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100만원에 50% 즉 50만원 (월급이 120만원이여도 동봉) 2년차 월급이 140만원이면 70만원 130만원이면 65만원 입니다 고용지원금을 고용주가꼴깍 하고 한푼도 안주면 악덕 사장 또는 아주 빈곤한 사장이므로 잘 판단해서 취직하세요

카메라님 보다더 정확한 정보를 알고싶네요.. 뭔가를 말하는것 같은데
도무지 뭐가 뭔지 잘 알아듣지 못하겠네요.. ^&^ㅈㅅ하지만 다시 자세히 설명을쫌요~~~~~~~~~~

고용지원금은
급여의 50%를 고용주에게 지급하는걸 원칙으로 하되
1년차는 최대 50만원까지 지급합니다(월급이 90만원이면 45만원이되겠고 100만원이면 50만원 110만원이여도 50만원요)
2년차에는 최대 70만원까지 지급합니다.이렇게 2년간 지급해줍니다

그리고 고용지원금은 고용주에게 지급하는것이지.
고용된 사람에게 지급하는것이 아닙니다
당연히 고용주가 취업자에게 지급하지 않아도 악덕사장이 되는게 아닙니다

그러면 고용지원금은 우리가 4대보험에 든 조건에서 주는건가요? 아님 안들어도 고용지원센터에 접수만되어도 나오는가요?

고용지원금은 고용주가 신청해서 고용주가 받습니다.!
탈북자는 상관없습니다
단 고용주가 채용을 할때.
이왕이면 고용지원금이 지급되는 사람을 우선채용을 하겠죠.!

다맞는 말씀인데요..
한가지..고용지원금이 지급되는 사람을 우선채용이라..
그건 회사에서 고용지원금으로 인건비를 조금이라도 아낄려고 그러는데요..하긴 그만큼 사장의 주머니가 불어나죠.
근데 참...거의 많은 사장님들이 새터민들이 맡은 업무에 충실하고 성실하면 그 고용지원금을 새터민본인에게 돌려주십니다.
근데 어떤 사장님들은 노동법에 대해 잘 모르는 새터민들은 악용해서 고용지원금도 지들이 먹고 또 하루 12시간씩 일해도 어떻게 하나 급여에서 10~15만원의 돈을 안주려고 합니다.
실례로 용인의 한 전자제품제조업체.구체적인 회사명은 안밝힙니다.
그러니 될수록 취직할때 고용지원금을 본인한테 준다는 회사에 들어가세요~
회사는 한달에 그돈 50만원 없어도 회사운영에 지장이 하나도 없습니다.

고용지원금은 고용주가 국가로 부터 받는 돈인데 탈북인을 고용하면 1년째는 한달에 50만씩 받고 2년을 계속 고용하면 그때부터는 국가가 고용주에게 매달 70만원씩 지급된다

최고 3년까지 지급받을수 있다 그러면 고용주는 탈북인에게 매달 150만원씩 주어도 고용주의 주머니에서는 100만원만 나오는 것으로 된다 <일거 량득>인것이다 조건이 하나<고용주는 탈북인에게 4대 보험을 들어주어야 한다 >

고용지원금은 고용주가 일방적으로 신청 할수 없습니다 고용인이 월급통장을 복사 해서 신청서에 같이 청구해야만 가능합니다 고용주가 고용지원금을 고용인에게 안주어도 무방이지만 그런고용주는 아주 저질 고용주입니다

남한사람들이 하기 싫어 기피하는 일을 북한사람 시켜다 일시키면서 정부에서 돈받고 부려먹냐? 외국인들 데려다 일시키면서 정부지원금 받고 일시키냐?~ 그런 지원금 노리고 탈북자들 고용하는 회사 분명 좋은 회사 아니구~
아마 외국인들도 도리머리 젓고 나간 회사일거다.
고용지원금 왜 회사에다 주냐말이다. 중소기업은 사람을 못찾아서 그러는데 말이다. 이런 황당한~
일 나가려는 사람들한테 차례지게 해야 그런 일자리도 마다않고 갈게 아닌가 말이다.
하여간 세상에~ 솔직히 중소기업은 사람이 없어 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