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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투사, 다윗은 골리앗의 이마를 正照準(정조준) 强打(강타)하였다.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290 2008-03-27 14:40:31
1. [앞니는 장검 같고 어금니는 군도 같아서 가난한 자를 땅에서 삼키며 궁핍한 자를 사람 중에서 삼키는 무리가 있느니라.] 김정일은 앞니가 長劍(장검) 같고 어금니는 軍刀(군도) 같아서 북한주민을 잡아먹고 사는 자이다. 그러한 자들의 심리적 상태는 악마성에 사로잡힌 상태라고 해야 하는데, 악마의 속삭임(幻影(환영) 및 幻聽(환청) 혹은 被害妄想(피해망상))에 사로잡혀 인간의 생명을 경시여기는 것은 물론이고, 인간을 자기들의 먹이 감으로 보고 살인을 일삼는다. 그런 심리 속에는 살인마귀가 들어앉아 있어 사람을 잡아먹어야 비로소 안심을 하는 病理(병리)가 있게 된다. 그런 심리는 사람을 打倒(타도)해야 할 敵(적)으로 몰아 혹은 사욕거리로 몰아 잡아먹어야 비로소 안심하는 심리다. 살인악마들에게 충동되는 자들이 만들고 운영하는 공산수령세습독재이다. 그 체제는 살인적 태생의 습성의 한계 안에 묶여 있다.

2. 그 체제는 胎生的(태생적)으로 多數(다수)의 사람을 죽여야 비로소 권세가 만들어지는 체제이다. 살인적 공포로 그 체제가 유지되고 유지하는 것이다. 그런 방법을 계속하지 못하면 그 체제는 결코 유지될 수 없다. 그것이 그들의 절대 약점이기도 하다. 心弱(심약)한 인간들을 걷잡을 수 없는 공포 분위기 속으로 몰고 가서 심리적인 공황에 빠지게 하는 방법이다. 그 분위기를 통해서 사람을 굴복을 받아내는 것이다. 그것으로 권력을 만들고 그것으로 태어난 체제가 공산수령세습독재이다. 그런 심각한 공포 분위기 속에 빠진 인간은 극도의 패닉상태에서 심각하게 절망하게 된다. 그런 절망의 분위기가 60년 동안 북한주민 위에 군림하듯이 지속되어왔다. 그런 분위기가 하나의 툰드라 같아서 북한 전 주민을 공포라고 하는 추위로 압제하였다. 북한주민은 그런 추위 속에서 살아남기 위한 굴종을 해야 하였다. 그것에 體質(체질)이 된 사람도 있고 그것에 適應(적응)을 못하는 사람도 있는 것은 사실이다.

3. 그 속에서 適應(적응)을 못하는 사람들은 툰드라 지역에서 얼어 죽듯이 인생 삶에 중요한 자유를 포기하게 된다. 그것이 그들의 아픔이었고 슬픈 인생의 고달픈 旅程(여정)이기도 하였다. 인생이 아주 심각한 공포 분위기 속에 산다는 것은 비참한 삶이 確實(확실)하다. 아무리 습성화 체질화된다고 할지라도 인생을 공포 속에 산다는 그 자체가 肝(간)을 녹이는 삶이 되게 한다. 그런 삶을 살아야 한다는 것은 인생자체의 不幸(불행)이다. 그런 불행을 만들어낸 자들이 김정일과 그의 독제의 체제이다. 북한 전 지역의 주민들을 그렇게 그토록 처참하게 극도의 공포 속에 가두어 亡(망)하게 하고도 뻔뻔한 것이 그들이다. 참으로 기이할 정도이다. 그런 모습에 치를 떨어야 할 인간들이 그런 자들을 면담하는 조건으로 수억불씩 면담비조로 朝貢(조공)한다. 그런 것을 보는 것만으로도 참담하기 그지없게 한다. 남한에는 악마 김정일의 친구들이 相當數(상당수) 있다.

4. 그들의 반역과 악마적 만행을 60년 동안 지켜보고 살아야 하는 자유한국민의 아픔은 뭐라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크다. 남북이 갈라진 것과 정권의 특색은 이승만과 김일성이 差異(차이)에서 비롯되었다. 김일성은 인간을 압제하여 권력을 만들어 내었다. 이승만은 인간을 사랑하여 국민의 지지를 통하여 국민의 선택을 통하여 공복들로 하여금 권력을 委任(위임)받게 하였다. 그런 식으로 권력을 만든 김일성은 그의 아들 김정일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사람을 죽이고 망하게 하고 압제하고 수용소에 가두어 권력을 유지시켜 온 것이다. 그런 자들이 버젓이 당당하게 준동하는 곳이 北韓(북한) 땅이다. 그곳에서 태어나는 사람들은 심히 안타깝게도 태생적으로 불행을 안고 태어난 것이다. 이런 악마적 존재를 심판해야 되는데 그들은 오히려 오늘날까지 得勢(득세)하고 마침내 核(핵)무장까지 하였다. 더더욱 그들은 60년 동안 남한적화를 위하여 인적인프라와 물적인프라를 남한에 구축하여 왔다.

5. 그렇게 주도면밀한 행동으로 강성대국의 길을 열어가는 그들 앞에는 대한민국 두 전직대통령이 벌벌 기다시피 하였고 많은 것을 퍼다 주고도 아첨 아부로 일관하였다. 대한민국 대통령이 그런 행동을 할 수밖에 없었던 것은 理由(이유)가 있었을 것이다. 그 이유를 김정일에게 弱點(약점) 잡혔다고 하는 것으로 관점을 삼아 보는 자들도 있다. 그것이 과연 옳은 분석일 수 있겠지만 꼭 그것만이 다라고 볼 수 없는 이유도 있을 것이라는 것도 생각할 수 있다. 그 약점 잡힌 것 외에 다른 이유는 무엇일까를 생각해야 하는 것이 重要(중요)할 것 같다. 그 약점 말고도 다른 이유가 있을 것인가? 있다면 그것이 무엇일까? 그것을 찾아야 할 중요한 내용으로 본다. 그것 말고 또 있다면 아마도 우선적으로 그것은 남한에 깔려있는 김정일의 人的(인적)인프라와 物的(물적)인프라에 있다고 생각해야 한다. 그것이 대한민국 대통령을 약체화시켜 김정일의 손에 놀아나게 했다는 것을 염두에 두자는 것이다.

6. 그런 생각을 한다면 반드시 그 문제를 살펴내야 하고, 또 그런 것이 있다면 반드시 剔抉(척결)을 해야 하는데 그것을 척결하지 못한다면 그것은 두 前職(전직) 대통령이 적과 內通(내통)을 했기 때문이라고만 斷定(단정) 짓기에 무리가 있다고 생각한다. 막강한 대한민국 대통령이 그들에게 일방적으로 퍼다 줄 수밖에 없었던 것은 국민이 상상할 수 없는 무언가가 있었기 때문이라고 한다면 그것은 무엇일까를 생각해야 할 것 같다. 그것이 무엇일까? 대한민국 대통령이 극복할 수 없는 그 무엇이 있다면 그것은 무엇일까를 생각해야 한다. 그것이 지금도 남아있다면 이명박 대통령이라고 해서 그 문제를 避(피)해 갈 수 없을 것이라는 것은 분명하다. 그런 문제가 있다면 국민에게 자세하게 말할 수 있어야 하는데 말할 수 없는 것이라면 또는 말할 것이 없는 것이라면 前者(전자) 後者(후자) 모두 또 하나의 문제가 된다. 그것은 국민에게 아주 심각한 오해를 불러일으키기 십상으로 보여 진다.

7. 그런 오해를 追跡(추적)하려면 많은 생각을 해야 하는데 과연 막강한 대한민국 대통령을 無力(무력)하게 만드는 것이 무엇인가를 고찰해야 한다는 것은 분명한 것 같다. 사람이 사람을 무참하게 虐殺(학살)하는 자들이 남한에 인프라를 세워 놓았다면 그 인프라의 내용은 무엇일까? 대한민국에는 美軍(미군)이 있고 그 미군이 세계 최강의 강력한 방어전투력을 가지고 있고, 한국군에 강력한 방어무기체계를 가지고 있는데도 김정일에게 끌려 다닌다고 하는 것은 약점 하나로만 커버될 수 있는 내용은 아니라고 생각해야 한다. 참으로 설명할 수 없는 그 무엇이 있다면 이미 그 무엇인가가 남한에 자리 잡고 있다는 말일 수도 있다면 이는 重大(중대)한 사안으로 생각해야 한다. 만약 이렇게 대한민국 속에 반역의 어떤 陰謀(음모)나 事變(사변)적인 것이 있어 대한민국 대통령이 힘을 쓰지 못하고 있다면 重且大(중차대)한 문제라도 생각해야 한다. 따라서 이런 문제를 해결하는 데는 원인규명이 절실하다고 하겠다.

8. 이명박 대통령을 노명박이라고 부를 때는 무슨 이유가 있을까? 우리는 이러한 문제 속에서 접근해야 한다는 것에 생각을 가다듬어야 할 것이다. 요즘에 한나라당을 보면 심각한 內訌(내홍)을 겪고 있는 모습에 안타까운 마음이 들지만 다시 살펴보면 국민의 눈을 다른 데로 돌리려는 ねたばい(netabai네다바이)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與野(여야)의 公薦(공천)을 한 내용을 살펴보면 親(친) 김정일 세력들이 똬리를 틀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의구심이 강하게 든다. 지금 일고 있는 한나라당의 內訌(내홍)은 자유 애국세력에게 공격을 받을 짓을 눈 가리기 위하여 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자유 애국세력들이 국회에 진출할 수 있는 길이 원천적으로 막혀 있다는 것이 현실적인 내용이라고 볼 때 그것이 아주 심각한 현실이라고 본다. 그런 식으로 몰고 가는 背後(배후)가 있다고 생각해야 할 것 같다. 만일 그런 저런 일을 꾸미는 영악스런 배후들이 있다면, 그들에 의해서 오늘날 자유 애국 세력들이 국회진출을 할 수 없는 與件(여건)이 만들어진 것이라면 우리가 이 문제를 깊이 다루어야 할 것이다.

9. 대한민국은 김정일의 주구들에게 包圍(포위)되어 있다면 그 포위망을 뚫고 탈출을 해야 할 것이다. 그런 탈출은 대한민국 국가와 국민의 생존차원에서 해야 할 당연한 일이다. 늘 주창하는 바와 같이 우리가 생각하는 바는 악마 김정일에 의해서 북한주민을 학살하는 아주 심각한 人權(인권)유린을 外面(외면)한 이유가 오늘날과 같은 심각한 문제 속에 국가 위기를 만들어낸 것이다. 그런 위기는 바로 自業自得(자업자득)이라고 말해야 할 것으로 생각한다면 이제부터라도 전 국민이 북한인권을 생각하며 악마 김정일의 무리들의 패괴한 짓거리를 膺懲(응징)하는 일에 결코 吝嗇(인색)해서는 안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우리가 全心(전심)으로 이 문제를 다루어야 할 것이다. 따라서 대한민국 모든 애국세력은 국가위기를 심도있게 생각해야 한다. 보다 더 근본적인 문제를 追跡(추적)하여 애국투쟁의 隊列(대열)을 정비하고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해 가야 할 것이다. 當面(당면)한 敵(적)을 無力(무력)하게 하려면, 북한 인권문제를 대한민국 전체의 국민의 이슈를 삼아야 한다. 그것이 다윗의 물맷돌에 해당되기 때문이다.

10. 그것으로 자유대한민국에 가치를 재조명해야 한다. 그것으로 악마 김정일의 살인적 狂氣(광기)와 蠻行(만행)을 斷罪(단죄)하는 국민운동을 해야 한다. 그런 운동이 가능한가 불가능한가의 문제를 따지지 말자. 다만 기필코 그 문제를 해결하려는 노력의 필요를 따라 행동을 하자. 우리는 이러한 문제에 강력한 敢鬪精神(감투정신)과 북한주민을 사랑하는 아가페적 진정성을 위하여 예수의 이름으로 하나님께 기도하여 힘을 얻자. 마침내 이 싸움에 승리를 가져오는 우리가 되자. 그때만이 우리 후손들이 ‘앞니는 長劍(장검) 같고 어금니는 軍刀(군도) 같아서 가난한 자를 땅에서 삼키며 궁핍한 자를 사람 중에서 삼키는 무리들’이 없는 세상에서 행복하게 살 수 있게 된다고 確信(확신) 한다. 애국투사, 다윗의 승리는 골리앗의 팔과 다리를 친 것이 아니라 골리앗의 이마를 강타했기 때문이다. 깃털을 뽑지 말고 몸통을 특히 그 몸통을 주장하는 머리를 찾아내어 그 이마를 加擊하자는 말이다. 승리는 거기에 있다는 것을 강조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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