스는 7월 6일 ‘중국 파룬궁 수련생 생체 장기 적출 고발 보고서’에서 “이들의 장기가 살아있는 상태에서 적출됐다”고 주장했다.

이 같은 내용이 외신을 통해 보도되자, 당시 중국 당국은 불법 인체 장기 매매 금지법을 7월 1일 이후부터 시행하고 있으며, 세계 보건기구의 관련 원칙을 준수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하지만 킬구어 의원은 “이제 와서 법을 제정한 것은 너무 늦은 것”이라며 “중국의 성명을 중시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중국 스파이, 한국에도 있다

지난 해 5월, 호주 중국 외교관 천융린은 영사관을 떠난 후 정치망명을 신청했다. 그가 중국 정부의 계속되는 인권탄압에 불만을 느끼고, 박해당하는 파룬궁 수련자를 동정했기 때문이다.

그는 당시 시드니에서 열린 기념집회에서, 그 자신이 4년 2개월 동안 주 시드니 중국 영사관 정치 담당 영사였으며, 그의 주요 업무는 “중국 정부의 정책을 집행하고, 뉴 사우스 웨일스의 파룬궁 수련생을 박해하고, 그들의 활동을 감시하며, 사람을 고용하여 파룬궁 수련생의 활동 정보를 수집하는 임무도 포함되어 있었다”고 밝혔다.



그는 또 “호주에 약 1천명에 달하는 중국 간첩들이 있고, 이 사람들이 여러 차례 납치 활동을 진행하였다”고 폭로했다.



중공학살저지대책위원회의 최석정 위원장은 호주에서 이미 1천명 이상 있는 것으로 파악된 ‘스파이’가 한국에도 들어와 있을 것이라고 했다. 그들의 임무는 중국 이외의 국가에서 ‘파룬궁’ 수련생들이 늘어나는 것을 막고, 중국의 기만 행위를 다른 국가가 알지 못하도록 정보를 차단하는 것이라는 것. ‘스파이’는 정치적 모임이나 행사에 참여하기 위한 목적으로 위장해 대거 입국했다가, 그 중 소수가 남아 자신의 목적을 행사하게 된다고 밝혔다.



오늘날 세계가 인권 박해 국가로 가장 주시하고 있는 나라가 북한과 중국이다. 제네바 인권 위원회가 열리면 두 국가의 문제는 항상 도마 위에 오르게 되는데, 중국의 ‘파룬궁’박해나 장기 적출 문제 또한 매년 상정된다. 그러나 중국은 그 단계에서 표결권을 가진 국가에 매년 수억의 돈을 쏟아 붓는다. 말하자면, 돈을 주고 중국 문제에 관한 가부의 표를 사는 것이다.



한국 내에 거주하고 있는 한국인들을 위협하는 경우가 아직 보고된 사례는 없다. 그러나 국적이 중국으로 되어있는 교포의 경우, 실제로 미행을 당한 후 협박을 당하거나, 본국에 있는 가족들에게 불이익을 가하겠다고 위협한 사례는 다반사이다. 이들 ‘스파이’가 원하는 것은 물론 정보를 얻는 것이다.



한국에서 중국 장기 적출과 매매 등이 알려지고 있는 상황이나 이들을 보는 여론의 움직임, 그리고 인권 운동에 대한 정보를 얻는 것이 그들의 목표다. 위원장은 “한국인 수련생의 경우도 이들 스파이가 신상 명세 등을 어느 정도 파악하고 있을 것이라 예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세계적인 인권 변호사들이 중국 내 장기 적출, 매매를 세계적으로 알리고 감금되어 있는 피해자들을 구명하기 위해 나서고 있는 것은 피해자와 그 가족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


중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한 인권 변호사는 10여 년 동안 피해자를 찾아다니며 그들의 사연을 집대성해, 원자바오와 후진타오에게 공개서한을 보냈다. 공산주의 사회에서 정부에서 규정한 ‘불법단체’를 옹호하고, 공산주의의 원수에게 공개서한을 보내는 것은 자신의 사회적인 지위 등을 포기해야 한다는 뜻과도 같다. 그러나 중국의 기만적인 행동은 이미 많은 중국의 양심적인 인사들을 정부에 등을 돌리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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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하루 되세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