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사람들도 이력서 수십군데 넣어도 안되는 사람이 태반이에요.
그 사람들도 안된다고 포기하지 않고 될때까지 열심히 노력하오니.
꼭 님이라서 탈북자라서 그렇다고 생각지 마시고 꼭 끝까지
도전해 보시고 여기저기 다 가보시고 포기하지 않기를 바래요,.
남한 구직자들도 여기저기 찾아 발로 뛰어다니고 인터넷 구직 사이트 같은데도 다 알아보고 하거든요. 제 주위에 이력서 100번 넘게 넣은 사람들도 있어요. 그래도 열심히하시면 될겁니다.

눈을 한번 낮춰 잡아 보세요..그럼 좋은 소식이 있을수 있습니다.;;;;

자격증 취직에 도움은 되지만 효력은 업어요
오히려 경력이 중요합니다.
한곳에서 얼마나 오래 일햇냐에 따라 그사람이 진실을 평가하더군요.
이력서에 회사를 자주 바꾸었다고 적으면 회사에서 잘 인정안해줍니다.

두달짜리 컴퓨터과정겨우 깨치고 일반회사에서 당당한 자리매김하고
있는분있어요
대학졸업하고 자격증 여덟개 땄지만 마땅한 직업구하지 못한분들도 봤어요

자기 운에 따른거겠지요.
한두번해서 주저안지 마시고 열릴때까지 계속 두드려 보세요.
한국분들도 대학졸업하고 취직이 안된분들 만아요
노동부 워크넷이랑, 잡코리아, 교차로 벼룩시장 만이 활용해보세요.
꼭 좋은 회사에 취직되기를 바랄께요
홧띵!!!

저희교수님이 학생들에게 해주시는 말씀이
모든것이 한방이라고 하시네요...
이력서를 백개 넣었어도 한개가 붙으면 성공한거라고..
그 한 방을 위해 포기하면 안된다고..
힘내세요^^

편하고 돈적은데서 경력을 3년이상 만들고 원서를 다시 내야 합니다
자격증은 없는 사람보다 좀 가치가 있지만 취직에는 도움이 안됨니다

동네 공공 신문통들 마다에 구인구직 신문이 있는데 ...
좀 부끄럽게 생각지 마시고 가져다 보시면 좋은 자리들 많습니다.

경력을 쌓지 않은 자격증은 쓸모가 적습니다.
경력과 자격증이 겸비되면 탈북자 할애비라도 취직은 어렵지 않습니다.
탈북자라고 해서 취업문이 좁다는것은 본인의 마음이 좁다는 것을 의미 합니다.

이나라 대학생들 젊은이들 무직자 많습니다.

몇 번에 실망하지 마시고...계속 꾸준히 이력서를 넣고 노력해 보세요~
한국분들도 몇 십통의 이력서를 제출해도 연락오는 곳은 고작 손을 꼽을
정도일 때도 있어요~..그만큼 취직의 문은 좁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세상은 좁더라도 어딘가에는 나를 필요로 하는 회사가 꼭 있을겁니다.
신심 잃지 마시고 이제껏 노력한 것에 더 노력을 해 보시길 바랍니다~
취직에 꼭 성공하세요~

한국인이나 탈북자나 다 같은것 같아요 저도 처음에는 탈북자라서 그런가 생각을 했었는데 알고보니 여러사람들에게도 물어보니 아니라고 그러더라구요 조금 탈북자라는 영양이 갈지는 몰라도 회사의 생산직이나 농촌같은데 이런직업은 영양이 가지는 않더라구요 단지 조금만한 가계들 그리고 자신이 요구조건이 너무나 지나칠때 .....솔직히 말하면 저도 지금 사무직 같은것을 찾고 있어요 그런데 생각해 보세요 대한민국에 대학을 나오고 박사증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도 일자리를 찾지 못해서 식당이나 생산직 같은데서 일하고 있는데 우리 탈북자들은 말어양만 조금 고치면 그리고 처음부터 잘되는것은 없어요 그러니 하나하나 쌓아가면서 일을 하다보면 언제가는 꼭 성공할것라고 믿습니다 저 또한 꼭 성공할수 있다고 ....그러니 누가 뭐라고 하더라도 다 그런거 아니깐 자기 자신이 신심을 가지고 열심히 살면 된다고 봅니다 ...
모두들 힘내세용........좋은 한주가 되시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