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차와의 간격이 어느정였는가에 따라 틀립니다. 님이 앞차와의 간격을 규정대로 지켰는지요? 그리고 비상등은 반드시 켰어야 합니다. 혹시 보험사에 문의해보셨는가요? 이런경우 보험사에서 비율을 정해줍니다. 제가 보기엔 앞차간격을 지켰다고 해도 비상등을 켜지 않은것이 문제이고요 뒷차역시 차사이 간격을 규정대로 지키지 않은것으로 보이는데 님이 비상등을 켜지 않은것이 걸리네요. 보험사에 정확한상황을 알려주고 문의하는게 기본절차입니다. 사고당시 보험사부터 연락하고 당시상황도 핸드폰으로 찍어나야 앞으로 소송에서도 유리합니다. 지금 님이 말한 상황으로는 비율이 나오지 않습니다...쌍방과실은 맞지만 불법유턴한 차량번호도 알아야 하고 여러가지로 복잡하니 빨리 보험사에 알아보세요..

글 내용상으로 봐서 귀하가 비상등 켜지 않은것은 문제가 되지 않겠습니다.
앞차가 30Km 주행 귀하는 그 뒤를 따라 갔고 앞에서 또 다른차가 불법유턴 귀하는 급정거 ... 뒤에서 오던차가 2차선으로 피하려다 충돌 ... 내용상으로먼 보면 뒤에서 오던차는 과속으로 보이며 안전거리 미 확보 ... 거의 100% 뒷차의 과실로 보입니다...

보험을 들었다면 보험회사에서 알아서 해결 할것이고 그렇지 않으면 목청 높이세요...

나는 정상운행 했다구요...
급정거는 문제가 않될것 같습니다...

보험은 논외로 하고요.!!

가버려님의 차가 앞차를 충돌하지는 않은것같네요?!!

가버려님의 차는 급정거를 했고. 뒷차가 가버려님의 차를 피하려고
차선을 바꾸다 가벼려님의 차의 후미를 충돌했고요.!1

가벼려님차가 차선을 변경하지 않고 1차선 내에서 급정거 했죠??

이러면.!! 뒷차가 100%과실입니다. 안전거리 확보의무 위반이죠

비상등 안 켠건 문제가 되지 않고요.

차선내에서 정상운행하다 급정거를 한건 과실이 아닙니다!! 뒷차가 알아서 피해야죠

님잘못없어요 쌍방과실 아닙니다 100% 뒷차과실이죠 안전거리 미확보
이유가 없습니다 무조건 뒷차 잘못입니다

비상등 켜지않은것이 결정적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교통규정상 상황발생 급정지시 반드시 비상등을 켜야 합니다. 왜냐면 그래야 뒷차가 주의 할수있기 때문입니다. 비상등을 켰다고 우겨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쌍방과실가능성이 높구요..

운전면허 주행시험중에 보면 돌발상황이란게 있었지요? 돌발신호가 들어오면 급정차하고 곧바로 비상등 점등하게 되어있읍니다.
즉, 원칙적으로 하면 앞차의 불법유턴등으로 인해 급정차하였다면 이내 비상등을 켜야 할 것입니다.
하지만, 실제 상황에서 그렇게 하지않았다면 안전운전주의 의무위반으로 교통범칙금(스티커)5만원짜리 끊으시면 되겠읍니다.
뒷차가 선생님 차를 받은 것에 대한 것은 해당 뒷차의 잘못입니다.
왜냐하면, 전진하여 주행하는 차의 운전자가 후방에서 오는 차량을 주의해야 할 의무는 없는 것이니까요.
즉, 뒷차는 앞차와 일정한 안전거리를 확보하여 주행해야 할 의무가 있는데 그 의무를 위반한 상황이 되겠군요.

참고로, 일반 도로에서 안전운행속도가 시속 몇 킬로미터일까요?
답은, 내가 언제든지 정차하고자 할때 안전하게 정차할 수 있는 속도입니다. 따라서, 시속 몇 킬로미터라는 것은 정해져 있지않습니다.
빙판길이라면 시속 40킬로미터로 달려도 급정차시 미끄러지게 될테니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