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원에서도 많은 분들이 온걸로 생각합니다만 여기서 이렇게 만나니 참으로 반갑군요. 나는 읍58반에 살면서 읍종합진료소와 방진선박진료소장을 하던 사람입니다.1999년10월에 탈북했구요. 탈북전에는 남한 안기부 간첩으로 보위부와 안전부 감방에서3개월이나 썩다가 병보석되였지요.아마 홍원군이 다알고 있던 사람입니다. 탈북자와 민심을 달래기 위해 나를 회생양으로삼았지요. 결국 보위부장과 도방탐과장이 철직되였습니다. 그러나 그 동지들이 나를 기어이 보복할려고 오로에 있는 55호에 보내려 하여 탈북했습니다. 중국에서 4년간 목단강민족병원에서 근무하면서 가족을 모두 중국으로 데려온후 지체없이 대한민국에 왔습니다. 지금은 부산에 정착하여 꿈같이 잘 정착해서 살고 있습니다. 남은 인생을 환자치료봉사에 바치려고 노력하고 있지요. 여러분들도 기능껏 노력하여 보란듯이 잘살아보세요. 능력만 있음 세상살기좋은 나라가 대한민국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래에 나의 카페를 알려드립니다. 두렴마시고 찾아오실분은 찾아오시고 나의 카페도 방문하시고 건강에 관하여 상담도 요구하시기를 바랍니다. 탈북자에 한해서는 무상으로 침치료를 해드립니다.
다음카페: 민중의술 강유의동의학.으로 다음카페를 검색하면 저의 카페가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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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홍원중학교 대표로 100미터 달리기 선수였는데 ㅋㅋㅋ
송도 섬으로 들어가는 입구죠.
호남리에서 오신분 반가워요. 호남리 어디 사셨는지?
군견 훈련소 근처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