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로님 보세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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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건아님께서 쓰신 태극기와애국가의 글중에 통일로님이 댓글을 남겨더군요 내용인즉 조선이란 말을 한국사람들은 부끄러워한다. 태극문양은 중국에서부터 유래되었다. 우선 간단하게 태극문양에대해 제가알고 있기로는 태극이란 용어는 중국송나라때 주돈이가 지은 태극도설에서 부터 알려졌고 많은사람이 그렇게 알고있습니다. 하지만 그연대는 11세기 이상 올라가지 못하고있습니다..그런데 우리나라에서는 7세기 초반에 건립된 감은사지 석각가운데 이미 태극도형이 쓰였습니다. 이것이 제가 알고잇는 태극의 유래입니다. 통일로님이 이에대해 태극은 중국에서 유래되었다라는 역사적증거를 대시면 제가 인정하겠습니다.하지만 통일로님은 무작정 태극은 중국것이다 또 그것이 사실인양 글을쓰셧고 제가 알고있는 것과 다르기에 이렇게 반박글을 썼습니다. 그리고 또한가지 한국사람은 조선이란 단어를 부끄러워한다? 이부분에대해선 우선 조선이란 국호를 사용하다가 1897년 고종황제가 즉위하면서 대한이라고 국호를 고친것입니다. 님생각의 뜻을 모르겟군요 모가 단군을 모욕한것이고 세종대왕을 욕되게한다는건지 단지 고종이란 왕이 국호를 대한으로 고치고 백성들이 그것을 따랏을뿐인데 왜그렇게 생각하시는지 모르겟군요 아무튼 제가알고 있는 사실과 다르기에 글을썻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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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우선 "조선"에 관해서...
사실 이것은 정통성문제에 대한 싸움이 였습니다. 남북이 이미 60년동안 정통성 싸움을 하였는데도, 대한건아라는 분은 아직도 그것이 모자라서 더 하고 싶어 하는것 같았습니다. 굴요불굴의 투쟁정신엔 아주 높은 평가를 주어야 하겠지만, 발전이라곤 없이 그냥 한가지에만 집착하는것은 결코 좋은점만 있는것은 절대로 아니죠.
대한건아님은 남한의 국기의 정통성을 주장했죠.
그래서 나는 북조선의 국호의 정통성을 주장했죠.
그 누구가 한국의 국기와 국호만 정통성이 있고, 조선의 국기와 국호는 정통성이 없다고 지금 이 순간까지도 말한다면, 난 거기에 대해서 그 누구와 싸우거나 논쟁을 하지 않을것입니다.
쿠리내 질질 나는 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싶지 않기 때문입니다. 결론도 없을것이고...
2.태극문양에 관해서...
7세기뿐만 아니라, 갑골문을 발굴하면서도 태극문양이 나왔던적이 있다는 글도 보았어요.
또한 태극문양은 한국이거나 중국이라는 동방에서만 나온것이 아니고, 아메리카나 다른 문화권에서도 보편적으로 나오는 문양이라는 글도 보았어요.
저는 태극기에 태극을 그려 넣은것은 단지 태극문양때문이 아니라, 태극문양에 내포되여 있는 철학때문이라고 봅니다.
태극문양이 중요한게 아니고, 철학이 중요하죠.
그래서 태극문양이 누구에게서 어떻게 나왔는가가 중요한것이 아니고, 그 철학을 누구가 만들었는가가 중요하다는것이죠.
태극문양에 그 철학이 없으면, 단지 태극문양 자체론 아무런 뜻도 없죠.
그 철학은 중국에서 나왔고...
그리고 한국에 전파 되였고...
(또 어떤 어떤 한국사람들이 오해를 할까봐, 미리 보충설명을 하면,
난 한국을 비하할 의도는 전혀 없습니다. 중국을 자랑할 의도도 하나도 없습니다.
단지, 대한건아라는 분이 태극기의 정통성을 너무 강조하기에 이런 말이 나왔다는 점을 강조하고 싶습니다.)
주역은 3000년전에 나온 책임.
태극도는 송나라때 나오고...
시간순을 따지면, 철학이 먼저 생겨나고, 오래오래오래오랜후에 태극도가 나왔어요.
적,황,청의 삼태극에서 유래됩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치욕스런 명의 속국이 되면서
많은 영향을 받은 것은 사실이며 이때 삼태극에서 적과 청의
택으로 변화된 것도 사실입니다.
하지만 우리의 태극은 중국의 태극이 만들어진 시기(11세기) 보다
이른 시기에 이미 삼태극 문양이 사용되었습니다.
청동기 시대의 암각화 등에서 '소용돌이'형태의 문양이 발전된
것으로 삼태극이 시작되었으며 중국이 무조건 자기네 태극과
유사하니 중국의 것이며 중국에서 유래된 것이라 하는 것은
잘못된 것입니다.
본 우리의 태극문양이 중국에 영향을 받은 것은 사실이나
현제 우리의 태극은 중국의 태극이 상징하는 바 와 다른
이전에 우리의 고유의 태극이 존재하였고, 사용되었으며
변화한 것입니다.
삼태극의 상징하는 소용돌이 즉 바람의 상징에 대한
예기는 중국의 고문서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중국의의 과거 역사속의 위,촉,오 세나라에서
쟁쟁한 삼국사에 얽혀 있는 중국 고문서에 따르면
저 동쪽의 사람들(한민족)에 대한 조사가 이루어져 기록된 것으로
(현제 한국에 남은 고문서가 아닌 중국의 고문서에 따르면 - 김용옥선생의
강의에서 발췌됨)
동방 저 끝에 하얀옷을 즐겨있는 민족이 있더라.
이들은 늘 어울리기를 좋아하고, 먹고 즐기는 것을 좋아하더라.
무질서 한듯 하나 질서가 있고.... (중략)
여기서 중요한 사실은
이들 우리네 민족은 바람을 섬기는 민족이었다 합니다.
여기서 바람은 바람이라는 고유명사로 지칭되는 것이 아니고
해가뜨고 지고, 봄여름가을겨울.. 계절이 변하고
사람이 태어나 늙고 죽고 또 태어나고...
이런 자연의 흐름을 말한다 합니다.
그리고 이때의 왕의 상징인 왕관을 보면 바람이 흔들리는
나뭇가지를 형상하고 있습니다.
즉 우리네 태극은 중국의 태극과 달리
이 바람 즉 자연의 이치에서 비롯된 삼태극에서 유래된 것입니다.
엄밀히 말하자면
중국의 고대 국가가 우리네 민족을 처음 발견 했을 때
이미 우리네들은 태극의 문양을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더 짚고 넘어가면
과거 이 우리네 고대 국가에서 이 삼태극을
병장기과 나라의 문장으로 사용하였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다시 말해 현 중국땅에 있던 고대 국가가
우리네 민족을 발견하기 이전부터
태극은 우리네 국가의 상징이었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네 태극이 근래 중국의 문화를
많이 받아들이면서 변화했다는 것은 부정하지 않습니다.
철학적내용을 따지면 삼태극이라는것은 존재할수가 없습니다.
세개라고 해서 "태극"이라는 단어에 "삼"을 붙혀놓았을거라고 생각하는데....
삼태극이라는 그 이름 자체 본신이 문제가 됩니다.
태극이면 태극이지, 거기에 "삼"자를 붙히면 아무것도 되지 않아요.
논리적으론 그렇다는 말이고...
그냥 비슷하다고 해서 그것이 삼태극에서 태극으로 변했다고 말하는것은 무리라고 생각합니다.
태극은 자신이 완전한 독립적인 논리적체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거기에 건너끔 하나 긋거나, 내리끔 하나 긋어도, 그 이유는 아주 충분해야만 그것이 가능한것입니다.
이런 건너끔이나, 내리끔과 같은 간단한 수정도 아니고, 삼태극에서 태극으로 되였다는 그 자체는 그 철학적 기초를 완전이 부정하거나 무시하는것입니다.
만약 태극을 철학으로 보지 않고, 단지 그냥 그림문양으로 보았다면...
삼태극이라는 단어도 나올수 있고...
또한 삼태극에서 태극으로 되였다고 볼수도 있는데...
그렇다면, 내용이 없는 단순한 그림이라면...
그것을 한 나라의 국기에 그려넣을만한 이유가 충분하지 않죠.
충분하지 않다못해, 너무 부족하죠.
기왕 그냥 그림을 넣는다고 하면...
아예 삼태극을 그려 넣지, 왜 변형이 된 태극을 그려 넣겠어요?
그리고 태극옆에 있는 팔괴에 대한 해석도 불가능하게 되는것이고...
팔괴도와 태극은 일체입니다.
말을 잘 못알아 들으시는군요.
중국에서 말하는 태극과 한국에서의 태극은
그 의미부터가 다른 것입니다.
억지로 짜맞추어 왜곡하지 마세요.
또한 덧붙여 제 개인적인 생각의 말을 하고 싶습니다.
어느나라나 치욕스러운 과거가 있고,
자랑스러운 과거가 있습니다.
여기서 묻고 싶은게 있습니다.
중국은 역사적 왜곡을 많이 하였고, 많이 하고 있습니다.
서로 남으로 동으로 북으로 과거역사를 중국에 포함시키기
위해 많은 문화제와 역사자료를 왜곡하고 누적하고 가짜로
만들어 내고 있지요.
일본은 더 언급안해도 아실겁니다.
하지만 대한민국에서 그러는거 보셨습니까?
치욕스런 과거도 대한민국의 과거이고 자랑스러운 과거도
대한민국의 과거라 소중히 연구하고 보관하고 있습니다.
과연 중국의 역사적 증거를 내세우기 전에
먼저 중국이란 나라가 현제 얼마나 신뢰를 잃고 있는지
생각해보시는 건 어떠할까요?
얼마전에 대한민국 소형차를 카피해서
큐큐라는 차를 제조하여 국가적으로 자랑을 하더군요.
국제전자전에서도 자기네꺼라고 들고나왔다가
경찰에 끌려가는 유래없는 수모를 당하는 것도 보았습니다.
티비,냉장고,핸드폰,컴퓨터.. 모든 가짜로 찍어내더군요.
너무 떳떳하게 자기들꺼라고 우겨서 정말인가 싶을 정도입니다.
과거사 문제에도
서남공정, 동북공정 줄기차게 역사왜곡 하다가
서남공정은 어느정도 먹히는지 계속하지만
동북공정은 한국의 발발이 거세여서 수년전 중국정부에서
중단한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현제는 민간차원의 시비만 붙고 있는 상태고요.
역사는 고유한 것입니다.
국가적 저항이 있다고 사실이 사실이 아닌게 되는것도 아니고
저항이 거세다고 왜곡된 사실을 방치해서도 안됩니다.
중국이 동북공정을 국가적으로 덮어버린건
스스로가 거짓임을 시인하는 것 아닐까요?
중국의 기업은 거짓으로 부정하게 제품만들어 팔고
중국의 정부는 거짓으로 역사를 왜곡하고..
과연 중국의 역사적 자료가 어디까지가 사실이고
어디까지 거짓인지 부터 살펴봐야 하는건 아닐까 하는
중국이라는 국가의 신뢰에 이미 바닥은 아닌지..
통일로님이 제시하는 근거가 잘못되지는 않았지만
통일로님의 사견은 잘못되었습니다.
덧붙여 제 개인생각으로 제가 만약 중국인이라면
창피하고 쪽팔려서라도 이나라 저나라 역사문제에
개입 못할 것 같습니다.
통일로님 중국인이잖아요.
그런 국제적으로 망신당하는 중국을 위한 일을 해보세요
이곳에서 시비걸지 마시구요.
하여간 일하다 탈동회 들어오면;;
시간이 너무 빨리가버려서 큰일;;;
본문과 쓰잘떼기 없는 말은 삼가하기 바랍니다.
(당신의 글은 본문과 련관이 없는 글이므로, 자삭하기 바랍니다.)
주새대갈이 그렇게 없으세요?
본문과 쓰잘데기 없다는 말을 하기전에
그 말이 왜 나왔는지에 대한 생각을 해보세요.
어떤 사안에 대한 근거를 제시하고 논의,논설,토론의 할 때의
첫번째 조건은 그 제시하는 자의 신뢰가 우선입니다.
따라서 저는 중국이란 나라의 신뢰를 거론한 것이며
혹여 오해의 소지가 있지 싶어 "사견" 즉 저 개인의 생각이란
말까지 붙였습니다.
단 한치도 생각치 못하고 삼가와,자삭이란 말을 하는
스스로를 부끄럽게 생각해야 하지 않을까요?
태극의 왜곡과 팔쾨의 짜맞춤을 언급하기전에
고대 한국의 태극문양과 태극기의 변화과정 그리고
중간에 중국의 문화를 받아들이는 과정에서 어떤식으로
변화했는지 조자 찾아보지 않고 무조건
개인의 사견으로 이게 옳다 나만 옳다... 하는건
너무 유치하다 싶군요.
감은사지 석각을 예로든것이고 태극의 철학을따진다면 끝도없겟지만 다만
태극기에 새겨진 태극문양은 중국것을 배껴서 사용하지않았다는것입니다.
태극문양은 예로부터존재했엇고 태극자체의 철학은 중국이 앞서겟지만
감은사는 신라 문무왕(文武王)이 삼국을 통일한 뒤 왜구의 침략을 막고자 세운절이고 감은사에 만든 석탑역시 그뜻을 같이한다고 볼수있습니다 이것은 바로 석탑이 세워진 6세기에 태극문양을 사용하였을뿐만아니라 호국수호의 왜구의침략을 막고자하는데
태극을 사용하여 그의미와 철학도 나름대로 가지고있었다고 볼수있습니다 제말은 태극문양이 단순문양이아닌 태극이 같고있는철학도 그당시에 존재하였다고 할수잇습니다.
우리나라에선 중국의태극과는 별개로 태극의 의미와 철학을 나름대로 가지고 있었다고 볼수있습니다.
만약 중국의 태극리론이나 태극도가 없었으면, 태극도가 한국의 력사에서 얼마만한 중시를 받았을까요? 력사속에 그냥 죽어버렸을 가능성도 있죠.
중국의 태극리론과 태극도가 없었으면, 지금처럼 한 나라의 국기에 까지 그려넣을만큼 그 중요성을 가지지 않을수도 있죠.
태극도가 중요시 당하고, 또한 지금까지 그것이 보존이 되였던것은 그 철학적내용이 뒤받침되여 그러한 문화가 생활속에서 유지되였기에 가능하였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태극문양의 기원에 대해서는..
중국에서도 여러가지 잡설이 아주 많아요. 그 기원에 대해서 똑똑하게 서술해 놓은 책이 없으니 그렇게 된것이죠.
또한 그 문양의 발전을 주로 서적들에서 많이 찾고 있는것 같아요. 또한 그 발전을 뒤받침할만 기초적인 문양들이 확실하게 있는것도 사실이고...
만약 유물이거나, 건축물에서 그 유래를 찾는다면, 중국에서는 6~7천년전까지 찾아올라가고 있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태극 그 자체가 세상만물의 산생과정을 밣히는 철학으로서, 그 모양 자체가 세상만물속에 모두 있다고 보는것이 정당하겠죠.
그 문양 자체가 자연속에서 나왔으며, 자연리치를 설명하고 있는것이닌까...
만약 그 문양의 원초기원을 따진다면, 해,달,수레바퀴...등등을 연상할수도 있고, 일식, 월식같은것을 지적할수 있으며, 더우기 둥근 달님이, 쪼각 달님으로 되였다가 둥근달님이 되는 이런 자연현상을 례로 들수도 있습니다.
태극문양 그 자체는 인류문화속에서 아주 보편적으로 존재한다는 점이죠.
필히, 태극문양을 너무 강조할 필요가 없는것 같아요.
한국에서 중국의 태극과 별개의 의미와 철학을 나름대로 가지고 있다면 그것에 대한 리론적인 체계를 명확히 해야 합니다. 그리고 아주 보편성을 가져야 하며, 대표성을 가져야 하며, 우리민족에 그것이 거대한 작용을 놀았어야 합니다.
단지 몇글자 되는 론리로선 그것을 한 나라의 국기에 그려넣을만한 충분한 조건으로 되기란 말처럼 그렇게 쉬운것은 절대로 아닙니다.
또한 그렇게 허술한것을 한국의 국기에 그려넣을수는 절대로 없구요.
이건 잘못된 것입니다.
세계의 모든 역사는 가정이며 고문서의 한줄의 글로도
수많은 해석이 나오고, 해석하는 이에 따라 또 수많은
가설을 토대로 해석하고 증명하고 토론하고 연구하고..
그렇게 만들어 지는 것이 역사입니다.
즉 역사란 아무도 모르는 것인
동시에 어느 집단과 사회의 모두가
아는 '설'인것입니다.
여보세요.중국은 사람부터가 짝퉁인걸 왜모르세요.
갈수록 미친소리 하는구나.. 뭐 6-7천년전?????
은나라가 전설처럼 전해오다가 역사로 인정된것도 얼마 안된걸로알고있는데...(은나라라는 나라도 중국으로 보기도좀그렇지만..) 그 은나라도 기원전 1700년정도에 만들어진 나라로 알고있다...
은나라 생성시기 까지 다 해봐야 3700년이다 또라이야... 은나라 유물은 거의 안남아있는 걸로 알고있고... 그래서 전설속의 나라처럼 여겨졌던거고...무슨 6천년 7천년소리가 나오니.. 정말 너보면 답안나온다..
누누이 말하지만 제발 좀 오지마.. 바보야... 제발 너네 동네에서 좀 놀아.
둘다 장 단점이 있겠지만.. 영토만으로 주장을 하게되면 하루에도 수십번씩 세계지도가 바뀌어야 할거다.... 민족 정체성으로 주장하는게 좀더 신빙성이 있다고 생각하지 않니??? 짱깨들이 왜 영토만으로 미친짓 하는지 아니??? 민족 정체성으로 따지면 중국역사는 개판되거든... 1400년 이상은 식민지배 당한 나라거든... 그러다 보니 미친소리 자꾸 지껄이는 거고
또 그러다 보니 너 같은 꼴통들이 나오는거야...
반박을한겁니다 중국의 태극이 없다면 한국의태극이 존재하지않는다?
이건 무슨논리인가요 어떻게 수백년 내려와지는 문화가 하루아침에 없어질수있나요? 그것도 자기나라가아닌 중국에 태극이 없었다면 존재하지도 않았을것이다라는건 말도 않되는 억측입니다.
그리고 우리나라가 태극에대해 명확하게 하지않았기때문에 존재가치가없다? 제가 또 태극에 대해 정확하게 서술한근거 자료들을 예로 들어볼까여 역시 지금도 막연하게 우리나라에선 않햇을것이다라는 근거도없는 자기생각과 추측글에 더이상 대응할가치가 없고 만약 태극에 대해 서술한 역사적자료가 무엇이냐 하면 제가 얘기해드릴수있습니다 그리고 한가지 통일로님글을보다보면 북한을 매우 아끼시고 잇는거 같은데 북한도 역사적으로 보면 분단이전에 한민족입니다 또한 통일로님이 중국사람이라면 더이상의 주측성글을 무시하고 만약 증거자료가 충분한 글이라면 제가 조금더 대응해드릴수 잇는 용의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