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님이 정말 학생들에게 그리 가르쳤다면 참 황당해 그런 교수의 강의를 들으면서 자라는 대한민국의 학생들 얼마나 불쌍한가! 그래도 철없는 애들에게선 강의료 받아챙기겠지 웃어야 될지 울어야 될지 이거야 원 개 똥같은 상황이야 된장 북한학 / 이보세요 학생동무, 이젠 그학교 다니지 말구 다른데로 이적하는게 옳을거 같어유 돈이 썩어 나면 걍 다니고...
아마도 김일성 김정일은 아니더라도 개혁 개방만하면 북한사람들이 통치하는걸 원할겁니다...팔은안으로 굽는다고 하잖아요...그정치가 그정치겠지만..이렇게 글을쓰면 탈북민들은 기분나쁘겠지만..북에서 배운정치야 아무래도 사회주의식(공산주의)이니까요..남한사람이 하는것보다는 빠르게 변하지는 않을겁니다..무지하게 느리게 변하겠죠..아무래도 ...그래도 북한사람들이 자기들 기득권이 있는데 남한사람한테 정치를 맡기겠습니까..? 다른것도 아니고 정치를..ㅠ.ㅠ...
그 교수새키 좌빨 아냐? 정이리한테 침뱉고 온사람들이 장군님이라고 칭하겠냐? 어떤 사회를 막론하고 인간의식은 본능적으로 거의 비슷하고 별 차이가 없다. 아무리 지독한 특정종교에 세뇌되더라도 그 밑바탕에 깔려있는 천성적인 본능의식은 바뀌기가 힘들며 일단 거기에서 환멸을 느끼고 새로운 무언가에 반했다면 종래의 종교세계에 돌아가기가 어렵지!~ 후천적인 인간의식은 쉽게 바뀌운다. 알겠냐?
교수란 놈이 그 모양이니 뭘 배우겟나요?얼마전에는 탈북자를 폭행하는 교수가 있다고 하더니 왜 모두 그모양이나여? 차라리 수업 거부하세요? 그놈도 아마 전교조인가 봐요.어떤 미친 놈이 아직 장군이라고 부르는가고 그 교수에게 물어보세요. 탈북자들이 개정일을 통일대통령으로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참으로 충격 그자체입니다. 교수의 이름을 밝히세요
너무 어처구니가 없어 무슨 말을 어떻게 해야할지
정신지체인이아니고서야 그유명한 교수님의 훌륭한 철학처럼 생각할 사람이 어디에 있겠어요.
누구때문에 굶고 누구땜에 반기는사람 없는 이곳에 왔는지를 모르는탈북자들은 없어요
탈북자들 우습게 보지 마세요
정신력은 아마 비교도 안될걸요
아픈상처 건들지 마시고 부탁헌데 잠자는 범깨우지 마세요
상처받기 좋은계기 만들지 마시기를.
저도 대학교에서 북한사회의 이해, 라는 과목을 듣고있습니다. 저희교수님은 북한에 대해서도 잘 아시고, 통일에 대해서, 통일후에 대해서 집중적으로 가르치시고, 누구보다 북의 인권에 대해서 관심이 높으신 분입니다.. 저 학생이 말한 그런 교수님이 있다니 참 이해가 안갑니다.
모든 교수님이 그런것은 아니니 오해 마셔요..
전교조가 그따위로 학생들에게 가르치는겁니다.
김정일을 장군님이라고 어느 탈북자가 인식하는가요?
천만에 김정일이 어떤사람인지 탈북자들이 이젠 다 알고도 남지요.
김정일을 장군님으로 생각하는 탈북자야 간첩외엔 없을겁니다.
전교조가 일부로 탈북자들을 고립시키기 위해 꾸며낸 이야기입니다.
저도 탈북한지 얼마 안되지만 대대로 수령행세하면서 자기만 잘살겠다는 그런 체제가 싫어서 탈북한 사람입니다.
꼬라지하고는.. 남한사람들의 생각이 이렇게 치사할줄은 몰랐다.. 전세계가 북한의 독재체제 빈곤 .. 또는 구걸질로 국가도아닌 국가를 수령독재체제로 통치한다는겄쯤은 전세계가 다아는일인데.. 이렇게까지 모르고 이런데글을 올리는 꼬마나.. 그들을 배워주는 선생들이나 참으로 가소로을 뿐이다.. 북한 사람들보다 더무지몽매한 일부 대한민국의 국민들이 불쌍할뿐이다.. ..탈북한지 몆년밖에 안되지만 ..일부 대한민국국민들에게 실망을 느낄뿐이다..이념만으로 북한체제를 동조하거나 찬양하는 자들에게 권고하는데 북한에한달만 살다오기를권고하는바이다.. 그래야 대한 민주주의가 얼마나 좋은 가를 깨달을겄이다... 깨달음은 평범한데서 오는겄이아니라 자기가 당해보고 격어봐야 깨달음이 올지어다...
남한애들 그래서 철이 없다니깐..ㅉㅉ 니덜 언제면 철들랜? 탈북자 비하발언을 한 그 교수란자두 철이 없는건지 ..아니 머 탈북인들과 먼 원쑤진 일이라두 있나? 북한학님께 근거도 없이 탈북자및 북한에 대해 왜곡 날조해 민족간 대립과 반목 , 질시, 갈등을 부추긴 그 떨떨한 교수에게 옛 조선법으로 볼기 3대를 되게 치거라!
저 위에서 세번째 분 학생이란 분, 사람은 쉬이 변하지 않는다고 하신 분, 원래 심리학적 학설로 보면 인간의 속성은 쉬이 변하지 않는다는 이론 입니다. 그래서 우리 속담에 세살 버릇 여든 간다는 말도 있구요. 하지만 그것은 인간의 속성의 본질에 대한 개념이고 환경적응에 대한 것은 다른 차원입니다. 님 처럼 생각 하신다면 탈북 하신 분들이 왜 삐라를 이북에 날려 보내시겠습니까. 그 점에 대한 설명을 당신은 해야 할것 같습니다.
대한민국대표하는 교수가 강의시간에 그렇게 말했다는것은 정말 유감인데요 사실이라면 이나라 교육실태가 정말 문제입니다
사실주의에서 너무 멀리 있으니까요
참,희망으로 간주되던 통일도 이제는 물거품인가 봅니다
대학에서 그렇게 강의한다니 이나라를 장차 떠메고갈 인재들의 인식과 미래는 너무나 불보듯 뻔한거 아니나요
허무합니다
죽음과 바꾼 고생.부모님에게 꼭통일되면 만나자던 약속 모두가 무너진것 같네요
탈북자들도 마찬가지겠죠.
북에서 생성된 의식이 어떻게 하루아침에 뒤바뀔 수 있겠어요?
여기서도 글을 읽어보면..천차만별입디다.
스스로를 이젠 남한사람이라고 분류하는 자도 있고
남한사람과 북한사람사이를 왔다갔다 하는 자도 있고
북한이 그래도 정신적으로나 문화 윤리적으로 우월하다고 북한의 정신을
이어가려는 자도 있고..
천차만별이죠.
이런사람 저런사람 다 있을 겁니다, 아마도.
아직도 북한이나 탈북자나 김일성을 수령님이라고 하는사람이 적잖게 잇습니다 허나 김정일이를 장군님이라 하는 인간은 또라이 빼고 없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북한사람이나 탈북자는 북한 김부자를 악마의 자식이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나도 그중 한사람 입니다
그 대학교수가 말한 부류의 사람은 북한서 극 소수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한 대학의 교수가 학생들에게 그렇게 가르친다면 그건 극히 잘못된것입니다
정신지체인이아니고서야 그유명한 교수님의 훌륭한 철학처럼 생각할 사람이 어디에 있겠어요.
누구때문에 굶고 누구땜에 반기는사람 없는 이곳에 왔는지를 모르는탈북자들은 없어요
탈북자들 우습게 보지 마세요
정신력은 아마 비교도 안될걸요
아픈상처 건들지 마시고 부탁헌데 잠자는 범깨우지 마세요
상처받기 좋은계기 만들지 마시기를.
모든 교수님이 그런것은 아니니 오해 마셔요..
김정일을 장군님이라고 어느 탈북자가 인식하는가요?
천만에 김정일이 어떤사람인지 탈북자들이 이젠 다 알고도 남지요.
김정일을 장군님으로 생각하는 탈북자야 간첩외엔 없을겁니다.
전교조가 일부로 탈북자들을 고립시키기 위해 꾸며낸 이야기입니다.
저도 탈북한지 얼마 안되지만 대대로 수령행세하면서 자기만 잘살겠다는 그런 체제가 싫어서 탈북한 사람입니다.
그렇게 알고들 있나요..?
궁금합니다..그럼 겉은로는 수령님을 위한다고는하지만 속으로는 다들 알고있다는얘기인데..북한주민들이 그렇게 생각들이 깨어있나요..? 궁금합니다...
탈북한 사람치고 장군님을 웨쳐댈 사람 손가락에 꼽을수 있을까요???
원정화같은 간첩이라면 몰라...
북한에서는 겉으로만 장군님 옹호보위하지ㅋㅋㅋ
요즘 세상에 진심어린 마음으로 김정일 두손받들어 모실 사람이라면 탈북조차도 안했겠죠.
탈북이란 엄연히 사회주의 체제와 정반대 이니까요.ㅋ
네가 알면 얼마나 안다궁?
난 이런 자식들보면 참 ....지독스런 생각이 난다 북한 학생은 다른 과목을 배우거라
탈북자들은 남한 애들보다 김가를 몇배 더 김가를 미워 할거다
그리고 이런 사이트에서 이런 글을 올리면 ....혼날줄알라
정체성이 무슨 상관관계가 그렇게 깊다고..그런 예를 드는건지 원...
student의 반론(?)이 썩 그렇게 가슴이 와닿지가 않기에..님과의
대화는 안하는 거로 하지요. 안녕~
혹시 북한에서 쥐꼬리만한 공작금이라도 타 먹고 살지 않나 물어보실래요?
어이가 없어서...
그 결과야 불을보듯 뻔한거아냐
왜 묻는지 이유를 알 수 없군
혹시 댓글 보면서
역시 탈북자들 하면서
자기만족을 느끼는 인간인가
사실주의에서 너무 멀리 있으니까요
참,희망으로 간주되던 통일도 이제는 물거품인가 봅니다
대학에서 그렇게 강의한다니 이나라를 장차 떠메고갈 인재들의 인식과 미래는 너무나 불보듯 뻔한거 아니나요
허무합니다
죽음과 바꾼 고생.부모님에게 꼭통일되면 만나자던 약속 모두가 무너진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