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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을 怒發大發(노발대발)하게 만듭시다.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327 2008-03-12 12:01:24
1. [사람을 두려워하면 올무에 걸리게 되거니와 여호와를 의지하는 자는 안전하리라] 사람이라는 복잡한 의식세계는 수를 헬 수 없는 다양성의 문화와 문명을 지구상에 펼쳐왔고, 펼쳐가고 있다. 그들 각기 문화 중 어떤 문화는 법적 제제를 받고, 어떤 문화는 獎勵(장려)되게 된다. 장려되는 문화는 글로벌화 되기도 하고, 市場性(시장성)을 인정받기도 한다. 김정일 세계는 총칼로 인민을 압제하고 착취하며 그것으로 사람을 欺瞞(기만)하여 세계화 시키려는 목표를 향하여 달려왔다. 그들은 작은 영토에 소수의 능력으로 김일성 종교로 주체神교를 만들어 세계화를 꾀하였다. 反美(반미)를 motto로 하는 테러집단을 육성하는 것이 김일성 김정일의 목표였다. 그 주체神교라는 것은 인간을 착취하는데 착취의 얼굴을 가리는 명분용이고, 미화시키는 분칠 덧칠용을 말한다. 주체神교의 최고 목표는 인민에 대한 착취이다. 모든 인간을 종으로 삼고자 하는 착취의 내용을 종교화 하였다. 그런 似而非(사이비) 종교를 세계에 布敎(포교)하는 것이 김일성 김정일의 목표였다.

2. 지구의 中心(중심)이 되어 천하의 모든 나라와 인류의 지도자로 부각시켜, 참람하게도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을 흉내 내려고 한다. 오고 오는 세대에 김일성 김정일을 우러러 뵙는 착취종교 교주의 직위를 갖고자 했던 것이다. 작은 불꽃이 드넓은 갈대밭을 태울 수 있다는 것에 힌트를 가진 전술전략으로 그들은 그 일에 적극 나섰다. 착취를 목표로 하는 세상을 여는 것을 혁명과업의 달성으로 삼고 그를 위한 戰士(전사)들을 길러내었다. 그들은 폭력혁명이라고 하는 과정을 통하여 자기들의 세상을 열며 인민의 행복을 憑藉(빙자)하였다. 착취의 목표를 달성하게 하는 데는 폭력과 기만의 방법이었다. 그들은 그런 식으로 주체神교를 온 세상에 퍼뜨리고자 하였다. 때문에 전 세계의 반미적인 반자유적인 테러리스트를 양성하였다. 그들로 反美(반미)의 활동 전위대를 삼는 목표를 세워왔던 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그들의 목표는 자유 확산을 막는 오히려 독재의 확산을 위하여 障壁(장벽)을 쌓는 것이다. 그들의 목표는 공산수령세습독재의 확산이었다.

3. 또한 자유민주주의의 확산을 막는 장벽 역할을 충실하게 하여 왔다. 봉건 왕조와 일본제국의 신민지로 신음하던 한반도에 올라온 자유민주주의의 거대한 물결이 北京(북경)에 도달하지 못하게 하려고 백두산 보다 더 높은 장벽을 쌓고 있는 것이다. 그런 확산의 攻擊(공격)과 防禦(방어)를 위하여 남한적화를 결코 달성해야 할 과제로 삼고 있다. 결국 그들은 전 세계에 착취의 문화를 널리 전파하는 데 저들의 존재 목적이 있다고 하는 것이다. 회교교도들의 테러리즘과 방불한 광신도 집단, 폭력으로 자기들의 군화 발에 짓이겨지는 세상을 열고자 했다는 말이다. 자유의 반대인 착취와 독재를 세계화 시키려고 하는 기본은 총칼에 두고 있다. 그것이 선군정치다. 이런 일을 해내는 테러리스트들의 양산을 통하여 전 세계의 자유와 민주주의의 갈대숲을 태워버리고, 자기들이 원하는 착취의 씨앗들을 뿌리려고 한다. 김일성 김정일리즘이 전 세계를 휩쓸어가는 宗主國(종주국)적 사상 흐름으로 삼기를 목표하였다. 그런 虛妄(허망)한 짓들을 도모하다가 경제 붕괴로 인하여 김일성 시대가 마감하고 만 것이다.

4. 아마도 그들은 마르크스 레닌의 위치와 같은 아니 그보다 더 높은 위치를 갖고자 했던 것으로 보인다. 김일성 김정일은 적게는 마르크스레닌보다 더 높은 위치에서 크게는 예수 그리스도의 위치에 자신들을 올려놓으려고 발버둥 친 것으로 보인다. 그런 의도로 만든 주체神교를 통하여 전 세계 인민의 推仰(추앙)을 받고자 하는 것이었다. 이런 말들은 모두 북한에서 발생된 김일성 김정일에 대한 숭배마인드를 전 세계에 확산하고자 하는 의도이다. 전 세계에 인권유린과 착취를 통하여 인류를 말살하는 분위기를 만듦으로서 김일성 김정일의 주체교리가 세계민의 주요사상이 되게 하고자 함이다. 김정일의 주체神교 음모는 그대로 진행되어 김일성 수령주의를 현실화 하였다. 그런 현실화를 통하여 북한 사회는 ‘주체神교국가’가 된다. 김일성을 神格化(신격화)하고 그 신격화에서 얻어지는 모든 권력을 김정일이 독점 활용하는 것이다. 김정일의 행동이 기독교를 파괴시키고자 하는 행동임을 직시할 수 있게 된다.

5. 다음은 두리하나선교회에 게재된 한화룡 교수의 ‘북한이 보인다.’에서 발췌한 내용을 보면 아주 심각한 북한의 실상을 보게 된다. [수령교 교주 김일성: 김일성은 이 같은 역사적 사실과 경력을 과장하고 왜곡해 자신을 신격화하고, 광범위한 평생 교양 및 학습 체계를 통해 북한 주민들을 철저하게 신민화했다. 그 결과 북한 주민들은 '조선 사람들의 구세주, 탁월한 수령, 민족의 태양, 백전불굴의 강철 령장', '전 세계 피압박 민족과 인민의 붉은 태양". "하늘에서 내리신 세계 혁명의 지도자',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이 존경하는 분' 으로 김일성을 추앙하게 되었다. 한마디로 북한은 김일성 수령을 교주로 하는 수령교 국가라고 할 수 있다. "전지전능한 우리의 아버지 김일성 수령 동지 이 땅에서 일제의 앞잡이들을 모두 물리쳐주시고 흡혈귀 같은 미제놈들을 쫓아내신 영원한 영웅 우리에게 매일 양식과 입을 것, 살 곳을 마련해 주신 어버이수령 그는 나의 신이었다." 수렁에 빠진 수령교 주민들: 북한 주민들이 신처럼 숭배하던 김일성도 마침내 1994년 7월 82세를 일기로 사망했다.]

6.[김일성이 사망하자 북한 지도부는 김일성이 생전에 집무하던 금수산 의사당(주석궁)에 방부 처리한 김일성의 시신을 안치하였다. 그 후 8억9천만 달러라는 거금을 들여 대대적으로 확장공사를 한 금수산 의사당과 그 앞 광장은 이제 금수산 기념궁전이라는 하나의 거대한 묘지가 되었다. 북한 주민들은 이곳에 와 죽은 김일성의 시신 앞에 경배를 드려야 하며 외국의 방문객들도 이곳을 찾아와 머리를 숙이도록 만들어 놓았다. 또 북한 지도부는 1997년 4월15일 김일성의 85회 생일을 기념하는 85미터 높이의 대형 기념비를 포함하여 수십 개의 기념물을 건축하였다. 게다가 북한 전역에 위대한 수령 김일성 동지는 영원히 우리와 함께 계신다."는 구호를 담은 영생 탑을 세웠다. 하지만 김일성 사후 북한 주민들은 다른 것에는 관심을 갖지 못할 정도로 모두 허탈감에 빠졌다. 게다가 북한의 경제사정이 급격히 악화되면서 북한 주민들은 심각한 허무주의에 빠져들고 있다. 현재 북한 사회는 미래에 대한 희망을 잃고 절망의 깊은 수렁에 빠져 침몰하고 있다.]

7.[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사이비교주 김일성의 카리스마는 더욱 약화되고 말 것이다.]라고 한화룡 교수는 지적하고 있다. 한 교수가 지적한대로 그들의 목표는 신이 되는 것이고, 그것은 기독교를 벤치마킹한 것이다. 기독교의 내용을 그대로 벤치마킹하여 예수 위에 김일성 김정일을 올려놓고자 하는 사악한 행동을 한 것이다. 그런 집단과 거래하는 목사들은 背道(배도)자들이고 국가반역자들임이 분명하다. 이런 주체神교의 蠻行(만행)적인 행동에 경악을 금하지 않을 수가 없게 한다. 기독교를 그대로 벤치마킹하는 그들의 의도는 참람하기 그지없다고 본다. 때문에 우리 마음에 이런 자들에 대한 관계와 더불어 기독교 내의 이런 자들과 협조와 내통과 거래를 하는 자들을 이단으로 규정하고 斷罪(단죄)해야 할 것으로 본다. 우리는 이런 현실을 보면서 그들이 목표하는 바가 무엇인가를 알 수 있을 것 같다. 예수의 아버지 하나님은 인간을 사랑하시는 아가페이시고 그의 아들 예수는 인류를 사랑하는 행동이시다. 예수는 아가페 사랑을 따라 희생하여 아가페의 사랑으로 서로 사랑하라고 하는 진리를 전하셨다.

8. 예수는 진리를 전하심과 아울러 模本(모본)을 보이셨다. 그분은 인간을 위하여 십자가에서 죽임을 받아 하나님의 인간 사랑하심을 확증케 하셨다. 김일성은 전 주민을 착취하였다. 김정일은 그 착취를 신격화하여 김일성 神(신)의 본질로 삼는다. 때문에 주체神교의 아버지는 김일성이고, 김일성은 착취이고, 김정일은 착취의 행동이다. 결국 이러한 종교가 세계화 된다면 온 인류는 착취자들의 노예가 되고, 심각한 인권유린 속에 던져져서 혹독한 고통 속에서 살게 되는 것이다. 전 지구의 인류를 노예로 삼고자 하는 妄想(망상)에 사로잡혀 있는 인간들이 있다. 그런 인간들은 권력을 盲信(맹신)하고 권력을 잡기 위하여 악마와 결탁을 한다. 그런 결탁을 한 자들은 인간 세계에 두려운 존재로 자리 잡게 된다. 오늘날 남한의 위정자들과 지도부에 있는 자들, 또 지난 잃어버린 10년 동안 김정일에게 朝貢(조공)을 바친 지도자들은 모두 김정일에 대한 두려움을 갖고 있었다. 김정일에게서 나오는 두려움의 의미는 무엇인가? 사람을 두려워한다는 것은 결국 올무에 잡히고, 그 올무에 걸리면 노예가 된다.

9. 김정일을 두려워한다면 그의 노예가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사람을 두려워하는 내용, 그것은 결국 인간에 대한 존엄성의 포기라고 본다. 인간이 인간의 존엄성을 스스로 지켜나가지 못한다면 결국 폭력과 기만 앞에 굴복되고 포로가 된 노예로 전락하게 된다. 그것이 인간 스스로의 존엄성을 지켜내지 못할 때 발생하는 것이다. 인간이 인간을 두려워한다는 그 자체가 곧 스스로 노예가 되고자 하는 행동이다. 그것은 그의 선택이기 때문에 노예가 될 수밖에 없다. 진정으로 하나님을 의지하고 노예에서 벗어나고자 하는 鬪爭(투쟁)을 하는 사람만 김정일을 극복할 수가 있다. 그것이 진정한 자유인이다. 살아있는 권력을 가지고 生死與奪權(생사여탈권)을 쥐고 사람위에 군림하려고 한다. 그런 자들의 노예로 삼아가는 자들의 모든 만행 속에 허덕이는 사람들은 그에게 굴복하게 된다. 이는 심리적 防禦線(방어선)이 무너진 것이다. 심리적으로 무너진 자들이 이 산자의 땅에서 지구를 떠나지 않으려고 그에게 굴복하는 것이다. 어떤 독재자도 수많은 사람을 다 죽일 수는 없다.

10. 때문에 그 수많은 사람들이 모두 다 일어나서 일제히 抗拒(항거)한다면 김정일은 무너질 수밖에 없다. 그것이 곧 자유를 위한 투쟁이다. 心弱(심약)한 것은 사람들의 약점이다. 때문에 인간은 스스로 계신 하나님을 의지해야 한다. 그분을 의지한다면 하나님의 힘을 공급받아 예수님처럼 자유를 위하여 투쟁하는 담대함을 가질 수가 있다. 대한민국은 지금 자유를 위하여 싸워야 할 때이다. 경제 회복보다도 자유를 위하여 싸우는 것이 더 시급한 것이다. 대한민국 사람들은 돈에 대한 가치에 눈이 떠 있다. 그런 경제발전이 자유를 통해서 얻어진 것이라는 사실을 일부러 잊어버리고 있다. 그것은 노예근성으로 몰락되고 있다는 말이다. 자유를 지키려면 싸워야 하기 때문이다. 참으로 자유를 위하여 싸우려는 것을 싫어하는 세력이 있다. 그들이 곧 천민자본주의자들이다. 이들에게 彗星(혜성)처럼 나타나서 김정일에게 돈을 갖다 바치고 자유를 보장받으라고 꼬드기는 세력이 있었다. 그들이 대한민국 전체를 10년 동안 통치하면서 자유를 위해서 싸워야 하는 敢鬪精神(감투정신)을 상실하게 했다. 노예근성을 갖게 하려는 마인드로 보인다.

11. 한 마디로, 불의에 굴복하는 비겁한 자들로 만들어 놓은 것이다. 자유는 당당해야 한다. 김정일의 공갈협박에 생명을 걸고 굴복하지 않는 정신의 소유자만이 누릴 수 있는 것이 자유이다. 인간은 약하기 때문에 하나님을 의지해야 한다. 생명을 던져서라도 자유를 지킨다는 것이 진정한 자유민의 모습이다. 그것이 바로 본질적인 자유자의 모습이다. 자유는 그렇게 지켜지는 것이다. 사람을 두려워하며 사람에게서 생명을 연장하려고 비굴하게 굴복하는 것은 결국 올무에 잡혀 노예가 될 수밖에 없다. 지난 10년 동안 대한민국 국민에게 그런 노예화 작업을 해 온 것이 歷歷(역력)하다. 그것이 곧 이 나라의 정신 나간 지도자들의 모습이다. 그들의 주장은 조공 바쳐 얻어지는 비굴을 평화라고 말하고 있는 것이다. 그것이 곧 戰爭費用(전쟁비용)을 대체하는 효과를 가졌다고 강변한다. 사실 지금 대한민국은 자유를 지킬 만한 정신력이 필요할 때다. 그런 감투정신으로 자유를 지켜나간다면 대한민국은 승리하게 된다. 김정일의 시대는 지금 무너져 내리고 있다.

12. 그들의 공갈협박은 이제 더 이상 통할 수 없도록 만들어야 한다. 자유인이 가지고 있는 담대한 감투정신으로 김정일의 공갈협박을 무시하며 북한 인권의 문제를 강력하게 거론해야 한다. 김정일로 하여금 怒發大發(노발대발)하게 해야 한다. 노발대발하는 김정일이 어떤 행동으로 나올 것인가를 지켜보고 있다가 그것에 따라 김정일을 붕괴시키는 기회를 삼아야 한다. 먼저 주먹이 날아오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그 다음이 문제이다. 때문에 주먹이 날아오면 곧바로 천배 만배 報復(보복)해야 한다. 그것이 자유인의 모습이다. 우리가 언제까지나 천민자본주의자들의 사악한 잔꾀에 놀아나 자유대한민국을 김정일에게 조공 바치는 노예로 轉落(전락)시키고 있어야 할 것인가? 아니 될 말이라고 본다. 때문에 우리는 전심전력해서 대한민국을 새롭게 하는데 최선을 다해야 할 것이다. 때문에 북한주민을 돌아보는데 하나님을 의지하고 그 주시는 힘과 아가페 사랑과 지혜로 싸워 이겨나가는 예수의 本(본)을 따라야 할 것이다. 나라의 지도자들이 국민을 노예근성으로 길들여 가고 있다. 이를 극복하는 것 또한 국민의 선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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