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사칭호로 볼때 대장이구요, 직무는 어떨지...계급체계를 보면요, 김정일 똥장군이 군사칭호로 볼때 최고인 <원수> 김일성이 뒈지기전엔 그가 <대원수>북한군부 최고의 통수권자
김일성에겐 아무런칭호를 주어도 별다른 이견이없음 그만한 능력을 갗추었음 허지만 정이리 녀슥에겐 <원수> 칭호가 어울리지 않고 듣는 사람이 다 창피함 똥장군 김정이리의 다음으로 <차수>다음 대장 그다음 상장(별3개) 그다음 중장(별2개) 다음 소장(별1개)다음은 좌급인데 대좌, 상좌, 중좌,소좌, 다음은 위급으로 대위, 상위, 중위, 소위로 구분됨 군관들의 군사칭호였습니다..

탈북자들은 아직까지 김일성에겐 호의적이군..
아직 정신을 못차려서 그러나 아님 세뇌교육을 열심히 받아서 그런가?

인정 할건 인정 해야죠
암튼 아직 세뇌 되기전 김일성은 북한주민을 사로 잡았고 주민드릉ㄴ 그사람의 팬이 되였죠
그 사람에대한 우리 부모들의 열열한 흠모와 초당적인 사랑은 자라나는 우리 신세대들에게 깊은 감명을 주었고 우린 맹목적으로 그를 신처럼 모셨습니다
우린 왜 그렇게 충성 다해야 하는 줄은 잘 몰랐죠
우리 애들이 북한에서 또 그렇게 맹신하는 생각을 하면 참말로 잠이 오지 않습니다 .
가장 대단하면서도 가장 죄많은 사람 김일성 ...꼴통 김정일 하군 쫌 틀리죠

오늘의 북한이 있게한 원흉이 김일성입니다.
정일이는 3백만을 굶겨 죽였지만 김일성은 천만을 죽이고 전국토를 초토화시킨 사람이죠.. 일반국민들에게는 이밥에 고깃국먹이고 무상교육 시킨다고 지상낙원이라고 뻥을 치고 다녀서 그런지 .. 어느 탈북자분은 김일성에게
수천리 물떨어지는 지하막장도 다닌분이라 하더군요..
자기는 한번 다녀갔을지 모르지만 남들은 그곳에서 평생을 썩게 만든놈이죠
탈북자분들도 김일성이에 대한 평가를 객관적입장에서 다시 해주셨으면 합니다.. 요덕이나 정치범수용소(oo관리소)가 김일성때 만들어진것 이거든요.

7986님 고무보트님 인정한다님 고맙습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제가 알기는 대위도 별 네개, 대좌도 별 네개, 대장도 별 네개인데 어떤 별인지가 문제죠. 줄간 없는 통짜베기에 별네개면 높은 급의 장군이죠.

이남은 미국식을 본따서 만들었으니 다이아, 무긍화 다음에 별이되고,
이북은 로시아식 본따 만들었으니 소위부터 별로 시작되는것이죠.

김일성은 국가주석보다 군 통수권자로서 제격인데 권력욕에 포로가 되여 ... 하긴 공산주의를 운운하던 넘ㄷㄹ은 꼭같은 모습이더라구요

Cloud님 말씀을 듣고 싶었습니다.

내가 아는 이산가족중 한분이 금강산에서 아들을 만났는데 어깨에 별이 네개였었다고 큰소리를 쳐서 그정도면 여기서도 알만한 인물일것 같다는 생각을 해 봤습니다.

결국 장교들의 어깨에는 모두 별이 달리는것이군요..!!

이제사 궁금증이 풀렸습니다.

감사 합니다.

모두 별이 있는데.. 한줄이면 위관급. 두줄이면 영관급.줄이 없으면
장성급입니다..

고무보트님 혹시 부산에서 살고계시는것 같은데,아닌지요.
저의 예감이 틀리셨다면 미안합니다.

미안할것 까지야 머 있겠읍니까..
저는 파주시 금촌에 있읍니다.

저희 아버지가 군에 잇을때 한줄에 4알이니 이게 대위인가요??

참모총장에 맞먹는 북한군 참모장은 차수로서 원수 다음가는 인물이고 94년 당시만 하여도 한명이었던 차수가 김정일이 정권을 잡으면서 몇명으로 늘어났고 별 4개가 있으면 대장인데 8명이 있던 것이 다 차수를 받고 올라간 다음은 의미가 크게 없었졌죠. 여기로 말하는 군 사령관이면 북한은 군단장인데 별 3개 혹은 2개달고 사단장이나 여단장은 별2개 아니면 한개 달고다니는 직급이었습니다. 이 곳의 향토예비군을 책임진 사람과 비슷한 민방위부장이 4개의 별을 달고 대장노릇을 했다만은 지금은 다 차수칭호를 받았죠. 그러니 지금의 대장인 별 4개급은 군단장보다 높고 민방위부장보다 낮은 사람들이겠죠. 한 줄에 4알이면 대위인데 대대장 혹은 대대 정치지도원. 뭐 연대피복공급장 등 많아요. 하루 아침에 법이 달라지는 것이 북한 정치사이니 별에 한해서는 큰 의미가 없어요. 한 마디로 말해서 머리가 돌 대가리어도 김부자 만세만 부를 줄 안다면 성분이 좋은 놈들이 다 해 먹는 세상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