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는분 좀 도와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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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자로써 중국에서 5촌동생을 초청하려고 합니다
탈북자는 친척초청이 안된다는 소리도들리고 또된다는 소리도
들리고 종잡을수 없네요
중국에있을때와 북한에 있을때 많은 도음을 받아 돕고 싶은데
방법을 몰라 안타갑습니다 혹시 우리 탈북인들 중에 친척초청해
데려오신분이나 방법을 아시는분 좀도와 주세요
제메일주소로 알려주셔도되고 리플로 알려주셔도 고맙겟습니다
메일주소입니다 gusdyd318@yah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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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따뜻한 해님 가도 같이 에기 해드릴게욤
같은 탈북자로써 중국에 잇는 오촌 동생이 물론 중국인이겟죠?
분명히 데려 올순 잇죠? 허나 그래도 당신의 친척은 괜찮은 분이신가욤??
그렇다면 데려 오시죠 그러나 우리 탈북자들을 모질게 논 인간이라면 애당초 데려 오지 마세욤 그럼 안뇽 잘 살길 원합니다 성공한 인생이 행복한 인생이 아니라 행복한 인생이 성공한 인생이다 ! 888888888
언제 우리 탈북인들이 모든일을 따뜻한 마음으로 바라볼수 있는 마음과심정을지니겟는지
그리고 한국사람 님 한국인은 친척초청해도 되고 탈북자는 하지말아야 하는 이유라도 있는지요?
편견가지고 동지회 싸이트에들어와 보시면 짜증만 나시고 그러면 심신건강 다 않좋 습니다 부디 편견 버려주세요
감히 한말씀올리는 것은 중국에서 살던 중국남자를 한국에 데리고오지말아주세요. 님들이 그들을 사랑해서 만났습니까? 혹은 그들이 님들을 자신의 배필로 진심으로 맞아 보살펴주었습니까?
여러분들은 대개가 어쩔수 없는 환경의 노예로. 눈물을 삼키며 가고싶지않은길을 걸을수 밖에 없는 조건에서 맺어졌을것입니다.
모든것을 과감하게 버리세요. 혹 참으로 인생과 사랑을 몸에 와닿게 느끼신분들은 제외하고말입니다. 우리들은 목숨을 걸고 자유의 터에 깃들인 사람들입니다. 이제부터래도 자신있는 . 운명에 따라 끌려가는 인생이 아닌 참다운 인생다운 삶을 사십시오. 인생에 기회는 많지않습니다. 모두 대한민국에서 새롭게 시작할수 있는 기회에 있습니다. 돌다리를 건늘때 한다리를 들고 망설이다가는 물에 빠지는 법입니다. 대한민국에 좋은 분들도 많습니다.
분명한것은 중국의 남자만은 아닙니다. 덤비지 마시고 시간이 약이라는 말잊지마시고 참으로 후회않할 인생길 이제부터라도 걷기 바랍니다.
이름없는 탈북남이 감히 한말씀 올렸습니다.
같은 값이면 같은 탈북자들끼리 살면 더 좋았을텐데
하필이면 조선족인가요
일하기 싫어하는 그들을 데려다가 뭐 어쩔려구요
우리 동네에도 중국조선족 남자들을 데리고 온것이 3명이거든요
모두 일하기 싫어서 한명은 중국가서 놀다가 오겠다고 가고 조선족들이 다 그래요
그래도 우리 탈북자들은 중국에서 고생한 경험으로 열심히 살려고 애를 쓰고 있는데 고생해보지 못한 인간들은 모르지요
저도 탈북남성분과 함께 살고 있어요
중국에서 만나 서로 살게 되였는데 너무나도 돈이 그리워서 3달동안씩이나 기름 한방울도 먹지 못했어요
그래서 그런지 한국에 와서 돈을 번다면 1천원이란 돈이 얼마나 큰 돈인지 알겠습니다.
그런 조선족들은 일하기 싫어서 담배나 피우고 술이나 마시고 놀기를 좋아하는 인간들과 왜 함께 사는지 모르겠어요
후회를 하면서 말입니다.
우리 동네에서도 자주 싸움을 해요
뭐 중국으로 다시 가겠다느니 하면서 말입니다.
어이구 답답하지요
난 죽어도 조선족과 안살아요
한국인들도 싫은데 왜서 조선족과 사는지 모르겠어요
전 우리 탈북자가 제일 나아요
후회를 하지 않고 행복하게 사니깐
도음님께서 도움 받으실 답변은 거의 없는것 같네요.
그리고 어느 쪽 출신과 산다는것이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어떤 사람과 사느냐가 중요한 거겠죠.
지금의 외로움을 이겨 낼려고 순간적으로 판단한 것이라면 그만큼 후회가 큰법이겠죠.
그리고 자신이 선택한 길이라면 후회 없이 가야 할거구요.
모두들 힘들게 살아간다는것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나보다 못한 다른 사람들도 있다는것을 깨닫고 현실에서 더욱 노력하면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열심히 노력하다 보면 해뜰날이 있겠죠..
모두 화이팅 합시다..
저의 소개를 한다면 저는 함북 회령 어느한 곳에 살다가 중국 을 걸쳐 올해 에 그렇게 도 꿈을 꾸어 오던 자유 민주주의 국가 대한 민국 품에 안겻습니다
나이가 20대인 제가 한국땅을 디딘지 이제 몇개월 밖에 안됫습니다
저보다 먼저 한국에 오신 친지 형제 자매들 서배님들이 하도 많은줄 알고 잇습니다
이렇게 탈북자 동지회에 들어 와서 짐 현재 많은 글들을 읽어 보앗습니다
허나 넘나 가슴 아픈 일들이 많이 비져 지고 잇다는 사실입니다
여기 보다 십이 많은 시비가 적지 않게 일어 나는 이글들을 보면서 한참 동안 생각 에 잠겨다가 잠시나마 글 머리를 찿앗습니다
왜 이렇게 우리 사람 들이 중국 조선 족들을 미워 하고 인간의 욕을 하는가 하는 그뜻에 대해서 넘나 잘 알고 잇습니다
나라가 못사는 탓에 눈물에 두만강 압록강을 건너 부모 처자 형제들을 다 버리고 중국에 팔려 와 꽃망울도 채 피지 못한 우리 의 애젊은 꽃들이 마음이 없는 그런 인간들하고 억지로 결혼 해야 햇고 애를 쓰며 말을 배워야 하엿던 우리의 애어린 꽃들이며 살곳을 찿아 헤메다 중국에 온갓 고통의 참맛이란 볼때로 본 우리 의 남성분들 넘나 고생의 고통인지라 실물이 날 지경이고 다시는 돌아 보기도 싫은 그 악몽 같은 그 시절들을 ~~~~~~~~~~~~....
그 고통이 넘나 지겨워 죽음의 고비를 넘으며 한국땅에 발을 디딘 우리 의 주인공들..............
후배로써 진심으로 축하를 드리며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제가 말 하오자 하는 것은안직도 중국에서 모진 풍파 속에서 이상이란 없이 행복이란 찿을수 없고 꿈이란 먼지 모르고 고통 속에서 시달리고 잇는 우리 탈북자들이 40만을 초가 한다는 사실입니다
이들을 다 데려와 대한 민국의 참된 인간 삶을 심어 주고 통일의 앞자리도 같이 설수 잇다면 얼마나 좋으련만 .....................................
기대할수 없고 먼 하늘만 바라 보게 되는 구낭
허나 짐 현재 이곳에 오시고 한국 사회에 적응을 위해 수고로이 밤잠 자지 못하고 떼다니시는 우리 형제 자매들 얼마나 고생이 많으 시겟습니까?
일만명이라는 우리 탈북자 님들 한국 사회에 인구를 비하면 사천 오백만 분의 일인 우리의 통일의 주인공들 더이상 싸우는 일이 없이 하나로 뭉쳐 통일의 날도 앞당겨 오고 우리의 몸 보호를 위해 건강한 모습으로 일어나 싸웁시다 우리 한데는 안직도 긴장을 느추지말고 할일이 넘나 많이 남아 잇다는 사실입니다
주민 번호 유일 번호로 말미 아마 갈곳 또한 제대로 못가고 잇는 형편에 놓여 잇습니다 제가 구체적인 말을 안해도 다 아시리라 보면서 더이상 말 놓으려고 합니다
단 한가지 더 말할것은 우리의 힘이 막강하다는 소리 입니다
우리의 탈북용사들 앞으로 미래의 부자들 북한 통일의 주인공들...!
악의 화신들 신념에 화신들 하나로 뭉치면 그어떤 악몽과 가시 덤불길이 앞을 막아도 우리의 힘은 당하지 못한다는 말을 하고 십습니다
더이상 헤여져 살수 없고 더이상 피눈물을 흘려서는 안됩니다
피눈물의 고통도 어저는 사라 졋다고 봅니다
앞으로의 행복을 찿아 북한의 자유 민주주의 번영을 위해 부모 처자 형제 자매들을 위해 기쁨의 눈물을 삼키며 회고할 그날을 영원도록 기대 하면서
이 대한 민국 새땅에 노전을 펴고 든든한 뿌리를 박고 열심히 살아 꼭 부자가 됩시다 우리 북한 탈북자들의 악의 기질을남김 없이 발이 하여 남한 분들의
이미지를 깨뜨립시다
사랑하는 동포 형제 자매들 아름 다운 벗들 달고 달아 성공의 길로 나아 갑시다 몇톤에 무게로 변장한 성공의 열쇄를 마숩시다 우리 모두 하이팅!!!
성공한 그날 행복한 그날 우리 서로 만나 기쁨의 눈물을 실것 흘려 봅시다
너무도 상처를 많이 받아 뭐라고 여기에 올리면 좋을지?
여하튼 제가 중국서 6년을 살면서 느낀것은 중국조선족은 쓰레기입니다.
이글 보시는 분들 절대로 저와 같은 상처입지마시기를 바랄뿐입니다.
중국남자를 결혼수속하여 데려다 놓고 그것을 숨기고 저보고 결혼하자고 하였는데 저는 감히 바람쟁이라고 하는 남자를 결혼으로 데려올줄을 정말 몰랏어요,
결혼을 약속하기전에 탈북녀들과 함께 한다면 반드시 호적등본을 떼여 보세요
초청하려는분이 서울에 있으면 서울출입국사무소 근처에 여행사가 많습니다. 여행사에 찾아가서 필요한 서류들을 구비하여 바치면 됩니다.
저도 친척 두명을 초청하여 데려 왔습니다.
자세한 내용을 아시려면 <a href=mailto:lsy7739@hanmail.net>lsy7739@hanmail.net</a>로 연락하세요.
저도 중국에서 조선족에게서 상처받은 일도 많지만 도음 받은것은 역시 갑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진심으로 도와준 중국조선족도 많았습니다
어느곳에 가나 사람은 제 할 탓입니다
메일로 궁금한것 문의 할가 합니다 제가올린 글의 의도와는 다른 리플이 많아 많이 실망하던 터에 정말 고맙습니다
초청하기전에 한국안기부조사 받을 적에 중국에 친척이 있다고 하여야합니다. 그러지 안으면 초청이 불가능합니다. 그리고 여기에 어떤분들은 중국의 조선족을 욕 많이 하는데 중국의 조선족이 없다면 당신네들이 어떻게 한국에 갑니까? 실컸었어먹고 한다는 소리가 그 소리 밖에 없으니 한심한 인간들지.
리님 사람이 그러는거 아닙니다. 아무리 효정님의 글을 오해 했다 치더라도 사람이 해서는 되는 말이 있고 해서는 안되는 말이 있습니다. 리님의 반응은 남자인 제가 봤을때 너무 심하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그리고 동포 여러분들 이제 남을 비방하는 짓은 최소한 여기서 만큼 이라도 하지 맙시다.
그럼 다들 건강 보살피시며 잘 지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