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광장

질문게시판

상세
- 삭제되었습니다. -
Korea, Republic o 청진동해 0 440 2009-02-01 19:09:10
이글은 청진동해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09-02-01 21:25:35
좋아하는 회원 : 0

좋아요
신고 0  게시물신고
  • ada 2009-02-01 19:22:44
    당신은 창피하지도 않아요? 몇살이길래 이렇게 철없는 소리를 하는지?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빠른답 2009-02-01 21:24:24
    청진동해야 네글을 보니 어쩐지 이밤이 즐거운 밤이 될것같질 않구나.
    이따위것들이 생겨나니까 탈북여성들 비난받는 거야요.

    재간좋은것 같은데 집은 받아서 뭐하겠냐?
    길거리에 나가서 지나가던 사내녀석하나 또 걷어 차서 같이 살면 될것을 ... 너겉은것에게 줄 집은 없어.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산딸기 2009-02-01 22:51:15
    모두 말들은 이쁘게하시네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 산딸기 2009-02-01 22:52:38
    탈북자들아 조선말 다듬어서하자 여잔지 남잔지 가늠을못~~~~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 노랑우산 2009-02-01 23:13:14
    청진에서 오신 분이군요. 대한민국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일단 정황상 국가에서 배급하는 임대주택은 공급받지 못할거 같습니다.

    남녀관계야 당사자 아니면 100% 모르는 일이고,거기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으려 합니다.다만,위에 글 적으신 님의 탈북선배님들께서 님이 볼때 섭섭한 말씀을 하시는것은 "이왕 한국에서 정착하기로 마음을 먹었으면 바른 정신을 가지고 살아라"라고 충고하시는 것일겁니다.

    남자친구와 한집에서 지내시는게 불편하시다면,집을 얻은 믿을 만한 하나원동료나 님을 잘알고 이끌어 줄만한 탈북자선배언니를 찾아가서 집관리비 절반식내고 같이 살수있도록 해달라고 부탁해 보십시오.

    그리고,정착금 안나온다고 기존의 한국국민,한국정부 원망만 하시면 대책이 없어요. 우선,식당일이라도 해서 돈을 벌거나,하고픈 일이 있으면 탈북자 지원단체에 도움을 청하면,님에게 기술도 가르쳐주고 많지는 않아도 기본적인 생활비도 지원하는 직업훈련소를 소개시켜 줄겁니다.

    열심히 정직하게 살아가는 당당한 대한민국국민이 돼시길.....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산딸기 2009-02-02 21:50:04
    노랑우산님은 참 좋은분에여~ 그렇게하는것이 옳을것같습니다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 Ehdcjajrdj 2009-02-05 11:27:09
    이러니까..갈대의순정이지..ㅉㅉ
    바람부는대로 따르는갈대..ㅋㅋ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댓글입력
로그인   회원가입
이전글
중국에 있는 자녀를 방학에만 놀러오게 하려면?
다음글
북한돈 5천원이면 한국돈으로 얼마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