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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는분 좀 도와주세요
Korea, Republic o 도음 0 1765 2007-05-26 19:52:36
탈북자로써 중국에서 5촌동생을 초청하려고 합니다 탈북자는 친척초청이 안된다는 소리도들리고 또된다는 소리도 들리고 종잡을수 없네요 중국에있을때와 북한에 있을때 많은 도음을 받아 돕고 싶은데 방법을 몰라 안타갑습니다 혹시 우리 탈북인들 중에 친척초청해 데려오신분이나 방법을 아시는분 좀도와 주세요 제메일주소로 알려주셔도되고 리플로 알려주셔도 고맙겟습니다 메일주소입니다 gusdyd318@yah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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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살모사 2007-05-26 20:05:42
    살모사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2007-05-26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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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 님 2007-05-26 20:24:27
    도음 님 안녕 하삼??
    언제나 따뜻한 해님 가도 같이 에기 해드릴게욤
    같은 탈북자로써 중국에 잇는 오촌 동생이 물론 중국인이겟죠?
    분명히 데려 올순 잇죠? 허나 그래도 당신의 친척은 괜찮은 분이신가욤??
    그렇다면 데려 오시죠 그러나 우리 탈북자들을 모질게 논 인간이라면 애당초 데려 오지 마세욤 그럼 안뇽 잘 살길 원합니다 성공한 인생이 행복한 인생이 아니라 행복한 인생이 성공한 인생이다 ! 8888888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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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살모사 2007-05-26 21:41:13
    여기오신 탈북자분들이 중국사람들을 많이 초청하는군요.이거 적지않은 이권이 걸린거라는거 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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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사람 2007-05-26 22:33:06
    여기 탈북자님들 중국사람 좀 초청하지 마세요 솔직히 짜증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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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음 2007-05-27 00:01:09
    많이는 기대않햇지만 그래도 기대하고 다시들어와 보앗는데--도음바라는 사람을 도와줄수 있으면 성의껏 돕고 모르면 그냥 지나면 되는것을 꼭이럿게비아냥으로 댓글을 달면--나도중국에서 조선족에 마음아픈 일도 많이 당햇지만 그래도 좋은사람도 많았는데--
    언제 우리 탈북인들이 모든일을 따뜻한 마음으로 바라볼수 있는 마음과심정을지니겟는지
    그리고 한국사람 님 한국인은 친척초청해도 되고 탈북자는 하지말아야 하는 이유라도 있는지요?
    편견가지고 동지회 싸이트에들어와 보시면 짜증만 나시고 그러면 심신건강 다 않좋 습니다 부디 편견 버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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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제보니 2007-05-27 00:27:39
    조선족 을 초청하지않는 것이좋을 뜻합니다 일하기 싫어 하는 조선족을 데려다 망신만당함니다 나도 조선족 친척을 데려왔는데 정말 골치가 아픔니다 온종일 집구석에 들어 밖혀 술이나 마시고 일하려 같다가는 몇칠도못하고 힘들다 그만드고 한국에대해 불평이나 부리고 정말 짜중만 나요 그러니 초청하지않는 것이 제일 맘 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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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05-27 00:36:56
    조선족은 중국의 개가 되어 민족을 팔아먹는 매족노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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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돌쇠 2007-05-27 01:34:08
    돌쇠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2007-05-28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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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탈북남 2007-05-27 07:13:41
    대한민국에 오신 모든 탈북여성들을 먼저 축하드립니다.
    감히 한말씀올리는 것은 중국에서 살던 중국남자를 한국에 데리고오지말아주세요. 님들이 그들을 사랑해서 만났습니까? 혹은 그들이 님들을 자신의 배필로 진심으로 맞아 보살펴주었습니까?
    여러분들은 대개가 어쩔수 없는 환경의 노예로. 눈물을 삼키며 가고싶지않은길을 걸을수 밖에 없는 조건에서 맺어졌을것입니다.
    모든것을 과감하게 버리세요. 혹 참으로 인생과 사랑을 몸에 와닿게 느끼신분들은 제외하고말입니다. 우리들은 목숨을 걸고 자유의 터에 깃들인 사람들입니다. 이제부터래도 자신있는 . 운명에 따라 끌려가는 인생이 아닌 참다운 인생다운 삶을 사십시오. 인생에 기회는 많지않습니다. 모두 대한민국에서 새롭게 시작할수 있는 기회에 있습니다. 돌다리를 건늘때 한다리를 들고 망설이다가는 물에 빠지는 법입니다. 대한민국에 좋은 분들도 많습니다.
    분명한것은 중국의 남자만은 아닙니다. 덤비지 마시고 시간이 약이라는 말잊지마시고 참으로 후회않할 인생길 이제부터라도 걷기 바랍니다.
    이름없는 탈북남이 감히 한말씀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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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탈북녀 2007-05-27 14:06:02
    맟는말이 예요 많은탈북 여성들이 중국 남자를 데려다 놓고 얼마나 후회 하는 지 몰라요 나역시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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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늘 2007-05-27 15:22:07
    참 이상하네요
    같은 값이면 같은 탈북자들끼리 살면 더 좋았을텐데
    하필이면 조선족인가요
    일하기 싫어하는 그들을 데려다가 뭐 어쩔려구요
    우리 동네에도 중국조선족 남자들을 데리고 온것이 3명이거든요
    모두 일하기 싫어서 한명은 중국가서 놀다가 오겠다고 가고 조선족들이 다 그래요
    그래도 우리 탈북자들은 중국에서 고생한 경험으로 열심히 살려고 애를 쓰고 있는데 고생해보지 못한 인간들은 모르지요
    저도 탈북남성분과 함께 살고 있어요
    중국에서 만나 서로 살게 되였는데 너무나도 돈이 그리워서 3달동안씩이나 기름 한방울도 먹지 못했어요
    그래서 그런지 한국에 와서 돈을 번다면 1천원이란 돈이 얼마나 큰 돈인지 알겠습니다.
    그런 조선족들은 일하기 싫어서 담배나 피우고 술이나 마시고 놀기를 좋아하는 인간들과 왜 함께 사는지 모르겠어요
    후회를 하면서 말입니다.
    우리 동네에서도 자주 싸움을 해요
    뭐 중국으로 다시 가겠다느니 하면서 말입니다.
    어이구 답답하지요
    난 죽어도 조선족과 안살아요
    한국인들도 싫은데 왜서 조선족과 사는지 모르겠어요
    전 우리 탈북자가 제일 나아요
    후회를 하지 않고 행복하게 사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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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암연소혼 2007-05-28 16:23:05
    도음 님의 문의 내용과는 다른 방향으로 답변이 흘러 가는것 같군요.
    도음님께서 도움 받으실 답변은 거의 없는것 같네요.
    그리고 어느 쪽 출신과 산다는것이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어떤 사람과 사느냐가 중요한 거겠죠.
    지금의 외로움을 이겨 낼려고 순간적으로 판단한 것이라면 그만큼 후회가 큰법이겠죠.
    그리고 자신이 선택한 길이라면 후회 없이 가야 할거구요.
    모두들 힘들게 살아간다는것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나보다 못한 다른 사람들도 있다는것을 깨닫고 현실에서 더욱 노력하면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열심히 노력하다 보면 해뜰날이 있겠죠..
    모두 화이팅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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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눈물의 두만강 2007-05-29 21:33:52
    모든 친지 형제 탈북자 자매들 안녕 하세요??
    저의 소개를 한다면 저는 함북 회령 어느한 곳에 살다가 중국 을 걸쳐 올해 에 그렇게 도 꿈을 꾸어 오던 자유 민주주의 국가 대한 민국 품에 안겻습니다
    나이가 20대인 제가 한국땅을 디딘지 이제 몇개월 밖에 안됫습니다

    저보다 먼저 한국에 오신 친지 형제 자매들 서배님들이 하도 많은줄 알고 잇습니다
    이렇게 탈북자 동지회에 들어 와서 짐 현재 많은 글들을 읽어 보앗습니다
    허나 넘나 가슴 아픈 일들이 많이 비져 지고 잇다는 사실입니다
    여기 보다 십이 많은 시비가 적지 않게 일어 나는 이글들을 보면서 한참 동안 생각 에 잠겨다가 잠시나마 글 머리를 찿앗습니다

    왜 이렇게 우리 사람 들이 중국 조선 족들을 미워 하고 인간의 욕을 하는가 하는 그뜻에 대해서 넘나 잘 알고 잇습니다
    나라가 못사는 탓에 눈물에 두만강 압록강을 건너 부모 처자 형제들을 다 버리고 중국에 팔려 와 꽃망울도 채 피지 못한 우리 의 애젊은 꽃들이 마음이 없는 그런 인간들하고 억지로 결혼 해야 햇고 애를 쓰며 말을 배워야 하엿던 우리의 애어린 꽃들이며 살곳을 찿아 헤메다 중국에 온갓 고통의 참맛이란 볼때로 본 우리 의 남성분들 넘나 고생의 고통인지라 실물이 날 지경이고 다시는 돌아 보기도 싫은 그 악몽 같은 그 시절들을 ~~~~~~~~~~~~....

    그 고통이 넘나 지겨워 죽음의 고비를 넘으며 한국땅에 발을 디딘 우리 의 주인공들..............
    후배로써 진심으로 축하를 드리며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제가 말 하오자 하는 것은안직도 중국에서 모진 풍파 속에서 이상이란 없이 행복이란 찿을수 없고 꿈이란 먼지 모르고 고통 속에서 시달리고 잇는 우리 탈북자들이 40만을 초가 한다는 사실입니다

    이들을 다 데려와 대한 민국의 참된 인간 삶을 심어 주고 통일의 앞자리도 같이 설수 잇다면 얼마나 좋으련만 .....................................
    기대할수 없고 먼 하늘만 바라 보게 되는 구낭

    허나 짐 현재 이곳에 오시고 한국 사회에 적응을 위해 수고로이 밤잠 자지 못하고 떼다니시는 우리 형제 자매들 얼마나 고생이 많으 시겟습니까?

    일만명이라는 우리 탈북자 님들 한국 사회에 인구를 비하면 사천 오백만 분의 일인 우리의 통일의 주인공들 더이상 싸우는 일이 없이 하나로 뭉쳐 통일의 날도 앞당겨 오고 우리의 몸 보호를 위해 건강한 모습으로 일어나 싸웁시다 우리 한데는 안직도 긴장을 느추지말고 할일이 넘나 많이 남아 잇다는 사실입니다

    주민 번호 유일 번호로 말미 아마 갈곳 또한 제대로 못가고 잇는 형편에 놓여 잇습니다 제가 구체적인 말을 안해도 다 아시리라 보면서 더이상 말 놓으려고 합니다

    단 한가지 더 말할것은 우리의 힘이 막강하다는 소리 입니다
    우리의 탈북용사들 앞으로 미래의 부자들 북한 통일의 주인공들...!
    악의 화신들 신념에 화신들 하나로 뭉치면 그어떤 악몽과 가시 덤불길이 앞을 막아도 우리의 힘은 당하지 못한다는 말을 하고 십습니다

    더이상 헤여져 살수 없고 더이상 피눈물을 흘려서는 안됩니다
    피눈물의 고통도 어저는 사라 졋다고 봅니다
    앞으로의 행복을 찿아 북한의 자유 민주주의 번영을 위해 부모 처자 형제 자매들을 위해 기쁨의 눈물을 삼키며 회고할 그날을 영원도록 기대 하면서
    이 대한 민국 새땅에 노전을 펴고 든든한 뿌리를 박고 열심히 살아 꼭 부자가 됩시다 우리 북한 탈북자들의 악의 기질을남김 없이 발이 하여 남한 분들의
    이미지를 깨뜨립시다
    사랑하는 동포 형제 자매들 아름 다운 벗들 달고 달아 성공의 길로 나아 갑시다 몇톤에 무게로 변장한 성공의 열쇄를 마숩시다 우리 모두 하이팅!!!
    성공한 그날 행복한 그날 우리 서로 만나 기쁨의 눈물을 실것 흘려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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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선족짐승 2007-05-30 06:21:00
    인간의 탈을 쓴 짐승이예요.
    너무도 상처를 많이 받아 뭐라고 여기에 올리면 좋을지?
    여하튼 제가 중국서 6년을 살면서 느낀것은 중국조선족은 쓰레기입니다.
    이글 보시는 분들 절대로 저와 같은 상처입지마시기를 바랄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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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보 2007-05-30 14:13:18
    저도 한 탈북한 녀성에게 속히워 돈뜯기고 너무 상처 많이 받았어요,
    중국남자를 결혼수속하여 데려다 놓고 그것을 숨기고 저보고 결혼하자고 하였는데 저는 감히 바람쟁이라고 하는 남자를 결혼으로 데려올줄을 정말 몰랏어요,
    결혼을 약속하기전에 탈북녀들과 함께 한다면 반드시 호적등본을 떼여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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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망향인 2007-05-30 16:42:58
    중국친척은 8촌까지 초청할 수 있게 지정되여 있습니다.
    초청하려는분이 서울에 있으면 서울출입국사무소 근처에 여행사가 많습니다. 여행사에 찾아가서 필요한 서류들을 구비하여 바치면 됩니다.
    저도 친척 두명을 초청하여 데려 왔습니다.
    자세한 내용을 아시려면 <a href=mailto:lsy7739@hanmail.net>lsy7739@hanmail.net</a>로 연락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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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금이나마 2007-05-31 01:16:58
    도움님 안녕하세요 여기 게시판에 글을보고 이메일 보냈는데 받아보셨는지요 답변 부탁드립니다han26598889@yaho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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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음 2007-05-31 21:46:04
    망향인님 조금이나님 메일은 오지 않았지만 감사합니다
    저도 중국에서 조선족에게서 상처받은 일도 많지만 도음 받은것은 역시 갑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진심으로 도와준 중국조선족도 많았습니다
    어느곳에 가나 사람은 제 할 탓입니다
    메일로 궁금한것 문의 할가 합니다 제가올린 글의 의도와는 다른 리플이 많아 많이 실망하던 터에 정말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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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친구 2007-05-31 22:59:09
    초청은 가능합니다 얼마든지요 중국인이라고해서 다 나쁜사람은 아니거든요 저의 남편도 중국사람인데요 저는 후회없이 아주 잘삽니다 한국에 온지 사년이 지났는데 한국사람보다도 더 열심히 그리고 더 부지런히 삽니다 만약 초청하시려면 서울에 있는 초청사 김영식 사장님께 연락해보세요 한사람당 초청하는비용은 십만원밖에 하지않고요 확실합니다 저도 저의 시누이 들과 사촌모두 초청해봐서 압니다 전화번호는 018-345-4888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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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06-01 16:23:15
    안녕하세요, 친척초청은 친가면 팔촌까지하고사촌까지는 부부간도 초청이 됨니다. 외가면 사촌까지 부부도 됨니다..
    초청하기전에 한국안기부조사 받을 적에 중국에 친척이 있다고 하여야합니다. 그러지 안으면 초청이 불가능합니다. 그리고 여기에 어떤분들은 중국의 조선족을 욕 많이 하는데 중국의 조선족이 없다면 당신네들이 어떻게 한국에 갑니까? 실컸었어먹고 한다는 소리가 그 소리 밖에 없으니 한심한 인간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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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효정 2007-06-02 02:14:55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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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효정 2007-06-02 02:34:03
    도음님은 지난날에 5촌동생 도움에 고마워서 초청하는 방법을 알고저 글올렸건만...... 그리고 탈북녀님 중국에있을적엔 중국남자조쿠요? 한국에가니까 한국남자 조탄말이죠? (그럴거면 멀하자고 걱까지 델꼬 갔나요 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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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효정 2007-06-02 02:49:52
    << ㄹ >> 이분 나이는 얼만지? 말안하자니 안디겟넹 ! 손까락 놀려서올린글이긴 하겠지만 담부턴 ( 손바닥 손등 손가락)을 좀 깨까자게 수세미로 빡빡 밀고 놀리나하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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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효정 2007-06-02 09:56:52
    <리> 이분 눈을 잘뜨고 댓글보삼! 내가 말하는 <ㄹ> 이분 위로 7 번째 올린글 보구하는말인데 혹시 눈에 이상 있나요..? 아니믄 하고저 하는말 뇌를안걸치고 손으로 옴기는지..? (찹... 코막꼬 답답한 사람이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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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효정 2007-06-02 10:08:02
    <리> 이분한테 한마디 더할게요...틀린글 적게올리삼! (및이아니고 밑 깨끗히아니고 깨끗이 이래요 ) 한족굴에서 살았는지...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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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암연소혼 2007-06-02 12:52:07
    효정님 흥분하시지 마세요..건강 나빠집니다.
    리님 사람이 그러는거 아닙니다. 아무리 효정님의 글을 오해 했다 치더라도 사람이 해서는 되는 말이 있고 해서는 안되는 말이 있습니다. 리님의 반응은 남자인 제가 봤을때 너무 심하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그리고 동포 여러분들 이제 남을 비방하는 짓은 최소한 여기서 만큼 이라도 하지 맙시다.
    그럼 다들 건강 보살피시며 잘 지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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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효정 2007-06-02 17:28:36
    암연소혼님 ㅋㅋㅋㅋ 탈북자동지회를 자주들리는데요...올린댓글보면 쇠기탐니다! 소수한국분들은 잘산다고 유식하다고 (조선족) 이름까지 딱 부쳐노쿠요! (나쁜넘들! ) 중국에서사는 일부조선족은 북한에서 목숨걸고 두만강을건너온 한민족을 팔고 사고 하니 나쁜넘들! (몽둥이로 뒤때갈쳐서 죽에치울넘들!) 북한서 자유를 위하여 살자고 중국에온 소수분들은 나쁜일도하지만! (하루하루가 고달프고 위험속에서 사니깐 그냥 이해함니다!) 이러구보니 우리민족은 단결심이 없으니 이렇게 두나라 사지사방에 흩어져서 산담니다! (이문제는 탈북자 동지회 주인들인 우리모두가 앞으로 수습해야 함니다!) 김정일 쌍놈을 때려엎꾸 통일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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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효정 2007-06-02 17:41:10
    <바보> 이분 나인 얼만지 글올리돼 좀 꼬리대갈있이 말하삼! 아뒤츠럼 정말 바보인가봐! 쇠기타도 한심하게 타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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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06-03 12:28:55
    효정님 미안합니다. 저도 이북인들을 많이 도와주었는데 양심없는 분들이 많아서 그래요, 글을 잘못보고 올려서 다시한번 미안합니다. 이애해 주시기를 바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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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ddd 2007-06-14 02:23:10
    조선족은 한국인이 앙니라 중국인입니다. 중국인까지 대려올 필요는 없어요 북조선인은 꼭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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