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jj님 제가 저번에 본 기사를 인용하면 국립대 사립대를 떠나 탈북인분들이 입학을 쉽게하는 경향에 비하여 졸업률이 4%대 인가?!로 너무 낮아 원인이 학습을 따라가기엔 어려움이 있어서인걸로 파악이 되어 몇몇 대학에서 입학 특혜를 줄인다고 보아서 jjj님의 이유와 다른 것같아 저의 사족도 남겨봅니다.
정부가 50%의 등록금만 지원해주는 것이 맞습니다.
그래서 모든 국립대학들은 본인부담이 전혀 없이 다닐수 있지만 사립대들은 대학 자체 규정에 따라 지원해주는 곳과 아닌곳이 있습니다.
일부 사립대의 경우 정부지원금을 제외한 50%의 등록금을 내라고해서 돈을 내고 공부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래서 모든 국립대학들은 본인부담이 전혀 없이 다닐수 있지만 사립대들은 대학 자체 규정에 따라 지원해주는 곳과 아닌곳이 있습니다.
일부 사립대의 경우 정부지원금을 제외한 50%의 등록금을 내라고해서 돈을 내고 공부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대학원 역시 지원이 안되지만 며칠전 뉴스에 국민대 경영대학원에서 무료로 해준다고 하더군요.
저는 한번 자퇴했다가 신입학으로 다시 다니기때문에 몇학기분 학비는 직접 내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