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주기 싫어서 그러는 것은 아닐 겁니다. 그분들 돈 없이도 고샏스럽지만 잘 살던 분이었어요. 단지 돈 때문일까요?
다른 탈북자들과는 달리 아마 국군포로 출신들은 엄청난 돈을 받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동안 억류되어 있던 기간까지 모두 군대 근무로 환산해주니까요.
그렇게 많은 돈 중에 브로커 비는 얼마 안 될겁니다. 아마 돈을 목적으로 이용당한 것 같다는 느낌이 들어서 그럴겁니다.
안내해주실 때 진심으로 인간적으로 도와주셨다면 은혜에 보답할 텐데요...

계약서같은 것 받지 말고 도와드리는 것이 나았다는 생각이 드네요. 특히 국군포로 출신 탈북자들의 경우에는...
완전히 사람을 돈으로 보고 계산해서 도와주는 것이 눈에 보이잖아요. 뭐든지 진심이 중요한 것 같네요. 일을 하더라도...

지금 사채때문에 최진실두 사망했는데...ㅠ.ㅠ....
여기도 돈이군요...근데 사채로 협박이나 감금 등 이런것을 하면 요즘은 안됩니다..법이 그렇게 되어있어요...어쩔수 없습니다...그냥 자꾸만나서 좋게좋게 얘기해야합니다..

근데 궁금한데 님은 머하시는분..? 직업입니까..? 사람빼오는거..?

아니요? 직업도 아니고 해본적도 없어요
우연히 알게되고 투자를하고 일을 시켜서 성공적으로 탈북시켰을 뿐입니다.

원채 북한에서 보건데 남한출신 국군 포로들이 그런 본능입니다.
그래서 북한에 있는 브로커들도 또 이웃들도 당하기까지 ..그들이 남을 걸고들어 보위부까지 끌려가 가족까지 끌려가 죽음까지 당하는 실례가 있습니다.
협박을 할 필요도 없고 ...보복의 길 밖에 없습니다.
솔직히 그들에게는 몇푼도 안되는 돈인데요.도덕적으로 사례를 드리는게 당연한 의무가 아닙니까? 전 브로커님을 비호하는것도 아닙니다.
그런 인간쓰레기들이 사랍잡는 짐승입니다. 보복의 길밖에 없습니다.

그들을 데려다준건 잘한일이지만 포로가족이 받는돈이 얼마안됩니다.
인간적으로 주는게 옳지요. 그런데 포로가족이 돈을 안주겠다고 한다면 뭔가 다른일이 있는가봅니다. 액수에서 맏지않는다던가 그런거겠지 전혀 안주겠다면야 잘못된것입니다. 돈이 적은가 많은가의 문제일거라고 보는데요. 제가 아는 국군포로가족의 경우도 세대주의향도 묻지않고 그냥 가족들을 데려와서 무작정 액수를 정해놓고 달라고 하는데 누가 주겠어요.
결국 재판까지 같지만 포로가족의 손을 들어주었습니다. 일정액을 지불하돼 든비용과 위험부담 어느정도 선에서 판결났습니다.
적당히 받는다면야 은혜를 윈수로 갚을리야...

이글은 원쑤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08-10-20 23:08:08

제가아는 사람들 중에도 브로커 비용안주고 배째라 하는 인간들도 있습니다 액수가 크면 합비해서 최소한 경비야 주는게 옳타고 생각합니다
양심없는 인간들,

브로커님은 수많은 파렴치하고 악랄한 사기군가같은 탈북브로커들때문에 당한 피해자입니다
물에빠진넘을 건져주어더니 보따리를내놓으라고 하는식으로 어려운고생살이에서 벗어나게 하여주어더니 이사회에 정착한 일부 탈북자들은 일하기 싫어하고 어떻게하면 쉬운방법으로 돈을 벌가 하는생각에 브로커짖거리를 하는 양반들 언제가정신을 차릴때가 있을것입니다
들리는 소리에 의하면 앞으로 국정원에서 원정화와같은 사건이 일어나지 않도록 탈북브로커들의 활동을 철저히 단속을 한다고 하는데 브로커양반들어려운사람들을 이용하여 현대판 인신매매장사를 그만두는것이 좋을듯합니다
특히 모여성처럼 거짖진단서를 발급받고 생계비를 타가는것도 모자라 집안에 않아서 브로커짖거리를 돈을 버는것이 큰자랑거리인양 자랑하고 다니는 꼴과 함께 중국에서 떠돌아다니는 탈북자들 하나하나가 자기한테 돈을 벌어주는 기계라고 떠들어 대는 꼬락서니가 정말 꼴불견이고 언제가 네년도 그렇게 당하고도 남을것이라고 경고하고쉽네요

무사히 입국시키느라 고생많으셨네요.....

이북에서 이곳까지 실제로든 경비는 받으시는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많튼 작든 경비로 소비하신 금액영수중이 있다면 그것은 당연히 받으셔야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실지든 경비보다 부플려진 금액을 받으시려고 하신다면 님은 신고를 당하셔도 할말은 없지만 아주 막무내기로 아ㅖ 오리발을들고 신고했다면 그 국군포로님은 넘하시는거네요

암튼 제생각은 실제로든 경비는 당연히 받으셔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이 글을 읽어보니 정말 좋은말들은 안썼네요 탈북자들을 서로 외롭고 가슴아픈 사연 안고와서 다 돈이 있어야지 한국으로 들어온다는겻을 오는 길을통하여 잘알고 있지안습니까 여기에 오면 시간문제지 몽골 태국 캄보자 선으로 오는길에 서로 비용문제는 어지간이 알고 있지안습니까 남가슴아프면 제가슴도 아프다는것을알고 브로크돈을 아주야 안주지 안았까지요 적당이 비용을 알아서주세요 특히 포로는 북한에서중국으로 데리고 오다가 잡히면 다시못나오는곳에가니 목숨걸고 데려오기때문에 잘알아서 처분하시면좋겠습니다

너하고 어른들 차이란다. 토론을 하는데 니가 어른들 한테 하는 래동이뭐니. 나는 남북에 관심이 많은 사람이다. 토론은 존중해야지 . 너 탈북자야 . 이것이 틀리면 날 고소해라. 여기 온 사람은 통일을 갈구하는 사람이야. 너 탈북자 잖아. 제발 어른들 토론 하는데 해방 놓지마. 자신 있으면 형 하고 한번 만나자. 나는 한나라당 만 아니면 다지지하는 사람이야. 자신 있으면 나하고 만나자.

나는 대한민국 정치를 알고 당신은 학생운동 까지 했다고 햇습니다. 솔직히 이야기 합시다. 당신은 경상도 나는 전라도 이제는 솔직 합시다. 이사이트 탈북자 한테 진실 거짓 우리가 해봣자 대한민국 시스템이 바뀜니까?당신이 탈북자를 위한다면 몸으로 실천 하세요. 나는 친구들과 방법을 강구 하고 있습니다. 토론은 존중 하세요.

개성공단 어째? 니친구 형 아빠가 사장이라고.? 야 이런말 한국으 사이트 남발 하는 말이야. 너 형 한번 얼굴보자. 대통령은 국민이 뽑아준 사람이야. 잘못하면 비판을 할수 있는 사람이되라. 니얼굴 보고프다.

미친 북한 때문에 한국이 입지가 좁습니다. 당신들은 자유 민주국가 같은 동족 대한민국에 왔습니다. 여기 사이트에서 토론을 하는 사람들 중에 통일후 한국 국민을 그것도 토론자를 한국에 살고 싶으면 조심 하라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게 통일 할려고 하는 목적입니까? 한국국민을 어디서 살라고 하는 말입니까? 너 말조심해?

열심히 해고 통일 밑방탕 같춰 열매는 민주당이 할께.

여기글 이 아닌데여기서 올려서 미안 합니다. 진정한하나님 풀나무님 젊은이들이 깨어나고 있으니까 걱정하지 마세요. 통일 되면 북한기득권층이 다시 기득권 가질까 그게 걱정입니다. 한국 사람이 해결 해야지요. 일개 개인이 험한말 하는것 이해 하세요. 이제는 각자 몸으로 실천 합시다

이글은 민주당을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08-10-21 02:43:47

이름 바꾸며 여러 님들에게 글을 쓰시는 님
어떤 분이신지모르나 참 비열하세요
그렇게 이사람 저사람 꼬 집을거 같으면 자기의 닉네임으로 떳떳하게 글을 올리시지 웬 뒤골방에서 다른 주제 글밑에다 공론입니까?
참 좋은세상에보내주었더니 은혜를 모르는 사람들이나 당신이나
참 한심한 많이 사람들을 보게 되는군요 ..............

왜 비겁 하다고 생각하세요? 지나가다 이상한 댓글 읽어보고 한심해서 내의견 피력 한겁니다. 내 의견이 틀렸으면 말씀하세요. 자유는 이게 자유입니다. 말도 안통할것 같은데 내가 회원 가입할거 없잔아요. 나는 내의견을 피력한것 뿐이고요? 나는 민주당 지지자로서 내의견 피력했습니다. 열심히 사세요

당신은 이닉네임이 당신 닉네임 입니까?

이글은 막말로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08-10-21 02:45:22

그런 짐승도 있나요 ???????????? 혹 3억 부르신건 아닌지?

아니요? 3억도 아니고 2억도 아니고1 억도 아닙니다,
포로들을 데려다놓고 그가족을 데리러 한명이 중국에 나갔다가 북한보위부의 체포조에 총에맞고 북한에 끌려까지 간상태입니다.
데려오면서 돈을 들여, 그가족을 챙기려다 한사람이 목숨을 잃어, 정말 미치겠습니다.

푹푹 죽은자를 국군용사로 내세운 값이ㅈㅈㅈ 넘 아프다 그러면 개들이 무서워하는 법은 없을까요?

국군포로가 탈북해서 자유대한에 안기면 여러 언론에서 미칠듯이 달려들어 보도가 되었을 텐데요.
그 국군포로가 대체 누굽니까?

정말로 그런사람을 탈북을 시키기라도 했나요?
거짓으로 괜히 브로커짓을 동정받으려 하지 마세요.
더러운 돈은 개도 안 물어 갑니다.

분명히 말하지만 당신이 입국시킨 그 탈북 국군포로가 누구인가요?

동정? 상처에 소금치지맙시다
인천 ***********에 집을사고 지금현재 살고있는 송영* 부부입니다.

진정한 하나님께 물어보시지요.
이런데 빠지지 않고 나서는 사람이니까요. ㅋㅋ

어차피 한국에 왔으니까 법적으로 풀어야 할 문제입니다. 민사재판으로 가면 직접비용과 위험부담비 정도는 받을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다만, 이 과정에서 국군포로에게 위협이 될 수 있는 행동이나 말을 하게 되면 오히려 협박범이 될 수 있습니다. 관련 사건의 재판 판례를 검색해 보시고, 상대방에 대한 독촉은 내용증명 등을 통해 하십시오. 만일, 판례에서 브로커님께 유리한 결과가 있으면 그런 사실을 상대방에게도 주지시켜 적절한 선에서 타협을 보시는 게 서로가 편할것 같습니다.

이글은 원쑤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08-10-24 18:42:12

위사실이 맞다고해도 대한민국 군인이 북한에서 얼마나 고생했으면 아러겠냐 생각이 듭니다. 맞지도 않는 북한체제 에서 고생한걸 생각하니 국민에 한사람 으로써 가슴이 아픕니다. 정부는 조국에 다시온 이분의 고생을 헞되이 보지 마시고 편안히 노후 생활을 하실수 있도록 많은 뒷바침이 있어야 할겁니다.

남과북 갈라져서 동족간에 총부리를 겨누고 있다. 북한 김정일과 그집단 그리고 인민들 까지 적화 야욕을 버리지 않고 있다. 이게 현실이다. 북한에서 탈북하여 남한에온 탈북자는 정부와 국민이 따뜻하게 맞이하여 많은 혜택과 관심을 주어야 하고 그대신 대북정책은 지난정부 햇볕정책을 따르던가 아니면 북한과 상대를 하지 말던가 둘중에 하나를 택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오락가락 정책은 않하는 것보다 못하고 비웃음만 밭을것이다. 북한 동포 불쌍하지만 현재로선 남한에서 쓰는말 빨갱이 지 않는가? 왜 지금도 김정일 장군님을 외치니까. 내말이 틀렸나.

이글은 그런데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08-10-21 09:08:12

그냥 똥밟았다. 적선해다. 생각하세요. 그리고 나중에라도 값으라고 차용증이라도 써달라고 하던가요.그게 남한땅에서는 가장 좋은 방법인것 같습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