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분에게 속지마세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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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알기로 일부조선족이 탈북자 신분이냥 한국사람 우롱하구 신분증만드는데 돈이얼마니 하니하면서 돈도요구하구 그럼신분증있으니(조선족이라)결혼하면 한국올수있으니 돈받고 한국오는 경우가있는듯합니다 부디 그런거에 속지도말구 조선족에게 당하고 탈북자 욕하는 경우없도록 신중하시길 부탁드립니다 바보스러운 그런분들 나올가봐 글올렸읍니다 좋은조선족이 많겠지만 제가말하는건 극소수에 남을이용해먹으려는 일부조선족을 말함니ㅂ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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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쇄뇌교육의 결정체죠. 안양천변에서 모택동 찬가를 부르는 이들을 동포라고 받아주는 우리가 ...그들에게는 별볼릴없는 봉일 뿐입니다.
사기치고 아주 아주 쉽게 살려고만 하는 새끼들.한국을 완전 봉으로 알아
지금 한국에와게신북향민여러분 과 제생각은 조금 다릅니다.
세상님말씀하셧듯이.조선족,그사람들도역시 우리와같은 민족입니다
역사를 둘러보면 조선족들 그사람들이 조선족이되고싶어서 된것은아닐겁니다.일제당시 남도아닌복도아닌 선조들은전쟁을 피해 피난.또 6.25전쟁때
피치못할 사정에의해중공군들에게.끌려오신분들도잇습니다전쟁후.북으로도못가고.남으로는 못오고,대대수 조선족사람들이 그런입장에사 남의나라.
중국땅에서나라없는서러움으로 살아온 사람들입니다.
지난일을 상기해봅시다,여러분들이 북한을 탈북할때.중국한족들이,여러분에게 힘을 준적이있습니까,탈북당시 돈을주고 브로코들을 통해 중국으루탈북햇던사람들중에.거의. 조선족도움으루 중국땅으로 오신분들이대다수입니다.넓게 생각하면 한국까지오신분들도 조선족사람들을 앞장세워.국경을 넘었고.길을 만들어준사람들이 바로 조선족들입니다.
사람마다 먹고사는방법은 다릅니다 .생각도다릅니다.브로커 사람들중에 .
시기꾼들도잇을겁니다.하지만 일부 사기꾼들때문에조선족 전부를 매도하는건 잘못댄생각입니다.그사람들.을 어떻게보면 영웅인지도모릅니다.
아무리 직업이라고하지만 누가 돈몆푼때문에 그런 위험한일을 할수있겠습니까.조선족 신분아니면 감히못합니다탈북하는 사랍들이나 한국을 오기위해 조선족들이 함께위험을 무릅쓰고 국경까지안내하며.안전지대잘알고있는분들입니다.심지어 중국을 탈출시키다가 중국공안에붙잡혀서 감옥 생활을 하는 사람들도 많은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생계를 위해, 삶의 윤택을 위해 중국의 많은 조선족들이 한국으로 올려구 하고 또 적지 않은 사람들도 한국으로 오는 비용이 감당하기가 어려울수도 있으니 여러가지 방법으로 시도하겠지만은 정당한건 정당하다고 평가하고 아닌건 아니라고 판단해야 된다고 봅니다.
일부 조선족들의 그릇된 행동이 정말 뭇 사람들의 감정을 자아내죠.
못된 마음, 못된 생각으로 야욕을 채우려는 그런 얕은 수를 쓰는 조선족 양심 없습니다.
또 착한세상님이 말씀하신 그런 조선족들이 혹시 한국행이 성공적이였다면 지가 잘난듯이 지나 능력이 남을 초과해서 이루어 졌듯이 쾌감을 느낄거예요.저도 그런 걸 목격한적도 있어요.
님의 글뜻을 알만 합니다.
님은 단지, 지금 어떤 어떤 현상들이 일어나니 여러분들도 조심하세요. 하는 이런 아주 좋은 마음에서 글을 쓰셨다는것을...
님은 조선족이라는 이 군체를 대상으로 해서 쓴것이 절대로 아니라는것이죠.
건데, 이런 님의 초심과는 이야기가 다르게 번져져서, 님의 마음이 불편해 하는것 같아요.
옆에서 지켜보는 나의 생각은 이렇습니다.
님은 단지 좋은 마음으로 여러분들에게 주의를 주는것으로 끝인데...
이 글을 읽은 두(잠수중님, 가늘노을님) 한국분이 님의 글 내용의 중점을 조선족들이라는 점에 초점을 맞춰서, 그들을 질타하는것에 관심을 보였죠.
그래서 님이 나서서, 그런것이 아니라고 님의 입장을 밣혔죠.
그러는데도, 또 한(두루뭉실님) 한국분이 나서서... 조선족질타에 초점을 맞춰놓았죠.
이런것을 보던 사랑의 여신님은 한국분들이 조선족들에 대해서 편견이 너무 강한 발언을 하느것 같아서, 조선족에 관한 글을 올려 놓았죠.
건데...
환영합니다님이 나서서 사랑의 여신님이 말하는것을 조금 긍정하면서 계속 조선족질타의 정당성을 강조해 놓았죠.
이런것을 본 님은 어이가 없고 당황했죠.
더우기 자신의 생각은 사랑의 여신님의 생각과 비슷한데, 사랑의 여신이 그런 말은 하니 님이 당황해서 님의 입장을 다시 설명하시는것이죠.
생각이 조금이라도 있는 사람이라면 글이 어떻게 흘러갔는지 알만한 사람은 다 알거라고 생각합니다.
너무 불현해 하지 마세요.
우에서 사랑의 여신님은 우에 3명의 한국분들에게 댓글을 단것이지, 님의 본문에 댓글을 단것이 아닙니다. 님이 좀 당황해서 오해를 한것 같습니다.
그런것을 오해하거나 엉뚝한 말을 하는것은...
그 사람들의 됨됨이 문제이고,
그 사람들의 리해력문제이고,
그 사람들이 배려심이 적기 때문이죠.
세상이 넓으니 별의별 사람들이 다 있자나요.
그냥 지나가도 됩니다.
매번 여러 회원분들에게 좋은 소리 못들으면서도 이곳을 꾸준히 찾는 것 보니 인내심과 참을성이 대단하고 꽤 대범한 성격이라 생각했는데 의외로 작은일에 관심을 갖고 토시하나 하나에 신경쓰시는 것 보니 그렇지만은 않은 것 같군요.
찬이아빠님은 이미 한국분이시지만 조선족출신이십니다. 이곳에서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기도 하고 통일로님의 지금의 위치와는 정 반대입니다. 한때 이곳에서 회원순위 1위까지 하신분이기도 하지요. 통일로님께 바라건데 때로는 자기의 주관을 좀 줄이시고 다른분들의 의견을 경청하고 받아 들이는 습관도 지니셔야 할 것 같습니다.
상대방에게 "너 틀렸어~!"라고 지적하기보다는 "이런 방법은 어떨까요?"라고 우회하신다면 보다 상대방이 쉽게 경청하지 않을까요?
이 사이트는 탈북하신분들의 정착을 도와드리는 것이 제 일 목적이니 만큼 조선족동포에 관한 비판은 자제를 하는 우리가 되기를 바랍니다. 물론 본문의 내용은 해당 사항이 아닙니다.
그 사람의 사이트에 가 보고서.. 대체적으로 조선족일거라는 판단을 이미 하였습니다.
그리고 우에서 어느 분이 조선족이라고 하니, 그냥 재확인하였고...
그 외의 부분에 대해서는 고맙게 읽었으나, 삼가합니다.
내가 어떤 사람인가는 내 자신이 님보다 더잘 압니다.
어떤 일은 어떻게 처리해야 하는가 하는것에도 나의 생각이 있고, 나의 주장이 있습니다.
불필요한 말들은 삼가하여 주십시요. 피차에게 좋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