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한심한 인간이네...
그런 생각과 마음을 가지니 당신은 아직까지 안정적인 직업이 없는거야...
당신이 이사회에 들어온지 얼마되여다고 남을 훈시하는지...
그래 월급받고 일하는일이 하루아침에 이루어지여다고 생각하면 큰 실수이고 모든것을 짧은기간에 이루어 낸것으로 착각 한모양인데 강철환씨의 십수년을 이사회에 정착하기 위해 피나는노력의 결과입니다
당신의 하고자 하는일에 남을 끌어들이려면 자신을 낮추는자세부터 배우시오 정말이지 상대하고쉽지않는 인간이네...

이글은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08-03-26 11: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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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모르겠어요
강철환님
한국에 들어와서 젤 첨으로 접했던 강철환님 작품 "수용소의 노래 "....
너무나 아퍼서 일주일을 울었어요
그리고 작가를 너무너무 만나고 싶었었어요
그리고 우상이 되다시피 전 그이의 팬이 되여 버렸지요
한번도 본일이 없지만 작품을 통해서 사람됨과 세련됨을 느꼈고 오빠같고 동생같고 가족 같고 언제 든지 만나면 통할수 밖에 없는 ....그런거 있잖아요
부시를 만나고 안만나고 북한민주화 운동본부 그런거 떠나서 순수 인간적인 가치관이 우리를 하나의 라인에 놓아준것같은 친밀감 때문에 ....
잠을들수가 없이 설레게 했던 작가 강철환 !!
혹 어떤 기회에 만나 지겠는지 알수 없지만
그냥 제가 알고 있는 기자이기전에 작가인 순수한 인간으로서의 그모습능 볼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예요 ....

남들 보고 실명 안쓴다고 훈시하던 분이시군요.
새 단체 사무국장이 되신 것 같은데...
축하드리고요, 적어도 자기 말은 지키셔야죠.
그리고 저번처럼 딴 게시판에 추접스럽고 상스러운 댓글들을 많이 달았다가, 심지어는 밤길에 뒷통수 조심하라는 협박까지 하시다가 다 지우시지 마시고... 이제는 정체를 아는 사람 많으니 안그러실거죠?
나두 밤에 뒷통수 조심해야 하나...

남을 비방하지 말고 너나 잘하시지. 남을 비방하고 헐뜯는 버릇은 죽어야 개를 주겠나. 다른 단체장 비웃지 마시고 당신이나 잘해보시죠. 만날 허구한날 욕이나 일삼고 다니니``` 오믈은 이 사람, 내일은 저 사람, 당신은 매너없는, 단체장으로서의 자격과 인품이 F학점입니다.

위에 불새란 닉네임을 가진 사람 말좀 삼가하시지...
당신 얼마나 위대한 인간이기에 탈북자고 뭐고 야단이요..?
경고컨데 탈북자 헐뜯는 망발더는 그만하는게 어떼...?
제발 우릴 건드리지마...후회하지 않게...

관리자님 안녕하세요.
오늘도 우리를 위해 수고 많이 하고 계십니다.
방금 글을 올리고 나니 불새라는 자가 올린글이 삭제되였네요.
건의 하는데 불새라는 자를 탈퇴시켜주시기 바랍니다.
괜히 동지회싸이트가 이런 인간들 땜에 이미지나 나빠집니다.
탈퇴시켜 저 멀리 태평양에 던져버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