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싱은 철저히 잘못된 영화 입니다, 영화는 탈북자들의 삶을 철저히 왜곡하여 돈을 보고 남조선에 오고,한국에 오기 싫은것을 반 강제적으로 한국으로 끌고 오는것으로 그려 졌습니다,
몇일전 한국통신에서 근무하시는 한 분을 만났는데 그분이 자기는 탈북자들을 좋게 보지 않는다고 합니다,]
제가 왜 그렇게 생각하고 계십니까? 라고 질문하니 그분이 원래 탈북자들은 한국에 오기 싫어하는 사람들이 아님니까? 크로싱 영화를 보니 그렇게 되였더라고 합니다,
광화문 우체국 5층에 가면 북한 자료실이 있는데 그곳에 가면 북한의 자료를 찾을수 있습니다,
즉 크로싱은 2004년 7월29일 조국평화통일 대변인 성명,2004년7월31일 조선중앙 통신이 발표한 "조선 외무성 대변인 성명"2004년8월3일,공화국 주민들에 대한 미국과 남조선 당국자들의 유인랍치 행위를 규탄,8월19일에 발표된 북한의 조국통일민주주의 전선 중앙위원회"남조선에 끌려간 동포형제들에게보내는 편지"를 남한에서 예술적으로 훌륭히 증거하여 만들어진 철저히 왜곡되고 잘못된 영화 입니다,
우리 탈북자들을 돈을 보고,남조선에 유인 랍치되여 오는것으로 만들어진 크로싱의 상영을 중단시키고 영화를 제작한 감독을 심판하여야 합니다,
독일대사관 진입은 오래동안 탈북자들의 생명과 안전.그들의 한국행을 위하여 열심히 일하여 오신 북한인권운동가들의 만들어 낸 빛나는 산물 입니다,
영화 크로싱 감독은 진실한 인권운동을 하여 오신 분들께 한마디도 상의하지 않고 탈북자들의 삶을 돈이라면 이념도,가정도 모든것을 버릴수 있는 사람으로,한국의 회유와 유인,랍치에 의하여 한국에 오는것 처럼 만든 용서못할 범죄자 입니다,
탈북인들의 삶을 진실하게 그려 남한과 국제사회에 탈북자들의 처지를 알려야 할 이 긴박한 때에 자신의 명예와 부를 위하여서는 피흘리고 죽지못하여 살아가는 탈북자들을 매도하고 북한의 주장을 영화화 하여 증명하려고 한 김태균을 단죄하고 싶다,
내가 본 크로싱은 좀 다르다. 주인공은 본인의 의지와는 다르게 남한행의 무리에 섞이게 되고 대사관안의 상황에서 나가봐야 가족에게로 다시는 가지못할 사망의 길로 갈수있기에 일단 목숨을 부지하여 가족을 만나려는 이야기로 보았다. 절대 돈을 보고 남한으로 탈북자들이 온다는 느낌은 없었다. 물론 정치적 이견으로 탈북한 사람도 있을것이다. 하지만 어찌 인간의 의식주가 어려워 살려고 흘러가는대로 살다가 오는 사람이 없을수 있겠는가? 크로싱은 몇년에 걸쳐 어렵게 만든 영화로 알고 있다. 기본적으로
이런 인권에 대한 영화나 북한에 관한 영화를 만들겠다고 마음먹는것은 남한에서 절대 쉬운일이 아니다. 망하기 딱 좋은 주제이기 때문이다.
지금 같은 최첨단 영화시대에 남한사람들의 대중적관심에서 벗어난 영화를
만들고 싶어하는 감독이 어디있을까. 출연한 배우 차인표도 크로싱에 나올 성격의 배우수준이 아니다. 톱스타이다. 인격면에서 뛰어난 차인표도 흔쾌히 돈과 상관 없이 영화를 찍은 것이다. 그림 한장을 보고도 본인들은 그림에 소질이 없지만 저마다 한소리씩 다한다 하지만 자신이 잘 그릴줄은 모른다. 비판적인 본성을 가진건 남한사람이나 북한사람이나 같은 것같다. 서구 사람에 비해 이런 부분은 아쉬운 부분이다
남들이 멀리할때 관심을 갖고 좋은 뜻에서 만들어진 영화를 이런식으로 몰아 붙이는건 나로서는 어이 없다는 생각이든다.
영화 한편에 얼마나 정치적 색체를 넣어야 만족 하겠는가.
한 가족의 비극적이고도 애절함을 묘사해도 부조리하고 잘못된 사회 배경은 자연히 따라오는 것이 아닌가?
기본적으로 영화는 돈을 주고 봐야 한다. 그렇지 않음은 빵집에서 돈을 안내고 훔쳐 먹는것과 같으며 그런 현상이 확대되면 빵집주인은 결국 망하게 된다. 영화인이 망하면 그 사람은 다시 북한에 관한 영화를 찍을 수 없고 관심에서 멀어진다. 솔직히 나도 불법파일 받아서 영화를 보곤한다. 하지만 크로싱은 절대 그럴수 없었다. 내가 탈북자를 팔아먹는 느낌이 나서였다. 그래서 일부러 돈을주고 다시봤다. 최소한 대한민국에서 지켜야하는 법을떠나서 나도 여러분도 한번 쯤은 반성해봐야 하는 문제가 아닌가 싶다. 탈북자중에 경제적으로 어려운 분들이 많은걸안다 그래서 강요는 못하겠다. 또 어느 경우는 오히려 내가 파일을 찾아 주고도 싶다.하지만 나중에 부유해지고 여유가 생긴다면 남한의 법을 지켜주시길 권유한다.
사실 중국이 후진국 소리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요인중에 이 원인이 가장크다. 짝퉁 중국이라... 아이디어로 먹고 사는 시대에 아이디어를 훔쳐가려 한다면 도둑과 전혀 다를바 없다.
님의 마음에 더욱 가슴만 아파 옵니다,탈북자들의 비극적 생활을 다룬 영화가 300여명을 인터부하여 만들엇다는 영화가 그렇게 되였다고 하니 더욱 가슴이 아픔니다,
인권운동가(독일대사관 진입을 조직하신분들)들과의 한마디 대화도 하여보지 않고,보편적인 탈북자들의 모습이 대사관에 들어가서 인터뷰를 하자고 하는것 입니까? 주인공의 인터뷰는 돈을 받으려고 그렇게 하는것 입니다,
또한 주인공이 잡히더라도,죽더라도 북한에 가겟다고 하는것을 결국 한국에 가면 집도 주고 돈도 준다,고 하면서 진정시켜 한국에 들여 옵니다,
또한 하나원에서 사상교육을 받는 탈북자,로 그렸습니다,
의식이 있는 자이면 영화를 이렇게 그렸습니까? 오직 자기의 영달을 위하여 서슴치 않고 도적질을 하는 자이기에 그렇게 되는것 입니다,
서울에 사시는 원작 주인공의 가족에서 그래서 크로싱을 영화화 하지 못하게 막아 놓았으며 감독은 다시는 영화를 만들지 않겠다고 하고는 어느새 몰래 다른사람이 만든 영화의 줄거리를 가져도 만들었습니다,
외국에는 탈북자의 이름을 서슴치 않고 아무런 양심도 없이 꺼리낌 없이 사용하고는 문제시 되니까 나는 그런 사람 모른다고 오리발을 내여 놓습니다 그것이 지금도 언론 자료가 남한뿐 아니라 외국의 언론자료도 다 지금 인터넷으로 찾아서 볼수가 있습니다,
왜 하필이면 한국에 오려는 의지가 전혀없는 탈북자로,또는 죽어도 북한에 가려고 하는 탈북자로 그려야 합니까?
수십만 탈북자들속에 그런 사람밖에는 없어서 입니까?
한번 다시 랭정히 생각하여 보아야 합니다,
탈북자는 세계난민중에서도 가장 최악의 난민이며 배고파서 중국에 왔든,혹은 정치적 문제로 북한을 탈출하였든 지금은 북한으로 돌아가려고 하여도 갈수 없는(사회적 매장,극단적인 처벌,교화소,수용소로 이전됨으로 하여)것은 분명히 정치 난민 입니다,
지금 탈북자는 최악의 난민이고 정치난민임을 국제 사회에 알리고 강조하여 최소한 강제북송은 막아야 합니다,
그에 역행하는것,북의 담화,성명,편지를 예술적으로 충분히 북의 론조를 증명하여 주는것이 크로싱 입니다,
저도 그 영화를 보지 않았으며 다른 분들이 이야기도 들어보고 크로싱 영화문학을 구하여 보니 그렇게 되여 있습니다,
크로싱 영화문학을 원본 그대로 CUT단위로 있는것을 정말 여러번 흩어보았습니다,
그것이 진실된 탈북자들의 모습을 그렷다면 대한민국뿐 아니라 세계적으로도 큰 반향을 불러 일으켯으리라 믿습니다,
진실되게,정직하게 살아가는 모습을 보여 주기만을 바라고 있습니다,
우선 서로아파님의 글을 보고 정확한 정보를 알아보고자 하였습니다.
유상준씨라는 실제 주인공의 얘기가 본인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도용되고 약간 왜곡된것운 사실인듯합니다.
그런 면에서는 잘 알지 못하고 글을 쓴점 섣부른 생각이었다는것을 인정합니다. 바로 알게 해준 점 그리고 고맙게 생각합니다.
하지만 영화를 본 저 이외의 많은 사람들이 탈북자에 대해
절대로 부정적으로 생각하지 않을것입니다.
영화의 초점은 한 가족의 비애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습니다.
브로커에 속아 남한으로 오게된점과 다시북한으로 가고 싶었지만
갈수 없는 상황을 두고 과연 비판적으로 볼 수 있는 사람이 어디 있을까요. 자신의 가족이 북한에 있는데 공산주의로 다시가고 독재정권속으로
다시 간다한들 그 사람을 미워하고 비판할수있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가족은 국가제도 위에 있는 존재이고 국가도 가족을 보호하기 위해 존재하는 것일뿐 비판할수 없는 문제 입니다. 하지만 북으로 다시 돌아간다면 죽음을 당하겠죠 그런 상황에 본인이 죽은들 가족에게 어떤 도움을 줄수있을까요. 그래서 남한에서 차후의 일을 기약할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이곳에도 북의 가족에게 송금을 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은 북에 가고 싶지만 그것이 가족들에게 도움이 되지않아 이곳에 있는 사람도 있다고 생각됩니다. 저는 그런 사람을 비판 할수없으며 저와 생각같은 사람이 많으리라 생각합니다. 저라도 그런 상황이면 그랬을 거니까요.
솔직히 저는 아직도 탈북자들이 왜 영화를 비판을 하는지 헤아릴수 없습니다. 죄송합니다.
동의 없이 진행한 감독의 죄를 떠나.. 영화를 본 제 소감은
불쌍한 탈북인. 생각보다 심각했던 북의 식량난. 한 가족의 비해. 나쁜 북한의 독재정권. 이정도였습니다. 이 영화를보고 탈북인은 돈을 바라고 제 나라를 배신하는 문제인.이라고 생각하는 남한 사람이 과연 얼마나 될까 생각합니다 극 소수일꺼라고 생각합니다.
핏줄은 체제보다 진합니다.
보는 시각에 따라 이런 탈북인 저런 탈북인으로 볼수 있습니다.
하지만 영화에서는 2번을 본 저도 어쩔수없는 환경에 놓여진
탈북인으로 보였을뿐 그 탈북인을 돈과연결지어 생각하거나
남한을 이용하기위한 사람으로 비추어지지는 않았네요.
지나치게 탈북자의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그린다면
너무나 가혹하여 혐오물로 보여질수도 있을겁니다.
저도 중국에서의 생활 상이 너무 짧아 아쉬운점이 있었지만
제한된 영화시간은 짧고 그 안에 가족의 사랑, 고난, 북의 체제,
탈북과정, 한국의 생활상들을 다 보여주기에 무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영화 스토리가 탈북인들을 모욕하고 잘못되게 호도했다면
차인표씨도 출연을 거부했을 꺼라고 생각합니다.
아마 당사자인 탈북자분들과 남한민들의 생각차가 아닐까 합니다.
제가 이렇게 이 사이트에 와서 관심을 가지게 되고 대한민국국민
또 한사람으로써 반성하고 변화된 생각을 가지게된 계기도 크로싱의 영향이 큽니다. 물론 영화를 비판하실수도 있지만 다음을 기약하시며.
조금은 너그러운 마음으로 보아주시는건 어떨까 합니다.
철없다 생각 마시고 단순한 저의 생각이니 님도 저도 마음 안아팠으면 좋겠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저도 크로싱영화를 보았는데 탈북자분이 돈을 보고 남한에 왔다는 느낌은 전혀 않들었어요..영화속의 남한사람들 워낙 싸가지처럼나와서 죄송한 마음 솔직히 들었어요.나도 상처줬던 말 한적있어 보면서 반성도하고,
그런데 탈북자분의 입장에서 서면 서운한 생각이 들 수있다고 생각이 들어요.탈북자에 대한 관심을 않가져도 문제고,우리가 탈북자에 대해 관심을가져도 탈북자분들의 입장에서는 동정으로 받아들일 수 있으니 자존심상하고 마냥 편치많은 않으실 듯하다고 생각해요..서로 조금만 배려하면 받아들이는 입장에서도 동정으로 생각않하시겠죠.
그리고 크로싱 인터넷에서 합법적으로 관람가능한사이트있어요.저한테 특정시네마 사이트 관람이용권있는데 아직 못보셨으면 사이트명하고 일련번호알려드릴게요.답변 기다릴게요
몇일전 한국통신에서 근무하시는 한 분을 만났는데 그분이 자기는 탈북자들을 좋게 보지 않는다고 합니다,]
제가 왜 그렇게 생각하고 계십니까? 라고 질문하니 그분이 원래 탈북자들은 한국에 오기 싫어하는 사람들이 아님니까? 크로싱 영화를 보니 그렇게 되였더라고 합니다,
광화문 우체국 5층에 가면 북한 자료실이 있는데 그곳에 가면 북한의 자료를 찾을수 있습니다,
즉 크로싱은 2004년 7월29일 조국평화통일 대변인 성명,2004년7월31일 조선중앙 통신이 발표한 "조선 외무성 대변인 성명"2004년8월3일,공화국 주민들에 대한 미국과 남조선 당국자들의 유인랍치 행위를 규탄,8월19일에 발표된 북한의 조국통일민주주의 전선 중앙위원회"남조선에 끌려간 동포형제들에게보내는 편지"를 남한에서 예술적으로 훌륭히 증거하여 만들어진 철저히 왜곡되고 잘못된 영화 입니다,
우리 탈북자들을 돈을 보고,남조선에 유인 랍치되여 오는것으로 만들어진 크로싱의 상영을 중단시키고 영화를 제작한 감독을 심판하여야 합니다,
독일대사관 진입은 오래동안 탈북자들의 생명과 안전.그들의 한국행을 위하여 열심히 일하여 오신 북한인권운동가들의 만들어 낸 빛나는 산물 입니다,
영화 크로싱 감독은 진실한 인권운동을 하여 오신 분들께 한마디도 상의하지 않고 탈북자들의 삶을 돈이라면 이념도,가정도 모든것을 버릴수 있는 사람으로,한국의 회유와 유인,랍치에 의하여 한국에 오는것 처럼 만든 용서못할 범죄자 입니다,
탈북인들의 삶을 진실하게 그려 남한과 국제사회에 탈북자들의 처지를 알려야 할 이 긴박한 때에 자신의 명예와 부를 위하여서는 피흘리고 죽지못하여 살아가는 탈북자들을 매도하고 북한의 주장을 영화화 하여 증명하려고 한 김태균을 단죄하고 싶다,
부모 형제 처 자식과 헤어지는 일이 쉬울줄 아세요?
이런 인권에 대한 영화나 북한에 관한 영화를 만들겠다고 마음먹는것은 남한에서 절대 쉬운일이 아니다. 망하기 딱 좋은 주제이기 때문이다.
지금 같은 최첨단 영화시대에 남한사람들의 대중적관심에서 벗어난 영화를
만들고 싶어하는 감독이 어디있을까. 출연한 배우 차인표도 크로싱에 나올 성격의 배우수준이 아니다. 톱스타이다. 인격면에서 뛰어난 차인표도 흔쾌히 돈과 상관 없이 영화를 찍은 것이다. 그림 한장을 보고도 본인들은 그림에 소질이 없지만 저마다 한소리씩 다한다 하지만 자신이 잘 그릴줄은 모른다. 비판적인 본성을 가진건 남한사람이나 북한사람이나 같은 것같다. 서구 사람에 비해 이런 부분은 아쉬운 부분이다
남들이 멀리할때 관심을 갖고 좋은 뜻에서 만들어진 영화를 이런식으로 몰아 붙이는건 나로서는 어이 없다는 생각이든다.
영화 한편에 얼마나 정치적 색체를 넣어야 만족 하겠는가.
한 가족의 비극적이고도 애절함을 묘사해도 부조리하고 잘못된 사회 배경은 자연히 따라오는 것이 아닌가?
기본적으로 영화는 돈을 주고 봐야 한다. 그렇지 않음은 빵집에서 돈을 안내고 훔쳐 먹는것과 같으며 그런 현상이 확대되면 빵집주인은 결국 망하게 된다. 영화인이 망하면 그 사람은 다시 북한에 관한 영화를 찍을 수 없고 관심에서 멀어진다. 솔직히 나도 불법파일 받아서 영화를 보곤한다. 하지만 크로싱은 절대 그럴수 없었다. 내가 탈북자를 팔아먹는 느낌이 나서였다. 그래서 일부러 돈을주고 다시봤다. 최소한 대한민국에서 지켜야하는 법을떠나서 나도 여러분도 한번 쯤은 반성해봐야 하는 문제가 아닌가 싶다. 탈북자중에 경제적으로 어려운 분들이 많은걸안다 그래서 강요는 못하겠다. 또 어느 경우는 오히려 내가 파일을 찾아 주고도 싶다.하지만 나중에 부유해지고 여유가 생긴다면 남한의 법을 지켜주시길 권유한다.
사실 중국이 후진국 소리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요인중에 이 원인이 가장크다. 짝퉁 중국이라... 아이디어로 먹고 사는 시대에 아이디어를 훔쳐가려 한다면 도둑과 전혀 다를바 없다.
인권운동가(독일대사관 진입을 조직하신분들)들과의 한마디 대화도 하여보지 않고,보편적인 탈북자들의 모습이 대사관에 들어가서 인터뷰를 하자고 하는것 입니까? 주인공의 인터뷰는 돈을 받으려고 그렇게 하는것 입니다,
또한 주인공이 잡히더라도,죽더라도 북한에 가겟다고 하는것을 결국 한국에 가면 집도 주고 돈도 준다,고 하면서 진정시켜 한국에 들여 옵니다,
또한 하나원에서 사상교육을 받는 탈북자,로 그렸습니다,
의식이 있는 자이면 영화를 이렇게 그렸습니까? 오직 자기의 영달을 위하여 서슴치 않고 도적질을 하는 자이기에 그렇게 되는것 입니다,
서울에 사시는 원작 주인공의 가족에서 그래서 크로싱을 영화화 하지 못하게 막아 놓았으며 감독은 다시는 영화를 만들지 않겠다고 하고는 어느새 몰래 다른사람이 만든 영화의 줄거리를 가져도 만들었습니다,
외국에는 탈북자의 이름을 서슴치 않고 아무런 양심도 없이 꺼리낌 없이 사용하고는 문제시 되니까 나는 그런 사람 모른다고 오리발을 내여 놓습니다 그것이 지금도 언론 자료가 남한뿐 아니라 외국의 언론자료도 다 지금 인터넷으로 찾아서 볼수가 있습니다,
왜 하필이면 한국에 오려는 의지가 전혀없는 탈북자로,또는 죽어도 북한에 가려고 하는 탈북자로 그려야 합니까?
수십만 탈북자들속에 그런 사람밖에는 없어서 입니까?
한번 다시 랭정히 생각하여 보아야 합니다,
탈북자는 세계난민중에서도 가장 최악의 난민이며 배고파서 중국에 왔든,혹은 정치적 문제로 북한을 탈출하였든 지금은 북한으로 돌아가려고 하여도 갈수 없는(사회적 매장,극단적인 처벌,교화소,수용소로 이전됨으로 하여)것은 분명히 정치 난민 입니다,
지금 탈북자는 최악의 난민이고 정치난민임을 국제 사회에 알리고 강조하여 최소한 강제북송은 막아야 합니다,
그에 역행하는것,북의 담화,성명,편지를 예술적으로 충분히 북의 론조를 증명하여 주는것이 크로싱 입니다,
저도 그 영화를 보지 않았으며 다른 분들이 이야기도 들어보고 크로싱 영화문학을 구하여 보니 그렇게 되여 있습니다,
크로싱 영화문학을 원본 그대로 CUT단위로 있는것을 정말 여러번 흩어보았습니다,
그것이 진실된 탈북자들의 모습을 그렷다면 대한민국뿐 아니라 세계적으로도 큰 반향을 불러 일으켯으리라 믿습니다,
진실되게,정직하게 살아가는 모습을 보여 주기만을 바라고 있습니다,
유상준씨라는 실제 주인공의 얘기가 본인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도용되고 약간 왜곡된것운 사실인듯합니다.
그런 면에서는 잘 알지 못하고 글을 쓴점 섣부른 생각이었다는것을 인정합니다. 바로 알게 해준 점 그리고 고맙게 생각합니다.
하지만 영화를 본 저 이외의 많은 사람들이 탈북자에 대해
절대로 부정적으로 생각하지 않을것입니다.
영화의 초점은 한 가족의 비애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습니다.
브로커에 속아 남한으로 오게된점과 다시북한으로 가고 싶었지만
갈수 없는 상황을 두고 과연 비판적으로 볼 수 있는 사람이 어디 있을까요. 자신의 가족이 북한에 있는데 공산주의로 다시가고 독재정권속으로
다시 간다한들 그 사람을 미워하고 비판할수있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가족은 국가제도 위에 있는 존재이고 국가도 가족을 보호하기 위해 존재하는 것일뿐 비판할수 없는 문제 입니다. 하지만 북으로 다시 돌아간다면 죽음을 당하겠죠 그런 상황에 본인이 죽은들 가족에게 어떤 도움을 줄수있을까요. 그래서 남한에서 차후의 일을 기약할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이곳에도 북의 가족에게 송금을 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은 북에 가고 싶지만 그것이 가족들에게 도움이 되지않아 이곳에 있는 사람도 있다고 생각됩니다. 저는 그런 사람을 비판 할수없으며 저와 생각같은 사람이 많으리라 생각합니다. 저라도 그런 상황이면 그랬을 거니까요.
솔직히 저는 아직도 탈북자들이 왜 영화를 비판을 하는지 헤아릴수 없습니다. 죄송합니다.
동의 없이 진행한 감독의 죄를 떠나.. 영화를 본 제 소감은
불쌍한 탈북인. 생각보다 심각했던 북의 식량난. 한 가족의 비해. 나쁜 북한의 독재정권. 이정도였습니다. 이 영화를보고 탈북인은 돈을 바라고 제 나라를 배신하는 문제인.이라고 생각하는 남한 사람이 과연 얼마나 될까 생각합니다 극 소수일꺼라고 생각합니다.
핏줄은 체제보다 진합니다.
보는 시각에 따라 이런 탈북인 저런 탈북인으로 볼수 있습니다.
하지만 영화에서는 2번을 본 저도 어쩔수없는 환경에 놓여진
탈북인으로 보였을뿐 그 탈북인을 돈과연결지어 생각하거나
남한을 이용하기위한 사람으로 비추어지지는 않았네요.
지나치게 탈북자의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그린다면
너무나 가혹하여 혐오물로 보여질수도 있을겁니다.
저도 중국에서의 생활 상이 너무 짧아 아쉬운점이 있었지만
제한된 영화시간은 짧고 그 안에 가족의 사랑, 고난, 북의 체제,
탈북과정, 한국의 생활상들을 다 보여주기에 무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영화 스토리가 탈북인들을 모욕하고 잘못되게 호도했다면
차인표씨도 출연을 거부했을 꺼라고 생각합니다.
아마 당사자인 탈북자분들과 남한민들의 생각차가 아닐까 합니다.
제가 이렇게 이 사이트에 와서 관심을 가지게 되고 대한민국국민
또 한사람으로써 반성하고 변화된 생각을 가지게된 계기도 크로싱의 영향이 큽니다. 물론 영화를 비판하실수도 있지만 다음을 기약하시며.
조금은 너그러운 마음으로 보아주시는건 어떨까 합니다.
철없다 생각 마시고 단순한 저의 생각이니 님도 저도 마음 안아팠으면 좋겠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그런데 탈북자분의 입장에서 서면 서운한 생각이 들 수있다고 생각이 들어요.탈북자에 대한 관심을 않가져도 문제고,우리가 탈북자에 대해 관심을가져도 탈북자분들의 입장에서는 동정으로 받아들일 수 있으니 자존심상하고 마냥 편치많은 않으실 듯하다고 생각해요..서로 조금만 배려하면 받아들이는 입장에서도 동정으로 생각않하시겠죠.
그리고 크로싱 인터넷에서 합법적으로 관람가능한사이트있어요.저한테 특정시네마 사이트 관람이용권있는데 아직 못보셨으면 사이트명하고 일련번호알려드릴게요.답변 기다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