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쪽에 알아보았는데 단속이 너무나 심합니다.
확실성있게 하는 브로커들을 믿지 못할만큼 그 어느때보다 장담못합니다.
탈북자를 색출해내느라 혈안이 되여 날뛰고있습니다.
역객찰구, 버스터미널, 기차안에까지 심지어 한국기업회사까지 검거선풍이 들었습니다.
재수없이 잡히면 끝장이니 올림픽이 끝나고 떠나도 늦지 않습니다.
지금은 북송만 되면 정치범수용소, 심지어 공개처형
더우기 격분한것은 가족을 따로 갈라서 외진곳으로 추방시킵니다.
조급성은 실패의 전제입니다.
앞으로도 이명박정부는 탈북자들을 따뜻한 온정의 손길로 받아들입니다.

안전님 고생많으시죠?
저도 지금 떠나려고 하는데 너무 단속이 말할수 없이 심하더라구요
그래서 망설이고 잇는데 어지간하면 올림픽 끝나구 떠나심이 좋을듯 싶네요
부디 안전 또 안전하셔서 꼭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저도 올해안으로 떠나려고 하니 서로 다 꼭 성공하여 한국에서 다시 안전님의 글 읽어 보기 바랄게요
힘내시구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