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인1 이놈이 거짓말만 여기 저기 뿌리고 다니는 구나...
야, 이놈아!.. 한국하고 북한하고는 TV전파송신 방식이 달라서 같은 TV로는 한국방송을 볼수 없다.
한국은 NTSC방식이고 북한은 PALL방식 이란다. 이게 뭔 뜻인지도 모를 무식쟁이겠지만, 무식하면 거짓말도 금방 탄로 난단다. ㅎㅎ
그리고 위성TV방송이 아닌한 지상파TV방송은 멀리 보내질 못한단다. 반경 50키로정도... ㅋㅋㅋ
즉 KBS TV방송을 아무리 출력을 높여도 개성까지도 못 간단다. 알간?? ㅋㅋ
너 같은 못난놈 일러 식자우환이라고 한다. 어데서 주어들은 기술용어는 있어가지고 한소리 내는 네놈 어딧놈이냐
세상사람 다 아니라고 해도 옳은것은 옳은것이요 세상사람 다 옳다고 해도 아닌것은 아닌것이다.
네 북한서 온놈이면 알만하다.
내 다른 탈북자들 심기 불편할가 저어 긴소린 하지 않겠다만 넌안보아도 세상탓만 하며 구질하게는 살았을것 같다.
네놈 말대루면 북한에서 TV채널 고정은 왜 하는건데 ?
체널고정 하지 않으면 몰수해가는것은 왜 그런데?
이 멍청한 놈아 .매일밤 비사그룹이 TV체널 고정여부 검열 다니는것은 멋때문이라냐? 남한 TV보다 잡힌사람들 분기에 한번씩 공개 재판을 열어가지곤 징역2년씩 먹이는것도 네놈은 보지못했드냐? 이천대바가지 같은 놈아 뭘 좀 세상돌아가는꼴 좀 알고 덤벼라 천방지축 날뛰지 말고.
그리고 너 이놈아. 상대가 안보인다고 얕은지식을 우쭐렁거리며 남무식한거 비웃지마라. 네꼴을 못 보겠으면 게구리 우물안에서 세상이 넓다한다는 속담을 풀이해보아라 . 그게구리가 흡사 너를 잘도 닮았구나.
중학교 갓 졸업한 애들까지 드라마 시간이 되면 우르르 몰려다니는 형국이였다.
시작부터 이놈 저놈 해대는거며 무식을 비웃는 거며 하는꼴을 보니 과히 네놈도 별볼일 없는 놈인것 같으니 내가창피하구나.
전파전문가/ 내가 보기에 당신은 전파상식은 있어 보이는데 최첨단과학지식은 아직은 별볼것 없어 보이는구나.
똑똑한 사람과 바보는 다같이 해롭지 않으나 잘모르면서 아는체 하는것은 아주 경박하고 위험한 존재지.
위에 어느분이 함흥 이남지역에서는 가능하다고 쓰셨는데 제가 살던곳은 함흥보다 훨 위에 있었는데 전파전문가님아 당신의 짧은 상식갖곤 도저히 설명이 안되지.
너의 편애한 사고 방식갖곤 오묘한 전파의 이치를 깨칠수 없겠으니감히 앝은 지식 거들먹거리지 않는게 현명한 처신일것 같아보인다.
너만이 진실된 삶을 살고 있는듯 해보이냐?
거만을 부리는것은 현명한자의 처세술이 아니야.
이놈아 지금 북한에서 남한체널 차단에 혈안이 되어 매일밤 검색을 다니고 있는 형국인데 뭘 자꾸 왈가왈부 할것있냐?
내말도 옳고 네말도 맞다면 이건정말 현대과학으로선 해명이 안되는 세계10대 미스터리쯤은 되는것 아니냐?
비디오나 dvd등이 아닌 지상파방송을 북한에서 볼수 있다구요?
물론 소수 특권층이야 드라마나 뉴스 다 보고 즐기겠지만
일반북한주민이 볼수 있을지 의문스럽군요
물론 앞에서도 이야기했지만 비디오나 dvd를 이용해서 한국드라마나 영화를 보는 사람들은 알게모르게 있다고 하던데
지상파까지 볼 수 있다고는 이해하기 힘들군요.
생방송으로 한국뉴스나 방송을 실시간으로 꾸준히 본다면 과연 북한의 주민통제가 가능할련지...
물론 일반 서민들 남한 TV보는것은 아주 극비밀리에 하는짓이고 북한사람들 불법체널에 접속했다고 당장 나라가 어떻게 되는것은 아니지요.
보위부나 경찰이 아무리 영악하게 단속을 한다해도 주민들의 호기심은 그보다 더 집요합니다.
자연과 사회에 대한 사람들의 호기심은 그무엇으로도 막을방법이 없는것 아닙니까, 호기심이라는것이 있어 세계는 지금같은 경이적인 사람살만한 세상이 된것이 아니겠습니까? 특히 페쇄된 북한에서 외부세계에 대한 정보를갈구하는 북한주민들의 호기심은 영악한 단속 그 이상입니다.
설사 붙잡힌다 하더라도 돈만 좀 쓴다면 다 해결되게끔질서도 많이 물러졌구요.
그리고 북한은 전기사정이 매우 않좋아 실시간으로 꾸준히 볼수가 없습니다.
자동차 베터리로도 작동가능한 중국산 흑백 TV가 적합하지요.
억지 부리지 마세요.
북한에 수신가능한 티비가 있다쳐도...
티비 전송방식이 초단파..이기 때문에 직선으로 전파 되는 특성이 있지...
해안선에서는 좀 멀리 전파될수는 있으나...
북한에서 한국 티비 볼려면 티비는 채널에 따라 안테나 규격도 다 틀리고
매우 낮은 전파를 수신하기 위해서는 고효률 안데나를 높게 설치해야 가능 하겠지....
한국쪽에서 오는 신호를 잡을려면 방향도 맞어야 하겠고...
안그렇냐....
뻥도 적당히 쳐야 믿어주지....
야...
더이상 우기지마.......
좃 팔리니깐,
북한에서 공중파를 이용한 남한TV를 볼수 없습니다,
제가 원산 해안동(바다가임)에 10년이 넘게 있으면서 남한 TV를 한번도 잡을수 없엇습니다,
북한산 "대동강"TV의 경우 증폭단 부분에 북한돈 1원짜리 금속돈을 갔다 대면 남한의 방송은 들을수 있습니다,
하지만 남한의 TV는 보거나 들을수 없습니다,
화면이나 록음이나 전혀 걸리지 않습니다,
북한에서 남한TV를 볼수 있다는것은 기술적으로나 경험적으로 맞지 않는 이야기 입니다,
국경연선에서는 중국의 연변 조선말 방송시간에 방영하는 남한 드라마는 볼수 있다고 생각 됨니다,
그 외에 북한내부에서 남한TV를 보았다는것은 지상파를 이용한 방송이 아닌 록화매체를 이용한 시청이라 생각 됨니다,
실제로 북한내부로 남한의 영상물들이 많이 들어가고 있으니 쉽분 가능한것 같습니다
남한사람인 내가 판단했을 때 절대로 볼 수 없겠다.
보다 잡히면 감옥가야 하는데 돈도 없는데 굳이 그 어려운
장비 들여서 보려고 하는 사람 극소수겠고 천명 중 한명정도
볼 수 있다고 해도 사회 미칠 파장 전혀 없으니 따져봐야 무의미.
라디오도 제대로 못 듣는데 TV는 더 하겠지.
별거 가지고 다 열올린다
나 남포갓다가(천리마구역 원정동) 한국채널 봣고,,, 중국인접국경연선지대에서는 채널고정 검열 수시로 다니고 잇고,,, 북한 백집에 아흔다섯세대는 다 티비 잇고,,, 북한도 고양이 뿔 내놓고는 돈만 잇음 뭐나 다 있다
그만 싸워라~~ 이 사이트가 싸우라고 잇는거냐?
제가 어렸을적부터 파주 임진강쪽에 할머니가 지금도 살고 계시는데요.
북한 TV가 나옵니다. 아마 지금도 나올꺼에요. 저도 예전에 몇번 본 기억이
나오는데요. 그거 본다고 남한에서는 잡아가는 사람이 없기 때문에 할머니는 심심할때 보곤 했어요. 그건 어떻게 되는 건가요. 남한 선전용인가요?
그렇게 보이진 않던데...
서해안에서 남포지구에서 나오는 것을 한번 보았습니다
동해안에서는 함경남도 단천에서 한번 보았는데 아무때나 나오는 것은 아니고 바다 날씨에 따라 나오는 날이 따로 있다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남한의 티비는 엔떼스 방식이고 북한을 비롯한 중국 소련 등 공산권의 방식이 팔 방식입니다. 그런데 요즘 북한의 티비 수리공들은 체계를 마음대로 바꾸는 능력이 있습니다. 그리고 북한에 티비가 백집에 95세대가 있다는 것은 도시의 중심지역에만 해당하는 말이고 아직도 50%에도 못미치는 지역이 더 많습니다.
- 거짓말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09-07-18 18:54:02
야, 이놈아!.. 한국하고 북한하고는 TV전파송신 방식이 달라서 같은 TV로는 한국방송을 볼수 없다.
한국은 NTSC방식이고 북한은 PALL방식 이란다. 이게 뭔 뜻인지도 모를 무식쟁이겠지만, 무식하면 거짓말도 금방 탄로 난단다. ㅎㅎ
그리고 위성TV방송이 아닌한 지상파TV방송은 멀리 보내질 못한단다. 반경 50키로정도... ㅋㅋㅋ
즉 KBS TV방송을 아무리 출력을 높여도 개성까지도 못 간단다. 알간?? ㅋㅋ
칼라 방식이 한국은 NTSC 북한은 PAL 이지만 흑백으로 수신 할때는 상관 없습니다.
다만 음성 송출이 한국은 4.5MHZ 북한은 6.0MHZ 로 소리는 안 들리죠.
티비 수리기사는 음성도 나오게 할수가 있습니다.
세상사람 다 아니라고 해도 옳은것은 옳은것이요 세상사람 다 옳다고 해도 아닌것은 아닌것이다.
네 북한서 온놈이면 알만하다.
내 다른 탈북자들 심기 불편할가 저어 긴소린 하지 않겠다만 넌안보아도 세상탓만 하며 구질하게는 살았을것 같다.
네놈 말대루면 북한에서 TV채널 고정은 왜 하는건데 ?
체널고정 하지 않으면 몰수해가는것은 왜 그런데?
이 멍청한 놈아 .매일밤 비사그룹이 TV체널 고정여부 검열 다니는것은 멋때문이라냐? 남한 TV보다 잡힌사람들 분기에 한번씩 공개 재판을 열어가지곤 징역2년씩 먹이는것도 네놈은 보지못했드냐? 이천대바가지 같은 놈아 뭘 좀 세상돌아가는꼴 좀 알고 덤벼라 천방지축 날뛰지 말고.
중학교 갓 졸업한 애들까지 드라마 시간이 되면 우르르 몰려다니는 형국이였다.
시작부터 이놈 저놈 해대는거며 무식을 비웃는 거며 하는꼴을 보니 과히 네놈도 별볼일 없는 놈인것 같으니 내가창피하구나.
개성부근이나 아예 중국과의 국경지역이 남한 방송이 잘 나왔다고
하는 얘기는 들어 본 적 있는데...
남한 방송을 보는 사람들이 많았다면, 북한 사람들이 남한 뉴스등을 보고
뭐라고 하던가요?
중국에서 들어가는 TV가 NTSC 방식과 PAL 방식이 같이 되는 텔레비젼이 많다고 하더 군요. 어떤 분들은 NTSC 방식의 텔레비젼을 별도로 구입해서 가지고 있는 사람도 많다고 합니다.
텔레비젼은 방해 전파를 쏘지 않기 때문에 황해도나 강원도쪽은 아주 잘 나오는 편이고 방안에 안테나만 달면 평양에서도 잘 보인다고 합니다. 함경도 쪽도 전파가 동해 바다를 건너기 때문에 잘 보인다고 합니다.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09-07-20 10:02:31
똑똑한 사람과 바보는 다같이 해롭지 않으나 잘모르면서 아는체 하는것은 아주 경박하고 위험한 존재지.
위에 어느분이 함흥 이남지역에서는 가능하다고 쓰셨는데 제가 살던곳은 함흥보다 훨 위에 있었는데 전파전문가님아 당신의 짧은 상식갖곤 도저히 설명이 안되지.
너의 편애한 사고 방식갖곤 오묘한 전파의 이치를 깨칠수 없겠으니감히 앝은 지식 거들먹거리지 않는게 현명한 처신일것 같아보인다.
너만이 진실된 삶을 살고 있는듯 해보이냐?
거만을 부리는것은 현명한자의 처세술이 아니야.
이놈아 지금 북한에서 남한체널 차단에 혈안이 되어 매일밤 검색을 다니고 있는 형국인데 뭘 자꾸 왈가왈부 할것있냐?
내말도 옳고 네말도 맞다면 이건정말 현대과학으로선 해명이 안되는 세계10대 미스터리쯤은 되는것 아니냐?
연변체널에 남한tv체널을 시간대마다 내보내던데 혹시 그런 걸 봤다는 얘기가 아닌지 모르겠네요.
실지 위성파수신은 불가능할거고 지상파도 중계탑이 없으면 멀리 못보내는데?
해안따라 잘 수신이 가능하다??
내륙쪽에서 봤다니 조금은 어리둥절해지네~
참고로 저역시도 해안연선에서 살다 도망온 사람이구요.
물론 소수 특권층이야 드라마나 뉴스 다 보고 즐기겠지만
일반북한주민이 볼수 있을지 의문스럽군요
물론 앞에서도 이야기했지만 비디오나 dvd를 이용해서 한국드라마나 영화를 보는 사람들은 알게모르게 있다고 하던데
지상파까지 볼 수 있다고는 이해하기 힘들군요.
생방송으로 한국뉴스나 방송을 실시간으로 꾸준히 본다면 과연 북한의 주민통제가 가능할련지...
보위부나 경찰이 아무리 영악하게 단속을 한다해도 주민들의 호기심은 그보다 더 집요합니다.
자연과 사회에 대한 사람들의 호기심은 그무엇으로도 막을방법이 없는것 아닙니까, 호기심이라는것이 있어 세계는 지금같은 경이적인 사람살만한 세상이 된것이 아니겠습니까? 특히 페쇄된 북한에서 외부세계에 대한 정보를갈구하는 북한주민들의 호기심은 영악한 단속 그 이상입니다.
설사 붙잡힌다 하더라도 돈만 좀 쓴다면 다 해결되게끔질서도 많이 물러졌구요.
그리고 북한은 전기사정이 매우 않좋아 실시간으로 꾸준히 볼수가 없습니다.
자동차 베터리로도 작동가능한 중국산 흑백 TV가 적합하지요.
- 너는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09-07-19 15:26:15
북한에 수신가능한 티비가 있다쳐도...
티비 전송방식이 초단파..이기 때문에 직선으로 전파 되는 특성이 있지...
해안선에서는 좀 멀리 전파될수는 있으나...
북한에서 한국 티비 볼려면 티비는 채널에 따라 안테나 규격도 다 틀리고
매우 낮은 전파를 수신하기 위해서는 고효률 안데나를 높게 설치해야 가능 하겠지....
한국쪽에서 오는 신호를 잡을려면 방향도 맞어야 하겠고...
안그렇냐....
뻥도 적당히 쳐야 믿어주지....
야...
더이상 우기지마.......
좃 팔리니깐,
제가 원산 해안동(바다가임)에 10년이 넘게 있으면서 남한 TV를 한번도 잡을수 없엇습니다,
북한산 "대동강"TV의 경우 증폭단 부분에 북한돈 1원짜리 금속돈을 갔다 대면 남한의 방송은 들을수 있습니다,
하지만 남한의 TV는 보거나 들을수 없습니다,
화면이나 록음이나 전혀 걸리지 않습니다,
북한에서 남한TV를 볼수 있다는것은 기술적으로나 경험적으로 맞지 않는 이야기 입니다,
국경연선에서는 중국의 연변 조선말 방송시간에 방영하는 남한 드라마는 볼수 있다고 생각 됨니다,
그 외에 북한내부에서 남한TV를 보았다는것은 지상파를 이용한 방송이 아닌 록화매체를 이용한 시청이라 생각 됨니다,
실제로 북한내부로 남한의 영상물들이 많이 들어가고 있으니 쉽분 가능한것 같습니다
보다 잡히면 감옥가야 하는데 돈도 없는데 굳이 그 어려운
장비 들여서 보려고 하는 사람 극소수겠고 천명 중 한명정도
볼 수 있다고 해도 사회 미칠 파장 전혀 없으니 따져봐야 무의미.
라디오도 제대로 못 듣는데 TV는 더 하겠지.
나 남포갓다가(천리마구역 원정동) 한국채널 봣고,,, 중국인접국경연선지대에서는 채널고정 검열 수시로 다니고 잇고,,, 북한 백집에 아흔다섯세대는 다 티비 잇고,,, 북한도 고양이 뿔 내놓고는 돈만 잇음 뭐나 다 있다
그만 싸워라~~ 이 사이트가 싸우라고 잇는거냐?
북한 TV가 나옵니다. 아마 지금도 나올꺼에요. 저도 예전에 몇번 본 기억이
나오는데요. 그거 본다고 남한에서는 잡아가는 사람이 없기 때문에 할머니는 심심할때 보곤 했어요. 그건 어떻게 되는 건가요. 남한 선전용인가요?
그렇게 보이진 않던데...
동해안에서는 함경남도 단천에서 한번 보았는데 아무때나 나오는 것은 아니고 바다 날씨에 따라 나오는 날이 따로 있다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남한의 티비는 엔떼스 방식이고 북한을 비롯한 중국 소련 등 공산권의 방식이 팔 방식입니다. 그런데 요즘 북한의 티비 수리공들은 체계를 마음대로 바꾸는 능력이 있습니다. 그리고 북한에 티비가 백집에 95세대가 있다는 것은 도시의 중심지역에만 해당하는 말이고 아직도 50%에도 못미치는 지역이 더 많습니다.
남조선 티브를 볼 수 있게 만들기도 하고
남조선에서 북쪽으로 보내는 티브이 파는 팔방식이라는 말이 있더이다.
이는 1980년대에도 있었당게로.... 남포에서 1983년에 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