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계비를 받을 수 있는지 아시는 분 답변 부탁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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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앞으로의 일을 두고 생각이 많은 아기엄마입니다 한국에 온지는 3년정도 됬구요 한국인과 알게 되여 아기를낳아서 여러가지 사정으로 인해 아이의 성을 제성을 따서 이름을 지었습니다 미혼모로 되여있었고 국가로부터 생계비를 지원받았었는데요 몇달전 결혼을 하고 혼인신고도 하였으며 결국 주공아빠트를 해약했습니다 그리고 아기아빠의 명의로 되여있는 집에서 살고있습니다 아이는 호적상 제 아들로만 되여있지 성 개명을 안했기때문에 남편하고는 아들로 되여있지는 않는데요 요즘 말씀드리기 힘든 사정으로 인해 이혼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 이혼하면 저하고 아기하고 모자가정인데요 수급자가 아니였던 상황이라도 국가의 생계비혜택을 받을수 있나요 집은 얼마 안되는 세집에 살려고 하는데요 아기가 어려서 제 수입은 업구요 이런경우에 대해 아신ㄴ분 계시면 구체적인 답변 부탁드립니다 너무나도 조심스러운 저의 글을 보시고 따뜻한 양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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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울수있는 방법이 없는게 안타가운 심정입니다,
그러게 왜 한국남자와 결혼하셨어요 . 한국녀석들 호기심에 북한여자들을 친하고 성노리개로 생각하는거지 그게 오래갈려면 통일이 벌써 됫지요
난 우리 북한 여자들 자기들 처지는 몰르고 너무 환상에 빠져있다가 당하는게 넘 가슴아퍼요 님들 눈에는 북한 남자는 다 사람처럼 안보이겠지?
사실 까놓고 이야기하면 탈북여자들이 더 어지럽구 한심하지 남자들은 강하고 정말 자기힘으로 버텨왔지만 여자들은 한심하게 여기까지 와놓고는 지들이 뭐 대단한줄알아 참.. 그러다 보면 이렇게 안타까운 일도 겪께 되구.. 돈이 좀 있으면 주택공사가 아니더라도 새로 개발 아파트라도 신청하시면 우선권에 한국시민들 보다 싸게 집을 구할수 있어요. 생계비는 다시 신청하면 되구요 .. 이번기회에 정신 차리세요 님뿐아니라 탈북여성 모두.... 탈북여성들 가는길 정말 한심해 왜그리 철이 없는지....
특히 여성들의 행실이 더욱 아니 좋은 이야기들을 생성하고 있고,아기의 이름이나 기타 등등은 당연한 결과라고 생각합니다.제발 똑바로 살아가는것 붜 배우는 연습하세요, 집은 그 다음입니다.
연변쪽에는 어떻게 지인은 하나도 없고 배우지못하고 사람이 하지말아야할일만 하는지 몰라요, 사람욕하고 ,등치고 ,잘못인정할줄모르고 ,그리고 간교한 사람의 나쁜 습성은 다가지고 성인됬어요, 하여튼 그버릇은 죽을때까지 갈거니까 ,좀 상처많은 탈북여서 괴롭히지말아요,
기초 생활 수급자가 되는 것은 먼저 님에 재산이 얼마냐에 따라서 다를 것 입니다.
재산이 거의 없는 것으로 확인되면 당연히 기초생활 수급자 지정이 되리라고 보여집니다.
한국사람으로써 글을 읽어보면 화가납니다.
까치님/한국사람들이 탈북여성을 성노리개라고 햇는데.물론 그중에 그런사람도 있겠지요.
그런데 한국사람을 통틀어서 탈북여성을 성노리개라고 생각하는 사고방식은 어디서 나온겁니까?
한국사람들이 지금도 탈북자들을 도울려고 중국 또는 3국에서도 많은 활동을 하고있습니다 .
탈북자들을 돕는 한국사람들이 성노리개로 즐기기위해 생명을 걸면서 그런 위험한짓을 하는줄 압니까?
말이라는건 한번 내뱉으면 다신주워 담질못하는겁니다.
한국사람들이 탈북자을 돕기위해 봉사을하면 좋은 감정은 주질모할 망정 싸잡아 성노리개로 취급한다는말 너무 심하다고 생각 안하십니까?
지금도 탈북여성과 한국남자들과의 결혼해서 잘살고있는 사람들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말이너무 지나처 한마디 안할수가 없어 반격한겁니다
합의이혼을 하지마세요
민주국가에서는 배우자들이 이혼을 할경우 위자료 청구을 할수있습니다
이혼을 할때 위자료 청구소송을 함께하세요.
배우자합의 이혼을 하드라도 위자료 청구소송을 하면 재산의 절반정도는 받을수있지만 혹시라도 합의이혼을 할경우는 위자료 얼마을 받고 합의이혼을 하세요 방법을 모른다면 구로공단 무료법률사무소에 의뢰을 하세요 .
만약에 서울이아닌 다른지방도 무료 법률사무소가있습니다.
그러면 위자료는 받고 이혼할수있으며 아기의 양육권과 생활비을 받을수잇습니다
재산청구에서 위자료를 요구하시고 아이양육비도 청구하세요.
그럼 어느정도의 재산을 돌려받을수 있습니다. 집은 아마 힘들거예요.
지금현재 입국하는 탈북자들도 집이 없는 형편입니다. 아무쪼록 일이 잘되시길 바라며 앞으론 남자에게 운명을 맡기지 마세요.
다 돈이 많고, 부자가 아니예요~
부자들은 아주 극소수예요~그리고, 그 부자들 북한여자는 어떨까 생각은 해볼수 있겠지만 마음속으로는 결혼 상대로 생각 안합니다.
저는 이미 당해본 사람이구요~그것도 의사한테 아주 깊은 상처를 받은 사람이예요~여행을 함께 가야 하는데 영어로 자기 이름을 모른다고 무시도 당해보았구요~예절학교에 가서 교육을 받아야겠다는 소리도 많이 들었습니다.
그러면서 성장이 되더군요~그래서 무조건 영어를 배우고 있는 중입니다.
나 스스로가 나에게 지식을 투자하지 않는다면 쓰레기들만 만나게 된다는것을 깨닫게 되더군요~
일단 한국에 오면 남자를 만나서 행복하게 살 생각들은 하지들 마셔요~
그건 일순간의 환상일뿐이예요~
무조건 배우고, 나를 많이 발전시킨 다음에 결혼을 해도 된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한국인과 결혼할 경우에는 아기를 빨리 낳지 마세요~
사람은 지내봐야 아니까...
어느 순간에 어떻게 이혼당하게 될지 알수 없는 일입니다.
한국남자들 자식 본인이 끌어안지 않습니다.
얼마나 힘들게 먹여 살려야 하는지 아니까...
여기 와서 몇년을 정말 죽지 못해 힘들게 지내고 자살시도까지 해보고나서 정신이 들더군요~ 내가 꼭 성공하고 말겠다고, 다짐하고 다짐하고 나 스스로를 개발시켜나가는 중이예요~정말 꼭 성공은 아니겠지만, 밟아줄거예요~그자식!
가까운 실례들어 줄가요? 서해바다 천안 사건 동행 니가 알런지 몰지만
그때 자원 봉사자들 엄청 많았어 그덕에 빨리 정화는 됬지만 그때 자원봉사 간 한국사람들 어짼지 알어? 자기가 거기서 일을 공짜로 했다는 확인서 다 받어가지고 간거야 물론 식사도 무료지만 그리고 나중에 년말이되면 그거다 돈받아 챙기는거야 병신아 니가 몰르면 주뎅이 닥쳐 조선조 시키야 니들 조선족들 보기만 해도 눈에서 불난다 .. 그리고 한국에 온 탈북자를 한국인들이 도와준다고? 사기나 치지 말라고 하셔 암튼 너랑 말 섞기 싫으니가 너 다시 여기다 글올리거나 하지마 .. 안그럼 너 뒤진다
그리고 님이 처음부터 아이이름을 님의이름으로한것은 잘 못 하셨어요,
그렇게 해서 손해 본 북한 여성들 많아요, 일부 한국남자들 처음에는 북한여자가 좋다기 보다 그래도 조금 나오는 수급권자 돈 보고,정착금보고,,결혼하고 애기 낳으면 북한여성들 성으로 애기 이름을 하라고 하여서,,님처럼 손해보고 마음 고생 하시는 분들이 한 두분 아니라고 봅니다,,,그런데요 북한여성분들,저도 북한에서 왔지만요,제발 한개를 보지말고 앞으로 일어 날일 두개 앞을 보고 살았으면 해요,수급자돈을 더 타겠다고 이혼하고 한 집에서 같이 살다가 이혼했다고 나가서 혼자 산다고 하면서 또 여자는 남자를 ,남자는 여자를 친하다 보니 그 돈 때문에 이혼하고 살다가 완전히 남남되는 이혼하고 자식한테는 책임감을 못 느끼고,,,여성님들 시집 가면 아이이름을 자기 이름으로 하고,,제발 ,,손해 보는 일 하지 말았으면 합니다,돈은 몇 푼 잃을지언정 그래도 사람의 사는 냄새가 나게 살아야 하는것 아닌가요?돈이 중합니다 그래서 옛날부터 할애비보다 낫다고 하였습니다,그런데 내가 있고 남편이 있고 아이가 있고 행복한 가정이 있어야 돈이 필요 한겁니다, 욕심을 부리지 말고 주어진 환경에서 주어진 돈으로 알뜰 살뜰,,오손도손 살아 가는것이 오늘날 우리 북한 여성들의 미덕이 아닌가 생각 합니다,
그리고 이런곳에 들어와서 조금씩만 이해하고 양보하면 욕이 아니라 도움을 주는 글들을 많이 올려리라고 믿습니다
어따대고 주둥아리을 함부로 놀리냐/
애야 .난 20살짜리다 너 주동아리 그리놀리다가 저위에 계신 동행님한테 혼난다.
니 주동아리 재봉틀로 박아버리는수가있다 .
동행인한테 잘못했다고 두손모아 싹싹 똥개처럼 머리조아리고 빌어라,
알간나 이반동 새꺄/
한국사회에 와서 인터넷배워 대하명 바꾸는건 어케 배웟는지 닉바꾸는걸 배워 욕설을하는넘은 한국사회에서 영원히 쫒아버립시다
저런넘들이 한국문명에 자꾸 오염을 시키니 한국이 어수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