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에 따라 틀리긴 하겠지만... 님께서 학생의 명분을 갖고 계시다면 가능하긴 합니다만. 할 수 있는 방법이 거의 없습니다.
무엇이든 자기 힘으로 버텨낼수 밖에 없는 것이 현실입니다.
득이 되는 답변을 해드리고 싶은데. 이러한 답변의 글을 올리게 되어서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근로소득이 없다 라고 했을 경우에 사회복지과에 의뢰를 해서 여차여부를 알려서 지금의 상황을 알려야 할듯 싶네요...
이렇게 되어서 힘들다 라는 사실여부를 판정함에 따라 연장 가능성이 보이긴 합니다만 정부에서 하는 일을 너무 믿지는 마시고 혼자서 독립할 수있는 방법이 최선이라 생각을 합니다...
저희 때까지만 해도 2년간의 시간의 보조금이 나오긴 하였는데 저는 그런것도 못받고 쭈욱 직장생활을 하여왔는데 솔직히 그거 없으니깐 많이 힘들었네요...
여튼 열심히 아둥바둥 뛰어야 하는 세상이 남한땅이고 빽없이는 죽는 세상이거늘 하루의 한시간이 아깝게 뛰어도 모자라는 땅임을 명백하게 말씀 드리고 싶네요... 화이팅하십시요... 원하시는 질문의 만족한 답변 드리지 못해서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단 힘내시라는 말밖에는...

시집가서 아이를 낳으면 쭈욱 연장되는걸루 아는데..

얼마든지 할수있는 방법이 있거든여 전화 번호를 주세요 제가 알려드릴게요

답변주신 모든분들 감사합니다.그나마 욕퍼먹을 각오로 올린글인데 들려주셔서 차근차근 알려주신데 대해 고맙게 생각합니다
처음분예기하신것 처럼 본인의 노력한대가만큼 빛나는 대가는 없지만 아무리 뛰여도 막막하기만 하기에 그나마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엿는지라 아쉬운 맘에 질문드렷습니다.산님이 그나마 알고계신다니 전화번호 남깁니다
좀 치사스럽다고 생각하실지 모르지만 세상살수 잇는 하나의 방법을 택하는 것이라봅니다.저의 전화번호이구요 010-4165-2375 꼭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주변에 학원 또는 대학 무소득근거 증명할수잇으면 가능합니다
어떤 이유가 존재해야합니다 안그러면 동사무소에서 근로 로동또는 면접강행합니다
젊으신 나이면 놀면서 돈받는다고 거부합니다 자본주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