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녀들의 수다를 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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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들의 수다를 보다 문득 이런생각을 해봅니다...^^ 새터민들과의 수다... 이런 프로가 있었음 좋겠다 하는... 솔직히 저두 그렇구 제 주변사람들도 그렇구 새터민들에게 편견을 가지시는 분 거의 없으시던데... 여기에 들어와보니 많은 편견을 받고 계신다고 글들을 올리셔서 가슴이 아프더라구요...^^ 그래서 새터민들과의 수다 라는 프로가 생겨서 이런 저런 주제들로 대화하며 언어의 차이도 좁혀가고... 생각의 차이도 좁혀갔으면 하는... 저의 작은 바램이었습니다. 또 정착에 성공하신분들의 사례도 방송해서 이제 막 하나원을 졸업하신 새내기분들에게도 희망도 주고... 경험치도 다소 줄여주고.... 미녀들의 수다 출연하는 외국인들 1회 방송 출연료가 30만원이라는데... 한달이면 120만원... 경제적으로도 도움도 되고... EBS에서 코리아코리아 도 방송을 하고 있지만.... 최근 봄을 맞이하여 개편해서 지지난주부터는 조금 무거운내용을 다루더라구요. 코리아코리아 넘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방송이었는데 조금 아쉬워요...^^ 그리구 EBS라서 시청률도 저조하고...TT KBS나 MBC에서 새터민들과 함께 할 수 있는 프로그램 만들어주면 좋을련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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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릴수만 있다면 새로 오시는 분들에게 큰힘이되고 남북한 대화 통일에도 상당히 영향력있는 프로그램이 될수 있을것 같은데 ....참 유감이네요
늘 건강하고 하는일 모두 잘되었으면 싶네요
서로 지식과 언어도 교환하면서 딱 맞을 것 같네요
얼굴 나오는 것 찜찜해하지마시고 그냥 알릴수있는 자랑 할수있는 부분은 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모두 희망적인 랑만으로 대한민국의 사랑을 독차지하는 그날까지는 자기를 많이 알려주고 서로 합의 점은 봐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