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은 애기아빠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08-06-06 21:22:00

입양하는식으로하세요.우리친구도그렇게해서아이를데려왔는데한번알아보세요.입양복지시설에.저도지금아이를입양할가생각하는중인데.한번이런식으로알아보세요.도움이데겄는지

중국에 있는 아이가 호적에 오르지 못해도 병원에서 낳았다는 출생증명만 있으면 한국의 호적에 오르는건 가능합니다.
단, 중국의 아이를 낳은 출생증명에 나와있는 엄마의 이름과 생년월일이 지금의 한국의 호적에 나와있는 이름과 출생년월일과 똑 같아야 합니다.
중국의 출생증명의 엄마의 이름과 한국의 호적에 올릴려는 엄마의 인적사항이 서로 다르면 호적을 관리하는 대법원이 허락을 안해주기때문에 호적에 오를수 없습니다.
중국 현지병원에서의 출생신고서를 한국에 가져온 뒤 공증을 한 다음 우리말로 다시 번역을 하여 이 세 서류들을 들고 관하 구청 호적계에 가서 과태료 몇만원을 지급하고 올리시면 됩니다.
꼭 자식을 데려 오시기 바랍니다..
위의 진행절차들은 중국의 아빠가 없어두 가능한 절차입니다..

댓글을 올려 주어 고맙습니다

감만에님 답변글 고마워요 출생증명을 한국에 보내면 중국에 있는 아이의 국적은 어떻게 돼는지요 경험 있으신 분들 댓글 부탁 드려요

출생증명을 한국에 보내더라도 또 한국에서의 새로운 국적이생겨도 중국당국에신청하지않는한 중국국적은 살아있습니다.중국은 이중국적을 승인안하지만 한국은 미성년자에 한에서 승인하고 있습니다.다만 그 아이가 18세 주민등록증이 나오기전에 두나라의 국적중에서 한개나라의 국적을 택해야 하며 그때야 비로서 그 사람은 한개국적을 가진 국민이 되는것입니다.그때가서 한국국적을 택하든 중국국적을 택하든 본인 마음입니다.한국국적을 선택할시엔 남자아이의 경우 병역을 통한 각종 의무에 충실해야 할 것이며 중국국적을 선택할 시엔 한국국적이 호적에서 삭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