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을 돈땜에 넘 묵지 마세요 저의 짧은 소견인데요,
언어가 통하는 한국에서도 정착하기 바쁜데 하물며 영국에서...ㅠㅠ
암튼 제 생각이 그래요
글구 한국은 열심히 일하면 죽지 않아요. 게을러서 죽죠!
살아가는것을 두려워하면 그건 살아잇는것이 아니죠.
저도 태국으로 왓어요. 죽음을 각오하고...
님도 가슴조이지 마시고 오세요. 성공을 바라고 축복합니다!!!
삼순님의 조언에 의미가 깊다고 봅니다.
쭌스님, 영국에 그많은 탈북자 중에 누가 태국에서 영국간 사람 있어요?
태국에서 간분들 모두 조선족이라고 판단이 끝났습니다. 그들의 컴백행렬이 내년엔 쉽게 볼겁니다. 의지할데 없고 후회만 합니다., 모두...
전 그들과 너무 오래 살아 봤어요. 바로 그곳에서...
먼저 좋은 말씀해주신 모든 분들과 상세하게 애기해주신 돌쇠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전 한국에 못가봐서 모르겟으나 들은 말에 의하면 다른건 별문제없는데 애 키우는데 교육비가 엄청든다고 들엇어요
그래서 그 부담이라도 줄고자 영국에 가려구요
그런데 일부님들의 말씀을 듣고나니 또 한국행에 대해 동요하게 되네요
아직도 잘 모르겠어요 한국에 가야 하나 아님 영국에 가야 하나?
글고 저의 딸은 아빠가 북조선 사람인데 낳기는 중국에서 낳았어요
탈북할때 함께 건너온 사람인데 조선에 있을때부터 결혼은 했었어요
그리고 중국에 와서 애를 낳았는데 먼저 한국에 떠난다고 떠났는데 몽고쪽에서 잡혀서 작년겨울에 ㅁ북송되고 저 혼자서 딸과 함께 있답니다
이젠 더이상 맥놓고 앉아잇을 형편이 못되서 저라도 딸과 함께 무사히 태국쪽으로 가려고 하는데 아직 결심이 서지 않네요
대체 어느행을 택해야 할지?
글구 태국까지 가는길이 엄청 상상하기도 힘들정도로 힘들다던데
저의 딸이 걸어서 갈수 있는 정도인지 너무 걱정되요
아시는 분 부탁드릴게요
갈때ㅔ 준비품은 어떤걸 준비하면 좋을까여?
은하수님 진정으로 애를 생각한다면 한국행을 택하세요
비록 애를 키우고 학교를 보내자면 힘들지만 영국에 가서 영어도 모르고 살아간다는건 한국에서 사는것보다 더 힘들어요.
그리고 북한아이라면 여기서도 조금 복지가 될것이고, 그리고 한국에서 열심히 살면 되거든요.
이렇게 말하는 저도 온지 얼마안된지라 많이 힘들지만 생각잘하시고 결심하세요.
애 장례를 위한다면 그것이 아닌거 같지 않으세요?
제 짧은 식견과 경험으로는, 영국국민소득이 한국보다 약 2배지만, 실제 생활수준에 큰 차이는 없다고 봅니다. 한쪽이 너무 높게 평가되었거나 다른 한 쪽이 낮게 평가되어있습니다. 그러나 교육, 실업수당, 노후연금 등 사회복지측면에서는 선진국인 영국이 한 수 낫습니다. 한국에서 자녀교육에 과외, 학원등 비용이 엄청 드는 거 사실입니다. 안하면 경쟁에서 쳐지지요. 그런데 사교육비 안들이고도 그럭저럭 할 수도 있습니다. 인터넷, 테레비를 통한 교육도 발달되어 있어서 본인 하기 나름인 점도 있고, 그리고 좋은 대학 안 나와도 그럭저럭 살기 나름입니다. 그리고 이런 지독한 학벌위주 사회는 언젠가 한국사회에서 개선해야 할 과제입니다.
아뭏든 자신보다 자녀의 교육을 생각해 영국으로 간다면 좋은 일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영국보다 독일이 더 좋을텐데 독일은 안 받아주나?
영국가면 우선 언어 안통하지, 아시아인이지, 여자지, 하니 차별 안한다 해도 한국에 온 것보다는 훨씬 설움 받는 거 각오해야 할 겁니다. 재수좋으면 처음부터 일자리가 잘 풀릴 것이고, 안 그러면 고생할 수 있습니다. 영국도 실업자가 득실대는 나라입니다.그리고 절대 싸우거나 폭력 행사 하지 마십시오. 한국에서만 해도 아직 애교로 봐 줄수도 있지만, 영국에서 그랬다가는 경찰에 끌려가고, 낙인 찍힙니다. 선진국이 괜히 선진국 아닙니다. 의식이 앞서고 꽉 짜여진 사회입니다. 그 등빨 좋은 것들이 대낮에 고함소리조차 하나 없이 삽니다. 억울한 일이 있어도 절대 냉정하게 해결하십시오.
그래도 북한여자가 영국시민권자가 되어 대학나온 자식 데리고 나중에 북한에 금의환향한다는 것도 나름 꿈 꿀만 하지 않겠습니까?
그리고 돌쇠님이 말한대로 자녀대학학비를 한국에서 대주는지 잘 알아보십시오. 영국대학도 학비가 영국국민들에게도 비쌀텐데.....
듣고 보니 정말로 심각하네요
정말로 거절당햇을때 과연 한국에서 절 곱게 받아줄까요?
더 골이 아프네요
사실 전 나이가 25밖에 안됫어요 그래서 애를 혼자 키우는게 정말 어려워요
그런데 사교욱비가 비싸다니 더더욱 걱정인거에요
그레서 그점에서는 영국이 더낮지 않나 싶어 글올렸었는데 여러분의마씀들어보니 정말 심각한 문제네요
전 한국에 갓다가 다시 영국으로 간다는 그런 분들처럼 그렇게 머리가 팽팽도는 사람이 못되요
아무곳이 나 엉치붙을곳만 있으면 왜 어린아이를 끌구 또 영국에 가려고 하겠어요
물론 영국생활에 대하어 생각못해 본거 아네요
영국에 가면 당연히 전 사람값에도 못가겠죠
피부색이 다르지 탈북자이지 거기에다 또 여자이지 그사람들이 저 사람취급이나 해주겠어요?
그래도 애는 애만은 앞으로 더 잘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하나에 지금 그런 결단을 내리게 됫습니다
물론 한국에서 애를 훌륭하게 키울수 없어서가 절대 아닙니다
오해는 말아주세요 한국이 싫어서가 아니에요
재가 연약한 여자의 몸으로 애를 키울려니 단지 ㅁ복지국가의 혜택이라도 좀 얻어 애를 초등학교라도 헐케 공부시키려는 마음뿐이에요
아버지 없는애를 저라도 공부잘시켜야 할것 같아서
영어는 저는 좀 힘들겠지만 애는 아직어리니까 인차 배울것 같아요
애만 잘된다면 전 아무래도 괜찮아요
어떤 고생도 할수 있어요 힘들더라도 참고 견디느라면 해뜰 날 있지않을까요?
글구 부로커는 없고 말만 듣고 찾아가는 길이라 많이 생각하고 있어요
태국국경을 넘으면 바로 제발로 경찰한테 잡혀야 해요?
아님 그냥 저 혼자 바콕이라는데까지 찾아가야 해요?
글구 애는 아빠가 탈북자인데 당연히 애도 탈북자로 해주겠지요?
알고 싶어요
미국이든지 영국이든지, 먼저 중국땅을 탈출하고부터 보세요
그때 결정해도 늦지는 않답니다.
지금 아무리 영국이고 미국이고해도 결국에는 중국이라는 장벽을 무사히 넘어서야지만 님이 원하는 나라로 갈수 있거든요.
첫째로는 중국공안에 붙들리지 않고 중국국경을 무사히 넘을수 있는지 그리고 그 루트를 과연 어떻게 뚫고 나갈수 있을것인가를 심사숙고하기 바랍니다. 잘못된 브로커를 만난다면 도중에 국경도 못넘고 고생만 하고 돈만 날리는 수가 허다합니다.제삼국에 도착한 그다음에 결정하십시오.
저도 첨에 떠날때는 미국이나 영국쪽을 선택하고 떠났었습니다.
그런데 산을 넘고 강을 넘고 죽음의 국경을 몇번넘고 나니 생각이 바뀌였습니다. 꼭 이렇게 힘들게 힘들게 간곳이 또 말도 안통하고 피부도 다른 나라에 가서 또 고생하고 살것을 생각하니 길지도 않은 인생 다 지나갈것 같아서 다시 한국으로 바꾸었어요.
꼭 영국이라면 할수 없지만
한국도 중국이나 북한에 비하면 천국입니다. 시간 허비하지말고 빨리 서둘러서 인생바꾸세요
모든것은 본인이 생각이 중요하지만 한국으로 오는 쪽이 너 나을것 같예요, 왜냐면 제 친구가 작년 12월달에 한국에서 영국에 갔었는데 우선 언어가 통하지 않아 발을 붙이기가 매우 어렵다고 합니다. 최근에는 영국에서 돌아오는 분들이 너무 많아요, 그리고 그래도 언어가 통하는 한국이 그래도 많이 좋지 않을가요, 열심히 살수 있는것만큼 살아갈수 있으니까요.
한국도 우리 탈북자자녀들에게 혜택이 많습니다. 그러니 잘 생각해보세요. 제생각엔 한국으로 오는 편이 낳을것 같예요, 저도 자녀가 남자아이 둘이 있습니다. 그래도 아직까지는 돈이 많이들지 않아요. 큰아이가 16살 두번째아이가 12살이예요
음..제 소견입니다만 갈수있다면 영국으로 가시는것도
좋은 방법중의 하나입니다.
한국에 먼저 정착했다가 영국으로 가면 힘들지만
그냥 태국에서 영국으로 간다면 정착하는데 큰 무리가 없을것 같습니다.
한국에 와서 살아보고 영국으로 간다면 정말 정착하기가 어려울거에요.
한국에서는 우선 말이 통하니까 편하지만 영국은 그렇지가 못하잖아요?
영국으로 갈수 있다면 가는것도 좋답니다. 한국인들 개중에도 기회가 된다면 이민갈 궁리들을 해요...어느나라던 자기의 노력이 정착하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은하수님,,,화이팅!!!
은하수님 생각잘하였습니다. 지금 한국가도 탈북자 대우가 이전보다 못해요,이미 난민으로 되였으니 좋은 기회 놓치지 마십시오.한국분들도 영국이나 미국으로 가지 못하여 안달이 나서 있는데 좋은 기회를 놓치면 다시는 없습니다.영국도 좋지만 카나다,미국,오스랄이아,구라파,등 선진국쪽으로 가세요.이것도 김정일 덕이가 보군요. 아무쪼록 선진국에가서 잘살아 보세요.
한마디님 한국이 단지 돈을 제대로 않주니 한국이 싫으세요?^^;남한인으로써 슬프네요.ㅠㅠ
한마디님 글처럼 영국이나 캐나다 미국, 호주( 뉴질랜드)는 탈북자들 오면 아마 10억이상 주고 좋은 집에,좋은 교육에노력없이 직장도 줄거에요.
한마디님이 생각하시는 것처럼 유토피아가 따로 없겠지요.^^;
네 그리고 한마디님 말씀처럼 남한애들도 선진국 가지 못해서 안달이 난상태랍니다. 한마디님과 다른 부분이 있다면 애네들은 가도 난민이 아니기 때문에 아무것도 받을 수 없답니다.그래도 밑바닥부터 기어갈 각오를 하고 ,영어를 배우고자 가는 애들은 가서도 무시받아도 외국에 한국인이 없는 원어민만하고 있을, 대화해서 배울 각오를 하고 간다는 "목적과 마음" 가짐 차이겠지요.
어디 가시든 늘건강하시고 한마디님이 생각하시는 것 처럼 생각이 현실로 이루어지길 바랄게요.^^; 앞으로는 더욱 좋은 일 많이 생기시길..^^;;
은하수님 님의 글을 보니 조언 하나 드리고 싶습니다.. 자녀 교육땜에 영국을 택한다 했는데 .. 님은 우리나라 말고 들뜻도 다 파악을 못햇잔아요,,, 글구 그어려운 북한에서 살았잔아여.. 거기에 비함 대한민국은 정말 행복이고 꿈인걸요... 자그마한 보금자리나 성과에 행복해하고 대한민국도 일심히 일하면 자녀교육이 문제가 아니라 그어떤것도 누리며 산답니다.. 전 은하수 님께서 자그마한것에 만족하고.. 옛날일을 생각하며 살았음 좋겠습니다.. 자녀 교육은 영국가면 무상으로 시켜주지는 안잔아요.. 오히려 우리들의 아픔을 알아주는 대한민국이 자녀나 은하수 님한테는 보금자리라고 생각되는군여..
행동을 하세요, 영국 보통 사람들 사는 수준 남한 보다 못합니다. 런던은 방한칸 주 단위로 계산하는데 보통이하의 방도 600불 이상인곳이 태반인 곳이지요 제대로 된 직장없이 난민으로 살기에는 너무나 처절한 곳입니다 뼈속까지 자본주의인 나라에요. 복지시설요? 너무나 잘되있어서 성형 수술을 제외하고 모든 병원이 완전 공짜에요, 근데 뭔 수술 한번 받으려면 2년은 기본으로 기다려야해서 보통 기다리다 죽는 사람도 많아요.
은하수님은 아이의 교육을 위해 질문해주신 것 같습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 아이를 크게 키우고 싶다면 한국보다 영국이외 유럽,선진국이 교육환경이 더욱 좋다고 봅니다. 교육만 놓고 생각해볼때 한국에서는 경쟁을 해서 이긴 아이가 있다고 해봅시다.그럼 이긴 애는 한국내에서 이긴것이라 세계로 인정받으려면 한국을 벗어나고 역량을 쌓은뒤 세계인들과 대등하게 경쟁을 해서 이겨야 이름 석자가 빛이 나지요..
그리고 영국에서 아이가 교육받고 역시 경쟁해서 이긴다면 영국은 원체 선진국중 선진국이고, 아무래도 실력이 우리보다 월등한 면이 있어서 영국에서 이기면 바로 세계적으로 이름 석자가 빛이 나지요.
쉽게 생각하면 달리기를 할때 상대자가 잘 달리는 사람하고 달리면
내가달리기를 못해도 초가 단축이 됩니다.
반면 상대방이 달리기 실력이 평이하거나, 잘못달리면 본인 달리기 실력도 덩달아 늦쳐지기 마련입니다.
자기 제어와 절제를 조절 할 줄 아는 예외가 되는데 사람들다수가 모두 근묵자흑이 대부분이지요.
저는 님들께서 생각하시는 정착금이나 그런것땜에 영국행에 대해 질문드린거 아니에요
영국에 가는 이유는 자식땜에라도 한국보다는 많이 낫다고 하길에
그점에서 앞서가신 님들의조언이라도 듣고자 질문올렀을뿐에요
만약에 제질문에서 불쾌함을 느껴다면 죄송하구요
저도 지금 많이 갈등하고있어요
아무래도 한국에가면 바로일할수도 있죠
말이 통하니까요
그런점에서는 한국에 가는것이 났겠죠
과연 어느쪽이나을지?
이젠 날도 따뜻해지고 떠날때가 된것 같은데.....
많이 걱정되요
참 그리구 중국국경에서 태국으로 걸어가는데 대략에 몇일걸리나요?
글구 중국국경에서 라오스로 간다는 분도 잇고 미얀마로 가는 분도잇다던데 어느쪽이 더 나은가요?
영국행이나 한국행은 태국에 가서 문제고 태국까지 가는게 지금 큰 문젠것 같아요
미얀마는 단속이 심하다던데?
영국은 고도 화된사회입니다..쉽게말해 지식사회입니다 공부딸리고 언어 딸리는 특히나 사회주의국가에서 오신분들은 한마디로 쥐약입니다...솔직이 뭐할게 별로 없습니다 겨우 한인 식당서빙이나 마트나 가게 점원일정도 그것도 특히나 언어가되야 겨우 일자리 얻습니다..월급해봐야 한국에 회사 다니는거보다도 작습니다....임시직일뿐이죠 언제든지 내보낸답니다...특히나 중국인 위장취업자들이 많아져서 ㅇ동양인들 대해 매우 차갑게 대합니다.....내가 존재해야 아이가 있는겁니다 ...내가 정착하지못하면 아이인생도 힘들어지게 됩니다 제발환상은 버리세요.....아이의교육을 먼저 생각하세서 행동을 하실상황은 아닌것같습니다
하늘소님 안녕하세요.전^^;과 은하수님으로 댓글남긴 행인중 한명입니다.하늘소님 힘들기는 한국도 힘들답니다.힘듦이 무서워서 도전을 포기한다면 나중에 얼마나 후회가 되겠어요?;;제 (친척)동생도 6년전에 중학교3학년때인가 2학년때 선발돼 1년간 교환으로 미국에 교환학생으로 갔는데 하늘소님 만큼 차별 받을 만큼 받았고, 기본적으로 영어 회화가 된 채로 미국행하였는데 누명도 받을만큼 받았고, 미국에서 완전 추방당할 뻔 했던 오명도 씌운채로 굉장히 고생을 했답니다.미국인앞에서 자신감도 상실될대로 되서 당시 한국에 오기만을 바랬는데, 어린애가 억울함 풀기위해서라도 미국인 차별극복하고 당당해지기 위해서라도 애가 미국에서 계속 공부하겠다고 해서 화상으로 얼굴 보고 위안 삼고 있는데, 지금은 너무나 잘 정착하고있답니다.학비도 자기가 벌고있구요.대학은 좋은대학을 가지 못하고 연세대 레벨과 같은 대학을 갔다고만 알고 있는데, 꿈을 넓은 미국에서 펼치겠다고 합니다. 이런 경우도있고 저런 경우도 있는데 모두가 성공하는 것 아니고 모두가 실패하는 것 아니고 인생을 살아가는 단계라 우리가 이건 성공했다고 이건 실패했다고 말하기도 조심스럽지만요.
다른 부분 모두 제외하고 교육만을 놓고 볼땐 한국보다 더 길이 열린 영국등이 낫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하구요.살아가면서 어차피 겪는 힘듦 그건 정도의 차이라고 생각하구요.사람은 환경에 따라 변화됩니다. 본인에게 주어진 조건과 환경이 더 열악할 수록 극복을 못하고, 도태되고 낙오자가 있는 반면, 계속 벗어나려고 남들보다 배로 일하고 배로 배우고,배로 뛰우면 낙오가 될 수 없겠지요.그리고 예측할 수 없는게 인생은 새옹지마^^잖아요.
하늘소님 그리고 은하수님은 자신보다 아이를 중심으로 질문을 해주셨잖아요.그럼 부모의 기준보다 아이를 위하는 쪽에서 답변을 해주는 것도 좋지 않을까요?^^; 부모가 살아가는 이유중 하나는 자식때문이지요. 내 자식만큼은 나 닮지않고, 잘 크길 바라는 마음으로 살 잖아요.
하늘소님 말씀처럼 어른은 그리고 더군다나 북한에서 살아온 탈북자 어른은 적응하기 더욱 힘든 점에 동의합니다.
하지만 아이의 머리는 도화지보다 더 얇은 습자지 처럼 들어온 지식을 바로바로 습득하고,가능성이 굉장히 무한하지 않습니까?
단지 아이만을 위해서라면 한국에서 교육 받고 적응되면 세계로 진출하는것보다 바로 다른 세계로 진출하는게 아이를 위해서 더욱 좋지않을까요?;;
개인적으로 저는 탈북자들이 한국에서 머무르고 위장하여 영국으로, 노르웨이로, 미국으로 다시 유턴하면 저도 속이 상한데 가서 정착못한다느 소식 보면 실망스럽고, 화가나고,짜증이 납니다..
잘 산다는 소식 들어야 ,
배가 아파도 기분이좋고 탈북자들의 편견을 깨는데 도움이 되는데
역시나....탈북자들 하면 저도 짜증나고 탈북자들은 더욱 짜증나면서
저보다 배로 속상해 하실 것 같은데.
이에 비해 탈북자 아이는 희망이 더 많지 않습니까?
그리고 꿈을 크게 갖고 꿈을 이루는데 많은 노력을 한다면 언젠가 한국보다 영국에서 그리고 세계에서 꿈을 이루지 못했더라도 노력한 결과는
땀으로 보상해주니 넓게 생각하면김정일의 정권에 불을 지피는계기가 될 수도있고 탈북자의 편견이 무너질 수있는 계기가 되지도 않을까요?^^;
위글들을 읽으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되네요,특히 중국에 계신 한마디님.그런 생각을 가지고선 한국이건 영국이건 아무데가나 마찬가질거 같네요.저도 탈북자지만 부끄럽네요.그런생각가지고 산다는게...은하수님 나이가 25세라는데 언제까지 얻어만 먹고살순없죠.젊음은 곧 돈입니다.늙으면 돈벌고 싶어도 기회가 적어지니까...기분나쁘게 들렸을지 모르나 다 잊고 힘내세요.화이팅!!!
탈북하신 님들 한국가시는게 백번 나은데.. 유럽은 이줗해왔을때 부모가 어느정도 바탕이 없으면 애들도 힘듭니다, 영국은 특히 돈 없고 힘 없는 외국인에게는 굉장히 냉정한 사회고요... 위에 영국서 생활하신 분 말씀따라, 고도로 지식화된 사회이기도 하고 영국 안에서의 자기들 끼리도 계급이 딱딱 분리가 되어있는곳인데 님이 그곳에 가시게 되면 자동적으로 최 하위로 들어가시게 되는데 교육도 좀 잘 사는 동네가 낫지 아닌곳은 전교생이 다 흑인이고 뭐 그래요..
영국은 잘 사는 사람에게 좋은 나랍니다, 거기도 가난한 사람들은 언감생심 대학교육은 꿈도 못꿔요 학비때문이 아니라 살다보면 그리 됩니다, 특히 님은 자본주의 세계를 잘 모르시고 언어도 전혀 안되는 상황이라 더 힘들겠죠
난민으로 몇년 살다보면 영국서 뭐 여권도 주고 그러겠죠
교육비는 그닥 신경 안써도 되지만, 뭐 애들 잘 키우는게 쉬운게 아니에요
한국서 가는 애들이야 거기서 보내는 돈으로 좋은데만 다니는거니 그거와 비교는 하면 안되는 겁니다, 님은 거기서 주는 쥐꼬리 연금가지고 겨우겨우 살아가야하고요, 그런 환경에서 애들 키우는게 과연... 어떨까요
그리고 탈북하신 님들보면 아무래도 고생하셔서 그런지 남한사람들이 별 의미없이 지나가는 행위에도 자기를 무시한다고 비약해서 생각하게 되는 그러한 오해도 많은데 영국에 오시면 아마 진정한 무시가 뭔지 보시게 될거에요 .... 없어 보이는 영어 못하는 외국인들은 진짜 발바닥 때 같은 느낌으로 살아야합니다..
여튼 한국은 별루니 다른 선진국으로 가겠다...고 막상 나서서는 한인들 모여있는곳에 가서 도움받고 살아야하니.. 참 그렇네요
막말로 단물만 쪽쪽 빨리는 느낌이랄까요
어차피 자기 편한대로 하는거고 선택하는거지만요
간혹 북쪽 분들을 같은 민족으로 생각을 해야하나 할때가 많아요
일단 자라온 환경 사상 그밖에 문화가 모조리 달라놓고, 필요한 때만 찾는 민족이란 허울좋은 명분 아닌가 해서요
만일 남쪽이 가난했떠라도 북쪽에서 손을 내밀어 줬을까요
당연히 그럴거라고들 하지만 전 잘 모르겠네요
모두들 좋은 말씀해주셔서 너무 감사하구요
어느님의 말씀이나 틀린 말씀이 없습니다 다 솔직하게 저를 진심으로 걱정해주셔서 고맙구요 제가 괜한 질문했나봅니다
얹잖으셨다면 죄송하구요
솔직히 저는 돈이나 정착금에는 괂심이 없습니다
물론 정착금에 관심이 없다면 믿지 않으시겠지만요
저는 힘들겠지만 애는 아직 어리니까 이제 부터 배우면 영어도 꽤할수있고 어릴때부터 그곳 환경속에서 자라면 적응하기가 헐치않을까 하고 질문드렸ㄱ엇는데요
저야 물론 많이 힘들겠지요
사실 저도 자신은 없습니다
그러나 자식위해서라면 견디여야 하겠죠
그런데 님들의 조언을 들으면서 저도 지금 생각중에요
과연 어디로 가야할까?
그냥 한국으로 갈까 아님 좀 더생각해볼까?
괜히 선택을 잘못해서 간다음에 후회하면 서 다시 영국행을 택하는건 안돼잖아요
지금 잘 선택해야 할ㄷ것 같아서 질문드린거지 정말로 딴뜻은 없어요
위에서 한마디님께서 말씀하셨듰이 돈이 중요하지 않잖아요
내가 열심히 벌면 될것이지 그것땜에 힘든 고민같은거 하기에는 지금 제가 처해있는 상황에서 주제파악을 잘못한거죠
그저 저는 님들께 과연 자식을 위해서 어느행을 택해야 할지를 질문드렸을뿐이니 오해말아주세요
감사합니다
이보세요
저보고 도시락이라는 사람이 한국에서 살아본적이 잇나고 물으면 어떻해요?
그건 그 도시락이라는 사람이 더 잘알겠죠?
안그래여?
그리구 거짓을 말햇다는 것이 아니라 자꾸 이름을 바꿔가며 주견이 다른 말을 하니 자꾸 혼돈이 가니하는 말이 아님까?
그리구 다른 방에 도시락이라는 사람이 독일남자좋구 뭐 하면서 글달앗으니 거기가서 한국에서 살앗었냐고 질문하쇼
나는 그사람모르니 나보고 묻지 말고요
님도 아시는듯 싶은데요
독일에 탈북자가 저 혼자라고 사람찾ㄷ고잇던데 반가워할걸요.
아주 쇼를 하네
시간상을 보니 이방저방 다니면서 독일기발 자랑스레 딱 들구 혼자서 다중인격노릇하려니 참 힘들겟네요
아무튼 한사람이 뻔한데 아니라니 그렇다칩시다뭐
그랭요?한분이 아니시구나
그럼 그렇게 혼자라고 외로워하시더니 반갑겠네요
그리구 여기는 회원가입한 사람만이 글다는곳이 아니거든요
전 회원가입안하구두 이렇게 글다는데 그것도 모르는 사람이 잇나?
암튼 같은 독일에서 탈북자만나서 반갑겠네요
서로 인사들 나누세요
같은곳에서 만났으니 얼마나 반갑겠어요
정말로 재미있으시네요
도시락이라는 닉이 선명한건 회원가입해서이고 다른 닉은 바로 회원가입이 아닌 저처럼 그냥 리풀다는 거니까 닉이 선명하지안은거지
아니어떻게 그 닉이 선명한걸 가지구 참
여기 처음인가보죠?그것도 모르는것 보니 여긴뭐 회원가입해서만 리풀다는곳이 아니에요 도시락님!!!
그런데 왜 서로 인사는 안하죠?
만나서 반가울텐데?????
저뗌에 방해된다면 저 다른방으로 놀러가죠뭐
두분 좋은 애기 하면서 즐거운 시간되세요
어머 도시락님 반가워요
또나오셨네요
님께 제가 메일보냈는데요
한동안 님의 댓글이 없어서 궁금했는데요
반가워요
그리구 태국으로 가는데 후불로 부로커가 400만원달라네요
정말로 그정도로비싼건가요?
아니면 다들 그렇게 내고 오는가요?
그리구 기차비도 다 자기가 부담하면서까지 말에요
너무 비싼건 아닌지 잘 모르겠네요
은하수님, 안녕하세요? 애를 데리고 중국에서 얼마나 고생 많으시겠어요? 저도 한국사회에 나온지 석달밖에 안됬어요. 북한의 체제하곤 너무나 다른 한국에 오니 정말 몸 중심을 맞출수 없을정도로,, 그러나 제가 확고히 말씀드릴건 애를 위해서라면 한국행을 택함이 옳을듯하네요. 저도 북한에 애들을 둔 부모지만 날마다 생각하는건 빨리 데려와 여기 교육을 시켜보고싶은게 소원이에요. 그래도 언제한번 영국행이요, 미국행이요, 캐나다요 하고 생각해본적 단 한번도 없었어요. 우린 그저 한국에서, 정부에서 배려해주는 것만으로도 행복해요. 더구나 북한애니까 더 교육하는데 유리하구요. 절대 다른 행을 택하지 않음이 좋을듯 하네요 . 저도 태국선을 따라 왔어요. 중국에서 4월9일에 떠나 태국 수용소에 5월22일, 8월24일에 남민촌, 글구 9월7일에 대성공사, 10월27일 하나원 입소. 12월 27일 하나원 퇴소하여 사회에 나왔죠. 더 빠른 행도 있을수 있어요. 브로커도 잘 만나야 안전하고 빠를 길로 올수 있죠. 애를데리고 수용소 생활 힘드실텐데(거의 두달),, 아무쪼록 무사히 떠나 무사히 성공하시길!!!
한국행보다는 영국행이 낫습니다
한국에서도 미국,영국유학가려면 돈이 엄청많이 들어서 그렇지
의사,변호사,판사, 자녀들이 기를쓰고 조기에 많이 가더군요
기러기 아빠라는 말 들어보셨는지요 한번 네이버 검색해보세요.
은하수님 세대에서는 밑천이 없으니 고생 하셔야 되지만
자녀들 명문대학졸업하고 영어회화 유창하다면
좋은 연봉 받고 기업체 취직해서 편하게 살 수 있어요
남한은 학력위주자본주의사회라서 탈북자들이 많은 차별을
당하고 있는데 남한사람으로서 안타까울따름인데요
결론은 갈수 있다면 영국이 낫습니다
한국에서 공교육비는 그리 들지 않습니다. 그리고 탈북자(님 자식 포함)라면 대학까지 수업료 면제입니다.
다만 사교육비(과외 또는 학원)는 자신이 알아서 지출해야 하는데, 제 경우를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지금까지 초등학교때 1년 주산학원,태권도학원 다닌 것 빼놓고는 학원을 한군데도 다녀본 적이 없습니다.
위에 님들은 대부분 티브이나 신문상에서 한국에 사교육비가 엄청나다는 말만 주구장창 듣다 보니깐 쇄뇌가 되어서 정말로 그런줄 아나 봅니다.
제 대학동창들 중 절반 이상은 사교육(과외나 학원)을 받아본 적이 없다고 이야기들 합니다. 시골출신도 엄청 많습니다. 과외같은 것을 받았다고 하는 얘들도 과외가 도움이 되었다고 하는 얘들은 극히 드뭅니다.
현실적으로 자식들에게 과외를 시키는 부모들은 어떤 부류냐면, 자식이 학교수업을 못 따라가거나 게을러서 독려차원에서 하는겁니다.
성적이 상위 계층인 얘들이 사교육을 받는 경우는 실제 드물다고 보여집니다. (사교육을 받았기 때문에 상위권이 된다는 헛소리는 집어치우라고 충고하고 싶습니다.)
대학입시하고 별로 상관없는 영어회화를 위해 학원다니는 경우는 물론 종종 있습니다. 그러나 그 학원비도, 남한인들의 소득에 비하면 그리 크지 않습니다. (과외는 단가가 높으나 학원비는 낮음)
요새는 교육매체가 발달해서, 사교육을 받지 않고서도 충분히 좋은 대학에 진학할 수 있습니다. 사교육 못받아서 좋은 대학 못갔다고 주장하는 얘들은 대부분 자신의 머리나 게으름을 탓해야 한다고 봅니다. 핑계댈게 없으니깐 자기는 돈이 없어서 과외 못받았고 그래서 좋은대학 못갔다고 하는데,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2. 영국 교육 시스템과의 비교
요새 영국대학 알아주지 않습니다. 위에 분들 보니깐 무슨 영국대학이 세계 1,2위를 다투네 하시는데 영국기관에서 조사를 하니깐 그렇게 했겠지요.
교육때문에 선진국에 가실려면 미국으로 가셔야 합니다. 캐나다, 호주, 영국, 뉴질랜드 다 쓰레기입니다. 그런 곳 간다고 세계 어디에서도 알아주지 않습니다. 한국에서도 알아주지 않습니다.
그리고 한국에서 좋은대학 나온 얘들이 더 공부하고 싶으면, 대학졸업한 뒤에 나중에 미국에 있는 유명 대학원 가면 됩니다. 가는것 쉽습니다. 정말로 대한민국인으로 떳떳하게 외국가서 공부할 수 있습니다. 게다가 탈북자 출신이면 아마 국비유학도 용이할 것이라고 생각됩니다.(구체적인것은 모르겠음)
그리고 미국의 대학원들은 돈벌면서 공부할 방법이 상당히 많습니다. 또한 영국에 비해 동양인들에 대해 편견과 차별이 훨씬 덜합니다.
자식 교육때문에 초장부터 영국을 선택할 이유는 전혀 없습니다. 갈라면 미국으로 가야 하고, 생활의 안정도 동시에 누릴려면 한국에 정착한 뒤에 자식을 좋은대학으로 보내고 나서 대학졸업뒤에 미국으로 유학시키십시오.
위에 님들이 말한것보다 제가 추천한것이 님의 자식의 미래에 훨씬 더 안정적인 수단이라고 봅니다.
절대 경험없는 위에 사람들 말에 현혹되지 마시고, 사교육 운운하는데 절대 현혹되지 마세요.
제 아버지도 시골에서 돈한푼없이 도시로 와서 그럭저럭 잘 삽니다. 그리고 자식들 다 좋은대학 보냈습니다. 하기 나름입니다.
아마 님의 자식이 대학갈 나이가 되면 아마 우리나라가 영국보다 더 잘사는 나라가 될거라고 확신합니다.
그리고 모든분들주장이 옳다고 생각하실지 모르지만 우리가 자기주장으로 다투면 아직 힘든 중국에서 은하수님 더 헷갈릴수 있다고 봅니다.
우선 중국을 벗어나세요.
브르커를 잘 선택하시고요.
정 힘들면 네이버검색에 두리하나 선교회가 있어요.
천기원목사님 지금까지 중국에서 700여명의 탈북자들을 한국에 입국시켜셨어요. 돈받는다기보담 브로커를 사서 쓰니까 브로커한테 줄 돈을 좀 드리면 되요. 근데 넘 힘든 상황이면 먼저 말씀드리고 한국에 와서 열심히 벌어서 그돈으로 다른분들을 탈북시키는데 쓴다고 생각하고 드리면 되요.
요즘 두리하나 경제사정이 많이 어렵다는 얘기도 들었구요...
그러지 않으면 탈북자동지회에 문의하셔요.
그리고 영국이나 미국이냐 이것은 님이 결정하셔요.
사람들 모두가 자기 견해가 틀리니까 다 나름대로 주장이 있어요.
여기서 흔들리지 말고 어디라면 그 목표를 향해서 나가면 되요.
저도 태국으로 왔는데... 일반적으로 태국도착하면 경찰한테 무조건 자진해서 잡혀야 되요.그리고 거기서 난민인정받을때까지 기다려야 되요.
근데 기다리는 감옥이 정말 장난이 아니거든요.
더구나 어린아이까지 있으면 각오를 해야되요.
특히 한국가는분들은 석달이나 넉달까지 기다리지만
미국이나 (영국은 못봤어요)가시는 분들은 그 지옥같은 속에서 1년 넘도록 기다려져요.
잘자리도 없어서 앉아서 화장실 변기옆에서 잔다는 얘기 들으셨죠.
철창속에서 매일매일 한국에 갈날짜만 손꼽아 기다려요.
하루에 열번샤워해도 넘 더운 동남아나라에서 정말 미치는줄 알앗어요.
감옥내에 전염병도 돌고 화장실 수도호스가 딱 하나 ~~
몇백명이서 그물을 마시고 목욕을 하고~~ 지옥이 따로없죠.
그래서 미국선택한 분들도 지쳐서 결국 한국으로 돌려요.
그속에서도 미국으로 끝끝내 고집하신분들도 계셔요
전 다만 님이 어느나라로 가든지 열심히 ~~ 하면 다 부자가 될수가 있다고 생각해요.
사람사는거 ~~ 거기서 거기입니다.
태국이나 삼국까지 오셔도 자유를 찾은거나 마찬가지거든요.
빠른 시일내에 꼭 성공하셔서 어느나라 국적이든지 당당한 국적을 부여받으시고행복한 삶은 사시기를 바랍니다.
반드시 한국으로님은 좀 국수주의에 사로 잡히 신 것 같습니다.쓰레기 영국따위라니요.우리나라가 아시아에서 가장 우월하고 세계에서 가장 우월한 국가입니까?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은 국수주의적인 사고라고 전 생각합니다. 저두 우리나라 자랑스럽지만 현실적으로 볼 때, 아시아에서만 최강국은 일본입니다. 유럽에서도 한국보다 일본이 더 발전한 나라라고 생각하는데 저도, 국민들은 인지하면서도 인정을 하지 않으려고 하는것이구요.
님 한국교육이 그렇게 발전하였습니까?그럼 한국에서 서울대를 나오면 세계에서 인정을 해줘야 하는데 서울대 나와도 왜 세계에서 인정을 않해주고또 관련 시험을 보고 대학을 또 왜 나와야 인정을 해주는 것이지요?
한국 교육이 그렇게 우수하면 왜 건축학부를 4년제도 해도 될것을 세계인증 시험을 포함시켜 1년을 더 추가하여 5년제로 하였는지요?
그리고 영국에 있는 옥스포드대학을 나오면 우리처럼 왜 또 다른 시험을 보지 않아도 전세계에서 인정을 해주고 대우를 해줍니까?
아무리 우리나라가 자부심이 있더라고 하더라도, 아닌 건 아니고 부족한것 부족하다고 말을 할 줄도 아시면 좋겠습니다.
나도 남한사람들도 다른 게시판에서는 우리나라 정치,경제,교육등 모두 악플 수두룩 달면서 유독 탈북자동지회만 오면 애국자가 되요.
시어머니마냥 우리나라 무조건 욕하지만 말라고 하고, 비하하지 말라고만 하고, 저도 남이 우리나라 욕하고, 부족한점같고 꼬투리 잡는 것 굉장히 싫은데 탈북자가 남도 아니고 단지 이질감 때문에 탈북자가남한교육이나 잘못된점 말하면 기분이 그렇게 느껴지는 거고,
탈북자들도 역시 마찮가지로 탈북자가 말하면 기분이 않나쁜데, 남한에서 태어난 이가말 하면 기분 나쁜 것도 있겠지만 이런 것을 고려하여 우리나라가 무조건 좋다라고 해주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참 모를 소리네... 그럼 왜 영국에 왔던 한국 사람들은 어떻게 하나 비자를 연기해서 영주권을 얻으려고 그리 애를 태우는지 모르겠군요.일년자리 비자를 10번 밭으면 영주권 신청 권한이 주어지거든여. 그래서 아주 난리도 아닌데... 혹.. 비자 못밭으면 한국으로 돌아 가는 사람들 인상이 말그대로 파김치던데... 유학 왔다 가는 학생들도 그렇고.며칠전에 한국에 다녀온 여기 영주권자를 만났었는데... 한국에서 살라면 못살겠다고 그러던데... 님들 말대루 그렇게 살기 좋은 한국에서 태여난 한국 사람들이 왜 그럴가요? 조선족들이 탈북자로 위장해서 망명신청을 많이 하더니만 그 좋은 한국에서 나서 자란 한국사람도 탈북자를 팔아서 망명신청을 하더이다. 그럼 오늘은 여기까지....
제가 위에 하늘소님.은하수님,^^;로 댓글 남긴 사람입니다. 님 제가 경험도 없이 말했으니, 경험하신 님이 제 질문에 답변을 주셔야 하는 것 아닙니까?
왜 영국 옥스포드대학에 나오면 세계인이 인정하고 그 잘난 서울대를 나와도 또 Sat등 각종 시험을 보고 대학을 다시 나오던가,, 세계인증시험 1년 추가로 4년제에서 그것도 어렵게 5년제로 된 학부가 있지요.? 왜그런지 설명해주셔야지요.제가 잘 몰라서 질문드리는 겁니다.
서울대나 나오신 분이 그것도 모릅니까?
그리고 이렇게 댓글 달면 꼭 님같은 사람있더라구요. 자기 생각과 다르면 조선족이냐고? 중국인이냐고? 완전 흑백논리적인 사고지요?^^;
우리나라 교육은 그럼 완벽한가요? 저 중학교 다닐 때, 가출한 애도있었고, 학교 이미지 망친다고 학교에서 폭력써클 만든애들, 퇴학시키고, 물론비일비재한 경우가 아니며 드물게 일어난 일이라고해도 다른 중학교에도 각각 이상한 애들 있었지 않습니까? 이상한 애들 유럽에만 있는 것 아니고 우리나라에도 있습니다.사춘기때 멋모르고 같이 어울리면 뉴스에도 나올 수 있고, 인생 어릴때부터 꼬이고,그리고 우리나라 성관계는 깨끗합니까?저는 초등학교다닐 때 성몰랐고 대학오면서알게되었고 제 또래 애들도 초등학생 수준에 맞는 이야기를 했는데 방송보니 요즘 초등생들 10살부터 야한 동영상에 중독되어서 헤어나오질 못한다고 한다고 박철쇼- 구성애씨 나오는 방송을 통하여 알게되었는데 방송보니 여자.남자 할것 없더만요.
이 역시 드문 경우이고 경악할 만 일이여서 방송에도 나왔겠지만,
저도 학교다니면서 공부만 하고 현 대학생활하면서 우리교육 문제점 솔직히 잘 몰랐는데, 인터넷상에서 검색하면서 알게 되고, 아버지로 인하여 미국과 한국을 수시로 오고가는 제친구하고 대화하면서,
앞서 댓글단 1년 교환학생으로 유학가서 지금까지 한번 돌아오지 않은 제(친척)동생하고 화상 통화 하면서 저도 해외의 교육 방식 들으면서, 비교가 됩니다.
네 저는 돈이 없어서 영국엔 한번도 가보지 못했지만,
중학교때 영국으로 유학가서 영국내 명문 대학까지 나오고, 현재 한국SK에서 높은 연봉 받는 저희언니친구한테서 영국교육 이야기 들었습니다.
님말씀처럼 저는 경험도 없는 주제에 댓글 남겨서 죄송하긴 하네요.
반드시한국으로님 님 생각과저도 동일한 부분 있습니다.교육제외하고 환경은 한국이 훨 낫다는 점에서는요.전,앞서누누히 언급했지만 교육만을 놓고 답변달고 님은 영국따위라고 전체무시하신 발언에 불끈한 마음 들었습니다. 그리고 이해를 돋기위한 한 사례로 일본을 끌어 들이건데, 서울대나 나오신 분이 전체로 해석 하시다니 ....저도 그저 웃습니다.
저 중고학교 80년대에 나오지 않았습니다.2000년대에 나왔습니다.
그리고 님이 답변 못해드려 제가 한질문에 제가 답변해드리지요.사실 자료를 근거로요.
2007년 세계대학 순위
2007 THES QS
World University Rankings
2007
RANK
2006
RANK INSTITUTION NAME COUNTRY
1 1 HARVARD University United States
2= 2 University of CAMBRIDGE United Kingdom
2= 3 University of OXFORD United Kingdom
2= 4= YALE University United States
5 9 Imperial College LONDON United Kingdom
6 10 PRINCETON University United States
7= 7 CALIFORNIA Institute of Technology (Caltech) United States
7= 11 University of CHICAGO United States
9 25 UCL (University College LONDON) United Kingdom
10 4= MASSACHUSETTS Institute of Technology (MIT) United States
11 12 COLUMBIA University United States
12 21 MCGILL University Canada
13 13 DUKE University United States
14 26 University of PENNSYLVANIA United States
15 23 JOHNS HOPKINS University United States
16 16 AUSTRALIAN National University Australia
17 19= University of TOKYO Japan
18 33= University of HONG KONG Hong Kong
19 6 STANFORD University United States
20= 35= CARNEGIE MELLON University United States
20= 15 CORNELL University United States
22 8 University of California, BERKELEY United States
23 33= University of EDINBURGH United Kingdom
24 46= King's College LONDON United Kingdom
25 29= KYOTO University Japan
26 18 Ecole Normale Supérieure, PARIS France
27 22 University of MELBOURNE Australia
28 37 ÉCOLE POLYTECHNIQUE France
29 42 NORTHWESTERN University United States
30 40 University of MANCHESTER United Kingdom
31 35= The University of SYDNEY Australia
32 54= BROWN University United States
33= 50= University of BRITISH COLUMBIA Canada
33= 45 University of QUEENSLAND Australia
33= 19= National University of SINGAPORE Singapore
36 14 PEKING University China
37 64= University of BRISTOL United Kingdom
38= 50= The CHINESE University of Hong Kong Hong Kong
38= 29= University of MICHIGAN United States
40 28 TSINGHUA University China
41 31 University of CALIFORNIA, Los Angeles (UCLA) United States
42 24 ETH Zurich (Swiss Federal Institute of Technology) Switzerland
43 38 MONASH University Australia
44 41 University of NEW SOUTH WALES Australia
45 27 University of TORONTO Canada
46 70= OSAKA University Japan
47 66 BOSTON University United States
48 69 University of AMSTERDAM Netherlands
49 43 NEW YORK University (NYU) United States
50 46= The University of AUCKLAND New Zealand
51= 63 SEOUL National University Korea, South
51= 32 University of TEXAS at Austin United States
53= 58= HONG KONG University of Science & Technology Hong Kong
53= 78 TRINITY College Dublin Ireland
55= 84 University of WASHINGTON United States
55= 79= University of WISCONSIN‐Madison United States
57 73 University of WARWICK United Kingdom
58 44 University of CALIFORNIA, San Diego United States
59 17 LONDON School of Economics and Political Science United Kingdom
60 58= HEIDELBERG University Germany
61 96 Katholieke Universiteit LEUVEN Belgium
62 105= University of ADELAIDE Australia
63 86 DELFT University of Technology Netherlands
64 111= University of WESTERN AUSTRALIA Australia
65= 90= University of BIRMINGHAM United Kingdom
65= 98 Ludwig‐Maximilians‐Universität München (MUNICH) Germany
67 82= Technische Universität MÜNCHEN Germany
68 102= University of SHEFFIELD United Kingdom
69 61= NANYANG Technological University Singapore
70 85 University of NOTTINGHAM United Kingdom
71= 61= DARTMOUTH College United States
71= 111= UPPSALA University Sweden
73 77 University of ILLINOIS United States
74= 56 EMORY University United States
74= 124= University of YORK United Kingdom
76 109= University of ST ANDREWS United Kingdom
77= 88 University of PITTSBURGH United States
77= 127 PURDUE University United States
79 111= University of MARYLAND United States
80= 121 University of LEEDS United Kingdom
80= 141= University of SOUTHAMPTON United Kingdom
82 53 VANDERBILT University United States
83 81 University of GLASGOW United Kingdom
84 90= LEIDEN University Netherlands
85= 60 CASE WESTERN RESERVE University United States
85= 116= FUDAN University China
85= 87 University of VIENNA Austria
88 176 QUEEN'S University Canada
89 95 UTRECHT University Netherlands
90= 99= PENNSYLVANIA STATE University United States
90= 118 TOKYO Institute of Technology Japan
92 102= RICE University United States
93= 54= University of COPENHAGEN Denmark
93= 181= University of MONTREAL Canada
95 48= University of ROCHESTER United States
96 170= University of CALIFORNIA, Davis United States
97= 133= University of ALBERTA Canada
97= 145 GEORGIA Institute of Technology United States
99 141= CARDIFF University United Kingdom
100 116= University of HELSINKI Finland
101 139 University of LIVERPOOL United Kingdom
102= 102= GEORGETOWN University United States
102= 108 National TAIWAN University Taiwan
102= 168= TOHOKU University Japan
105 39 University of GENEVA Switzerland
106 122 LUND University Sweden
107 211= University of COLORADO United States
108 155 MCMASTER University Canada
109 132 DURHAM University United Kingdom
110 130= University of VIRGINIA United States
111 172= MAASTRICHT University Netherlands
112= 128= NAGOYA University Japan
112= 204= University of WATERLOO Canada
114= 126 University of AARHUS Denmark
114= 75 University of BASEL Switzerland
114= 79= University of OTAGO New Zealand
117= 141= University of CALIFORNIA, Santa Barbara United States
117= 64= Ecole Polytechnique Fédérale de LAUSANNE Switzerland
119 101 University of SOUTHERN CALIFORNIA United States
120 219= OHIO STATE University United States
121 105= University of SUSSEX United Kingdom
122 150= TEXAS A&M University United States
123 76 Université Catholique de LOUVAIN (UCL) Belgium
124 141= University of GHENT Belgium
125 180 NANJING University China
126= 105= HUMBOLDT‐Universität zu Berlin Germany
126= 215= University of WESTERN ONTARIO Canada
128 119 Hebrew University of JERUSALEM Israel
129 133= NEWCASTLE University, NEWCASTLE Upon Tyne United Kingdom
130= 194 Technical University of DENMARK Denmark
130= 67 EINDHOVEN University of Technology Netherlands
132= 198= KOREA Advanced Institute of Science & Technology Korea, South
132= 93= Université Pierre‐et‐Marie‐Curie ‐ PARIS VI France
134 224= University of ARIZONA United States
135 226= University of FLORIDA United States
136 128= KYUSHU University Japan
137= 195 University of ABERDEEN United Kingdom
137= 232= INDIANA University Bloomington United States
139 282= SIMON FRASER University Canada
140= 198= University of CALIFORNIA, Irvine United States
140= 109= University of ZURICH Switzerland
142= 187= University of MINNESOTA United States
142= 170= Universität TÜBINGEN Germany
144 219= Universität FREIBURG Germany
145 153 University of BATH United Kingdom
146 149 Freie Universität BERLIN Germany
147 228= University of LANCASTER United Kingdom
148 97 WAGENINGEN University Netherlands
149= 154 CITY University of Hong Kong Hong Kong
149= 99= Queen Mary, University of LONDON United Kingdom
151= 133= HOKKAIDO University Japan
151= 123 University of NORTH CAROLINA United States
151= 147= TEL AVIV University Israel
154 165= Université Libre de BRUXELLES (ULB) Belgium
155= 165= University of Science and Technology of CHINA China
155= 152 University of NOTRE DAME United States
157 72 Ecole Normale Supérieure de LYON France
158 140 CRANFIELD University United Kingdom
159= 163 MICHIGAN STATE University United States
159= 130= TUFTS University United States
161= 120 KEIO University Japan
161= 48= WASHINGTON University in St. Louis United States
163= 92 ERASMUS University Rotterdam Netherlands
163= 179 SHANGHAI JIAO TONG University China
165 201= Universität STUTTGART Germany
166= 266= University of CALGARY Canada
166= 138 VIENNA University of Technology Austria
168= 156= Universität GÖTTINGEN Germany
168= 82= MACQUARIE University Australia
170 291 HELSINKI University of Technology ‐ TKK Finland
171= 238 University of DUNDEE United Kingdom
171= 222= Universität KARLSRUHE Germany
173= 207= University of BOLOGNA Italy
173= 232= University of GRONINGEN Netherlands
175= 124= University of MASSACHUSETTS, Amherst United States
175= 284= University of SAO PAULO Brazil
177= 448 University of CAMPINAS (Unicamp) Brazil
177= 219= University College DUBLIN Ireland
177= 215= RUTGERS, The State University of New Jersey United States
180= 190= University of READING United Kingdom
180= 158= WASEDA University Japan
182 172= Rheinisch‐Westfälische Technische Hochschule AACHEN Germany
183 197 Università degli Studi di ROMA ‐ La Sapienza Italy
184 161= Université Louis Pasteur ‐ STRASBOURG I France
185= 239= University of LEICESTER United Kingdom
185= 115 University of TWENTE Netherlands
187 252= University of ANTWERP Belgium
188= 333= University of CANTERBURY New Zealand
188= 177 University of OSLO Norway
190 258= University of SURREY United Kingdom
191 255= RENSSELAER Polytechnic Institute United States
192= 172= KTH, ROYAL Institute of Technology Sweden
192= 74 Universidad Nacional Autónoma de México (UNAM) Mexico
194 190= University of BARCELONA Spain
195= 137 Radboud Universiteit NIJMEGEN Netherlands
195= 192= QUEENSLAND University of Technology Australia
197= 147= CHALMERS University of Technology Sweden
197= 181= KOBE University Japan
199 196 University of WOLLONGONG Australia
200= 257 University of CAPE TOWN South Africa
200= 146 RMIT University Australia
출처 : 더 타임즈
80년대 아닌! 2007년 옥스포드 전세계대학중 3위입니다.
그리고 한국내 서울 대학 51위 입니다.
(은하수님에겐 한국에서 간호사하는 걸 추천합니다. 탈북자들분들중에 무슨 컴퓨터그래픽 이런 것에 도전하시는 분들이 꽤 많으시던데, 유명대학 컴퓨터공학과 나온 친구들을 봐도 생활이 불안정합니다. 간호대학 3년인가요 그것나와서 안정적인 생활을 하는게 그 나이대에 가장 최고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딸 건강문제는 전혀 걱정할게 없으니 더 좋고요.)
그리고 4년제에서 5년제로 바뀐 이유 먼저 시행된 건축학부부터 설명하지요.
WTO 체제 이후 국제 표준화에 대한 추세는 국제적으로 건축가간의 상호인증과 교류를 위한 교육의 상호인증이 필수적으로 되었습니다. 이에 UIA(국제건축가연맹)는 건축가의 전문성에 대한 국제 기준을 정리하고, 건축교육에 대해서도 국제적으로 공인 받을 수 있는 건축사 자격의 선행 조건으로 최소 5년 이상의 건축전문교육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에 교육인적자원부는 국제적 교육기준(global standard)에 맞는 건축학 교육을 위하여 5년제 건축학 학부과정 개설은 대학의 여건과 자율적 판단에 따라 학칙으로 정하여 시행·가능하다는 것을 전국 대학에 통보한 바 있으며 5년제 건축학 학부과정 개설이 가능해짐에 따라 국제적으로 인정 받는 전문 건축사 양성의 제도적 기초가 마련되었으며 각 대학은 대학의 실정에 맞게 현행 4년제 유지, 5년제 건축학 학부과정 개설, 건축전문 대학원 도입등을 추진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2002년도 5년제 건축교육과정 개설되면서 국제 건축사 기준 또한 대학교육 5년이상을 수료해야만 인정을 받도록 바뀌었습니다.
그리고 최근에 또한 과가 4년제에서 5년제로 변경되었지요.저는 경제학부로 알고있으나 제가 실수로 잘못듣고 다른 과일 수도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님! 타임지까지 불신하시면 님도 님기준으로 잡지사를 만들든 신문사를 만드세요.님 기준으로 세계 순위대학해서 1위 서울대 2위우리나라 대학 3위 우리나라 대학 100위까지 우리나라 대학으로 꽉채워서 우리가 인정하면 되겠네요.ㅎㅎㅎㅎㅎ 타임지에서 개인적으로 자랑스러운 가수 비가 100인에 들었는데 님기준이라면 타임지도 불신하시니 비도 인정않하시겠네요. 흑백논리적인 사고를갖고 전형적인 국수주의라 이건또 인정하실려나 ㅎㅎㅎ
은하수님 지금 윗분에 대한 말씀은 영아니네요 그렇게 한국이그렇게 좋은가보죠라니요 좋다안한걸로 알고 있습니다..그런 비꼬는투로 말씀하시면 안되죠 반드시 한국으로님은 그래도 선량한마음에서 말씀하시는겁니다 누가 더잘났다라고 말하는게 아니거든요 탈북자분들 입장에서 말씀드리는걸로 알고 잇습니다 은하수님은 영국으로 간들 거기서도 만족하지못할것같습니다
억지는 님이 부리셨지요. 제가 님의 말에 무조건 반박했습니까? 님은 제목부터 반드시 대한민국라고 명령조로 영국교육을 무조건 폄하하고,
제가 한질문에 님이 답변 않하시고또 비하나 하시고 제가 한 질문에 제가 답했습니다. 님도 미국에서 "한국대학생들을 영국대학생들보다 공부잘한다고 더 받아들여줍니다"라는 사실자료 가지고 와서 글 작성 하세요.
저한테만 억지부린다고 님의 성격을 저에게 투사하지 마시려 하구요.
저는 님이 쓰신 글에 무조건 반박 하지 않았으며,동의한 부분은 같다고 언급했습니다 이부분도 억지라고 생각하시면 님은 모순투성이입니다.
그리고 영국 저도 객관적이지 않지만 언니친구한테 들어서 압니다.
성관계 문란하고, 담배 피고, 그래서 영국 명문사립학교가 괜히 있는게 아닙니다. 이부분제외하고 부모가 자식을위해 온전히 희생할 수 없다면 저도 한국으로 와서 탈북자를 위한 지원받으며 그래도 생활고에 덜시달리며 아이 키우고 부모님 제2의 인생 찾아가시는 것 ...당연히 동의합니다.
님이나 님 생각으로 말장난 하지 마시죠. 님이나 억지 부리지 마시구요. 제발 사실 자료로 갖고 오시라니깐요. 님 말씀대로전 타임지를 믿고 산다고 칩시다.그럼 님은 타임지보다 못한 주변 친구들의 말을 믿고,주변만 보고 믿는답니까? ㅎㅎㅎ 그렇게자신있으시고자신있게 반드시 대한민국으로 명령조 어투로 댓글 다셨으면 님주변의 말은 곧 신이고 진리이겠네요.
그리고 나와 생각이 다르면 무조건 조선족이고,억지부린다고하면 만사끝이니깐요.
이젠 조선족, 억지부린다고 나아가 대화가 통하지 않는다ㅎㅎㅎㅎ그말이 비슷비슷하니깐.. 저도 더이상 님같이 한귀만 열고 한 귀는 닫아버린 사람하고 대화해봤자 비소모전 시간 낭비라고 생각하구요.마지막으로 반드시가 강조 단어라는것 님도 아시지요? 그럼 님 별명이 평서문 어조입니가? 청유형 어조입니까?감탄사 어조로 쓰신 것도 아니고,
저도 이제 그만 댓글 달겠습니다.
이 사이트 알게된지 2주일만에 첨으로 댓글답니다..
두분다 은하수님 도와드리는 모습 참 훈훈하고 좋은데, ㅅㅅ;님...본래목적에서 벗어나 지지않으려고 너무 말꼬리 잡고 따지는거 보니 좀 답답하네요.. 너무 억지부리시는것 같구요.;; 자료를 가지고 오라니...ㅡㅡ;;
상식적으로 이해가능하구만... 서로 존중하고 둥글둥글하게 말씀하셨음하네요 .. 그럼 은하수님 좋은 선택하시고 안전하게 목적지에 도착하셔서 행복하게 사세요 화이팅ㅅ.ㅅ
님덕분에 저오늘 웃는 하루 됫어요
저를 발목끌어서라도 데려가실만큼 한국이 그렇게 좋은가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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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수님, 혹시 조선족이신가?
이 글 보니까 아주 동정심이 확 달아나네 ㅉㅉㅉ
반드시 한국으로님은 님 생각해서 시간내서
조언해주는 건데 정말 괘씸하기 짝이없군요.
당신같은 사람 딱 질색이니까 절대 한국 오지 마세요.
영국이 한국보다 훨씬 좋으니까 꼭 영국가세요.
영국은 제3국에서 영국입국을 희망하는 난민은 단 1명도 받지 않는 나라입니다. 저도 영국에 있을때 그곳으로 오는 탈북자 꽤많이 보았는데 겨론적으로 님의 생각이 틀렷음을 말씀드립니다.
언어가 통하는 한국에서도 정착하기 바쁜데 하물며 영국에서...ㅠㅠ
암튼 제 생각이 그래요
글구 한국은 열심히 일하면 죽지 않아요. 게을러서 죽죠!
살아가는것을 두려워하면 그건 살아잇는것이 아니죠.
저도 태국으로 왓어요. 죽음을 각오하고...
님도 가슴조이지 마시고 오세요. 성공을 바라고 축복합니다!!!
해 먹을만 한 것은 이미 다 누군가가 하고 있죠.
여기서 같은 동족과 경쟁하느니
아예 모르는 민족에게 처음부터 시작하는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꼭 한국만 고집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의지할데가 없으면 그때 한국으로 오세요^^
한국 이외에 태국에서 바로 영국으로 가는 것은 가능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뉴스를 보니 영국에 난민자격으로 영주권을 받은 탈북자는
415명 중에 130명 정도라고 하는 군요.
한국을 거쳐 다시 영국으로 가는 것이 문제지
태국에서 바로 영국으로 가는 것은
별 문제 없지 않나 싶습니다.
그어디가도 난민이며 탈북자라는 딱지붙기는 마찬가지입니다
은하수님.
넓게보고 결심잘하세요.
쭌스님, 영국에 그많은 탈북자 중에 누가 태국에서 영국간 사람 있어요?
태국에서 간분들 모두 조선족이라고 판단이 끝났습니다. 그들의 컴백행렬이 내년엔 쉽게 볼겁니다. 의지할데 없고 후회만 합니다., 모두...
전 그들과 너무 오래 살아 봤어요. 바로 그곳에서...
전 한국에 못가봐서 모르겟으나 들은 말에 의하면 다른건 별문제없는데 애 키우는데 교육비가 엄청든다고 들엇어요
그래서 그 부담이라도 줄고자 영국에 가려구요
그런데 일부님들의 말씀을 듣고나니 또 한국행에 대해 동요하게 되네요
아직도 잘 모르겠어요 한국에 가야 하나 아님 영국에 가야 하나?
글고 저의 딸은 아빠가 북조선 사람인데 낳기는 중국에서 낳았어요
탈북할때 함께 건너온 사람인데 조선에 있을때부터 결혼은 했었어요
그리고 중국에 와서 애를 낳았는데 먼저 한국에 떠난다고 떠났는데 몽고쪽에서 잡혀서 작년겨울에 ㅁ북송되고 저 혼자서 딸과 함께 있답니다
이젠 더이상 맥놓고 앉아잇을 형편이 못되서 저라도 딸과 함께 무사히 태국쪽으로 가려고 하는데 아직 결심이 서지 않네요
대체 어느행을 택해야 할지?
글구 태국까지 가는길이 엄청 상상하기도 힘들정도로 힘들다던데
저의 딸이 걸어서 갈수 있는 정도인지 너무 걱정되요
아시는 분 부탁드릴게요
갈때ㅔ 준비품은 어떤걸 준비하면 좋을까여?
되던 안되던 밎져야 본전일테니깐요.
운 좋으면 될 수도 있고 안되도 그만이고요.
한국 오시면 아무래도 비슷한 사람들끼리 경쟁하다 보니 어려움이 더 많을 수도 있다고 봅니다.
차라리 생판 낮선 곳에서 맨손으로 다시 시작하는 것도 고생을 각오한다면 가능한 선택이라고 봅니다.
과거처럼 한국이 탈북자를 영웅 대우해 주는 것도 아니고 하니 도덕적 부담도 적고요.
한국살다가 이민 가시는 분들도 많으니 그런 입장이라 생각하면 될 것이고.다만 자본이 없으니 남보다 더 고생할 각오를 하셔야겠죠.
비록 애를 키우고 학교를 보내자면 힘들지만 영국에 가서 영어도 모르고 살아간다는건 한국에서 사는것보다 더 힘들어요.
그리고 북한아이라면 여기서도 조금 복지가 될것이고, 그리고 한국에서 열심히 살면 되거든요.
이렇게 말하는 저도 온지 얼마안된지라 많이 힘들지만 생각잘하시고 결심하세요.
애 장례를 위한다면 그것이 아닌거 같지 않으세요?
아뭏든 자신보다 자녀의 교육을 생각해 영국으로 간다면 좋은 일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영국보다 독일이 더 좋을텐데 독일은 안 받아주나?
영국가면 우선 언어 안통하지, 아시아인이지, 여자지, 하니 차별 안한다 해도 한국에 온 것보다는 훨씬 설움 받는 거 각오해야 할 겁니다. 재수좋으면 처음부터 일자리가 잘 풀릴 것이고, 안 그러면 고생할 수 있습니다. 영국도 실업자가 득실대는 나라입니다.그리고 절대 싸우거나 폭력 행사 하지 마십시오. 한국에서만 해도 아직 애교로 봐 줄수도 있지만, 영국에서 그랬다가는 경찰에 끌려가고, 낙인 찍힙니다. 선진국이 괜히 선진국 아닙니다. 의식이 앞서고 꽉 짜여진 사회입니다. 그 등빨 좋은 것들이 대낮에 고함소리조차 하나 없이 삽니다. 억울한 일이 있어도 절대 냉정하게 해결하십시오.
그래도 북한여자가 영국시민권자가 되어 대학나온 자식 데리고 나중에 북한에 금의환향한다는 것도 나름 꿈 꿀만 하지 않겠습니까?
그리고 돌쇠님이 말한대로 자녀대학학비를 한국에서 대주는지 잘 알아보십시오. 영국대학도 학비가 영국국민들에게도 비쌀텐데.....
영주권을 받을 수 있는 자격을 말하는 겁니다.
그리고 조선족 뿐 아니라
한국에 정착후 거짓으로 다시 영국행을 하는
경우가 문제지 태국에서 난민자격 받아 바로 영국으로
가는 것은 문제가 안되지 않나요?
정말로 거절당햇을때 과연 한국에서 절 곱게 받아줄까요?
더 골이 아프네요
사실 전 나이가 25밖에 안됫어요 그래서 애를 혼자 키우는게 정말 어려워요
그런데 사교욱비가 비싸다니 더더욱 걱정인거에요
그레서 그점에서는 영국이 더낮지 않나 싶어 글올렸었는데 여러분의마씀들어보니 정말 심각한 문제네요
전 한국에 갓다가 다시 영국으로 간다는 그런 분들처럼 그렇게 머리가 팽팽도는 사람이 못되요
아무곳이 나 엉치붙을곳만 있으면 왜 어린아이를 끌구 또 영국에 가려고 하겠어요
물론 영국생활에 대하어 생각못해 본거 아네요
영국에 가면 당연히 전 사람값에도 못가겠죠
피부색이 다르지 탈북자이지 거기에다 또 여자이지 그사람들이 저 사람취급이나 해주겠어요?
그래도 애는 애만은 앞으로 더 잘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하나에 지금 그런 결단을 내리게 됫습니다
물론 한국에서 애를 훌륭하게 키울수 없어서가 절대 아닙니다
오해는 말아주세요 한국이 싫어서가 아니에요
재가 연약한 여자의 몸으로 애를 키울려니 단지 ㅁ복지국가의 혜택이라도 좀 얻어 애를 초등학교라도 헐케 공부시키려는 마음뿐이에요
아버지 없는애를 저라도 공부잘시켜야 할것 같아서
영어는 저는 좀 힘들겠지만 애는 아직어리니까 인차 배울것 같아요
애만 잘된다면 전 아무래도 괜찮아요
어떤 고생도 할수 있어요 힘들더라도 참고 견디느라면 해뜰 날 있지않을까요?
글구 부로커는 없고 말만 듣고 찾아가는 길이라 많이 생각하고 있어요
태국국경을 넘으면 바로 제발로 경찰한테 잡혀야 해요?
아님 그냥 저 혼자 바콕이라는데까지 찾아가야 해요?
글구 애는 아빠가 탈북자인데 당연히 애도 탈북자로 해주겠지요?
알고 싶어요
그때 결정해도 늦지는 않답니다.
지금 아무리 영국이고 미국이고해도 결국에는 중국이라는 장벽을 무사히 넘어서야지만 님이 원하는 나라로 갈수 있거든요.
첫째로는 중국공안에 붙들리지 않고 중국국경을 무사히 넘을수 있는지 그리고 그 루트를 과연 어떻게 뚫고 나갈수 있을것인가를 심사숙고하기 바랍니다. 잘못된 브로커를 만난다면 도중에 국경도 못넘고 고생만 하고 돈만 날리는 수가 허다합니다.제삼국에 도착한 그다음에 결정하십시오.
저도 첨에 떠날때는 미국이나 영국쪽을 선택하고 떠났었습니다.
그런데 산을 넘고 강을 넘고 죽음의 국경을 몇번넘고 나니 생각이 바뀌였습니다. 꼭 이렇게 힘들게 힘들게 간곳이 또 말도 안통하고 피부도 다른 나라에 가서 또 고생하고 살것을 생각하니 길지도 않은 인생 다 지나갈것 같아서 다시 한국으로 바꾸었어요.
꼭 영국이라면 할수 없지만
한국도 중국이나 북한에 비하면 천국입니다. 시간 허비하지말고 빨리 서둘러서 인생바꾸세요
뭐 준비된것이 하나도 없구만요.
참 진짜로 걱정 됩니다.
지금 영국이냐 미국이냐 한국이냐가 문제가 아닌듯 싶군요.
미안하지만 내 생각엔
아직은 중국에서 좀 더 사셔야 할 듯....
한국도 우리 탈북자자녀들에게 혜택이 많습니다. 그러니 잘 생각해보세요. 제생각엔 한국으로 오는 편이 낳을것 같예요, 저도 자녀가 남자아이 둘이 있습니다. 그래도 아직까지는 돈이 많이들지 않아요. 큰아이가 16살 두번째아이가 12살이예요
님들말슴처럼 정말로 중국을 벗어나는거 더 중요할듯 싶네요
어쩻든 모두들 진심으로 충고해주셔서 감사합니다0
좋은 방법중의 하나입니다.
한국에 먼저 정착했다가 영국으로 가면 힘들지만
그냥 태국에서 영국으로 간다면 정착하는데 큰 무리가 없을것 같습니다.
한국에 와서 살아보고 영국으로 간다면 정말 정착하기가 어려울거에요.
한국에서는 우선 말이 통하니까 편하지만 영국은 그렇지가 못하잖아요?
영국으로 갈수 있다면 가는것도 좋답니다. 한국인들 개중에도 기회가 된다면 이민갈 궁리들을 해요...어느나라던 자기의 노력이 정착하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은하수님,,,화이팅!!!
한마디님 글처럼 영국이나 캐나다 미국, 호주( 뉴질랜드)는 탈북자들 오면 아마 10억이상 주고 좋은 집에,좋은 교육에노력없이 직장도 줄거에요.
한마디님이 생각하시는 것처럼 유토피아가 따로 없겠지요.^^;
네 그리고 한마디님 말씀처럼 남한애들도 선진국 가지 못해서 안달이 난상태랍니다. 한마디님과 다른 부분이 있다면 애네들은 가도 난민이 아니기 때문에 아무것도 받을 수 없답니다.그래도 밑바닥부터 기어갈 각오를 하고 ,영어를 배우고자 가는 애들은 가서도 무시받아도 외국에 한국인이 없는 원어민만하고 있을, 대화해서 배울 각오를 하고 간다는 "목적과 마음" 가짐 차이겠지요.
어디 가시든 늘건강하시고 한마디님이 생각하시는 것 처럼 생각이 현실로 이루어지길 바랄게요.^^; 앞으로는 더욱 좋은 일 많이 생기시길..^^;;
그리고 영국에서 아이가 교육받고 역시 경쟁해서 이긴다면 영국은 원체 선진국중 선진국이고, 아무래도 실력이 우리보다 월등한 면이 있어서 영국에서 이기면 바로 세계적으로 이름 석자가 빛이 나지요.
쉽게 생각하면 달리기를 할때 상대자가 잘 달리는 사람하고 달리면
내가달리기를 못해도 초가 단축이 됩니다.
반면 상대방이 달리기 실력이 평이하거나, 잘못달리면 본인 달리기 실력도 덩달아 늦쳐지기 마련입니다.
자기 제어와 절제를 조절 할 줄 아는 예외가 되는데 사람들다수가 모두 근묵자흑이 대부분이지요.
영국에 가는 이유는 자식땜에라도 한국보다는 많이 낫다고 하길에
그점에서 앞서가신 님들의조언이라도 듣고자 질문올렀을뿐에요
만약에 제질문에서 불쾌함을 느껴다면 죄송하구요
저도 지금 많이 갈등하고있어요
아무래도 한국에가면 바로일할수도 있죠
말이 통하니까요
그런점에서는 한국에 가는것이 났겠죠
과연 어느쪽이나을지?
이젠 날도 따뜻해지고 떠날때가 된것 같은데.....
많이 걱정되요
참 그리구 중국국경에서 태국으로 걸어가는데 대략에 몇일걸리나요?
글구 중국국경에서 라오스로 간다는 분도 잇고 미얀마로 가는 분도잇다던데 어느쪽이 더 나은가요?
영국행이나 한국행은 태국에 가서 문제고 태국까지 가는게 지금 큰 문젠것 같아요
미얀마는 단속이 심하다던데?
좀더 윤택한?! 생활을 원하신다면 한국행 하세요.^^; 한국도 아이 조기 교육시킬려고 기러기 아빠되고 엄마하고 어린아이가 타 나라로 유학 가는 경우가 많답니다.
저도 남한에서 태어났지만 영국에서아이 교육시키는 것하고, 한국에서 아이 교육시키는 것하고 다르답니다.
한국에서 가장 가기 힘든 대학이 서울 대학이고, 영국에서 가장 가기 어려운 대학이 옥스포드 대학이랍니다.
서울대는 세계 100위권 대학에 겨우 드는 실정이고,영국 옥스포드 대학은 미국 하버드대와 세계에서 1위 2위를 다툴 정도로, 세계인이 인정해주구요.
교육의 차이 있어요. 한국도 창의력 교육 한다고 하지만 여전히 실험보다 책에 의존한 주입식 교육이 대부분이구요. 사교육비 만만치않게 듭니다.
반면, 영국은 창의력?!교육이 대세라고 알고 있습니다.
북한에서 정답하나만 배운 탈북자 어른은 영국교육뿐 아니라 한국교육도 적응하기 힘든데 아이는 무한한 가능성이 있거든요.뇌세포도 가장 활발해서 단지 아이만을 위해서라면 영국행을 권해드리고싶습니다.
하지만 생활고는 한국보다 더 힘들듯 하구요..
영국이 아무리 교육비가 싸다고 하더라도 그건 자국민에 해당할 듯 싶구요.외국인은 포함을 않시켜줄듯 합니다.
가시면 난민으로 꼭 인정을 받으셔야 영국 복지혜택받으 실 수 있구요.
영국에도 한인 타운이 있으니 한인타운에서 힘들때 한인들에게 도움받으시면 좀더 힘이 되지 않을까요?
은하수님이 아이 교육문제로질문을주신 것같아 교육을 촛점으로 영국행을 권유해 드렸구요. 다른 쪽으로 질문 주시면 아마 전 한국행을 권해드렸을 거에요.그리고 처음부터 영어 잘하는 사람 없어요. 그리고 도착하면 처음 1~2년이 고비이고 가장 힘들다고 합니다.
1~2년 견디면 영어도 어느정도 하게 되구요.아이는 부모보다 월등히 영어도 잘하게 된답니다.
힘든일이 닥칠때마다 피하면 아무것도 못하니 마음단단히 먹으시구요.
우선 태국까지 무사히 도착하시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다른 부분 모두 제외하고 교육만을 놓고 볼땐 한국보다 더 길이 열린 영국등이 낫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하구요.살아가면서 어차피 겪는 힘듦 그건 정도의 차이라고 생각하구요.사람은 환경에 따라 변화됩니다. 본인에게 주어진 조건과 환경이 더 열악할 수록 극복을 못하고, 도태되고 낙오자가 있는 반면, 계속 벗어나려고 남들보다 배로 일하고 배로 배우고,배로 뛰우면 낙오가 될 수 없겠지요.그리고 예측할 수 없는게 인생은 새옹지마^^잖아요.
하늘소님 말씀처럼 어른은 그리고 더군다나 북한에서 살아온 탈북자 어른은 적응하기 더욱 힘든 점에 동의합니다.
하지만 아이의 머리는 도화지보다 더 얇은 습자지 처럼 들어온 지식을 바로바로 습득하고,가능성이 굉장히 무한하지 않습니까?
단지 아이만을 위해서라면 한국에서 교육 받고 적응되면 세계로 진출하는것보다 바로 다른 세계로 진출하는게 아이를 위해서 더욱 좋지않을까요?;;
개인적으로 저는 탈북자들이 한국에서 머무르고 위장하여 영국으로, 노르웨이로, 미국으로 다시 유턴하면 저도 속이 상한데 가서 정착못한다느 소식 보면 실망스럽고, 화가나고,짜증이 납니다..
잘 산다는 소식 들어야 ,
배가 아파도 기분이좋고 탈북자들의 편견을 깨는데 도움이 되는데
역시나....탈북자들 하면 저도 짜증나고 탈북자들은 더욱 짜증나면서
저보다 배로 속상해 하실 것 같은데.
이에 비해 탈북자 아이는 희망이 더 많지 않습니까?
그리고 꿈을 크게 갖고 꿈을 이루는데 많은 노력을 한다면 언젠가 한국보다 영국에서 그리고 세계에서 꿈을 이루지 못했더라도 노력한 결과는
땀으로 보상해주니 넓게 생각하면김정일의 정권에 불을 지피는계기가 될 수도있고 탈북자의 편견이 무너질 수있는 계기가 되지도 않을까요?^^;
이부분과 관련하여 잘
아시는 분이 정확한 답변 꼭 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영국은 잘 사는 사람에게 좋은 나랍니다, 거기도 가난한 사람들은 언감생심 대학교육은 꿈도 못꿔요 학비때문이 아니라 살다보면 그리 됩니다, 특히 님은 자본주의 세계를 잘 모르시고 언어도 전혀 안되는 상황이라 더 힘들겠죠
교육비는 그닥 신경 안써도 되지만, 뭐 애들 잘 키우는게 쉬운게 아니에요
한국서 가는 애들이야 거기서 보내는 돈으로 좋은데만 다니는거니 그거와 비교는 하면 안되는 겁니다, 님은 거기서 주는 쥐꼬리 연금가지고 겨우겨우 살아가야하고요, 그런 환경에서 애들 키우는게 과연... 어떨까요
그리고 탈북하신 님들보면 아무래도 고생하셔서 그런지 남한사람들이 별 의미없이 지나가는 행위에도 자기를 무시한다고 비약해서 생각하게 되는 그러한 오해도 많은데 영국에 오시면 아마 진정한 무시가 뭔지 보시게 될거에요 .... 없어 보이는 영어 못하는 외국인들은 진짜 발바닥 때 같은 느낌으로 살아야합니다..
막말로 단물만 쪽쪽 빨리는 느낌이랄까요
어차피 자기 편한대로 하는거고 선택하는거지만요
간혹 북쪽 분들을 같은 민족으로 생각을 해야하나 할때가 많아요
일단 자라온 환경 사상 그밖에 문화가 모조리 달라놓고, 필요한 때만 찾는 민족이란 허울좋은 명분 아닌가 해서요
만일 남쪽이 가난했떠라도 북쪽에서 손을 내밀어 줬을까요
당연히 그럴거라고들 하지만 전 잘 모르겠네요
어느님의 말씀이나 틀린 말씀이 없습니다 다 솔직하게 저를 진심으로 걱정해주셔서 고맙구요 제가 괜한 질문했나봅니다
얹잖으셨다면 죄송하구요
솔직히 저는 돈이나 정착금에는 괂심이 없습니다
물론 정착금에 관심이 없다면 믿지 않으시겠지만요
저는 힘들겠지만 애는 아직 어리니까 이제 부터 배우면 영어도 꽤할수있고 어릴때부터 그곳 환경속에서 자라면 적응하기가 헐치않을까 하고 질문드렸ㄱ엇는데요
저야 물론 많이 힘들겠지요
사실 저도 자신은 없습니다
그러나 자식위해서라면 견디여야 하겠죠
그런데 님들의 조언을 들으면서 저도 지금 생각중에요
과연 어디로 가야할까?
그냥 한국으로 갈까 아님 좀 더생각해볼까?
괜히 선택을 잘못해서 간다음에 후회하면 서 다시 영국행을 택하는건 안돼잖아요
지금 잘 선택해야 할ㄷ것 같아서 질문드린거지 정말로 딴뜻은 없어요
위에서 한마디님께서 말씀하셨듰이 돈이 중요하지 않잖아요
내가 열심히 벌면 될것이지 그것땜에 힘든 고민같은거 하기에는 지금 제가 처해있는 상황에서 주제파악을 잘못한거죠
그저 저는 님들께 과연 자식을 위해서 어느행을 택해야 할지를 질문드렸을뿐이니 오해말아주세요
감사합니다
탈북역사가 짧긴하지만 탈북해서 성공했다는 사람이 어디에 있나하고요
님이 처할 상황을 생각하면 님 자식교육을 어찌하는게 나을까 봤을땐 한국이 나아요 솔직히 말씀드리자면요
영국도 돈없는 계층은 별로 교육을 그리 잘 받을 환경은 아니고
체격이 작은데다가 국적이 후지면 애들이 괴롭히기도 한답니다
아 뭐 님 맘대로 하세요...
그게 정말인지요?
정말로 한국에서 탈북자를 외국인으로 알고있는가요?
우리는 그래도 한국으로 우리나라로 알고잇고 저도 그렇게 알고잇는데 설마 한국사람들이 우리를 외국인 취급하는건 아니겠죠?
역사도 나눴지만 배운것도 영 다르고, 민족 따질거 없이 따로 따로 사는게 나을거 같습니다 요새 돌아가는 꼬라지를 보면요
남한에서 몇년 지나고 익숙해졌는데도 외국인 취급을 누가합니까
첨에 영 다르게 구니까 찍혀서 그런게지
위에 독일기발단 님
한분이 자꾸 이름을 바꿔가면서 댓글다는거 같은데 정직하게 똑바로 말슴해주실래요?
은하수님이 결단을 내릴수잇게 한말슴만 해주쇼
내가 전번에 보니까 제일꼭대기에 도시락이라느 닉네임으로 뭐 외국이 좋다고 하더니 이젠 또 뭐 안좋은쪽으로 말씀하시니 원참
물론 좋다나쁘다는 말은 괜찮지만 이랫다저랬다 주견이 똑바르지못하게 이소리저소리 하니까 한마디 해본검다
보아하니 님도 탈북자인것 같은데 님은 외국이 나빠서 간건 아니겠죠?
좋으니 갔겠죠?
그럼 아닌가?
도시락이란 분은 한국에서 살아본적이 있는 분인가요?
제가 말한 안좋은 쪽은, 탈북해서 온 처지의 영국생활에 대한 안좋은 쪽입니다
돈있고 언어가 된다면야 뭐 망설일것 없는거고요
설명이 되었나요????????????
근데요 솔직히 기분 나빠요 우린 이용만 당하는 느낌이고 뭐 하러 정책 세워서 세금 털어가면서 잘 해주나 하는 본전 생각 솔직히 듭니다 들어..
닉네임은 한번 설정해서 30일지나기전까진 다른닉네임을 바꿀수 없다고
정보창이 뜨던데,,, 제가 먹는도시락을 닉으로 올려서 좀 바꿀까 해서 들어가봐서 알거든요. 30일전엔 바꿔지지가 않네요.
그러니 제도시락닉을 욕하지 마세요.
전 이소리저소리 이랬다 저랬다 하는걸 제일 싫아하거든요.
근데 갑자기 어데서 독일기가 단 분들이 많이도 나타나셨죠?
전 여직꺽 혼자인줄알았는데,,,,
저보고 도시락이라는 사람이 한국에서 살아본적이 잇나고 물으면 어떻해요?
그건 그 도시락이라는 사람이 더 잘알겠죠?
안그래여?
그리구 거짓을 말햇다는 것이 아니라 자꾸 이름을 바꿔가며 주견이 다른 말을 하니 자꾸 혼돈이 가니하는 말이 아님까?
그리구 다른 방에 도시락이라는 사람이 독일남자좋구 뭐 하면서 글달앗으니 거기가서 한국에서 살앗었냐고 질문하쇼
나는 그사람모르니 나보고 묻지 말고요
님도 아시는듯 싶은데요
독일에 탈북자가 저 혼자라고 사람찾ㄷ고잇던데 반가워할걸요.
절 탈북자로 오인하지 말아주세요 저는 정확한 남한 표준 맞춤법을 쓰는걸 보실수 있을테니까요
참 나
한국형편 너무도 잘알고 있어요.
시간상을 보니 이방저방 다니면서 독일기발 자랑스레 딱 들구 혼자서 다중인격노릇하려니 참 힘들겟네요
아무튼 한사람이 뻔한데 아니라니 그렇다칩시다뭐
그랭요?한분이 아니시구나
그럼 그렇게 혼자라고 외로워하시더니 반갑겠네요
그리구 여기는 회원가입한 사람만이 글다는곳이 아니거든요
전 회원가입안하구두 이렇게 글다는데 그것도 모르는 사람이 잇나?
암튼 같은 독일에서 탈북자만나서 반갑겠네요
서로 인사들 나누세요
같은곳에서 만났으니 얼마나 반갑겠어요
제가 닉을 자꾸 바꿔서 혼돈이 온거같은데, 그냥 조금 집중해서 보시면 오락가락이 아니라 연결된 흐름으로 보실수 있을거에요
남한테 뭔가를 따질때는 앞뒤 가려가면서 따지도록 하세요
잘 보세요 도시락님은 닉이 더 선명하게 나오쟎아요
사람 다중이라고 몰아세우지 마시고요, 좀 관찰력을 가져보세요
뭔 집중력이 그리 없대요??
아 그러시구나
그런데 보면 다른 탈북자분들도 표준법은 다 맞게 쓰던데 내가 잘못봤나?
님이 쓴 글이랑 도시락님이 글 쓴것 좀 관찰해서 읽어보세요
표준법 맞게 쓰는 탈북자 거의 없는거 같던데요?? 님이 언급한 주견이란 말도 사실 제가 따라 쓰긴했지만 남한에선 잘 안쓰는 말이거든요????
님은 표준말도 어설프게 아시는 분같은데 심심하신가?
저랑 댓글 놀이 하고 싶으신 건가요??
도시락이라는 닉이 선명한건 회원가입해서이고 다른 닉은 바로 회원가입이 아닌 저처럼 그냥 리풀다는 거니까 닉이 선명하지안은거지
아니어떻게 그 닉이 선명한걸 가지구 참
여기 처음인가보죠?그것도 모르는것 보니 여긴뭐 회원가입해서만 리풀다는곳이 아니에요 도시락님!!!
그런데 왜 서로 인사는 안하죠?
만나서 반가울텐데?????
저뗌에 방해된다면 저 다른방으로 놀러가죠뭐
두분 좋은 애기 하면서 즐거운 시간되세요
또나오셨네요
님께 제가 메일보냈는데요
한동안 님의 댓글이 없어서 궁금했는데요
반가워요
그리구 태국으로 가는데 후불로 부로커가 400만원달라네요
정말로 그정도로비싼건가요?
아니면 다들 그렇게 내고 오는가요?
그리구 기차비도 다 자기가 부담하면서까지 말에요
너무 비싼건 아닌지 잘 모르겠네요
여기 안오시던 도시락님께서 제 소리하는 줄알구 오셨네
그런데 여기서 본인소리하는건 어떻게 알구 바로 여기방으로 안오시던 분이 오셨지??
뭐 내가 알바는 아니지
엄청 바쁘시겟네요
그리구 은하수님
그렇게 비싼거 아닌데요
무슨 400만원이나 한대요? 제가 알기로는 250만원 좌우로 알구 있는데요
제생각에는 넘 비싼거 같아요
암튼 잘생각하셔서 꼭 성공하길 빌겠슴다
걍 다 유럽으로 고고씽 해드리는게 서로 좋을거 같네요
어차피 국민들 한테는 돌아가지두않는 지원 더이상 해봣자 김정일좋은짓이죠
닉이 ㅉㅉㅉ,이봅소,푸하하,저혼자단거거둥요,이봅소님,좀그렇네요,
이어서, 좀그렇긴하죠를 닉으로단분은 한명이에요.
한명이 닉을 바꿔가면서 이방저방 악풀달고 다녀요.
도시락님, 은하수님 악성댓글에 신경쓰지마시고
힘내세요. 화이팅
님의 말슴대로라면 거의 1년걸리네요 님도 고생하셧군요
암튼 지금은 한국에 가셨다니 부럽고 축하해요
앞으로 앞길에 좋은 날만 가득하길 바랄게요
한국에서도 미국,영국유학가려면 돈이 엄청많이 들어서 그렇지
의사,변호사,판사, 자녀들이 기를쓰고 조기에 많이 가더군요
기러기 아빠라는 말 들어보셨는지요 한번 네이버 검색해보세요.
은하수님 세대에서는 밑천이 없으니 고생 하셔야 되지만
자녀들 명문대학졸업하고 영어회화 유창하다면
좋은 연봉 받고 기업체 취직해서 편하게 살 수 있어요
남한은 학력위주자본주의사회라서 탈북자들이 많은 차별을
당하고 있는데 남한사람으로서 안타까울따름인데요
결론은 갈수 있다면 영국이 낫습니다
1. 한국내 사교육문제
한국에서 공교육비는 그리 들지 않습니다. 그리고 탈북자(님 자식 포함)라면 대학까지 수업료 면제입니다.
다만 사교육비(과외 또는 학원)는 자신이 알아서 지출해야 하는데, 제 경우를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지금까지 초등학교때 1년 주산학원,태권도학원 다닌 것 빼놓고는 학원을 한군데도 다녀본 적이 없습니다.
위에 님들은 대부분 티브이나 신문상에서 한국에 사교육비가 엄청나다는 말만 주구장창 듣다 보니깐 쇄뇌가 되어서 정말로 그런줄 아나 봅니다.
제 대학동창들 중 절반 이상은 사교육(과외나 학원)을 받아본 적이 없다고 이야기들 합니다. 시골출신도 엄청 많습니다. 과외같은 것을 받았다고 하는 얘들도 과외가 도움이 되었다고 하는 얘들은 극히 드뭅니다.
현실적으로 자식들에게 과외를 시키는 부모들은 어떤 부류냐면, 자식이 학교수업을 못 따라가거나 게을러서 독려차원에서 하는겁니다.
성적이 상위 계층인 얘들이 사교육을 받는 경우는 실제 드물다고 보여집니다. (사교육을 받았기 때문에 상위권이 된다는 헛소리는 집어치우라고 충고하고 싶습니다.)
대학입시하고 별로 상관없는 영어회화를 위해 학원다니는 경우는 물론 종종 있습니다. 그러나 그 학원비도, 남한인들의 소득에 비하면 그리 크지 않습니다. (과외는 단가가 높으나 학원비는 낮음)
요새는 교육매체가 발달해서, 사교육을 받지 않고서도 충분히 좋은 대학에 진학할 수 있습니다. 사교육 못받아서 좋은 대학 못갔다고 주장하는 얘들은 대부분 자신의 머리나 게으름을 탓해야 한다고 봅니다. 핑계댈게 없으니깐 자기는 돈이 없어서 과외 못받았고 그래서 좋은대학 못갔다고 하는데,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2. 영국 교육 시스템과의 비교
요새 영국대학 알아주지 않습니다. 위에 분들 보니깐 무슨 영국대학이 세계 1,2위를 다투네 하시는데 영국기관에서 조사를 하니깐 그렇게 했겠지요.
교육때문에 선진국에 가실려면 미국으로 가셔야 합니다. 캐나다, 호주, 영국, 뉴질랜드 다 쓰레기입니다. 그런 곳 간다고 세계 어디에서도 알아주지 않습니다. 한국에서도 알아주지 않습니다.
그리고 한국에서 좋은대학 나온 얘들이 더 공부하고 싶으면, 대학졸업한 뒤에 나중에 미국에 있는 유명 대학원 가면 됩니다. 가는것 쉽습니다. 정말로 대한민국인으로 떳떳하게 외국가서 공부할 수 있습니다. 게다가 탈북자 출신이면 아마 국비유학도 용이할 것이라고 생각됩니다.(구체적인것은 모르겠음)
그리고 미국의 대학원들은 돈벌면서 공부할 방법이 상당히 많습니다. 또한 영국에 비해 동양인들에 대해 편견과 차별이 훨씬 덜합니다.
자식 교육때문에 초장부터 영국을 선택할 이유는 전혀 없습니다. 갈라면 미국으로 가야 하고, 생활의 안정도 동시에 누릴려면 한국에 정착한 뒤에 자식을 좋은대학으로 보내고 나서 대학졸업뒤에 미국으로 유학시키십시오.
위에 님들이 말한것보다 제가 추천한것이 님의 자식의 미래에 훨씬 더 안정적인 수단이라고 봅니다.
절대 경험없는 위에 사람들 말에 현혹되지 마시고, 사교육 운운하는데 절대 현혹되지 마세요.
제 아버지도 시골에서 돈한푼없이 도시로 와서 그럭저럭 잘 삽니다. 그리고 자식들 다 좋은대학 보냈습니다. 하기 나름입니다.
아마 님의 자식이 대학갈 나이가 되면 아마 우리나라가 영국보다 더 잘사는 나라가 될거라고 확신합니다.
절대 제 말씀대로 하세요.. 한국오세요.
그리고 님께서 25살이라고 하셨는데.. 님도 왠만하면 한국와서 대학가십시오. 전문대도 좋습니다 (간호대학 추천,,^^). 탈북자들은 특별전형으로 입학하기도 쉽습니다.. 가서 기술이라도 하나 배우면 취직하기가 비교적 용이할 겁니다.
방법은 정말 가지가지입니다.. 탈북자들이 신세한탄만 할 게 아니라, 사람들 많이 사귀어서 정보를 많이 획득하는게 가장 중요합니다. 세상만사 자기 하기 나름입니다.
그리고 실질적으로 한국이 영국보다 못 사는 나라가 아닙니다.
위에 님들이 미국등의 선진국으로 이민가는 이야기만 쭉 늘어놓는데, 한국으로 역이민 오는 경우도 엄청납니다. 한국도 충분히 살만한 나랍니다.
아마 한국에 정착하신뒤에 옛날에 했던 사교육비걱정을 다시 떠올리면 코웃음칠 겁니다. 그런 허무맹랑한 고민은 그만하세요..
제가 마지막으로 강조하고 싶은 것은, 님의 자식이 대학갈 때 쯤에는 아마 한국이 영국의 소득을 추월하지 않을까 싶네요..
영국은 금융산업, 석유사업, 축구사업을 제외하고는 산업이 모두 무너져 내린 나라입니다. 미국 뒷구멍 쫓아가야 겨우 살수 있는 나라죠. 실업률도 상당히 높습니다. 영국은 현재는 살기 좋을 지 모르나 비전이 없는 나라입니다..
반드시 한국에 오셔야 합니다. 백번 생각해도 한국이 낫습니다. 정 선진국에 가실려면 미국으로 가시고요,
최선책은 님이 한국에서 정착한 뒤에 자식을 좋은 대학에 보낸뒤에 대학원과정을 위해 미국으로 유학시키고 자식이 미국에서 정착한 뒤에 님이 따라가십시오.. 이게 최상책입니다.
그리고 모든분들주장이 옳다고 생각하실지 모르지만 우리가 자기주장으로 다투면 아직 힘든 중국에서 은하수님 더 헷갈릴수 있다고 봅니다.
우선 중국을 벗어나세요.
브르커를 잘 선택하시고요.
정 힘들면 네이버검색에 두리하나 선교회가 있어요.
천기원목사님 지금까지 중국에서 700여명의 탈북자들을 한국에 입국시켜셨어요. 돈받는다기보담 브로커를 사서 쓰니까 브로커한테 줄 돈을 좀 드리면 되요. 근데 넘 힘든 상황이면 먼저 말씀드리고 한국에 와서 열심히 벌어서 그돈으로 다른분들을 탈북시키는데 쓴다고 생각하고 드리면 되요.
요즘 두리하나 경제사정이 많이 어렵다는 얘기도 들었구요...
그러지 않으면 탈북자동지회에 문의하셔요.
그리고 영국이나 미국이냐 이것은 님이 결정하셔요.
사람들 모두가 자기 견해가 틀리니까 다 나름대로 주장이 있어요.
여기서 흔들리지 말고 어디라면 그 목표를 향해서 나가면 되요.
저도 태국으로 왔는데... 일반적으로 태국도착하면 경찰한테 무조건 자진해서 잡혀야 되요.그리고 거기서 난민인정받을때까지 기다려야 되요.
근데 기다리는 감옥이 정말 장난이 아니거든요.
더구나 어린아이까지 있으면 각오를 해야되요.
특히 한국가는분들은 석달이나 넉달까지 기다리지만
미국이나 (영국은 못봤어요)가시는 분들은 그 지옥같은 속에서 1년 넘도록 기다려져요.
잘자리도 없어서 앉아서 화장실 변기옆에서 잔다는 얘기 들으셨죠.
철창속에서 매일매일 한국에 갈날짜만 손꼽아 기다려요.
하루에 열번샤워해도 넘 더운 동남아나라에서 정말 미치는줄 알앗어요.
감옥내에 전염병도 돌고 화장실 수도호스가 딱 하나 ~~
몇백명이서 그물을 마시고 목욕을 하고~~ 지옥이 따로없죠.
그래서 미국선택한 분들도 지쳐서 결국 한국으로 돌려요.
그속에서도 미국으로 끝끝내 고집하신분들도 계셔요
전 다만 님이 어느나라로 가든지 열심히 ~~ 하면 다 부자가 될수가 있다고 생각해요.
사람사는거 ~~ 거기서 거기입니다.
태국이나 삼국까지 오셔도 자유를 찾은거나 마찬가지거든요.
빠른 시일내에 꼭 성공하셔서 어느나라 국적이든지 당당한 국적을 부여받으시고행복한 삶은 사시기를 바랍니다.
(내 친동생이라면 내가 발목 잡아서라도 데리고 오겠건만)
건강하신지요. 건강이 우선이세요.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요즘 이야기님 안계시니까~~썰렁합니다.....ㅋㅋㅋㅋ
건강하시기를 재삼바랍니다.
님 한국교육이 그렇게 발전하였습니까?그럼 한국에서 서울대를 나오면 세계에서 인정을 해줘야 하는데 서울대 나와도 왜 세계에서 인정을 않해주고또 관련 시험을 보고 대학을 또 왜 나와야 인정을 해주는 것이지요?
한국 교육이 그렇게 우수하면 왜 건축학부를 4년제도 해도 될것을 세계인증 시험을 포함시켜 1년을 더 추가하여 5년제로 하였는지요?
그리고 영국에 있는 옥스포드대학을 나오면 우리처럼 왜 또 다른 시험을 보지 않아도 전세계에서 인정을 해주고 대우를 해줍니까?
아무리 우리나라가 자부심이 있더라고 하더라도, 아닌 건 아니고 부족한것 부족하다고 말을 할 줄도 아시면 좋겠습니다.
나도 남한사람들도 다른 게시판에서는 우리나라 정치,경제,교육등 모두 악플 수두룩 달면서 유독 탈북자동지회만 오면 애국자가 되요.
시어머니마냥 우리나라 무조건 욕하지만 말라고 하고, 비하하지 말라고만 하고, 저도 남이 우리나라 욕하고, 부족한점같고 꼬투리 잡는 것 굉장히 싫은데 탈북자가 남도 아니고 단지 이질감 때문에 탈북자가남한교육이나 잘못된점 말하면 기분이 그렇게 느껴지는 거고,
탈북자들도 역시 마찮가지로 탈북자가 말하면 기분이 않나쁜데, 남한에서 태어난 이가말 하면 기분 나쁜 것도 있겠지만 이런 것을 고려하여 우리나라가 무조건 좋다라고 해주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저는 요리보고조리봐도 교육만을 놓고보면 우리나라 교육 솔직히 개발도상국 수준이라고 판단되구요.
우리나라의 여전한 주입식 교육보다 창의력을 길러주는 비단 영국뿐만 아니라다른 유럽선진국 교육수준이 월등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다른 면에서 질문주시면 관련하여, 저도 우리나라 장점 열거할 수 있구요.
제가 위에 하늘소님.은하수님,^^;로 댓글 남긴 사람입니다. 님 제가 경험도 없이 말했으니, 경험하신 님이 제 질문에 답변을 주셔야 하는 것 아닙니까?
왜 영국 옥스포드대학에 나오면 세계인이 인정하고 그 잘난 서울대를 나와도 또 Sat등 각종 시험을 보고 대학을 다시 나오던가,, 세계인증시험 1년 추가로 4년제에서 그것도 어렵게 5년제로 된 학부가 있지요.? 왜그런지 설명해주셔야지요.제가 잘 몰라서 질문드리는 겁니다.
서울대나 나오신 분이 그것도 모릅니까?
그리고 이렇게 댓글 달면 꼭 님같은 사람있더라구요. 자기 생각과 다르면 조선족이냐고? 중국인이냐고? 완전 흑백논리적인 사고지요?^^;
우리나라 교육은 그럼 완벽한가요? 저 중학교 다닐 때, 가출한 애도있었고, 학교 이미지 망친다고 학교에서 폭력써클 만든애들, 퇴학시키고, 물론비일비재한 경우가 아니며 드물게 일어난 일이라고해도 다른 중학교에도 각각 이상한 애들 있었지 않습니까? 이상한 애들 유럽에만 있는 것 아니고 우리나라에도 있습니다.사춘기때 멋모르고 같이 어울리면 뉴스에도 나올 수 있고, 인생 어릴때부터 꼬이고,그리고 우리나라 성관계는 깨끗합니까?저는 초등학교다닐 때 성몰랐고 대학오면서알게되었고 제 또래 애들도 초등학생 수준에 맞는 이야기를 했는데 방송보니 요즘 초등생들 10살부터 야한 동영상에 중독되어서 헤어나오질 못한다고 한다고 박철쇼- 구성애씨 나오는 방송을 통하여 알게되었는데 방송보니 여자.남자 할것 없더만요.
이 역시 드문 경우이고 경악할 만 일이여서 방송에도 나왔겠지만,
우리교육은 어떤면에서 그렇게우월합니까? 하늘소님 말씀처럼 제가 잘 모르니깐 질문 드리는 겁니다.
저도 학교다니면서 공부만 하고 현 대학생활하면서 우리교육 문제점 솔직히 잘 몰랐는데, 인터넷상에서 검색하면서 알게 되고, 아버지로 인하여 미국과 한국을 수시로 오고가는 제친구하고 대화하면서,
앞서 댓글단 1년 교환학생으로 유학가서 지금까지 한번 돌아오지 않은 제(친척)동생하고 화상 통화 하면서 저도 해외의 교육 방식 들으면서, 비교가 됩니다.
네 저는 돈이 없어서 영국엔 한번도 가보지 못했지만,
중학교때 영국으로 유학가서 영국내 명문 대학까지 나오고, 현재 한국SK에서 높은 연봉 받는 저희언니친구한테서 영국교육 이야기 들었습니다.
님말씀처럼 저는 경험도 없는 주제에 댓글 남겨서 죄송하긴 하네요.
내글 어디를 봐서 일본보다 한국이 낫다고 했습니까??
웃기는 사람이구만.
그리고 국수주의?? 푸하하하
옥스포드 나오면 전세계가 알아줘??? 푸하하하
언제적 이야기합니까???
서울대 나오면 시험을 더쳐야 한다?? 푸하하하
미국유명대학원에서 영국얘들보다 한국얘들이 더 공부잘해서 더 잘 뽑힌다는 것은 아시는지 모르시는지???
영국으로 이민가는 사람 보시오. 80년대 한국만 상상하지 마시고 2008년
한국을 생각하세요...그리고 10년 후를 생각해보시고..
괜히 영국가서 한 10년 허송세월하지 마시고.
한국으로 와서 정착하세요..
전 한국이 그렇게 좋은 세상이라고 말한적도 없고요..
위에서 누누이 썼지만 영국보단 낫다는 거고..
선진국이 좋다면 차라리 미국으로 가라는 거고요..
가장 최선책은 한국에서 정착한뒤 자식을 대학까지 보내고나서
미국으로 이민 가라는 겁니다...
뭘 믿고 영국교육 좋다고 운운하는지??
한국의 주입식교육이 싫으니 그냥 영국교육이 좋아보이는 것임??
그런 말이야말로 진짜 무책임한 겁니다.
정말 한국이 싫으면 한국 오지 않는거야 탈북자님들 자유지만.
백번 생각해도 탈북자들에게 가장 좋은 환경은 한국입니다.
한국이 가장 살기 좋은 나라라고 한적도 없고, 가장 좋은 나라도 아닙니다. 그리고 한국에서 적응못해 방황하는 탈북자도 많은 것도 사실이고요. 그러나 탈북자라고 영국같은 데 가면 영국사람들이 관심가져주고, 계속 지원해줄 것 같습니까? 천만의 말씀입니다.
은하수님 제말 믿고 한국오세요.
한국 싫으면 미국이나 스칸디나비아, 일본같은데로 가시고요.
어디서 영국같은 곳 정보를 들으셔서 솔깃하셨는지 모르겠는데요.
인생망칠 확률이 한국보다 확실히 높습니다..
분명 있지요.
그러나 탈북자에 대한 애정과 관심을 가지는 사람도 엄청나게 많고요.
그런데 다른 선진국에 가면 아프리카 난민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게 됩니다.
노력하면 선진국의 상류층에 낄 수 있다?? 천만의 말씀입니다. 한국보다 백배는 어렵습니다.
선진국의 교육제도가 좋으니 자기 자식도 좋은 교육을 받을 것이다?? 미국빼곤 천만의 말씀이라고 말하고 싶네요..
한국에서 자본주의를 태어날 때부터 경험하고 영국의 장단점을 잘 알고, 많은 정보를 가지고서 영국으로 이민 간 사람하고,
25살되도록 평생 사회주의 사회(중국포함)에서 살아서 자본주의 사회에 대해 잘 모르고, 영국에 대한 정보도 없으며 당장 먹고 살기도 힘든 탈북자들하고 비교하시나요??
비교할걸 해야죠..
노력하면 영국같은데서 잘 살 수 있다????
4살된 딸은 차치하고서라도, 25살된 은하수님은 잘 살 수 있을까요??
영어 익히고 영국문화 배우다보면 그냥 30넘어갑니다.
그 분이 영국에서 할 수 있는게 뭐죠????
저 중고학교 80년대에 나오지 않았습니다.2000년대에 나왔습니다.
그리고 님이 답변 못해드려 제가 한질문에 제가 답변해드리지요.사실 자료를 근거로요.
2007년 세계대학 순위
2007 THES QS
World University Rankings
2007
RANK
2006
RANK INSTITUTION NAME COUNTRY
1 1 HARVARD University United States
2= 2 University of CAMBRIDGE United Kingdom
2= 3 University of OXFORD United Kingdom
2= 4= YALE University United States
5 9 Imperial College LONDON United Kingdom
6 10 PRINCETON University United States
7= 7 CALIFORNIA Institute of Technology (Caltech) United States
7= 11 University of CHICAGO United States
9 25 UCL (University College LONDON) United Kingdom
10 4= MASSACHUSETTS Institute of Technology (MIT) United States
11 12 COLUMBIA University United States
12 21 MCGILL University Canada
13 13 DUKE University United States
14 26 University of PENNSYLVANIA United States
15 23 JOHNS HOPKINS University United States
16 16 AUSTRALIAN National University Australia
17 19= University of TOKYO Japan
18 33= University of HONG KONG Hong Kong
19 6 STANFORD University United States
20= 35= CARNEGIE MELLON University United States
20= 15 CORNELL University United States
22 8 University of California, BERKELEY United States
23 33= University of EDINBURGH United Kingdom
24 46= King's College LONDON United Kingdom
25 29= KYOTO University Japan
26 18 Ecole Normale Supérieure, PARIS France
27 22 University of MELBOURNE Australia
28 37 ÉCOLE POLYTECHNIQUE France
29 42 NORTHWESTERN University United States
30 40 University of MANCHESTER United Kingdom
31 35= The University of SYDNEY Australia
32 54= BROWN University United States
33= 50= University of BRITISH COLUMBIA Canada
33= 45 University of QUEENSLAND Australia
33= 19= National University of SINGAPORE Singapore
36 14 PEKING University China
37 64= University of BRISTOL United Kingdom
38= 50= The CHINESE University of Hong Kong Hong Kong
38= 29= University of MICHIGAN United States
40 28 TSINGHUA University China
41 31 University of CALIFORNIA, Los Angeles (UCLA) United States
42 24 ETH Zurich (Swiss Federal Institute of Technology) Switzerland
43 38 MONASH University Australia
44 41 University of NEW SOUTH WALES Australia
45 27 University of TORONTO Canada
46 70= OSAKA University Japan
47 66 BOSTON University United States
48 69 University of AMSTERDAM Netherlands
49 43 NEW YORK University (NYU) United States
50 46= The University of AUCKLAND New Zealand
51= 63 SEOUL National University Korea, South
51= 32 University of TEXAS at Austin United States
53= 58= HONG KONG University of Science & Technology Hong Kong
53= 78 TRINITY College Dublin Ireland
55= 84 University of WASHINGTON United States
55= 79= University of WISCONSIN‐Madison United States
57 73 University of WARWICK United Kingdom
58 44 University of CALIFORNIA, San Diego United States
59 17 LONDON School of Economics and Political Science United Kingdom
60 58= HEIDELBERG University Germany
61 96 Katholieke Universiteit LEUVEN Belgium
62 105= University of ADELAIDE Australia
63 86 DELFT University of Technology Netherlands
64 111= University of WESTERN AUSTRALIA Australia
65= 90= University of BIRMINGHAM United Kingdom
65= 98 Ludwig‐Maximilians‐Universität München (MUNICH) Germany
67 82= Technische Universität MÜNCHEN Germany
68 102= University of SHEFFIELD United Kingdom
69 61= NANYANG Technological University Singapore
70 85 University of NOTTINGHAM United Kingdom
71= 61= DARTMOUTH College United States
71= 111= UPPSALA University Sweden
73 77 University of ILLINOIS United States
74= 56 EMORY University United States
74= 124= University of YORK United Kingdom
76 109= University of ST ANDREWS United Kingdom
77= 88 University of PITTSBURGH United States
77= 127 PURDUE University United States
79 111= University of MARYLAND United States
80= 121 University of LEEDS United Kingdom
80= 141= University of SOUTHAMPTON United Kingdom
82 53 VANDERBILT University United States
83 81 University of GLASGOW United Kingdom
84 90= LEIDEN University Netherlands
85= 60 CASE WESTERN RESERVE University United States
85= 116= FUDAN University China
85= 87 University of VIENNA Austria
88 176 QUEEN'S University Canada
89 95 UTRECHT University Netherlands
90= 99= PENNSYLVANIA STATE University United States
90= 118 TOKYO Institute of Technology Japan
92 102= RICE University United States
93= 54= University of COPENHAGEN Denmark
93= 181= University of MONTREAL Canada
95 48= University of ROCHESTER United States
96 170= University of CALIFORNIA, Davis United States
97= 133= University of ALBERTA Canada
97= 145 GEORGIA Institute of Technology United States
99 141= CARDIFF University United Kingdom
100 116= University of HELSINKI Finland
101 139 University of LIVERPOOL United Kingdom
102= 102= GEORGETOWN University United States
102= 108 National TAIWAN University Taiwan
102= 168= TOHOKU University Japan
105 39 University of GENEVA Switzerland
106 122 LUND University Sweden
107 211= University of COLORADO United States
108 155 MCMASTER University Canada
109 132 DURHAM University United Kingdom
110 130= University of VIRGINIA United States
111 172= MAASTRICHT University Netherlands
112= 128= NAGOYA University Japan
112= 204= University of WATERLOO Canada
114= 126 University of AARHUS Denmark
114= 75 University of BASEL Switzerland
114= 79= University of OTAGO New Zealand
117= 141= University of CALIFORNIA, Santa Barbara United States
117= 64= Ecole Polytechnique Fédérale de LAUSANNE Switzerland
119 101 University of SOUTHERN CALIFORNIA United States
120 219= OHIO STATE University United States
121 105= University of SUSSEX United Kingdom
122 150= TEXAS A&M University United States
123 76 Université Catholique de LOUVAIN (UCL) Belgium
124 141= University of GHENT Belgium
125 180 NANJING University China
126= 105= HUMBOLDT‐Universität zu Berlin Germany
126= 215= University of WESTERN ONTARIO Canada
128 119 Hebrew University of JERUSALEM Israel
129 133= NEWCASTLE University, NEWCASTLE Upon Tyne United Kingdom
130= 194 Technical University of DENMARK Denmark
130= 67 EINDHOVEN University of Technology Netherlands
132= 198= KOREA Advanced Institute of Science & Technology Korea, South
132= 93= Université Pierre‐et‐Marie‐Curie ‐ PARIS VI France
134 224= University of ARIZONA United States
135 226= University of FLORIDA United States
136 128= KYUSHU University Japan
137= 195 University of ABERDEEN United Kingdom
137= 232= INDIANA University Bloomington United States
139 282= SIMON FRASER University Canada
140= 198= University of CALIFORNIA, Irvine United States
140= 109= University of ZURICH Switzerland
142= 187= University of MINNESOTA United States
142= 170= Universität TÜBINGEN Germany
144 219= Universität FREIBURG Germany
145 153 University of BATH United Kingdom
146 149 Freie Universität BERLIN Germany
147 228= University of LANCASTER United Kingdom
148 97 WAGENINGEN University Netherlands
149= 154 CITY University of Hong Kong Hong Kong
149= 99= Queen Mary, University of LONDON United Kingdom
151= 133= HOKKAIDO University Japan
151= 123 University of NORTH CAROLINA United States
151= 147= TEL AVIV University Israel
154 165= Université Libre de BRUXELLES (ULB) Belgium
155= 165= University of Science and Technology of CHINA China
155= 152 University of NOTRE DAME United States
157 72 Ecole Normale Supérieure de LYON France
158 140 CRANFIELD University United Kingdom
159= 163 MICHIGAN STATE University United States
159= 130= TUFTS University United States
161= 120 KEIO University Japan
161= 48= WASHINGTON University in St. Louis United States
163= 92 ERASMUS University Rotterdam Netherlands
163= 179 SHANGHAI JIAO TONG University China
165 201= Universität STUTTGART Germany
166= 266= University of CALGARY Canada
166= 138 VIENNA University of Technology Austria
168= 156= Universität GÖTTINGEN Germany
168= 82= MACQUARIE University Australia
170 291 HELSINKI University of Technology ‐ TKK Finland
171= 238 University of DUNDEE United Kingdom
171= 222= Universität KARLSRUHE Germany
173= 207= University of BOLOGNA Italy
173= 232= University of GRONINGEN Netherlands
175= 124= University of MASSACHUSETTS, Amherst United States
175= 284= University of SAO PAULO Brazil
177= 448 University of CAMPINAS (Unicamp) Brazil
177= 219= University College DUBLIN Ireland
177= 215= RUTGERS, The State University of New Jersey United States
180= 190= University of READING United Kingdom
180= 158= WASEDA University Japan
182 172= Rheinisch‐Westfälische Technische Hochschule AACHEN Germany
183 197 Università degli Studi di ROMA ‐ La Sapienza Italy
184 161= Université Louis Pasteur ‐ STRASBOURG I France
185= 239= University of LEICESTER United Kingdom
185= 115 University of TWENTE Netherlands
187 252= University of ANTWERP Belgium
188= 333= University of CANTERBURY New Zealand
188= 177 University of OSLO Norway
190 258= University of SURREY United Kingdom
191 255= RENSSELAER Polytechnic Institute United States
192= 172= KTH, ROYAL Institute of Technology Sweden
192= 74 Universidad Nacional Autónoma de México (UNAM) Mexico
194 190= University of BARCELONA Spain
195= 137 Radboud Universiteit NIJMEGEN Netherlands
195= 192= QUEENSLAND University of Technology Australia
197= 147= CHALMERS University of Technology Sweden
197= 181= KOBE University Japan
199 196 University of WOLLONGONG Australia
200= 257 University of CAPE TOWN South Africa
200= 146 RMIT University Australia
출처 : 더 타임즈
80년대 아닌! 2007년 옥스포드 전세계대학중 3위입니다.
그리고 한국내 서울 대학 51위 입니다.
같은 노력을 들여 할 수 있는 일의 스펙트럼은 한국이 훨씬 넓습니다.
25살된 탈북여성이 영국가서 할 수 있는 일이라곤 식당서빙 외에 뭐가 있죠??
(은하수님에겐 한국에서 간호사하는 걸 추천합니다. 탈북자들분들중에 무슨 컴퓨터그래픽 이런 것에 도전하시는 분들이 꽤 많으시던데, 유명대학 컴퓨터공학과 나온 친구들을 봐도 생활이 불안정합니다. 간호대학 3년인가요 그것나와서 안정적인 생활을 하는게 그 나이대에 가장 최고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딸 건강문제는 전혀 걱정할게 없으니 더 좋고요.)
그리고 옥스포드대학에서 문과계열 말고 제대로 된 과가 있나요?? 에휴 어디서 이상한 통계하나 들이대고 진실인양 믿는 게 어처구니가 없네요..
미국 대학이 같은데 가보세요.. 영국얘들 안 쳐줍니다.
WTO 체제 이후 국제 표준화에 대한 추세는 국제적으로 건축가간의 상호인증과 교류를 위한 교육의 상호인증이 필수적으로 되었습니다. 이에 UIA(국제건축가연맹)는 건축가의 전문성에 대한 국제 기준을 정리하고, 건축교육에 대해서도 국제적으로 공인 받을 수 있는 건축사 자격의 선행 조건으로 최소 5년 이상의 건축전문교육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에 교육인적자원부는 국제적 교육기준(global standard)에 맞는 건축학 교육을 위하여 5년제 건축학 학부과정 개설은 대학의 여건과 자율적 판단에 따라 학칙으로 정하여 시행·가능하다는 것을 전국 대학에 통보한 바 있으며 5년제 건축학 학부과정 개설이 가능해짐에 따라 국제적으로 인정 받는 전문 건축사 양성의 제도적 기초가 마련되었으며 각 대학은 대학의 실정에 맞게 현행 4년제 유지, 5년제 건축학 학부과정 개설, 건축전문 대학원 도입등을 추진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2002년도 5년제 건축교육과정 개설되면서 국제 건축사 기준 또한 대학교육 5년이상을 수료해야만 인정을 받도록 바뀌었습니다.
그리고 최근에 또한 과가 4년제에서 5년제로 변경되었지요.저는 경제학부로 알고있으나 제가 실수로 잘못듣고 다른 과일 수도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한국사람들 이민 많이 갑니다..
그렇다면 영국사람들도 비교를 해야지요..
영국 사람들 한국사람들보다 더 많이 이민갑니다.
왜 그건 이야기 안하나요..
특히 영국에서 좋은대학 나온 사람들 영국이 싫어 많이 떠납니다.
왜 그건 이야기 안하나요..
은하수님 갈라면 미국가세요 영국가지 말고..
갈라면 미국으로 갈 것을 하고요..
한국에서 캐나다로 이민 가는 사람들 많은데
캐나다 잘 사는 사람들 미국으로 가서 삽니다.
결국 최종 종착지는 거의 미국입니다.
미국으로 가지 못할 바에야 한국에서 제대로 생활하다가
정착한 후에 미국으로 가는게 최상입니다..
제 말믿으세요..
한국인들 중에는 탈북자에 대해 곱지 않게 생각해서
한국으로 오지말고 그냥 다른나라로 가버려라고 무책임하게
이야기하는 사람들 많습니다. 현혹되지 마세요
그리고 브로커들이 돈벌라고 영국같은데가 좋다고 하는데
현혹되지 마세요
은하수님의 입장에서는 한국이 가장 성공할 확률이 높은 나라임에는
분명합니다.
현실은 현실입니다.
미국에서 한국대학생들을 영국대학생들보다 공부잘한다고 더 받아들여줍니다.
통계에 현혹되지 마세요.
영국인들이 가진 유일한 장점은 영어를 유창하게 쓴다는 것 빼고는 한국 대학생들보다 나은 것 전혀 없습니다.
제가 한질문에 님이 답변 않하시고또 비하나 하시고 제가 한 질문에 제가 답했습니다. 님도 미국에서 "한국대학생들을 영국대학생들보다 공부잘한다고 더 받아들여줍니다"라는 사실자료 가지고 와서 글 작성 하세요.
저한테만 억지부린다고 님의 성격을 저에게 투사하지 마시려 하구요.
저는 님이 쓰신 글에 무조건 반박 하지 않았으며,동의한 부분은 같다고 언급했습니다 이부분도 억지라고 생각하시면 님은 모순투성이입니다.
그리고 영국 저도 객관적이지 않지만 언니친구한테 들어서 압니다.
성관계 문란하고, 담배 피고, 그래서 영국 명문사립학교가 괜히 있는게 아닙니다. 이부분제외하고 부모가 자식을위해 온전히 희생할 수 없다면 저도 한국으로 와서 탈북자를 위한 지원받으며 그래도 생활고에 덜시달리며 아이 키우고 부모님 제2의 인생 찾아가시는 것 ...당연히 동의합니다.
아무리 제 주위를 봐도 한국얘들이 영국얘들보다 더 공부잘하고 미국에서 더 쳐준다는 것은 분명합니다. 서울대뿐만 아니고요. 전반적으로 그래요..
제 친구중에 교수하는 얘들이 몇몇 있는데 걔들말도 그래요..
영국명문사립학교도 좋구요..
근데 은하수님 자식이 그런데 갈 수 있을까요??
창의력 교육 대학 가면 뽀록 납니다.. 미국에서 현재 대학 갓졸업한 학생들 기준으로 보면 창의력은 한국학생이 더 나은 것 같다는 게 대셉니다. 문제해결능력도 한국학생들이 낫고요..
이런 것을 계량할 방법이 없으닌 ^^님에게 보여드릴 방법은 없지요.. 허나 교수들 말 들어보면 그게 현실인 걸 어찌합니까??
90년대까지만 해도 치열한 입시교육을 받은 한국의 대학생들은 대학가서 공부를 제대로 안 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달라요.. 중고등학교때도 치열하게 하고 대학때도 치열하게 하는 사람 상당히 많습니다.
영국얘들 못 따라옵니다.
2000년대에 대학 나온 얘들이 본격적으로 교수될 시기에 이르면 어떻게 될지 참 궁금합니다.
그리고 나와 생각이 다르면 무조건 조선족이고,억지부린다고하면 만사끝이니깐요.
"반드시 한국으로"가 명령조 어투로 들리셨나요?? 에휴ㅠ
저도 이제 그만 댓글 달겠습니다.
다른분들께 좋지 않은 내용으로 게시판을 눈살찌푸리게 한 점 진심으로 사과 드립니다.
아무리 객관적으로 봐도 반드시한국으로님의 말이 백번 맞는것같고만
억지부리는것처럼 보이네요
두분다 은하수님 도와드리는 모습 참 훈훈하고 좋은데, ㅅㅅ;님...본래목적에서 벗어나 지지않으려고 너무 말꼬리 잡고 따지는거 보니 좀 답답하네요.. 너무 억지부리시는것 같구요.;; 자료를 가지고 오라니...ㅡㅡ;;
상식적으로 이해가능하구만... 서로 존중하고 둥글둥글하게 말씀하셨음하네요 .. 그럼 은하수님 좋은 선택하시고 안전하게 목적지에 도착하셔서 행복하게 사세요 화이팅ㅅ.ㅅ
저를 발목끌어서라도 데려가실만큼 한국이 그렇게 좋은가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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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수님, 혹시 조선족이신가?
이 글 보니까 아주 동정심이 확 달아나네 ㅉㅉㅉ
반드시 한국으로님은 님 생각해서 시간내서
조언해주는 건데 정말 괘씸하기 짝이없군요.
당신같은 사람 딱 질색이니까 절대 한국 오지 마세요.
영국이 한국보다 훨씬 좋으니까 꼭 영국가세요.
그냥 모든분들이 읽기가 불편한 글들이 본론을 벗어나지 말기를 바라며 다른 댓글은 삼가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