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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회를제대로보자 0 349 2005-04-17 16:51:34
h대사네 집안은 위대한 집안이다. 능력이 정말 출중하다.아버지 부터 일제시대에 고문패스를 한 수재다.hsg씨는 일제가 망하지 않았다면 고위직에서 이나라 민초들을 다스리며 살았을 것이다.해방후에 자유당때는 해무청장, 법무장관 내무장관으로 승승 장구했다.4.19로 사형선고까지 받았으나 5.16으로 운좋게 살아났다.
그리고 **가와 사돈을 맺어 vv일보 dy방송사장을 지내는등 좋은 머리와 능력을 유감없이 발휘, 출세했다.그렇지만 한번도 약자편에서 민초를 위해 일해본적은 없다.
hsg씨는 사실 집안이 무지 가난했다.h대사 조부는 재산이 없던 사람이다. 아버지 hsg씨가 재산을 일궜다. 그런데 그는 ls씨처럼 사업가가 아니다.고위 공무원출신이다. 나중에 ls씨 덕분에 vv일보 사장을 지냈지만 월급쟁이일 뿐이다. 그런데 어떻게 그많은 재산을 일궈서 자식,손자대까지 물려 줬는가. ls씨가 공로주로 준 것도 있지만 내무 법무장관 시절 등 고위공원으로 해먹은 결과일 것이다.또 bk그룹을 만들때 임직원 명의로 평창의 땅사고,위장전입등 불법행위를 한것은 **임직원과 vv일보 관계자는 다아는 일이다. vv일보란 권력자와 **이란 재벌가를 이용,부를 축적한 것이다.
XXXX 유??과 송?? 사장 등 재산관리인에게 물어보면 안다.
이번 재산신고도 공시지가,비상장주식 액면가를 기준으로 한 것이므로 실 재산은 훨씬 많다. 또 어머니 k여사 재산을 더하면 더욱 늘어난다.게다가 미국의 vv일보등 미국쪽 재산은 포함 안됐다.
hsg씨의 자식들 4남2녀도 모두 소위 KS 출신이다.박사에,사법고시에 외무고시에,정말 훌률한 자녀들이다.장녀는 lk 회장 부인,막내딸은 ns 전총리 며느리 등 혼맥도 보통이 아니다.며느리는 shu씨 딸이다.하나같이 신언서판이 뚜렷한 출중한 인물들이다. h대사도 kk고 시절 항상 10등안에 드는 수재였다.IQ도 150이다
그렇게 능력이 훌륭하다 보니 군대가서 썩는 것은 이나라의 손실이라고 생각,아버지 hsg씨께서 군대를 안보냈다.이유는 몸이 약해서였다고 한다. h대사의 따님은 아직 미국 국적을 갖고 있는 2중국적자다.이정도로 미국을 좋아하고 세계화 된 집안이다.그러니 ^^대사로 딱이 아니겠는가.
LeeXX씨의 낙선이 아니었다면 h대사 장남도 군대를 안갔을 것이다.LeeXX씨가 우리사회에 좋은 일 하나는 했다.지도층 인사가 되려면 군대를 가야한다는 사실을 가르쳐줬으니....어쨋던 이런 일이 없었다면 총리를 하려했다. 인사 청문회때문에 포기 했지만.Jaa씨나 JII씨등 총리후보들을 비롯 많은 사람들이 반면교사가 됐다. h대사가 위장 전입사실을 스스로 밝힌것도 그런 전철을 밟지 않으려 한것이다.물론 vv일보와 주도면밀하게 협의 한 것이지만....길$$,문$$,이##가 한몫 단단히 했다.
h대사는 그래서 청문회를 해야한는 임명직은 포기하고 선거직인 대권을 노리고 있다. ^^대사는 그 일환이다.아버지때부터 권력욕이 무지 강한 집안이다.
h씨네는 범인들과는 종자가 다르게 태어났다.그래서 출장을 다니면 항상 똑똑한 기자를 몸으로 데리고 다니면서 온갖 잡일을 다시킨다.비서들은 그것이 출세길이니 견마지로를 다한다.호텔도 일류 아니면 안된다.하루 1천여불정도는 되는 호텔에 자야 하고 모두 회사비용이다.쇼핑도 모두 회사경비다. 똑똑한 기자들도 다 머슴이다.자본주의 사회가 아닌가.능력에 따라 잘먹고 잘사는데 뭐가 문제랴.억울하면 출세하라. 탈세로 감방에 간것도 다 d 정권의 언론 탄압으로 치부한다. 그래도 감방 갔다 온뒤 많이 사람됐다고 한다.더 사람 답고 인간 될려면 감방 한번 더가야 될지 모르겠다.
한편 그렇게 탈세라고 비난하던 386과 열% %%%핵심들은 Roh 정권이 h대사를 임명,충성맹세를 했다고 해서 변호하고 나서니 대한민국의 정치수준 정말 가관이다. 민초들아 억울하면 출세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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