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싸움님,웬만하면 고려 좀 해보시는것이 적합하다고 봅니다.왜?그에대한 질문은 많은분들의 얘기를 듣고 참고하세요.여행사에서 다 알아서 해주는데 비용은 얼마안듭니다.(당신측에서)20~30만정도인데 우리가 중국에선 할수없어 그딴놈들하고 살았지만 여기와선 마음 편안히 행복과 즐거움으로 여태까지 못받으며 살아온 인간으로서의 향기를 누리고 살때가 왔다고 봅니다.온지얼마인지는 모르겠소만 잘 심사숙고하고 천천히 데려오시는방향을 귀띰합니다.백분의 90 이 다 리혼하거든요.너무 급히 서두르지마세요,자기운명의 주인은 나자신,의지가지할데없는 우리들,정신똑바로 차리고 이제라도 남은인생 즐겁게 보내기를 바랍니다.어험,,,
귀띰님은 어떤 사정으로 그런식으로 글을 올렸는지 모르지만 중국조선족으로써 글을 본이상 기본이 정말 나쁘네요.당신은 어떤 방법으로 대한민국에 들어왔는지 알수 없지만 한가지 분명한것은 당신도 가난과 고통속에서
경험이 있는 사람이라면 이런 정신나간 글을 쓰지 않았을거라고 생각하네
요. 조금 안정적이고 생활을 할만하니까 화풀이를 중국조선족한테 하는
모양인데 한국의 새로운 삶을 이런식으로 행동을 하면 당신한테
별로 도움이 안된다고 봅니다.이혼으로 왜서 조선족을 들먹이는지도 의
문이 가네요. 보아하니 당신도 그런 아픔이 많은가봐요? 그리고 이런 쓸
데없는 글을 올릴 시간있으면 한글공부를 처음부터 다시 하시지? 지금은
중국,한국,북한할것없이 모든분들한테는 그 어느곳에서든지 자유와 선택
권이 있네요. 당신도 무지 험난한 생활을 벗어나기 위해 대한민국을 어
려고 들어오지 않았나요? 모든 글과 말에서는 그 사람의 인격과 인품을
헤아려 볼수 있다는것을 명심하세요.
저도 조선족과 같이 살고있는데 누가옳고그르고 말하기 힘드네요 근데 조선족남자들 일안하고 놀기좋아하고 술잘먹는거 아시요 결혼은 우리가 무조건지켜야할 의무나 관습이아니지요 지나간시대에 사회적관습과 악습으로 인간을 희생시켰던부조리를 다시는 되풀이되지말아야한다는것이지요 이거 말이 길어지고 웬 잔소리그만하고,,,하여튼 잘생각하시고 시간을 좀더가지세요
그사람이 여기와서도 제도적 문화적 사회적환경이 다른데 적응이되겠는지
또 저는 북한남자이고 안해가 조선족,그리고 더 제안해는 조선족이지만 조선족남자 정말 싫어해 말올리기도 싫어ㅎ하구 하여튼 잘고려하세요 먼저 시간을 좀 더가지고 본인이 한국에 잘적응하고 어느정도 정착이 되고 그러면 자기의 결정이 선택되겠지요 그럼 잘사세요
사랑싸움님의 글을보니 이미 한국에 정착하셧다가 중국에 들어오신것 같은데요/국제결혼으로 당연히 남편분을 한국으로 데려가실수가 있어요
한국 여행사에 맏기면 정확하게 대행해 드릴거예요
윗분들 조선족에대하여 말씀들이 많은데요
사랑싸움님의 남편분에대한 믿음과 판단은 님의 몫입니다
변치않는 그마음 끝까지 간직하시고 행복하게 사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사랑에는 국경이 없지만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중국조선족들만은 아니라고 봅니다. 다반수가 북한녀들과 행복하게 살려고 하는게 인생의 목표가 아니라 한국입국을 위한 발판이고 앞으로 국적까지 해결할려는 일련의 이기심뿐입니다.일년전까지 중국에 있을때 저의 주위에서도 그런걸 많이 겪었고 여자나 남자나 그들의 가족이나 할것없이 이구동성으로 같은 말이였고 생각이였습니다. 못믿을 사람들이더군요. 그들은 합법적인 중국인의 국적이 있기때문에 그런 곬으로 흐르는것이 당연한겁니다. 사람이 살아가는데서 최선을 다하는것은 좋은 것이지만 그들의 경우는 이기심에서 탈북자들의 등쳐먹는 좀벌레들입니다. 조선족들 저주스러워요...
위에댓글쓴분들중에 ...짱개 .....중국 조선족을 욕한씹새들 ..니들은 좇도아닌 개한민국에서 태여난것이 참 자랑스럽겟다 ..중국조선족이 머 어때서 니네나라 인간들은 얼마나 떳떳하냐 ?? 니들이 중국조선족을 그렇게 욕하니깐 당연히 같이 욕하는거 아니야 !!!그리고 머 중국조선족이 머 어째 ??니네 나라 그렇게 대단한것 같으냐 ?? 그지같이 살면서 ...지금 현실을 봐라 이 더러운 인간들아 ~중국에 와서 개수작이나 피우지 말고 !!니네 나라형세나 알고 주둥이 놀려라 !!!불쌍한 새끼들 ~정신차려라 ..중국조선족 니네가 함부로 욕해도 되는거 아니란걸!!!!!
이유와 근거 없이 함부로 욕설과 미움은 없습니다.
그 만큼 중국에서 조선족들이 흔히 모여서 하는 말들이 다 어떤 방법이든 한국에로의 출로를 찾기 위해서 북한여들을 발판으로 생각합니다. 그것도 일년정도 살아주고 호구 만들고 믿음이 안가면 애기도 낳고, 그다음에 한국에 입국하면은 배우자로 초청해서 가정을 꾸려서 행복하게 사는게 아니라 콩이야 팥이야를 따지면서 괜한 싸움거리를 만들어 괴롭히고 있던데...
많은 진실들이 있는데 니미님/은 모르셨나봐요. 아님 혼자 착한분이신가욤?
너는 어뜬상처를 받았는지모르겠지만?
중국인이나 한국인이나 당신탈북자지?탈북자나 다같은인간이야.
누구나 사랑할자유나권리가 있는거다.
그저 아멘 아멘 하구있어!!!!!!!
경험이 있는 사람이라면 이런 정신나간 글을 쓰지 않았을거라고 생각하네
요. 조금 안정적이고 생활을 할만하니까 화풀이를 중국조선족한테 하는
모양인데 한국의 새로운 삶을 이런식으로 행동을 하면 당신한테
별로 도움이 안된다고 봅니다.이혼으로 왜서 조선족을 들먹이는지도 의
문이 가네요. 보아하니 당신도 그런 아픔이 많은가봐요? 그리고 이런 쓸
데없는 글을 올릴 시간있으면 한글공부를 처음부터 다시 하시지? 지금은
중국,한국,북한할것없이 모든분들한테는 그 어느곳에서든지 자유와 선택
권이 있네요. 당신도 무지 험난한 생활을 벗어나기 위해 대한민국을 어
려고 들어오지 않았나요? 모든 글과 말에서는 그 사람의 인격과 인품을
헤아려 볼수 있다는것을 명심하세요.
그사람이 여기와서도 제도적 문화적 사회적환경이 다른데 적응이되겠는지
또 저는 북한남자이고 안해가 조선족,그리고 더 제안해는 조선족이지만 조선족남자 정말 싫어해 말올리기도 싫어ㅎ하구 하여튼 잘고려하세요 먼저 시간을 좀 더가지고 본인이 한국에 잘적응하고 어느정도 정착이 되고 그러면 자기의 결정이 선택되겠지요 그럼 잘사세요
남녀관계는 당사자 아니면 이러쿵,저러쿵 하지 않는것이 옳다고 봅니다.
물론,위엣분들이 주위에서 안좋은 모습들을 많이 보셔서 그렇겠지만,어짜피 순진한 탈북여성들 이용해먹고 쓸모없어지면 버리는 남자들 한국남자든,조선족이던,한족이던 한국내에서 끝까지 잘먹고 잘살수는 없다고 봅니다. 제버릇 남못준다고,하던행실 어디 가나요?
그냥,위에 글쓰신분 원하는 정보나 주시고,다른부분은 그냥 지나치셨으면 하네요.
한국에 오는것이 연길에서 용정가듯이 오는게 아니구요...
이번에도 청도에서 30명이 잡혔어요...하루라도 빨리 한국에 오시는게
님이 제일 먼저 하셔야 될 일입니다.
한국 여행사에 맏기면 정확하게 대행해 드릴거예요
윗분들 조선족에대하여 말씀들이 많은데요
사랑싸움님의 남편분에대한 믿음과 판단은 님의 몫입니다
변치않는 그마음 끝까지 간직하시고 행복하게 사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며칠뒤에 한국들어갑니다
찾는분이 제가 아닌것같습니다
행복하세요
실은 위에댓글보고.어린아이들도아니고 집터세를얼마나하는지.
남편분을 데려오시려면
한국에서 혼인신고하고 중국에서도 혼인신고하구요.
한국에서 초청하시면되니다.
구비서류;
결혼증원본
본인신분증원본
중국호구복사본
그리구 심양한국대사관에 미리예약하시면 시간이적게들어요.
인천에 있는 :북경 번역사:연락번호 010-9138-1115
비용은 중국+한국=40~70만원 정도
:국제결혼 문의원: 사장전화: 010-2831-2259
사무실전화: 02-319-2888
여기에서 수속하여 한달사이에 입국시킨분들이 많다고 합니다
도움되였으면 좋으련만...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 신고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 2009-05-14 23:23:20
- 신고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 2009-05-14 23:23:11
천사같은 조선족마누라와 중국에서 오붓하게 잘 삽니다.
한국에 간적도 가기도 싫습니다.
천사같은 마누라와 오붓하게 잘살아서 이곳분들께 재수없게 됐습니다.
수치스럽군요...어쩌면 저같은 중딩보다 철이 덜 드신듯..?
초록물고기님..
님에게 있어서 조선족이 어떻게 보였겠는지는 모르지만요...
조선족이라고 다 같은건 아니자나요? 뭐든 아는듯..그렇게 말씀하지마세요
한개 민족이 모두 나쁜건 아닙니다...
좋은사랑 하시고 행복하세요^^ 비록 제가 어리지만 알아요..
조선민족..아름다운 문화를 지닌 소수민족이예요..
적어도 제가 알고 있는 조선족은..자랑스러우니까요^^
몇몇분이 인식이 안좋더라도 사람마다 다틀린것이죠!! 격어보지 못하고!!
무조껀 나쁘다고하지말아주세요!! 우리한국인들도 잘한거 없습니다!!!
서로 존중하면서 이해해주면서 살아갈수있는 민주주의국가 대한민국아닙니까!! 우리도 조선족 탈북자 분들한테 욕마니먹는데.. 다나쁜것만도 아닙니다 서로 존중하고 서로이해하면서 남은 인생 즐거게 살아가자구요!!
그 만큼 중국에서 조선족들이 흔히 모여서 하는 말들이 다 어떤 방법이든 한국에로의 출로를 찾기 위해서 북한여들을 발판으로 생각합니다. 그것도 일년정도 살아주고 호구 만들고 믿음이 안가면 애기도 낳고, 그다음에 한국에 입국하면은 배우자로 초청해서 가정을 꾸려서 행복하게 사는게 아니라 콩이야 팥이야를 따지면서 괜한 싸움거리를 만들어 괴롭히고 있던데...
많은 진실들이 있는데 니미님/은 모르셨나봐요. 아님 혼자 착한분이신가욤?
우리중국조선족은 한국과 다른나라가 경기시합을한다하면
무조건 한국을 응원하고 하는데 왜 우리 중국조선족을싫어하시는겁니까?
우리가뭐 일본처럼 한국을 침략한것도아니고 죄행을 저지른것도 아닌데..왜그러시는겁니까.!
조선족이 [우리]라는 말을 중국에 부치는 것 하나에도 배신감이 들었
었고요, 조선족은 스스로 깨닫지 못하겠지만 중국인화 된 부분이 밖으로
우러나오는데도 불구하고 우리와 같은 말을 하고 우리와 문화가 겹치는
부분이 있으니 진짜 이상하게 느껴졌었던 것이 사실입네다.
그리고 본인들은 못 느끼겠지만 확연히 한국인과는 다른 언행이 나오는데서
무시하는 마음이 자연스럽게 들기도 하더이다.[이부분은 한국인이 문제임]
그리고 한국에서 통용되는 언어를 잘 몰라서 말을 잘 못 알아 들을 때도
있고 한국의 문화에 익숙치 못하다 보니 의심을 자주 하는 것 같았고
과잉 반응을 보이기도 해서, 거리감을 둬야겠다는 생각도 들게 하더이다.
한마디로 한국인은 조선족이 다른 재외동포와 다를 것이라는 것을 미처
몰랐었고, 조선족 본인도 중국화된 자신들이 한국인 눈에 어떻게 보일지를
전혀 몰랐었던 것 같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나 자신에 관해서만 말하자면
전 제 주변의 조선족들에게 될 수 있으면 잘해 주려고 합니다.
한국에서 열심히 살려고 하니, 말 한마디라도 따뜻하게 하려고 하고
모르는 게 있으면 실제로 도와주기도 합니다.
제가 처음부터 이런 태도였던 것은 절대로 아닙니다만,
조선족이 한국에 와서 돈을 벌어 가던, 이곳에서 정착을 하던 간에
나와 실 생활에서 만나게 되는 사람이라면, 한국인에게 하듯이 그렇게
똑같이 대하려고 결심했습니다.
그렇게 결심한 이유는 조선족들의 사이트에 가서 그들의 생각을 접하면서
그들도 지금의 모습일 수 밖에 없었던 이유가 무엇인지를 제가 이해했기
때문입니다.
한국사람 대부분은 아마도 막연히 조선족은 한국에 와서 어려운 사람들의
일자리나 뺏는다고,돈이나 벌어간다고, 여러모로 한국보다 떨어진다고
무시하는 경향이 있겠지만, 그들도 저처럼 조선족에 대해 알 수 있는 기회
가 온다면, 무시하기 보다는 우리와 똑같이 존중 해줘야 할 상대라고 생각
을 바꾸게 될 것이라고 봅니다.
조선족들에게 한가지 부탁을 하자면, 조선족들도 한국을 제대로 이해해야
합니다. 같은 조선족이 눈치보여 한국에 대해 좋은 얘기를 공공연히 할
수 없는 지금의 분위기는 정말 당혹스럽더이다.
한국을 까대기 해야 당연한 것이 조선족들 간의 대화이더군요.
손바닥도 부딪쳐야 소리가 나는 법이니, 한국과 조선족이 서로 잘못했기에
이런 상황이 벌어지는 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