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착~(집)에 관한 질문 몇가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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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휴~~~~~~~~~~~ 어디서부터 어떠게 써야 할지 모르겠지만 잘 읽어봐주시고 답변을좀요~~~~~ 한국에 온지 1년반이 된 사람입니다... 좋아하는 사람의 아이를 임신했는데 불가피한 성격차이로 헤여지고나서 임신인걸 알았습니다... 당분간은 첨으로 만드는 내 가족인데 조용한 곳에서 예쁘게 낳아서 키우고 싶습니다.... 질문사항은 저지금 학원다니고 있는데 학원이 담달이면 수료하거든요?? 수료하고나서 집을내고 당분간 시골에들어가서 조용히 싼 셋집에서 살다가 다시 애도 어느정도 크면 시내로 나와서 집을 다시 받고 싶은데요,,, 필요한 사항들 좀 갈켜 주세요,,, 1.집을내놓으면 1300만원이 바로 입금되고 바로나가야 하는건가욤? 2.아직은 생계비를 타고 있는데 끊기지는 않는지요? 3.제가 갈려는 곳은 시골이라 모든정부지원이 끊기지않고 가능한지요?? 4.셋집생활을 하면 정부에서 나오는 쌀은 그대로 받아서 먹을수 있는지요? 5. 2~3년뒤에 집을 다시 받을려면 집을 받을수 있는지요?? 등등인데요,,, 더긍금한건 다시 올릴게요... 남편없이 혼자 애를 키울려니 힘들거 같긴 하지만 어쩔수 없는 상황이라... 좀 확실하고 제대로 된 답변 부탁드립니다... 아~ 그리고 애낳고 나면 산후 관리조무사가 있다는데 시골에 가면 안돼는지요?? 아~ 매일매일 막막하네요,,, 꼭좀 좋은 답변 기대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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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은 한번 반납하면 다시 받지 못합니다.
생계비는 받을수 있구요.
모든 정부 지원도 가능하구요.
쌀도 받을수 있습니다.
하지만 애를 낳으실려면 아빠의 축복을 받으면서 낳으시는 것보다 더 좋은 방법은 없을 듯 합니다.
아직은 모르시는 것이 더 많으실텐데....
그리고 살아 갈 일이 많이 힘드실텐데.......
산후조리는 산후조리원에서 합니다.
병원에 있구요. 따로 있는곳도 있습니다.
구체적인걸 쓰지는 못하겠구요
50-017@hanmail.net로 연락주세요 ^^
198451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