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오신 탈북자분들중에 희망과 믿음을 가지기 위해서 교회에서 전도사들의 말에 현혹되어 교회에 다니시는 분들이 많은데, 한국에서 교회(기독교)는 이단교의 일종입니다. 천주교(성당)이라는 곳에서 종교개혁이라면서 따로 떨어져 나와서 종교를 만든게 기독교(교회)라는 종교죠.우리나라 도시 어디를 가나 교회가 없는곳이 없죠. 교회는 종류도 다양하고 하나의 개인기업체라고도 보면 됩니다. 외국에서는 교회는 문제의 집단입니다.교회의 목사는 누구나 결혼을 할수있습니다. 그래서 한 가정을 이룰수 있기 때문에 그 가정을 꾸려나갈려면 이윤을 먼저 챙겨야죠. 그 이윤을 신자들에게서 받아내는거죠.쉽게 말하면 교회의 목사는 한 기업체의 사장이라고 보면 간단합니다. 단상에 서서 연설한번하고 신자들에게 돈을 받는거죠. 솔직히 교회 가는데 돈 안내고는 못갑니다. 목사가족들 먹여 살리는거죠. 돈을 많이 내야 천당간다는식, 교회같은곳을 믿기전에 먼저 자신을 믿으세요.
글 올리신분은 네이버와 한메일이네요.한국에 아는분 있으시면 충분히 알아보신후에 한국에 올 수 방법이 있을거에요. 힘내세요.

저도 24살이예요 혹시 여자분?저도 여자구 지금 대학에 다니고 있어요 근데 한국에 올려면 부로커에게 줄돈3천에서5천정도 있어야 한다고 그러던데 돈만 준비되셨다면 제가 부로커 알아봐 줄수는있는데 ㅅㅠㅠㅠ 저도 공부하느라 돈모으지 못해서요 일하면 좀이라도 도움줄텐데 아쉽네요
중국생활 힘드시죠 힘내세요

아무리 힘들어도 하고자하는 마음이 있다면 절반은 성공입니다.
결과가 좋게되었으면 좋겠군요...

플 달아주신 분들 힘되는말씀 너무 너무 고맙구요 한걸음 뒤떨어진 저를 위해 작은힘이라도 보태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물고기자리==여자가 아니라 남자입니다 띠동갑인데 반갑네여...
이 사이트 일직 알았다면 더 좋았을텐데...ㅜㅜ
그럼 모두들 건강하시구요 도움될수 있는 방법 가르쳐 주세욥 ㅜㅜ

믿음을 가지세요.. 교회라고 다같은 교회아닙니다.. 열심히 기도하시면 하나님께서는 들어주십니다. 만물을 창조하신분도하나님이시고 모든일을 주관하시는분도 하나님 이십니다.. 절대 교회나 목사님 욕하지마세요..그리고 천천히 생각해보세요. 마음을 하나님께 열어보세요.. 어느덧 마음에 평안이 생기고 정말 주님을 갈구하며 한걸음 한걸음 다가서게 될겁니다.
선입견 버리세요.. 교회에서는 절대로 헌금이나 물질 강요하지않습니다.
자기자신이 하나님을 체험하고 감사의 마음으로 드리고 바치는것이지 절대 윗분말씀처럼 강요하거나,,자기이윤을 위해서 헌금 강요하지않습니다..
주님께 다맡기고 모든걸 내려놓고 기도하세요.. 어느순간 문이 열립니다..
제발 탈북 성공하시길 기도드립니다.. 꼭 자유의 나라로오셔서 주님이 주신 자유를 누리시고 평안이 넘치는 남한생활이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무것도 염려하지말고 오직 너의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아멘..

영생의 주님만 님 님의 힘되는 말씀 너무 고맙구요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님의 말씀대로 꼭 그 문의 하루빨리 열리길 간절히 기대할게요~
좋은 하루 되세요~

안녕하세요.진실하나님 많이 힘드시겠어요.ㅠ두리하나에서 도움을 못받으셨군요ㅠ

북한이탈주민후원회(http://dongposarang.or.kr)가 맞는지 다른 탈북자동포 데려오는 후원회사이트를 예전에 한분이 그분 전화번호하고 사이트명 댓글로 올려주셨는데

모여있는 사이트(http://www.nkd.or.kr/project/?s=2008)에서 찾아 보니
않나온것같아 비슷한 이탈주민후원회주소(http://dongposarang.or.kr)일단 올려봅니다.

제가 그당시 댓글 찾아보고 찾아서 삭제 않돼었으면 다시 알려줄게요.
제생각인데 그래도 큰기대를 걸기엔 도움을 주시는 몇몇 분들도 자금 사정이 여의치 않아 실질적인 도움을 받기 힘드실 것 같아요ㅠ

탈북하는 길을 알면 300달러(한국돈 30만원)정도로도 국경을 넘으셨다는 댓글을 본적이 있는데 사람마다 신체적인 조건, 환경사항,처지등 내외부변화요인이 있어 300달러로도 오기가 힘들수도 있겠지만 희망갖고 힘내시라고 저번에본 댓글하나를 다시 끄집어 내어보았어요.


아이고 사람은 남녀를 고하고, 지역불문하고 최소한 기본권이 주어져야하는데 너무 불공평 하네요.누구는 호의호식하고 누구는 생사위기에 쳐해져서 위험과 모험을 겪으셔야 하고

저는 제가 남한에서 태어난 자체가 불행아이고,미국에게 식민지만 않돼었지 보이게 때론 보이지 않게 매번 질질 끌려다니는 약소국 정부볼때마다 우리나라가 밉고,

문제점이 정말 많고 개선해야할점이 태산같이 쌓여 이민가고싶은 마음이 굴뚝같았는데 기본권부터 위협받는 중국에 계신 탈북자님,그리고 진실하나님을 보면 제가 배부른 투정을 부리는 것 같기도 싶네요.

진실하나님 실질적인 도움을 못드려서 정말 죄송 하구요.
다른분 글보니 태국이나,몽골 경찰에 잡히면 3~4개월후에 한국에 올수있다고합니다.
문제점투성이인 한국이지만 그래도 최소한 미국이나 한국은 자진 월북(고향에 대한 향수,간첩?!, 가족들 다시 데려오려는 이유등)을 하지않는 이상 북송 시키지 않으니 국경 잘 넘으시길 바라구요. 국경넘는 분 아시는 분 진실하나님께구체적으로 도움 주시길 바래요.

그리고 중국내 한국 영사관에 진입하면 6개월인가 안에있다가한국에 올수있다고하는데 맞나요?
영사관에서 받아준다면 공안을 따돌리고 진입하는 방법좀 진실하나님께 꼭 알려주시길 바랍니다.
진실하나님 희망이 비록 1%일지라도 꼭 붙잡길 바랍니다.

광동까지 갈정도면 중국어는 어느정도 괞찮은것 같네요 중국어만 잘해도 길은 많은데 왜 못 오는지 믿어지지 않네요 의지가 없고 모험이 없으면 아무일도 성공할수 없습니다 아직 나이도 어리고 모험을 즐길수 있는 나이인데 한번 크게 내디뎌 보세요 꼭 앞이 열릴겁니다,자세한 사항들으실려면 이메일주세요 답변드릴게요.han26598889@yahoo.co.kr

진실하나님 늦게 알려 드려 죄송해요ㅠㅠ
http://www.cnkr.org/zeroboard/zboard.php?id=bbs_sos(탈북난민보호운동본부)에 문의도 해보시구요.방법 찾아서 꼭 자유의 땅에 성공적으로 도착하시길 바래요^^;

정부도 정말 무심하고,이곳 관리자님도 정말 무심 하시고,제자심도 참 무심하네요ㅠㅠ

진실하나님-중국에서 무사히 잘 지내시는지요?;;;

잘 지내시기를 진심으로 바라구요.

제가 리플(댓글)들 예전꺼 보니 중국 신분증 만들면 한국대사관,영사관 출입시 지장이 없는 걸로알고있어요.

신분증 부디 구하셔서 보호받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지금은 3국으로 오는 경우도 바로 위에 댓글(리플)을 보니 시일이 꽤걸린다고 하네요.(저는 루트를 몰라서요ㅠ 다른 분들 댓글을 참조하여 알려드리니 현재상황이 다르게 변했다면 다른 님들 꼭 알려주시길 바랍니다.)


이곳 남한은 날이 푹푹 찌는 여름을 벌써 부터 맞고 있어 선풍기, 에어컨등을 끼고 더위를 달래는데 중국도 현재 많이 덥겠네요-더위도 항상 조심하시구요.

앞으로 위험보다 복있는 여정이 되시기를 간절히 바라겠습니다.
다른 사람들 보다 두배,세배로 힘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