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른곳은 몰라도 저의주변에 한분이 그런분이 계서 그분이 이야기 하지요 성은 림씨이고요 할아버지가 땅을 많이 가지고있어어요 왜정때 우리는 인민학교때 한국에서 초등학교때만하여도 지주손자라고 놀리기만 하였어요 그래도 그친구분이 아버지가 술만 먹으면 저기가 우리땅이라고 해서 동네사람들이 다알아요 그땅은 그집 할아버지땅이라고 땅은 나라에 빼앗기고 작은집은 나라에서주는것같아요 그분들이 큰아버지 고모가 있어요 할아버지는 6.25에 한국으로 온것 같아요 우리가 10살쯤 되였을때 어떤분이 할아버지가 보내서 찿아 왔대요 그런데 그분이 북한에서 나오지못하고 잡혔어요 그래서 우리친구분이 아버지 큰아버지고모 그집어른들만 경찰에가서 몇일동안 얻어맞고왔어요 시간이 흐르니 점점 그일도 잊어지더군요 우리 친구분은 중학교 졸업하고 군대에가서 지금은 장교가 되였어요
지금은 아마 중위정도 였을거야요 98년도에 소위였으니 그누나는 공장에서 일을 잘하여 공산당에 입당하여 작업 반장을 하였고요 회사는 한국으로 말하면 대기업이야요 종업원이 2500명이넘어요 옛날 그분이 할아버지네집에서는 그때당시 머슴들이 자식들이 살고 있어요 어릴때에 두집안들이 쌈을 많이 하는것을 보았어요 희안한것은 그머슴들이자식들이 더안되였다는거야요 지금 다니는회사도 좋은회사가아니라 일도 바로 안다니고 술만 먹고 마누라나 패고 동네에서도 좋은 평판을 못받아요
조금이 나마 도움이 되겠는지요

돌쇠 어데있다 인제야 왔나?

김정일..하악하악..

김일성은 5정보이상의 토지소유자는 지주로규정, 무상몰수 무상분배했다가 1953년 즉 전쟁끝나 개인에게주었던 토지를 모조리 빼앗아 국유화 함으로서 이후 북한에는 개인재산이 허용됮못하고 모두 국유화 되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