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기 문제로 고민하고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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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 여러분들 안녕하세요.
저는 107기로 퇴소하여 한국서 올해 첫설을 맞이하게 되요.
한국에서의 정착이 어렵지만 잘 견디고 있어요.
그런데 제몸 하나 지치고 힘든건 견딜수 있으나 중국에 두고온 아들 땜에 늘 고민이네요.
맛있는 음식이 생기거나 이쁜 옷을 볼 때면 더욱 그리워요.
이런 마음은 아기엄마들 다 한결같다고 봅니다.
언제 한번 중국에 가서 아들을 한국으로 데려와야 하는데 어떤 절차를 밟아서 합리적으로 데려올지 그저 안타깝기만 합니다.
아들과 전화를 하면 엄마 언제오나 하고 묻는 질문에 그냥 말문이 막혀요.
절차를 잘 아시는 분있으면 도움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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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3402-1616
저도 요즘에는 아들을 데리고 온답니다.물론 정상수속을 거쳐서죠...
문의가 있으시다면 제 메일로 연락주세요
자세한 절차를 알려드릴게요
jlg5210@hanmail.net
우리님들이 와서 살아가는것도 넉넉치 않은데 와서도 아는것이 없다고 사기치는 사람들이 좀 양심의 가책을 받았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