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들 집보증금으로 1300만원을 냈는데,
그 1300만원이 집 보증금으로 다 들어가는것은 아니예요.
영구임대같은집은 집 보증금이 200만원 좀 넘어들어가는데 국민임대 집은 거의다 900만원 넘어들어가요.
영구임대에서 사는 사람들이 그집을 반납할때는 보증금으로 들어간 200만원이 넘는 돈만 가지게 되고 나머지 돈은 하나원을 졸업한 날부터 만 5년후에 가지게 됩니다.
집을 반납하는 동시에 하나원 강민구선생님께 알려드리면 확인후에 돈이 들어올것입니다.
영구임대든 국민임대든 집을 반납하면 전부 돌려받게 됩니다.
그리고 5년후에 받는 돈은 다른 돈입니다.
예를 들어 임대료로 1300만원이 차례지는데 임대료가 900만원이면 나머지 400만원을 5년후에 받게 됩니다. 그러나 임대주택을 반납하면 1300만원 전액 돌려줍니다. 단지 반납한 다음 달에 돈이 나오게 됩니다.
5년후에 돈이 들어오는것이 아니고 집을 반납하면 전액 1달안에 돌려줍니다. 5년후에 받는 돈은 그집에서 그냥 살아도 임대료 나머지 돈을 5년후에 준다는 소리입니다. 그리고 다른 사람들은 임대주택이 없어서 그러는데 제발 서뿔리 계약해지해서 집을 내놓지 마세요. 집구하기 얼마나 힘든데요.
위에분들 넘 감사합니다!
그러면 보증금 아니구 집돈 다나온다는게 확실한가요?
제가 알기에는 집을 내는 조건에서보증금만 나오고 나머지는 5년후에 나온다고 아는데요...
확실하게 집돈 1300만원다나오는거죠?
애기하는것이 다 다르니 머가먼지 잘 이해가 안가요
그럼 좋은 하루 보내시구 많은 조언 부탁들려요^*^
정확히 말하면 만약 집 보증금이 200만원이라면 정착금 300만은 본인한테 하나원 퇴소할때 주고 나머지 보증금 200만은 아파트 계약보증금으로 들어가고 나머지 돈은 5년후에 찾습니다,그런데 서울이나 집값이 천만원 좌우되는곳은 300만 내 놓고 다 보증금으로 들어가고 집을 반납 한 후에 그 돈이 다 들어 옵니다.그런데 집도 특별계약으로 결혼이나 4대보험회사나 대학생이나 하면 집 이동으로 반납 할수 있어도 그 외는 2년전에는 절대로 반납을 안 해 줍니다,
그 1300만원이 집 보증금으로 다 들어가는것은 아니예요.
영구임대같은집은 집 보증금이 200만원 좀 넘어들어가는데 국민임대 집은 거의다 900만원 넘어들어가요.
영구임대에서 사는 사람들이 그집을 반납할때는 보증금으로 들어간 200만원이 넘는 돈만 가지게 되고 나머지 돈은 하나원을 졸업한 날부터 만 5년후에 가지게 됩니다.
집을 반납하는 동시에 하나원 강민구선생님께 알려드리면 확인후에 돈이 들어올것입니다.
열매님 !^*^
국민임대나 영구임대라도 일단은 보증금은 나온다는 그말씀이지요?
국민임대나 영구임대나 보증금이 들어간것만큼은 돈이 나오죠.
그리고 5년후에 받는 돈은 다른 돈입니다.
예를 들어 임대료로 1300만원이 차례지는데 임대료가 900만원이면 나머지 400만원을 5년후에 받게 됩니다. 그러나 임대주택을 반납하면 1300만원 전액 돌려줍니다. 단지 반납한 다음 달에 돈이 나오게 됩니다.
그러면 보증금 아니구 집돈 다나온다는게 확실한가요?
제가 알기에는 집을 내는 조건에서보증금만 나오고 나머지는 5년후에 나온다고 아는데요...
확실하게 집돈 1300만원다나오는거죠?
애기하는것이 다 다르니 머가먼지 잘 이해가 안가요
그럼 좋은 하루 보내시구 많은 조언 부탁들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