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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데려 오실분 찾습니다!
먹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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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4
2009-01-06 23:01:41
북한 김책에서 사람데려 올려합니다
얼빤한자들은 물러나고
책임적으로 일할줄알고
책임적으로 돈 벌줄아는 사람은
연락주세요
전번- 010 8705 8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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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이타네
2009-01-07 18:58:07
아마 힘들겁니다. 하지도 못하는 사람들이 한다고 큰소리치는게 얼마나 많은지 이젠 진짜하는 사람과 구별을 못할정도입니다. 안타깝기만 합니다.
저도 얼마나 많이 속았는지 후에 알고보면 친구의친구가 겨우 아는 정도가지고도 할수있다고 나서는 사람들이 수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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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힘들겁니다. 하지도 못하는 사람들이 한다고 큰소리치는게 얼마나 많은지 이젠 진짜하는 사람과 구별을 못할정도입니다. 안타깝기만 합니다. 저도 얼마나 많이 속았는지 후에 알고보면 친구의친구가 겨우 아는 정도가지고도 할수있다고 나서는 사람들이 수다합니다.
이쁜말
2009-01-07 20:55:40
올리신 글을 보고 연락하는 사람은 믿지 마세요,
도움을 요청하는 분이 글을 참 이쁘게 쓰네요...
이글을 보고 연락하는 사람도 아마 그런 수준일겁니다.
내가 올리는 글이 새터민을 대표한다고 생각하는 자세로 임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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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신 글을 보고 연락하는 사람은 믿지 마세요, 도움을 요청하는 분이 글을 참 이쁘게 쓰네요... 이글을 보고 연락하는 사람도 아마 그런 수준일겁니다. 내가 올리는 글이 새터민을 대표한다고 생각하는 자세로 임하시길...^^
긋모닝
2009-01-08 10:11:47
이쁜말님이 맞습다 ~~ 도움을청하는 입장이고 또 우리사람들끼리 좀 ~~사까지끼가 있네요 도와줘봤자인겄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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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말님이 맞습다 ~~ 도움을청하는 입장이고 또 우리사람들끼리 좀 ~~사까지끼가 있네요 도와줘봤자인겄같네요
찬성
2009-01-08 11:01:10
이쁜님의 말씀에 전적인 찬성을 보냄니다,
우리가 쓰는 글이 고와야 동정도 가고 누군가는 도우려고 하지 비야냥조로 쓴 글을 보고 누가 마음이 동하겠습니까?
고향에 계신 분들을 생각하였더라면 비아냥조로 글을 쓸수가 없을 것 입니다,
우리가 올리는 글 한 마디라고 아름답고 문화적인 글을 올리는 습관부터 가져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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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님의 말씀에 전적인 찬성을 보냄니다, 우리가 쓰는 글이 고와야 동정도 가고 누군가는 도우려고 하지 비야냥조로 쓴 글을 보고 누가 마음이 동하겠습니까? 고향에 계신 분들을 생각하였더라면 비아냥조로 글을 쓸수가 없을 것 입니다, 우리가 올리는 글 한 마디라고 아름답고 문화적인 글을 올리는 습관부터 가져 봅시다,
가거라
2009-01-08 11:49:24
먹새는 물러가는것이 좋을듯하네요 북한에그냥살게 두세요
데려올사람이 있기나한지 참... 싸가지꽝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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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새는 물러가는것이 좋을듯하네요 북한에그냥살게 두세요 데려올사람이 있기나한지 참... 싸가지꽝이야
보위부
2009-01-08 11:54:30
보위부 끄나불은 아닌지 몰겠네요 ?
전화번호랑 이렇게 맘대로 내 놓은걸보니 담대하신데요
혹 속아 넘어갈수 있으니 유의하시기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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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위부 끄나불은 아닌지 몰겠네요 ? 전화번호랑 이렇게 맘대로 내 놓은걸보니 담대하신데요 혹 속아 넘어갈수 있으니 유의하시기 바람
먹새1
2009-01-08 21:05:07
미안합니다
책임적이지 못한 브로커들의 돈욕망만으로 너무도 쓴맛을 본지라
그냥 사기군들은 브로커개념에 먹칠을말고 물러나고
정확하고 책임적인 브로커님들과 해보고 싶었었는데- - -
지나쳤으면 사과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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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합니다 책임적이지 못한 브로커들의 돈욕망만으로 너무도 쓴맛을 본지라 그냥 사기군들은 브로커개념에 먹칠을말고 물러나고 정확하고 책임적인 브로커님들과 해보고 싶었었는데- - - 지나쳤으면 사과드립니다
찬성
2009-01-09 20:16:29
먹새1님의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서로가 의지하고 배려하면서 살아가야 할 우리 탈북자들이기에 아픈 이야기도 하여주엇고 흔쾌히 받아들이시는 먹새1님이 장하여 보입니다,
님이 바라는 진정한 브로커가 나타나서 바라던 일 잘 성취되시길 바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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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새1님의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서로가 의지하고 배려하면서 살아가야 할 우리 탈북자들이기에 아픈 이야기도 하여주엇고 흔쾌히 받아들이시는 먹새1님이 장하여 보입니다, 님이 바라는 진정한 브로커가 나타나서 바라던 일 잘 성취되시길 바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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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얼마나 많이 속았는지 후에 알고보면 친구의친구가 겨우 아는 정도가지고도 할수있다고 나서는 사람들이 수다합니다.
도움을 요청하는 분이 글을 참 이쁘게 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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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올리는 글이 새터민을 대표한다고 생각하는 자세로 임하시길...^^
우리가 쓰는 글이 고와야 동정도 가고 누군가는 도우려고 하지 비야냥조로 쓴 글을 보고 누가 마음이 동하겠습니까?
고향에 계신 분들을 생각하였더라면 비아냥조로 글을 쓸수가 없을 것 입니다,
우리가 올리는 글 한 마디라고 아름답고 문화적인 글을 올리는 습관부터 가져 봅시다,
데려올사람이 있기나한지 참... 싸가지꽝이야
전화번호랑 이렇게 맘대로 내 놓은걸보니 담대하신데요
혹 속아 넘어갈수 있으니 유의하시기 바람
책임적이지 못한 브로커들의 돈욕망만으로 너무도 쓴맛을 본지라
그냥 사기군들은 브로커개념에 먹칠을말고 물러나고
정확하고 책임적인 브로커님들과 해보고 싶었었는데- - -
지나쳤으면 사과드립니다
서로가 의지하고 배려하면서 살아가야 할 우리 탈북자들이기에 아픈 이야기도 하여주엇고 흔쾌히 받아들이시는 먹새1님이 장하여 보입니다,
님이 바라는 진정한 브로커가 나타나서 바라던 일 잘 성취되시길 바람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