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착금 많이요구하면 정부에서 탈북자 입국등한시 할수있다
조선족 한국에입국하면 정착금없이 잘도적응하면서 살드만
탈북자도 홀로서기 해야한다
정부에 너무부담 주면 정부에서 나몰라라 할수잇다

헐... 어이없네요. 님은 300가지고 살아봤나요?
조선족과 북한민을 비교하는건 넌센스죠.
홀로서기에도 300이란돈이 말이 됩니까?
거꾸로 님은 미국가서 석달치 빠듯한 생활비로
살 수있나요? 물론 지나치면 한국정부에 부담될수 있지만
아직은 탈북자 2만이 안됩니다. 아직은 감당 할수있는 규모입니다.
300이 말이됩니까?

정착금님아 너 개새끼다
너 어디서 온누구야?
조선족 개새끼야?
무식하고 배운것도없는 새끼가 말하는 꼬라지하고는
너 한번 알몸에 한국와서 300 가지고 살아봐라 몇날못살고 다리밑에 거지신세 면치 못할거다 아참 한국말로는 노숙자라고 하던데
암튼 너 새끼 내앞에 오면 죽여버린다 병쉰 새끼

그나마 제가알기로는 브로커에게 다주는걸로 알고있는데요..
결국에는 브로커만 부자되는 시스템입니다...ㅋ
처음에 와서 바로취직하면 단돈월급백만원이라도 받으면서 입에풀칠하면서 살수있지만 취직을못하면 정말 고생이지요..일하기싫어 이리저리골라서 취직자리 고르면 금방백수되기싶죠...

정착금님아/

한국분들 최저생계비에 준해서 지원하는건데?

거기에 조선족 개새끼라니?

탈북자들을 이해하기 힘들어여ㅡ,.ㅡ;;

정착금님아 아저씨 미개한거나요? 아니면 배운게 그거밖에 없나요?
김정일 닮아서 그저 죽인다는거 밖에 모르나요?

뭐가그리 흥분할게 있어서 그런 부끄런 말을 막하죠?
그런다고 뭐가 달라져요? 오직 아저씨의 수준평가만 저하되죠.


해외토픽이라는 아저씨는 뭐그리 안타까우면 정부에 제기 하든가...아니면 아저시가 돈을 주던가.
이런데서 문제를 토론에 붙여야 싸움밖에 더되나요?

해외토픽 아저씨는 어린애만도 못해서 아직 무엇을 어디에 놓아야 할지도 모르는가요? 좀 배우세요.

저는 아직 어려서 세상 일을 겪어 보지 못햇지만여.그래도 한마디 할께여.

제가 알기엔 조선족이 한국 까지 들어오는데 뭐큰액수는 아니지만 돈이 좀 많이 든다고 들었습니다.

근데 조선족은 한국 들어와서 자기가 생활할수 있는 여유의 금액을 가지고 들어옵니다.

그치만 북한사람들은 한국에 올떄 가진것 없이 빚만 가지고 들어옵니다.
브로커..

만약에 300만원을 지원 한다면 정말 브로커 비를 주고 나면 손에 남는 돈은 단지 먹을수 있는 돈 밖에 남지 않을것입니다.(한달생활비)

그렇다고 해서 한국에 오면 한국인으로 바로 대접 받지도 못합니다


한국에 나와서 바로 일을 시작 하지 못합니다..시작 한다 해도 북한사람이

이라고 깔보고 월급을 제떄 주지 않거나.월급을 적게 줄때도있습니다.

대부분은 월급을 미뤄서 한번에 준다고 말해놓고 주지 않을때가 더 많습니다.

이게 한국의 사회입니다.한국 사회가 북한 사람을 잘 대접 해준다면 지원금 300만원..이라는 돈이 없어도 됩니다.

북한에서 한국 까지 오는 사람은 대부분 건강 한 사람이라서 얼마든지 일을 할수있는 사람들입니다.

근데 일을 할수있는데도 백수처럼 가만히집에 있는 사람이 대부분입니다.

한국에서 북한사람이라는 이유로 차별을 하니깐여...

한국이 북한사람을 차별 하지 않는다면...정착금 300만원 없어도 됩니다.

치타/

산호님하고 같은 수준이라여~!
한국사정 잘 모르시면 질문하시면서 알아가세여.
잘 모르시면서 아는척하시면 안되어여ㅡ,.ㅡ;;

우선 금액은 한국인의 최저 생계비와는 관련이 없구요.
서로 다른 체제에서 와서 사회생활할때는 굉장히 많은 문제들이 수반되므로 사회 적응기간이 오래걸립니다. 또한 엄연한 주민등록을 가지고 있는
이미 한국국적민입니다. 중국교포와 비교할수 없지요. 중국교포는 한민족이지만 중국국적입니다. 하지만 조선족은 반자유체제에서 왔기때문에 사회적응에 빠르죠. 탈북민과 비교하면 안되죠....

그리고 sanho님 우선 싸우시라고 글을 써서 물어 본게 아니므로
기분 나빴다면 진심으로 사과할께요. 하지만 한국은 표현의 자유가 있는
국가 입니다. 오히려 님도 좋게 쓰실수 있는 글을 조금 격하게 쓰신느낌이 나네요... 저는 첫째 정말 궁금 했어요 사실여부가.
그리고 사실이라면 문제가 있다고 생각했구요, 사회적으로도 탈북민들이
제대로 정착해야 한국사회에 좋은거지 그 반대라면 한국사회가 좋을게 뭐가 있나요. 그런 측면에서 한국의 새터민 이미 한국인이고 그렇다면
그에 맞는 현실적인 방안이 적용되야 한다고 생각해요.
문제가 있다면 문제제기를 해야죠 비폭력적으로..
그건 인간의 기본 권리입니다. 당연한걸 문제시한다면 문제아가되겠지만,
불합리하다고 생각하는걸 당연하게 생각하면 불합리한 처우만 받는거죠.
좀더 저 스스로 알아보고 생각해보고 문제가 있다면 저 개인적으로라도
자신의 신의에 따라 적극적이던 소극적이던 행동을 할 수 있겠지요.

혹시 이후에 글이 달린다면 '치타'님처럼 싸우지 않고 좋게좋게
의견을 달아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조선족을 욕하는것은 중국에서 5~7년 많게는 15년을 있은 탈북자분들이
억울함을 많이 당해서 그렇습니다,, 이해점 해주시길,,
저도 조선족한데 억울함도 많이당하고 경찰에 신고해버린다는 협박도
당해봐서 그심정 잘 압니다 ㅋ
그리고 정착금 줄이면 안됩니다,, 많이주지는 못할망정 자른다니,,;;
그러잖아도 한국에 와서 정착교육기간이 짧아 대부분 정착을 못하는데,
줄인다는것은 한국에 노숙자가 더 많이 생길수 있다는,,;;

이글은 한마디만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08-12-19 10:46:39

이글은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08-12-22 21:28:08

한마디님
그렇게 상처 주니 시원 하신가요
님이 아무렇게 생각든 그게 우리 남한생각의 전부는 아닙니다
탈북자님 우리 민족이냐구요?
네 당신이 인정하기 싫겠지만 꼭 우리민족입니다
한민족은 그가 미국에있건 중국에 있건 러시아에 있건 다 우리 민족예요
하물며 탈북자는 한국사람입니다
당연히 우리 민족이지요
그건 당신이 정하는 게 아닙니다
그리고 탈북자들이 정착금 논한건 아닙니다
300만원 맞나요? 하고 글 올리신분 누군가요?
그분도 탈북자이고 우리민족 아니신가요?
그런 아픈 찬소리로 탈북자들 모욕하려면 왜 여기 남의 방에 까지 들어와서 슬렁거리는거죠?
주거친입죄로 고소하기 전에 당장 나가시오!

이렇게 격하게 대글을 달아서 죄송합니다
하지만 이창은 탈북자들과 따뜻한 친구가 되고 탈북자들의 새롭고 옳바른 정착과 고향에 대한 애수를 달래고 변화될 새로운 뷱한을 빠리 가져오고 부모형제들을 얼싸 안을 그날을 위해서 서로 맘을 모아가는 사이트이고 탈북자들의 마음의 집이라 생각합니다
이와 다른 목적과 취지에서 이곳에 들리는 사람들은 그가 북한사람이든 남한사람이든 그가 누구이든 손님이라고 생각 했기에 한마디 했는데 이해해주세요 ~~~ 새해도 다가오는데 서로 위하고 삽시다 ~~ 하이팅

저는 탈북자 아니구요. 영화 크로싱을 계기로
TV에서만 보아왔던 현실이 일방적인 시각의 현실이었음을 깨닫고
보다 북한민을 바로 알고 관심을 가지고자 한 한국 사람입니다.
또 이렇게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주변에 오신것도 몰랐구요.
모든 변화의 시작은 관심에서 시작된다고 저는 생각해요.

그런데 죄송한 말씀이지만, 상식밖의 의견이 몇 몇 달려 조금
당황스럽네요. 사람인지라 의견은 다양할수 있구요 맨위에 '정착금'님처럼 다수의견은 아니지만 극도의 현실적인 의견이 달릴수도 있는게
민주주의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북한이 한민족이 아니란말은
태어나서 처음 듣는 말이라.... 그럼 대한민국에서 그들을
받아줄이유가 없겠지요.
한국은 난민으로 그들을 받아들이는게 아니고 형제동포로
받아들이는 거쟎아요?. '한마디만'님은 아마도 한국에서는
잘 쓰지 않는 말의 어투로 봐서
조선족분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만약 조선족 분이 맞는다면
심히 유감스러운일이며 잘못된 생각이고, 제가 아는 조선족분은
좋은 조선족분도 있으므로 저 분은 조선족의 소수의견에 가까울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조선족도 좋은분 나쁜놈 있구요. 한국 사람도
마찬가지구요. 탈북자도 물론 마찬가지죠 자기의 몇몇사람 경험으로
모두를 싸잡아 감정적으로 비난하는 것은 아직 나이가
어리다는 반증일것입니다.

물론 목숨이 위태로울 정도의 극심한 피해를 보았던 탈북민이나
한국사람에게 사기를 당했던 조선족, 반대로 조선족에 사기당한
한국민은 감정이 극에달할수 있겠죠. 그래서 욕을쓰셔도 조금은
이해합니다. 그래도 이 시간에도 댓가없이 목숨걸고 도와주는
조선족도 있으며 조선족을위해 노력하는 한국민도 있고 새터민을위해
노력하는 분들도 많다는 생각 해주셨으면 합니다.

위에 치타님 말중에 새터민에게 월급도 떼어먹고 돈도 잘안주는
한국사회다. 라고 하셨는데요. 이 글을 본 한국 사람들은 당연하다고
생각할꺼에요 저는 한국사람이지만 일해주고 돈 못받은적 많아요.
회사가 작을수록 더더욱 그렇구요 작은공장일때는 더 그렇구요.
좋은 사장보다는 나쁜사장이 조금 더 많아요.
당장 월급 줄 돈두 없으면서 사람부터 일시키는 사장도 많구요.
준다준다 하고 망하거나 떼어먹고 도망가는 사람도 있고.
제 친구들 중에도 한번쯤은 일한거 못받은 경험이 있을꺼에요.
탈북민에게는 더 심할수도 있겠지만, 어차피
정신이 제대로된 사장은 무슨일이 있어도 월급떼어먹지 않고
나쁜사장은 한국사람이건 탈북민이건 월급떼어먹기 때문에
어쩌면 탈북민이라서 월급을떼어먹는 다는 생각은 편견일수도
있겠다 싶어요.

관심이 많으신 분들의 토론을 잘 보았습니다,
초기 정착금 늘여서 정착을 쉽게 하여야 합니다,
돈을 더 달라는것도 아니고 정착지원금으로 책정된 부분에서 초기정착금을 늘려달라는 것이 잘못되였나요?
저는 한국에 온지 오래되였구요,저의 때는 이런 불편을 겪지는 않았지만 지금 한국에 입국하시는 분들은 정말 힘들어 한답니다,
그럼 내가 배 볼짱 다 보았으니 입다물고 있어야 하나요?
그럼 볼장 다보았기에 입을 다물라고 한다면 북한을 나와서 남한에 온 사람들이 북한민주화,인권을 위하여 삐라 보내고 방송한다면 잘못된것 아니나요,
어느것이 더 실제적으로 탈북자 위한것 이나요?
저는 추상적인 것 보다는 실제적인것을 더 좋아 합니다,
탈북자들의 어려움을 외면하면서 북한인권을 말하는 사람들은 위선자 입니다, 머리든것이 없이 욕질만 할 사람들은 토를 달지 마세요,
바른 토론,탈북자들의 새로운 모습을 만들어 갑시다,

저의 생각도 님과 같습니다. 작은것에 충실할수없는 사람은 큰거라고 잘하겠습니까? 결국 북한이라는곳을 통일엔 관심이없고 오로지 이념적으로 이용하려드는 한국내의 극보수주의자들도 문제이지만, 그들의 교묘한 말장난과 돈에 이용당하는 사람들도 똑같이 문제라고 생각이됩니다. 바꿔말하면 남한내의 소외된인권조차도 무관심한 사람들이 북한인권에 관심을갖는다?

탈북자들을 한민족 아니 한반도 같은 한국인으로 인정해주고 받아준 정부에 대해서 고마운 마음뿐이죠. 정차금도 초기와는 달리 점점 탈북자들 한국입국이 늘어나니까 정착금도 지금은 많이 적어졌어어요. 생각과는 달리 한국이라는 사회에 적응하기가 힘들어서 많은 탈북자들이 고생하고 있죠. 중국조선족들은 돈벌어서 중국가서 살면 그만이지만 탈북자들은 돈벌어서 어디 가는게 아니잖어요. 이 한국사회에서 정착해 살아야 할 사람들이니 중국조선족과 차원이 틀리죠. 정착금 300만원 가지고 힘든대로 처음은 생활을 유지할수 있어요. 근데 대부분 탈북자들이 입국할때 부로커 비용 물어야 하니 그돈은 고스란히 부로커 한테 주면 당장 생활유지할돈이 없어서 그런거지요. 처음엔 누구나 다 힘들기 마련에요. 전 한국온지 인제 1년 됫어요. 근데 아직도 현실이 많이 벅차구 해요. 이 사이트에 별의별 사람들이 다 들어와서 자기 의견 주장하구, 이해는 되요. 문제는 한국에 옛날에 잔입한 북한 간첩들이 많거든요. 그들이 이런 사이트에 들어와서 괜히 탈북자들 욕하고 한국인들이 탈북자들을 싫어한다느니 뭐니 하며 막말로 책동하는거에요. 그러니까 우리 탈북자들은 그런 점 많이 생각해봐야 해요.

민복/

님이 [북한을 나와서 남한에 온 사람들이 북한민주화,인권을 위하여 삐라 보내고 방송한다면 잘못된것 아니나요~]라고 하셨는데 네! 그건 잘못된것입니다.

앞으론 탈북자들은 그런일은 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이글은 지나는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08-12-19 19:18:49

이글은 지나는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08-12-19 19:18:34

서울역 용산역 좀들려 보세요
몆천명이 추운데 앉아 벌벌 떨면서 한끼식사도 못한 어려운사람 넘쳐나는현실에 정착금적다구 나불대냐
한국현실에 하나원이제 노숙자쉼터 바꿔야 현명한거아니냐
이기적이구 아주못된 무리들 같으니

탈북자 자기들 마음에 안드는글 올라와서 쌍욕이 터지겟네
요즘 조선족 불체자강제추방 햇드만 조선족사회에서 한국에서 이용해먹구
버렷다구 소문이 자자한다하드만
누가 한국에 오라구해서 왓나 지들마음에들면 좋구
마음에안들면 쌍욕이나하구
하여튼 공산주의 인간들 문제야 문제

나그네사님! 님과 같은 주장을 할순있지만 님은 잘못된것이니 하지 말라고 얘기할뿐 아무근거도 없습니다. 근거를 적어주셔야 님의 주장이 맞던 안맞던 더 설득력 있어 보이리라 생각합니다. 아니면 무조건 내생각이 맞으니 나를 따르라는 격이 된다면 공산주의와 다름없겠지요.

서울역님! 죄송하지만 님의 글을 보니 반박의 글조차 올리기 싫어집니다.
님은 의견을 쓰신것이 아니라 화풀이의 대상을 찾아 오신듯하군요.
궂이 이곳까지 찾아와서 화풀이 하시는데는 이유가 있겠지만
고등학교 논술을 배운 학생에게만 물어봐도, 노숙자 때문에
탈북자 정착금을 줄여야 한다는 논리는 맞지않다고 얘기할것입니다.
미국은 왜 자국에 홈리스가 넘쳐나는데도 아이티공화국같은데
지원을해줄까요? 우리나라 전후에 많은 부랑자가 생겼을때 선진국에서 왜
많은 지원을 해주었을까요? 자국에 노숙자가 하나도 없었기 때문일까요?
님이 평소에 쓰시는 어투로 보아 그들이 '또라이'라서 그럴까요?
심지어 분단되었을 뿐 그들도 아버지대만 올라가도 형제 자매입니다.
같은 민족이란 말입니다. 님의 생각대로라면 북한이
나중에 중국에 넘어가던 말던 님은 아무런 하소연도 할수 없겠죠.

죄송하지만 정작 노숙자를위하고 밥퍼활동 한번이라도 해 본사람은
솔직히 님처럼 생각하는 사람 전혀 없어요.
노숙자도 고아원도 탈북자도 다같아 지원하고
잘살도록 유도해야 하는 사람들이라고 모두들 생각하죠..
님의 글은 생각과 논리가 결여된 푸념내지는 무의미한 비난정도에
불과하다고 생각됩니다. 다음부터는 무조건적인 비난이 아닌
님의 의견을 적어 주세요.

해외토픽/

근거를? 다아는거 아닌가요? 남북관계만 훼손되는거죠.

몇몇 탈북자들이 삐라보내면 북조선 인권이 개선된다고 주장하는데 그거 다 거짓말입니다.

UN에서도 다 북조선정권을 통해서 지원하고 그럽니다.

삐라문제는 다양한의견이 나올수 있습니다.
삐라문제가 비단 오늘내일의 문제가 아닌데 북에서 남한의 지원이나
결함을 잡기위한 정책 수단이다라는 의견도 있고 남북관계가 어떻게 훼손되었다 라는 글도 쓰셔야 할 것이고 그로인한 어떤 문제때문에 훼손이라고
말씀 하실수 있는지.. 혹자에서는 그럼 또 이런말이 나올수 있겠죠.
노무현 김대중정권때 퍼준 10조억이라는 돈이 님이 말한 제대로된 훼손 아니겠느냐등 어떤 내자신의 주장을 어필할때는 6하원칙은 아니더라도
최소한의 객관적 근거와 사실에 의한 주장을 펼쳐야 하겠지요.

근데 님은 북한민주화를 위하여 삐라뿌리는 것은 잘못된것이다라는
주장을 그냥 주장일뿐 아무 이야기가 없으셨기에 말씀드렸습니다.
님을 비하하기 위함이 아님을 이해해주세요.

저기 서울역이라는분 조선족인거 같아요,,
정착금주면 좋다하고 받아먹고 그냥 노는 탈북자가 어디있습니까?
한푼이라도 더 모아서 북한에 보내줄라고,, 통일되면 북한갈려고 ..
그렇게 열씨미 살고있는 분들을 그런식으로 이야기 하는것은 무식해보입니다.. 제가 국정원에서 조사받을때 어떤 조선족이 탈북자라고 가장해 들어
왔다가 추방당하는것도 봤는데,,,
서울역님 그렇게 살지 마세요,,,
서울역에 있는 노숙자분들도 그분들 나름대로 열씨미 살다가
그렇게 된거 아니겠습니까... 그사람들이라고 머 노숙자 하고싶어 할가요?
저희가 한국에 왔을땐 정부에서 정착지원금 3천7백만을 주었습니다.
근데 요즘은 노무현 전대통령때부터 정착금이 2천5백만으로 줄었다고 하더군요,,그러니 기존에 주던대로 그냥 주는게 좋지 않을가요?
본인이 탈북자다 보니까 생각도 탈북자 쪽으로 기우는건 사실입니다만,,
그래도,,

노을빛 도망꾼아 오늘 밥벌이 안하고 여기 출근하냐?
니가 좋아하는 노무현이 오늘 검찰에 고소 당하드라.

얼마나 슬프랴? 뭐? 노무현 고향가서 연설 들으니까 눈물이 나고 4차원으로 보이드라구??? 바보 멍청이 ㅋㅋㅋㅋㅋ

한국민님아 노을빛님은 노무현이 좋다는 소리가 아니고 지금의 탈북자
정책이 그때가 나았다는 얘긴듯.

저는 잘 모르겠지만 노무현 때에 탈북자분들의 이름도 새터민이라고 강제로 바꾸었고 정착금도 1인당 3600만정도 주던것을 지금처럼 잘라버린줄 아는데요.

지금정부가 서서는 탈북자 정책 바꾼것도 없는줄아는데 노무현때가 뭐가 더 좋았죠?

놈현 때는 남북관계 좋게 한다면서 남한땅에 완전히 북한 사상이 활개를 치게 만들어서 오히려 탈북자 분들은 위축되고 --- 김정일이 남한을 지배할것 같아서 무서워 하며 다른나라로 나갈 생각들을 하고 있다고 들었거든요.

근데??????

근데 탈북자들은 외국에 가면 다 도망꾼.. 야반도주자가 되는겁니까?
황당스럽네,,,
궁금스럽네요,,,
답변해주실분?

정착금도 그때는 독신만 3천7백만, 가족일경우 가장만 3천7백, 그에따른 가족들은 1인당 8백만씩 지원해주었죠,,
근데 지금은 ??? ㅜ,.ㅜ;;

서울역 님아
넌왜 글을 그렇게 밖에 못보냐?
지금 탈북자지원정착금이 작다고 하는말이 아니자나 병쉰아
중국조선족 개새끼가 지들은 정착금같은거 없이도사는데 우리 탈북자들에게 웬돈이냐 하는식으로 말하기에 하는 말인데 무식한 니들하고 말하는 내가 어리석을가??
그럼 니들이 북한에 함 가서 살아볼래?
몇날가서 길에 쪽박차고 나앉는가 함 볼래?
그래도 탈북자들 생활력이 강하기에 이만큼 살아가는거지 ..
정부에서 주는돈?
아예 안줘도 우리는 얼마든지 살아갈수 있어..
우리는 돈가지고 많다 적다 한적 없어 주면 감사할뿐이지.
근데 조선족 개새끼가 뭐? 300 만원 받는 우리가 살기 힘들면 지들은 어쩌냐고? ㅎㅎ 병쉰새끼 무식한 조선족들은 여기 왜 들어오냐?

노을빛님 탈북자 분들이 외국간것을 도망꾼이 되는가 안되는가는 본인들이 생각하고 결론 하세요.

1-외국가려면 당당히 이민신청 해서 갔나요? 아니면 ??/
2- 동사무소에도 알리고 주민등옥 말소하고 경찰에랑 알리고 갓나요? 아니면????
3- 몰래갔나요? 아니면 숨어서 갔나요?

이렇게 물음을 제시해 놓고 보면 답이 나올텐데 뭐 자꾸그래요.


그리고 정착금 짜른것은 이명박 정부가 아니라 아저씨가 4차원이라고 입이 마르도록 칭찬하시는 노무현 정권에서 짜른것입니다.

좀 알고 덤비시죠.
망신 더 하기전에 들어 가세요.

정착금 적게주면

대한민국 땅에 안들어오면 됩니다.



제발 오지마세요. 부탁드립니다.


__) 꾸벅~


가능하면 미국이나 영국으로 바로 가주시면 대단히 감사~


탈북자님들.

한국으로 들어오지 마세요.~~ 젭알 부탁~~



ps. 산호에게~


쌩즐이나 쳐드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간단하네 아가의 '젭알''쌩즐''쳐드셈은' 요즘 아이돌 그룹 팬클럽
애기들끼리(초등학생)서로 싸울때 쓰는 말과 같은 말이므로 댓글 달지 마시기 바래요. 설마 즁학생으흔 안이게쬬??? ㅋㅋ

간단하네야 이 가엾은 애야 네가 환영해서 온거 아니거든
너말고도 우리 편 넘 많아 까불지 말고 조용히 가라
정착금 주ㅡㄴ거 싫으면 세금 내지 마라 그냥 알아서 처리할테니~~
돈없어서 억울하면 내가 좀 보태줄게 ^^ 장례할때 알려라

간단하네 아저씨- 조용히 있었으면 점잖다는 좋은 평이라도 듣죠.
아무것도 모르는 머리에 글은 그게 또 뭐야요.

탈북자 분들이 중국의 위험속에서 미국이나 영국으로 가기 싫어서 한국 오는것 아닙니다.
미국이나 영국으로 어떻게 가죠? 주머니에 돈 한푼없고, 앞으로 쁘로커비용 갚을 전망도 안보이는데...

지금 미국간다고 태국감옥에 몇년씩 있으면서도 못간 분들 많습니다.
사람이 인간 답지 못하게 아무 생각도 없이 왜 그렇게 붕붕거려요.

자기 이름 숨기고 그런 강아지 소리 같은 짓 하면 자신의 명예가 실추되는걸 모르시나요? 아버지, 어머니가 님이 그러구 사시는걸 아시면 얼마나 실망이겠어요.

마지막으로 탈북자분들을 정착금의 액수나 바라보고 뛰여드는 ...아저씨 같이 더러운 인간들로 몰아가지 마세요.

그 분들은 정착금이 없다고 해도 생명의 위험을 피할수 있고 ,, 받아들여만 주면 자유를 찾아 얼마든지 한국으로 올 사람들입니다.
중국에 정착금바라고 뛰여나간 분들이 아니란걸 아시죠?

한마디로 <간단하네> 라는 아저씨 처럼 정신력이 모자란 분들이 아니라는 겁니다. 명심하세요.

탈북자들이 정부에다가 돈을 더많이 달라고 요구한적이 없습니다,
그리고 이 토론에도 정부에 정착금을 더 많이 달라고 요구하는것이 아님니다,
국가에서 책정된 정착금 가운데서 초기에 지불하는 금액을 높여서 한국에 들어오신 분들이 안정되게 잘 정착할수 있게 하였으면 좋겠다는 것 입니다,
노무현 정부시절에 탈북자 정착금을 왕창 깍았으며 초기 정착금도 300만원만 주어서 하나원을 나오면 브로커 비용을 주고나면 손을 빨아야 할 상태 입니다,
그러면 정부는 왜 정착금을 책정하여 놓고 초기에 300만원만 줄까요?
그것이 탈북자들의 정착을 돕는것 이나요?아니면 미운 오리새끼들이 보기 싫다고 그러는 것이나요?
같은 값이면 그들이 편히 지낼수 있게 정착금 중에서 500-600만원을 먼저 주면 그들이 편히 정착할수 있지 않나요?
국가에 돈을 더 달라고 하는것도 아닌데,,,,,,
한국에 오는 탈북자들은 중국인과도 다름니다,
그들은 한국에 올때 돈 몇푼이라도 가지고 오던지,혹은 이미 한국에 들어온 친인척들을 통하여 도움을 받고 있으며 이미 시장경제 원리를 몸에 담아가지고 오는 사람들 입니다,
탈북자는 시장경제 원리도,그 사회의 속성도,친인척도 없이 한국에 들어옵니다,
그러면 그들이 처음 만나는것은 승냥이 같은 브로커들일 것이며 그들에게 돈을 내여주면 어떻게 살아갑니까?
모든것을 잃고 한국 사회의 첫 밤은 눈물로 지새면서 원망도 많이 하였을 것 입니다,
우리의 후배 탈북자들이 그런 수모를 당하지 말고 한국사회 첫발부터 기분좋게 잘 내여대디게 하면 아니 좋습니까?
초기 정착금 높여주면 당신들의 부모형제가 이후에 한국에 들어오면 기분좋게 감사한 마음으로 이 사회의 구성원으로 열심히 살아 갈수 잇습니다,
나는 먹고난 상이라고 하여 무조건 아니된다,짤라버러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잘 생각하여 보세요,
그것이 화가 되여 당신들의 부모형제들에게 돌아갈것 입니다,

이번에 정부에선 기초수급자대상의 생계비를 9만원삭감했다고 하더군요.
부자를 대상으로 종부세를 몇천만원씩 깍아주는 정부가 최저생계비로 살아가는 어려운 사람들에겐 기초생활수급비를 9만원이나 삭감한게 이넘의 정부입니다. 없는자들은 더 죽으라는 얘기죠. 탈북자분들의 복지도 나아질리가없다는 얘깁니다.

에고... 간단하네는 정말 16세 이하가 분명해요. 왜 아무것도 모르는
아이가 한 말에 답글쓰시는지. 딱보면 애가쓴건지 어른이쓴건지 알쟌아요.

그렇게도 이기고 싶으세요? 어서 이기세요.어른이 이겨야죠.
그러나 간단하게, 산호 ,그리고 아저씨 이렇게 세명 중에서 당신의 정신연령이 제일 어리다는것만은 명심하세요.

이기세요. 조ㅎ으시겠어요.ㅋㅋㅋㅋ ..바보

산호님 화이팅,
탈동회의 자랑스런 용사 산호님의 팬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산호님이 까불지 말라고 하신 분들은 조심 하세요,
산호님 팬들이 대한민국 여기저기에 많이 있답니다,

저 늙은 산호가 이젠 초등학생으로둔갑해서 설처되네 /ㅋ
산호야 나 알쥐.예전에 너랑 한참 말칭구하던 햇살 기억하지.?
오랜만에 동지싸이트 왓드니 니가쓴글이 여기저기 초딩으로둔갑해서 써낫드라, ㅋㅋㅋ
걸레야 이젠 나이값좀하고 살어라 늙어서 그게먼짓이냐 ? 끌끌끌

대한민국이 좋긴 좋은 모양이네요.
중국에 사는 아저씨도 추운 겨울이 되니 여길 찾아 오네요.

근데 제 조상이 물려준 글이나 좀 바로 배워야죠.
지식이 그정도니 더러운 걸만 쓰는모양이죠.

울칭구들이 이 아저씨글을 보더니 저질이래요.
내가 부그러워 혼났어요. 탈북자 아저씨들 팔아서 돈벌이 하던 아저씨 같아요.

산호 라는 사람이 왜이러케 여러명ㅇ?
그리고 글올린사람은 뭐든간 시시비비를 가리자는게 아니라
어떻게든 더 돕고싶은마음에 올린거같은데
다들왜이렇게들 싸우세요.............

이글은 sanho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08-12-22 18:09:18

노을빛 빙신 어떻케 노르웨이 갔지? 웃긴다

어머?산호 여기도 있네~~ㅎ
산호야?안녕?나야나~~ㅎㅎ
근데 너 아직도 여기서 이러고 있니?에효~~~

괜히 산호갈구네~ 꼭 아고라맨 스타일이네... ㅋㅋ 불쌍한 것
꼭 고따위로 사람 바보 만들어서 사이트에서 쫓아내드라~ 똘아이 할 일 없으면 집에 가서 개랑 놀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