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습니다..한국보다는 중국에서 그냥 사시거나 (호패가짜로만들고) 유럽이나 영국 또는 미국행이 좋습니다..영어도 배우고..돈도많이 벌고...한국보다는 좋습니다..괜히 선진국이겠습니까..? 선진국에서 한번 살아봐야죠..^*^ 한국와서 정착금받고 다시 나가면 들어오기힘듭니다..그러니 처음부터 가시는게 좋습니다..
윗분글이 정말 맞습니다. 중국에서 직행으로 유럽,노르웨이나 영국, 미국으로 택하세요 잘 알아보시면 제3국에서 루트를 잡을수 있습니다.
탈북자... 한국에서 살기가 모든면에서 힘들어요 한 민족이라하지만 냉대감, 차별감,이질감, 또 열심히 벌어서 자기 집 마련도 보통 힘들지 않구요 자녀키우기도 하늘의 별따기보다 더 힘들걸요
이왕이면 중국에서 결심 잘내리시기 바라구요
결코 한국사회 정착을 못해서 이글을 올리는게 아닙니다.
인터넷에서 자료검색하다 이 사이트 알게 되엇구요
좌파니 우파니 빨갱이니 좌빨이니..ㅋㅋㅋ
그리고 놈현이 대중이늠....머에요..그분들 한시대를 이끌어 가시던 분들이에요
햇볕정책이 아무리 실패한 로선이라도 이건 너무하단 생각이 들어요
체제에 대한 합리적이 비판은 적절하다 치더라도 이건 아니란 생각이 들어요
암튼 북녘친구들 제 댓글에 욕들 많이 하것네..ㅋㅋ
별로 관심이 없음
어차피 오늘이 첨이자 마지막인걸요
그러나 님들 암튼 사선을 넘나들며 어떻게 찾은 자유인데..홧팅하시고
가시는 앞길에 복 많이 잇기를...
탈북자... 한국에서 살기가 모든면에서 힘들어요 한 민족이라하지만 냉대감, 차별감,이질감, 또 열심히 벌어서 자기 집 마련도 보통 힘들지 않구요 자녀키우기도 하늘의 별따기보다 더 힘들걸요
이왕이면 중국에서 결심 잘내리시기 바라구요
결코 한국사회 정착을 못해서 이글을 올리는게 아닙니다.
한국보다는 아무래도 아직까진 수용 여력이 있을테니.이것도 좀 지나면 한국과 비숫한 수준으로 전락하겠지만요.
대량 수용과 소수를 위한 특별 수용은 차이가 나는 것은 당연.
젊으시고 힘이 있으시면 한국 이외의 국가 선택도 도전해 볼만함.
한국이야 어차피 누구나 받아들일 수 밖에 없는 숙명이고 본부 격이니 마땅한 곳 없으시면 선택하셔도 됨.
자기가 초등학교 졸업했다면 그 자식은 중학교까지 졸업하는 격이죠.
정착1세대들은 2세에게 좀더 나은삶을 준다는 희망으로 살아야 합니다.
그런점에서 2세를 위해 외국행도 좋지만 , 나이드신분은 외국서
영어배우기 쉽지 않고, 일자리도 한국보다 제한적입니다.
참고로 동양인에 대한 보이지 않는 차별은 어느곳이나 조금있습니다.
한국에서 돈벌기 힘듭니다.
조선족들 같은 사고방식이면 평생 한국인만 욕할겁니다.
흠...
인생 별나게 사는 사람들 많고 많아요
왜 중국의 조선족들이 한국을 욕하는지 한국인 자신도 생각해 봣음.
한국이란 체제를 욕하는게 아니고 개중에 악덕 사장들 욕하는거임
저도 한3년전까지는 조선족에 엄청 옹호적인 사람이었거든요. 인터넷에서 조선족을 옹호했더니 어떤 탈북자가 쪽지를 남겼더라구요. "네가 뭔데 조선족을 옹호하냐, 네가 나같은 일을 겪어도 조선족 옹호하겠냐, 우리 누나가 조선족한테 인신매매 당해서 팔려갔다..그러면서 욕을 하더라구요..진짜 너무 놀래서 그때부터 조선족한테 관심을 더욱 가지게됐고 지금은 솔직히 인터넷에서 조선족 만나는것도 별로 유쾌하지 않습니다.
여기조차 조선족들이 이렇게 많을지는 몰랐어요.
좌파니 우파니 빨갱이니 좌빨이니..ㅋㅋㅋ
그리고 놈현이 대중이늠....머에요..그분들 한시대를 이끌어 가시던 분들이에요
햇볕정책이 아무리 실패한 로선이라도 이건 너무하단 생각이 들어요
체제에 대한 합리적이 비판은 적절하다 치더라도 이건 아니란 생각이 들어요
암튼 북녘친구들 제 댓글에 욕들 많이 하것네..ㅋㅋ
별로 관심이 없음
어차피 오늘이 첨이자 마지막인걸요
그러나 님들 암튼 사선을 넘나들며 어떻게 찾은 자유인데..홧팅하시고
가시는 앞길에 복 많이 잇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