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에 '울산인'이라는 놈은 참 사람구실을 언제 할련지...ㅉㅉ
그렇게나 지역감정을 앞세워 이런 사이트에서 조차도 병신짓할련지..
너의 할매 할부지한테 물어봐라. 너같은 종자는 경상도 사람아니다.
이 병신아..경상도 사람은 마음이 너그럽고 눅은 맛이있다.너같은 놈이 조선족이니 경상도니 전라도니 편가르기를 하면서 히죽되고 있지...병신
저도 울산인이란분의 지역감정을 조장하는 듯한 발언에 동의 못합니다.저는 부산에서 태어난 부산사람입니다만,울산 토박이는 울산공업단지 착공할당시 5만정도에 불과했던걸루 압니다. 나이가 어떻게 돼는지 모르겠지만,아버지대만 거슬러가도 팔도사람 각도출신 다모여서 사는곳이 울산이라고 봐도 돼구요.
부산이 결정적으로 한국제2의 도시가 됀것도 부산토박이들만으로 인구가 늘어서 됀것이 아니구요. 6.25때 함경도 분만 10수만이 부산과 그인근지역으로 몰려왔읍니다.
따라서,타지역 사람들에게 모욕적인 욕설을 하는것은 최소한 님의 친구부모님 욕을 공개적으로 하는것과 마찬가지가 됍니다.
내가 거짓말햇냐고 팔도지역다모인건 인정한다 특히 타지사람들도 많지 하지만 경상도인구가 젤많고 그밑으로 강원도 충청 제주지역사람이야 전라도인간은 거의못봣다...
그리고 울산에 유명한일화를 소개한다면 미포조선서 김대중배용접대회를 햇는데 거기서 상탄사람들이 전라도섹기가줫다고 바로갔다버렷다 알긴아냐 내가 말하는건 현실이야 거짓말이아니고
아이피조사하면 알겠지만 나도 울산이다. 근데 저기 위에 울산인처럼 울산에서 전라도차별건 보지 못했지만 주위에 전라도 거의 못 본건 사실이다. 솔직히 울산에서 진보인사가 선거에서 당선될때 울산 내 전라도인이 찍었다는 걸 보면 우습다. 지역감정이 경상도가 좀 덜하고 열렸다고 생각한다.
울산 참 좋은 인상을 심어준 곳입니다.
울산 지역에 사시는 분들을 부러원 한적이 잇습니다.
지역도 깨끗하고 공기도 좋고 더욱이 좋은 것은 일할곳이 많다는 곳. 작년에 우연히 울산에 갓다가 받은 인상은 란마디로 "좋은 곳"이다 라는 것입니다.
지역감정은 사람이 먹고 사는데 특히 돈을 벌고 사는데 아무런 지장이 없습니다.
원래 울산이란 도시가 자연스럽게 세계유수의 공업도시로 성장한게 아니라,60년대 중반 고박정희 대통령이 인위적인 방법으로 공업도시로 육성하다보니,도로망도 사람위주보다는 원자재나 물건 ,실어나르는 트럭같은 운송수단 위주로 돼어있고 블럭단위도 공장지을거라고 큼직큼직하게 잘라 놨기때문에 계획이전에 있었던 기존지역이외는 거리가 다른도시에 비해서 밑밑 할수는 있지만,차차 고쳐나가면 됍니다.또,그렇게 하고있고요.
아마,각지방 광역단체중에서 재정이 제일 튼튼한 곳이 울산일 겁니다.
어렸을때 이모님댁이 울산이라 자주 울산에 놀러갔었는데,그땐 태화강근처로 가면 역한냄새도 나고,시내라고 해봐야 부산의 남포동이나 서면보다 놀곳도 마땅치가 않고 그랬는데,지금은 사정이 많이 달라졌지요.
태화강도 정화작업을 거쳐서 물고기도 놀고,철새들도 거기로 찾아오고 그런다고 하고,넓고 아기자기하게 꾸며 놓은 공원도 만들고 해서,쾌적한 도시로 변하고 있지요.
일자리도 타도시보다 많을 뿐더러,울산시민들 지갑도 다른도시민보다 두둑하기 때문에 장사하기도 좋습니다.
새터민들에 정착에 지원프로그램이나, 취업공유나 알선이 잘되여잇는지,,뭐 그런기준으로 봐야할것인데,,울산도 잘되여잇다 생각듭니다,
그리고 환경은 공업도시이기에 공기는 좀 안좋다 볼수 잇겟구요,(체감할 정도 아님)
취업,교통,물가는 타지역에 비해 살기 좋다라고 말하고 싶네요,
부가가치가 높아 그런지,굉장히 소비도시입니다, 열심히만 한다면 취업이나, 자리잡기에는 좋다보여집니다, 물가는 서울보다 좀 낳든지 할것같고,,두 도시를 다 살아본 저로서는 서울보다는 울산이 낳다 보여집니다,,,,참고되셧음 합니다,
제가 울산이 고향이고 울산에서 생활합니다.
울산은 imf때에도 울산은 비켜갔다고 할 만큼 튼튼한 내수경기를 자랑합니다. 울산에서는 연봉 5천정도 가지고 많다고 자랑하지 못하는 도시입니다. 제 친구중에는 남구쪽의 대기업 생산직 다니는 친구들 중에 실질적으로 연봉 1억원이 넘는 놈들도 있습니다.
울산에는 대기업도 무수히 많지만 그보다 그 대기업의 협력업체들도 님들이 상상하지 못할 만큼 많습니다.
아무래도 울산은 정유, 석유, 자동차, 조선(선박), 기계부품의 관한 회사들이 많기 때문에 만약에 울산에서 취업을 하시는데 용접을 배우면 취업하는데 편합니다.
그리고 울산은 예전에는 공해도시라고 타도시 사람들이 많이 말을 했는데
지금은 어느도시 못지 않게 공기가 좋고 강물도 깨끗합니다.
일년에 한번씩 태화강 축제라 하여 태화강에서 수영경기도 합니다.
물가는 괜장히 비싼 편입니다.
아무래도 타도시보다 꽤 비싼 편에 속하고
집값은 평당 1천만원 정도를 보시면 적당할겁니다.
지역마다 차이가 있기 때문에 몇당 몇백만원 하는데도 있습니다.
울산에서 제일 비싼 곳이 평당 1천5백만원정도로 보시면 적당할겁니다.
그리고
울산이 전국에서 제일 면적이 넓은 도시입니다. 서울보다 1.3배가 더 넓습니다.
울산 근교에는 경주 부산도 있지만 울산에는 영남알프스라하여 산새가 매우 좋습니다. 주말에 그곳에 등산을 많이 합니다.
그리고 동구와 북구쪽에는 바다와 접하고 있습니다.
동구는 현대중공업이 있기 때문에 울산시민들은 그쪽 바다쪽으로 가지 않지만 북구쪽의 정자바닷가쪽으로 많이 갑니다.
솔직히 부산 바닷가보다 더 바다물이 깨끗합니다.
울산에는 저처럼 본토박이 한 20%에서 30%밖에 되지 않고
거의 대부분 외지에서 온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지역감정은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대한민국 지역별 국민소득 1위:울산 2위:창원 3위:거제 입니당..
우리나라 평균국민소득이 2만불이죠??? 울산은 4만불넘엇음당..
울산은 서울의 두배입니당~..
일자리부터 비교해보죠: 서울:일자리보다 일할사람이 많슴다..
울산:일할사람보다 일자리가 많슴다..(외국인많음)
주택입니다:서울캐비쌈 울산도전해볼만함2억수준임
교통:서울찻길은밀려서짜증이지만 지하철떔에 괜찬슴다
울산은 자가용없음 불편함돠.. 대신 찻길이 별로안막힘돠
물가:어떤건 서울이비싸고 어떤건 울산이 비쌉니다
하지만 울산도 경상도사람이기에 전라깽깽이는 인간대접안해줍니다..
그렇게나 지역감정을 앞세워 이런 사이트에서 조차도 병신짓할련지..
너의 할매 할부지한테 물어봐라. 너같은 종자는 경상도 사람아니다.
이 병신아..경상도 사람은 마음이 너그럽고 눅은 맛이있다.너같은 놈이 조선족이니 경상도니 전라도니 편가르기를 하면서 히죽되고 있지...병신
부산이 결정적으로 한국제2의 도시가 됀것도 부산토박이들만으로 인구가 늘어서 됀것이 아니구요. 6.25때 함경도 분만 10수만이 부산과 그인근지역으로 몰려왔읍니다.
따라서,타지역 사람들에게 모욕적인 욕설을 하는것은 최소한 님의 친구부모님 욕을 공개적으로 하는것과 마찬가지가 됍니다.
이점 유념해주세요.
만약 웅이님께서 남자분이시고 공업계통 기술을 익혀서 직업을 얻기를 원하신다면 울산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대중교통이나 이런것이 서울보다 안돼있긴하지만,돈이 많은도시라서 금방 갖추어 질겁니다.
물가는 서울만큼 비싼건 사실이지만,직업을 가지고 생활이 안정돼면,작은 중고차라도 사서 이웃도시 부산으로 오시면 옷이며,생필품이며 싸게 쇼핑즐기실때 많습니다,그리고,문화생활 즐길수 있는곳도 잘돼 있구요.울산과 부산동부지역간 고속도로가 완성이 됀걸로 압니다.고속도로 타고 30분정도면 부산해운대에 닫습니다.
주택사정도 서울은 나라에서 옹이님에게 배당한 임대주택보다 ,가정을 꾸리시거나 해서, 보다 넓은집으로 이사를 가시고자 할시에는,평생모아서 내집한칸 마련하기 어렵고 전세살이 하기가 쉽상이지만, 울산은 그 반값수준입니다.
탈북동포들이 북에서 평양못살아 본 한으로,서울 서울 한다는데 꼭 그렇게 생각할건 아니라고 봅니다.
그리고 울산에 유명한일화를 소개한다면 미포조선서 김대중배용접대회를 햇는데 거기서 상탄사람들이 전라도섹기가줫다고 바로갔다버렷다 알긴아냐 내가 말하는건 현실이야 거짓말이아니고
그들은 계속해서 한국인들 분열을 조장시키잖아
중국인민해방군산하에도 당신같은 사람들을 모아놓고 산하조직을 두고있다고 하더니만
울산에 전라도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
100만인구중에서 20만이 넘어
난 부산사람이지만, 전라도 사람들 울산에서 대체적으로 잘 사는편이야
이유는 억척같은데가 있어서 그래
심심하면 쓸데없는 소리말고 울산 앞바다에 나가 뒤지뿌라
울산 지역에 사시는 분들을 부러원 한적이 잇습니다.
지역도 깨끗하고 공기도 좋고 더욱이 좋은 것은 일할곳이 많다는 곳. 작년에 우연히 울산에 갓다가 받은 인상은 란마디로 "좋은 곳"이다 라는 것입니다.
지역감정은 사람이 먹고 사는데 특히 돈을 벌고 사는데 아무런 지장이 없습니다.
아마,각지방 광역단체중에서 재정이 제일 튼튼한 곳이 울산일 겁니다.
어렸을때 이모님댁이 울산이라 자주 울산에 놀러갔었는데,그땐 태화강근처로 가면 역한냄새도 나고,시내라고 해봐야 부산의 남포동이나 서면보다 놀곳도 마땅치가 않고 그랬는데,지금은 사정이 많이 달라졌지요.
태화강도 정화작업을 거쳐서 물고기도 놀고,철새들도 거기로 찾아오고 그런다고 하고,넓고 아기자기하게 꾸며 놓은 공원도 만들고 해서,쾌적한 도시로 변하고 있지요.
일자리도 타도시보다 많을 뿐더러,울산시민들 지갑도 다른도시민보다 두둑하기 때문에 장사하기도 좋습니다.
그리고 환경은 공업도시이기에 공기는 좀 안좋다 볼수 잇겟구요,(체감할 정도 아님)
취업,교통,물가는 타지역에 비해 살기 좋다라고 말하고 싶네요,
부가가치가 높아 그런지,굉장히 소비도시입니다, 열심히만 한다면 취업이나, 자리잡기에는 좋다보여집니다, 물가는 서울보다 좀 낳든지 할것같고,,두 도시를 다 살아본 저로서는 서울보다는 울산이 낳다 보여집니다,,,,참고되셧음 합니다,
울산은 imf때에도 울산은 비켜갔다고 할 만큼 튼튼한 내수경기를 자랑합니다. 울산에서는 연봉 5천정도 가지고 많다고 자랑하지 못하는 도시입니다. 제 친구중에는 남구쪽의 대기업 생산직 다니는 친구들 중에 실질적으로 연봉 1억원이 넘는 놈들도 있습니다.
울산에는 대기업도 무수히 많지만 그보다 그 대기업의 협력업체들도 님들이 상상하지 못할 만큼 많습니다.
아무래도 울산은 정유, 석유, 자동차, 조선(선박), 기계부품의 관한 회사들이 많기 때문에 만약에 울산에서 취업을 하시는데 용접을 배우면 취업하는데 편합니다.
그리고 울산은 예전에는 공해도시라고 타도시 사람들이 많이 말을 했는데
지금은 어느도시 못지 않게 공기가 좋고 강물도 깨끗합니다.
일년에 한번씩 태화강 축제라 하여 태화강에서 수영경기도 합니다.
물가는 괜장히 비싼 편입니다.
아무래도 타도시보다 꽤 비싼 편에 속하고
집값은 평당 1천만원 정도를 보시면 적당할겁니다.
지역마다 차이가 있기 때문에 몇당 몇백만원 하는데도 있습니다.
울산에서 제일 비싼 곳이 평당 1천5백만원정도로 보시면 적당할겁니다.
그리고
울산이 전국에서 제일 면적이 넓은 도시입니다. 서울보다 1.3배가 더 넓습니다.
울산 근교에는 경주 부산도 있지만 울산에는 영남알프스라하여 산새가 매우 좋습니다. 주말에 그곳에 등산을 많이 합니다.
그리고 동구와 북구쪽에는 바다와 접하고 있습니다.
동구는 현대중공업이 있기 때문에 울산시민들은 그쪽 바다쪽으로 가지 않지만 북구쪽의 정자바닷가쪽으로 많이 갑니다.
솔직히 부산 바닷가보다 더 바다물이 깨끗합니다.
울산에는 저처럼 본토박이 한 20%에서 30%밖에 되지 않고
거의 대부분 외지에서 온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지역감정은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