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울산이 좋음님 부산도 일자리가 많아요...
다 자기 나름입니다....
무엇이나 자기가 하고 싶고 또 자기 능력에 자기가 하고자 하면 무엇이 없겠어요...
다만 처음부터 월급이나.직장이나 따지고 들면 좀 곤란하지요...
또 일하기 싫고 놀기만 좋아 하시는 분들은 부산이 일자리가 없구 살기가 나쁘다고 말을 하지만 자기만 열심히 일하고 산다면 오히려 부산이 설보단 낳을겁니다....
그리고 부산에도 어느위치 어느곳에서 집을 받는가에 달렸어요...
부산에도 많은 공업단지가 있고 월수입도 꽤 괜찮은 회사가 많아요...
대한민국에서 자기만 부지런하고 열심히 일하는 사람에겐 일자리가 많지만~~
일하긴 싫고 힘든일은 하기싫고 훨한일 쉬운일을 할여면 좀 힘든건 어디나 다 마찬가지입니다..
튀여라님 집에 대해서는 제가 아직 잘모르지만 부산 꽤 좋은 곳입니다...
부디 님의 부산으로 오신다고 하니 하루빨리 님의 좋은곳에 좋은일만 가득하길 기원할게요.......
다 자기 나름입니다....
무엇이나 자기가 하고 싶고 또 자기 능력에 자기가 하고자 하면 무엇이 없겠어요...
다만 처음부터 월급이나.직장이나 따지고 들면 좀 곤란하지요...
또 일하기 싫고 놀기만 좋아 하시는 분들은 부산이 일자리가 없구 살기가 나쁘다고 말을 하지만 자기만 열심히 일하고 산다면 오히려 부산이 설보단 낳을겁니다....
그리고 부산에도 어느위치 어느곳에서 집을 받는가에 달렸어요...
부산에도 많은 공업단지가 있고 월수입도 꽤 괜찮은 회사가 많아요...
대한민국에서 자기만 부지런하고 열심히 일하는 사람에겐 일자리가 많지만~~
일하긴 싫고 힘든일은 하기싫고 훨한일 쉬운일을 할여면 좀 힘든건 어디나 다 마찬가지입니다..
튀여라님 집에 대해서는 제가 아직 잘모르지만 부산 꽤 좋은 곳입니다...
부디 님의 부산으로 오신다고 하니 하루빨리 님의 좋은곳에 좋은일만 가득하길 기원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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