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이럴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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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 나리입니다. 요즘 넘 불안해서 병원도 가지 못합니다. 자주 메스꺼움과 함께 빈혈이 넘 심해서요. 병원에서 빈혈이 좀 있다면서 철분제 약을 처방해주어 매일 꼬박 꼬박 먹구요. 비타민C도 먹는데 날이 갈수록 빈혈이 심해지고 메스꺼움땜에 마음이 불안하네요 병원가면 또 뭐라 할까봐 아직 가지 않았는데요. 수술 후 눈에 뛰게 아랫배가 나왔어요. 전 원래 배가 나오지 않았구요. 몸 무게도 되게 적게 나가거든요. 좀 이상해서 그러니 이런 증상이 왜 일어 나는지 아시는 분 계시면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임신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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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료는 의사에게 처방은 약사에게~~~
아무래두 정신적으로 약하신점두 없지않아보이네요
용기를 가지시세요~
아자 아자 홧팅~~^^
건강하시기를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나리님, 저 돌쇠예요~`ㅎㅎ
님의 명약은 바로 자신의 마음에 있습니다.
그리고 님의 정신력과 환경입니다.
예날부터 육신의 허점은 마음의 탈이라 일러왔어요.
<내가 사람으로 타어나길 참 잘~했지>
<저렇게 앞못보고 말못하는 분, 지체장애인에 비해면 나는 얼마나 행복한가>
<세상에 병은 자기의 마음으로 고칠수 있다>
<그럴가?하고 고민에 빠지면 그렇게 된다>
<습관은 사람이 만들고 그 습관이 운면을 결정짓는다>
2008.5.5.반장이 나리님께 드림.
특히 반장님 더욱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